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 저녁 11시 30분 경기도 광주 튜닝샵에 들렸다가
수원으로 오는길~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누굴까..혹시 여자? 하고 전화를 봤는순간,,,
흐미,,좆됐다!쓰발,,,
정말 추악하고 재수 없는 피바다! 그순간 전화기를 꺼버리고 싶었지만,
그가 술이 많이 취한 목소리 길래,쓰발,대충 비위 맞춰주고 끊자
했는데,,이넘의 영감탱이가, 하는말,캡틴 나 죽어 마지막이야
나 보고 싶으면 일죽으로와!
그러는 거였다,
쓰벌,,성질 같아선 욕하고 끊어 버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인간세상에 태어나 피국장님 한테 얻어 먹은게 많아서,
하는수 없이 알았어여 갈께용,,,했다,,
하지만 도저히 혼자서는 그를 상대할 자신이 없었다,
그는 워낙 짜증 나는 스타일이라서,
그래서 난,인천에 그와 상급인 부킹 국장님 에게 sos를 쳤다!
그러자 부낑 국장님 나 술먹었어,,니가 데릴러 와,,
흐미 쓰발,,수원에서 인천갔다가 다시 안성까지?
증말,,,좇됐당,,
하는수 없이 인천으로 갔다,,근데 재수없게 비도 존나 오고,,
인천에 도착해서,엉뚱한 길로 상경,,부킹국장님과 통화끝에
만났당,,
인천에서 다시 수원으로 가는 도중 좋은날에 국장님에게
걸려온 전화,나 지금 피바다 잡으러 가여~핸드폰 추적해서~하하~
흐미,우리도 가는뎅~그래서 같이 가기로 했당,
용인휴게소 에서 만나서 커피 간단히 마시고 안성 일죽으로
피바다 잡으로 가는데,위치가 어딘지 어캐 알어,,
전화해도 피국장님은 전화끄고,친구도 안받고,,씨발,,
정말,,짜증에 연속!
그래서 어캐어캐 길을 쑤시고 다니다 우꺽기 하는데!
흐미! 피바다 국장님 모빌 발견!씨발! 디졌또!
하고 그의 모빌로 접근! 문을열자!
흐미,,그는 녹초가 되어서 자고 있었다,
깨워도 모르는지 아는지 쌩까고,,한 30분 지랄 끝에 깨웠당,
피국장을 좋은날에 국장님 모빌로 이송하고
그의 수감소로 향했다
집에가서 정신차리게 하고 얘기하다가 보니 새벽 4시 그래서
우리는 집에 가야 하길래 좋은날에 국장님은 피국장이랑
재미보라고 같이 침대에 눞히고 부킹 국장님이랑 도망나왔다,
담정모때 좋은날에 국장님 똑바로 걷는지 유심히 관찰!
푸하하~그리고 인천에 부킹 국장님 내려드리고
나는 수원오니 새벽 6시 그래서 기냥 가게로 와서
차세워놓고 잤다,
그리고 인나서 짐 일한다,,
근데 존니 열받는건,,,씨파~
부킹국장님도 회사 안가고 자고,,다 잔다~~
나만 빽세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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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바다 죽이기!
캡틴무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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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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