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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중앙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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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2012년 하반기 전국마라톤대회일정(가을의 전설이 되고싶다)
작은덕골님(김광수) 추천 0 조회 18 12.06.04 19: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오널은?

불기 2556년 단기 4345년 서기 2012년 5월 18일이다

 

올해 마라톤대회 마무리하는 하반기서 대한민국 가을 사내들의 향연인 가을의 전설 춘마접수가 시작됐다

가을날 춘천호반의 붉게물든 낙엽이 사낼 겁나게 겁주며 완주후의 춘천닭갈비 쐬주가 사내맘을 엄칭이

떨리게 하믄선 지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승서 살아가는 수도없는 사나이들은?

사내라 당당하게 말할수가 있으면 가을의 전설 춘마를 완주한후"

사내라 말하거라!"

그리했을시 가을사내로 인정하는 전국구 건강방딩이 흔들기하는 대회가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이다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 완주후엔 반드시 어김없이 춘천닭갈비&쐬주가 지달리며 완주의 기쁨을 축복해준다

 

그리하야"

낙엽지는 가을날에 가을을 무척이나 타는 가을사내 이내는, 언능!! 신청완료한후

 

가을날 가을의 전설이 되고자 목표를 과감하게 ``정``하였다

사내를 떨리게 하면서 사정없이 겁주는 코그모스 피어있는 가을날 가을사내들의``명``집합 장소인

춘천서 건강하고 깔끔한 방딩이만 흔들구 건강한 방귀끼며(천한은진송씨가 구한 큰딸내미 ``첩``으로 보낸후 썩은내가 진동하는 악취의 방귀끼며 살아가는 해괴하고 고약한 방딩이가 아니한 깔끔하고 세련된 건강

하며 아주강한 방딩이 마구잡이 흔들어 대믄서) 무사완주후 완주메달 목에걸고 설라무네 춘천닭갈비에

쐬주를 잼나게 마시고 오는것!^^

본인은 올가을 가을날의 전설을 션허게 정하는 바" 다.

2012년 마라톤대회중 하일라이트인 마라톤 풀코스에 역량이 턱없이 부족한 사내로선 이길이 젤루 평안하고

가장행복한 길임을 만천하에 알리고싶다

 

이 시대를 함께 공유하며 호흡하고 살아가고 있는 모든 나그네들은 언능신청하여 가을날에 춘천서 만나

기로하자!

 

이 시대의 현 삶을 살아가는 우리나그네들은 이승이란곳에 그 어찌? 왔는고??? 반드시!

조상님으로부터 왔으며 물려받은 조상님의 뼈대로 인하여 존재하는 것이다 

조상님이주신 소중한 육체를 이어가는 것이 시방현재 우리네들 후손들이다

 

그람"

 

천한은진송씨눔들은?

그 뼈대가 어디서 왔는고????

송남수 송시열 송준길의 뼈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들이 이고을 천하디천한 은진송씨이다

사내 조상님들께 조상대대로 여자식을 ``첩``으로 선물하야 벼슬을한후 이 고을서 대단한 양반인듯 활개치며

잡놈씨들이 벼슬했다하여 후손들이 하는짓은 가관였음과 개조상들에게 제를 지내고 꼴? 엄칭이떨며 살아

가는 것이 이내가 적지서 여지껏 보아온결과 역겨우며 아가들이 소꿉장난하는 한심한 장난처럼 보였다 

 

 

그람" ``투``

 

이내 사내는??

그 뼈대가 어디서 왔 는 고??????

 

 

사내 증조할아버님 아부지님이신 김홍집``왕``대감님으로부터 온것이다

고것을 증명하고자 함

 

둔기로 머리를 맞으시고 양팔이 잘리신채 돌아가신 아드님과 며느님 호위무사님

그 뒤에 이 고을서 억울하게 상습적으로 돌아가신 손자분(어거지역적3대째이신 얼굴도 모르는 이내의

할아버님)시신을 과학적인 방법에 의하여 반드시! 확인시켜 줄수가있다

 

 

군자집안의 자손들이 이 고을 천한``첩``의 은진송씨에 의하여 한 위대한 가문이 風地雹散 나야만 하였다

 

천한은진송씨 ``첩``이 가문에 잘못들어 온 결과!

