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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의 이야기 일상 설악 워터피아 다녀왔습니다.
Muse 추천 0 조회 405 05.02.10 11: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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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0 03:07

    첫댓글 좋은 여행기 잘봤습니다. 저두 월말에 한번 들릴려구 했는데 좋은 구경시켜주셔서 감사 ^^

  • 05.02.10 03:10

    글에서도 의사선생님이 느껴 짐니다~~

  • 05.02.10 05:51

    사진으로만 봐도 재미있으셨겠어요. 부럽습니다, 형님ㅠ.ㅠ 애마가 한자세하네요^^. 속초 대포항하면 생각하는 것은 고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갔을 때 였습니다. 방파제 위에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있던 두여인. 처음에는 고등학교 동창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아~ 근디, 한 40대로 보이는 이 여인들이 똑같은 잠바를 입고,

  • 05.02.10 05:57

    서로 어깨에 기대어 (서로 엉켜서) 앉아있는게 아닙니까. 티없이 맑고 순진하던(?) 저에게는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그 당시(80말~ 90초)만 해도 '동성연애'라는 것이 세상에 잘 알려지기 전이었습니다. 전 이성간에만 사랑하고 결혼하는 줄 알았죠^^. 순진한 사춘기 소년(?)에게는 너무나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었죠^^.

  • 작성자 05.02.10 12:04

    페이스님, 인터넷에서 예약하시면 저렴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숙박2 + 조식 + 워터피아 성인종일권(3.2만) 2장해서 20만원이었습니다. 프리미엄 60리터 + 통행료 밥값 해서 20만원. 원래 계획보다 300만원쯤 세이브 되어서 뭘 할까 고민중입니다. LCD TV를 살까? 프로젝터를 살까? 카메라를 살까?

  • 작성자 05.02.10 12:09

    임인업님 가까우신데 어제 말씀하셨듯 조만간 한번 뵙지요. ^^* / 옛사랑 아우님, 아직도 그런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니.. 하긴 뉴욕에서 예의바르고 전문직이고 예술쪽으로 조예가 싶은 남자의 90%는 **라는 얘기도 있죠. 올유 니디이즈 럽~!

  • 05.02.10 12:43

    뮤즈님 글은 읽는 재미, 보는 재미가 넘쳐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모님 너무 미인이시네요. 아... 도대체 뮤즈님께 부족한건 뭐란 말인가... ㅋㅋㅋ

  • 05.02.10 13:57

    아~ 그래요 뮤즈님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05.02.10 18:12

    투덜님은 아직 안오셨나 보군요??

  • 05.02.10 21:27

    정말 뮤즈님 글 보면 여행 안가두 다녀온듯한 이 기분....;; 흠.........

  • 05.02.11 02:18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저도 세부 좋아해서 샹그릴라 두번,플레테이션 베이 한번 다녀 왔습니다. 워터피아도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이구요...좋아 하는 여행지가 나와서인지 추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보았습니다...^^

  • 05.02.11 11:45

    저는 딸하고 민속촌하고, 우주의 신비를 하는 과학관에 갔다왔습니다. 다음의 연휴는 기필코 ... 하겠습니다.

  • 05.02.11 11:47

    혹시 절약된 금액으로 무언가를 살건지 계획이 잡히면 연락한번 주세요. 나름대로 마당발이라 좋은 정보를 전해줄지도 모르니깐... 제가 직접하는 것이 아니므로 추천해 드리는 것이어요...

  • 05.02.11 11:50

    마치 제가 다녀온 듯 빠져들면서 보았습니다. 저희 가족도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 ^

  • 작성자 05.02.12 08:02

    네.. 짱가님..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면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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