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처럼 생긴차..
유명한 2륜 바이크 생산 업체인 오스트리아의 KTM은 3월 6일부터 개최되는 제네바 모터쇼에 처음으로 4륜 모델인 2시트 오픈탑의 X-Bow를 공개한다.
이 경량 스포츠카는 도어와 지붕이 없는 차체의 2인승 퓨전 스포츠카로, 운전석 뒤에 엔진을 탑재하여 뒷바퀴를 굴린다. F1머신처럼 카본 모노코크로 만들어진 차의 무게는 700kg에 불과하고, 아우디에서 공급받는 2.0리터 TFSI엔진은 셋팅에 따라 220마력~300마력을 낸다. 변속기는 6단 수동 또는 DSG. 0-100km/h 가속은 4초 미만..
자세한 것은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이탈리아의 레이싱 빌더인
달랄라의 손으로 100대가 제작되어 KTM이 판매하게 된다.
첫댓글 그럼 경기고사거리에있는 스즈키에서 팔꺼같아요ㅋㅋ 거기에 KTM도 팔던데...ㅎㅎ
오호~~~ 고녀석 눈빛이 야무지네~ ㅎㅎㅎ 멋진데.....약간은 만들다 만듯...^^
카트 신차나왔나부내...^^
맨마지막사진에서 오른쪽에 왠 강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