긍정심리학은 행복심리학의 다른 이름이다. 마틴 셀리
그먼이 만들었으며 소냐 류보머스키,조너선 헤이트가
대표적인 학자로서 한국에도 긍정심리학회가 있다.
행복을 만드는것을 유전, 환경과조건 그리고 개인자신
의 자발적 활동으로 보았다. 유전적 영향은 태어날때
부터 각자 행복을 느끼는 수준이 정해져 있다는것이고
, 환경과 조건은 그사람의 현재상태(인종,장애,재산,결
혼등)에 따라 달라 질수 있으며, 개인자신의 자발적활
동은 운동,취미,휴가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행복을 찾아
나서는 것이다.
행복의 공식중 유전과 환경은 쉽게 변화 시킬수 없어
행복의 값이 고정적이지만 40%를 차지하는 개인의 자
발적 활동이 행복의 폭에 변화를 만들어 행복에 다가
설수 있게 하고 찾을수 있게 하고 유지시켜 준다.
삶의 목적이 행복 이라는데 몸이 성한 이상 가만히 있
을 이유가 없다. 산에 오르고 모임에 참석하고 여행을
하는것은 행복의공식에 맞는 선택과 노력이다. 행복은
실체가 없는 형상 이지만 분명 거기에 있다.
공식은 이렇습니다. 행복(H) = 유전적영향(S:설정값)
+ 환경과여건(C:조건) + 개인자신(V:자발적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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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녕을 가장이라 카던데 가장이 생신 이래나
머래나...ㅎ 시간 되면 갑니다.
살아감에 긍정의 힘이 많이 차지하지요.~^^♡
긍정의 힘은 아주 셉니다. 맞아요 많은걸
맹길어 내기도 하지요. 감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