 

 

 

 

 

바로 윗, 사진이 김 홍 집 ``왕``대감님이계신 이승의 현장이다

이곳에 아드님과 손자분을 모셔드릴 것이다

객지서 억울하시게 살해되셔 그 억울함이 하늘을 찔러 원상태의 모습으로 후손인 이내에게 보여주셨다

고종이 김홍집``왕``대감님(사내고조할아버님)을 배신하고 친러파에 도망간뒤 하룻밤 자구일어나셔 어거지

역적신분이 된 사내 증조할아버님께서 사화에 쫓겨 믿고왔던 이 고을서 경김종친이라는 경김송애파와 천한

``첩``의 은진송씨들이 짜구쳤던 인간고스톱에 철저하게 배신당하시고 천한것들에 의하여 객지인 이곳서

살해되실적 그 얼마나 원통해 하시며 고향과 부모님을 그리워 하셨겠나??

 

두말함 잔소리가 아니 하던가????

 

그리한결과 믿는 도끼에 발등 반드시 찍힌다란, 유행어가 그때 그 시절 이고을서  유행시키시고 사내조상님께서 돌아가셨으며 그 원통함을 어이 후손인 이내가 감히 말루 다~" 표현하리요!!

너무나도 엄칭이 억울하시게 돌아가셨다는것만 이장시 시신으로 확인하였다

모든절차가 끝나면 바로 이곳에모셔 원한을(천한은진송씨&경김송애파) 반드시!! 갚고 한을 풀어드릴

것이다

 

그것이 사내가 이승에 태어나서 할일임과 직면한 과제이기도하며  의무이다

 

그것이 억울하게 돌아가신 조상님들의 혼을 조금이라도 위로하는 길이라 항시 생각했기 땜시다.

 

본인은 "작은덕골"에

 

천,만년 경김자손들 후대의 편의를 위하고자 양지뜸과 사내기 차갑이가기전 때골산속에 계셨던 조상님을

"작은덕골"에 뫼시고자 했던 이내의 마음에서 이장공사를 실시했던 것이였다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절대로,,,,

조상님들께선 원치 않으시다는것을 수도없이 느꼈으며 원래이내가 증조할아버님의 아버님 할아버님 사내의

증조할아버님의 윗대 조상님들을 찾아 조상님계신곳에 모셔드리기로 정했었던 원래대로 실행하기로

작년겨울 눈속을 뛰면서 밤이고 낮이고 다짐한 바" 도 있었다

사내의 부모님은 까막눈님으로 험난한 적지서의 이승길에 힘들게 사시다가신 이승서 이곳이 전부셨고

천상에 가셨어도 "작은덕골" 을 잊지못하고 계실것이기에 부모님산소와 전,답을남겨 더욱더

보강하고 가꾸어 후손들 대대로 천,만년 올수가 있도록 공사를 전면 수정하였다 

 

 

본인은 충남 대덕군 산내면 금동리 음지뜸 아래의 현수막이 걸려있는 집에서 두주먹 불끈쥐고 조상님피를

받아 ``대`` 대장부로 이승에 태어났다

 

 

이내 사내는 이승에 태어나기전 사내조상님을 어거지 역적이라하여 천한은진송씨&경김송애파에 의하여

사내할아버님까정(어거지역적3대)``싹쓸이`` 당하신줄도 모르며! 

이승에 왔구"

영문도 모른채 적지인 이승에 태어나니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에 안방과 윗방이 있었으며!

사랑채에 할머님이 계셨었다

흙으로 된 낡은 초가집이라 금방이라도 무너질듯한 위험속에 살다가 아버님께서 이곳서 이승최초로 새집

빨간기와집을 지으셨고 최초로 산골에 TV가 등장하여 동네사람들이 저녁이면 이내집에 마실을와 TV를

보고 갔었다

사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까막눈님이신 사내의 아부지가 "작은덕골" 전267-1번지(할아버님산소자리)를 기점으로 사기를 당하시며 돈다발을 갔다 받치시고 계신다는 것도 모른채 천한은진송씨 ``첩``의 작은조카와

그외의 천한은진송씨 일당들에게 심하게 사기만 당하신다는것두 모른채 태어나야만 하였다 이내는,,,,

 

산촌서 조상님이 어찌 양지뜸에 누워계시고 천한은진송씨 ``첩``의 묘에 어느누가 누워계신지두 모르며!

그 이전에 증조할아버님 아버님께서 광화문서 그 어찌? 돌아가신지도 모르며!

태어난 이승길서 이승에 얼마있다간" 

이내사내는 개병기 자치기하다가 ``어거지`` 눈깔뺀 범인으로 지목되어 ``三人成虎``에 그 시대 그 때에

?오로, 쎈 견적을 아부지에게 임의대로 뽑아서 아부진 너무나도 억울하시게 큰액수의 돈다발을 무작정

갔다받쳐 처리를 하셔야만 하셨던 것을 어릴적부터 두눈으로보며 확인하며 이승길을 걸어왔다

 

 

사내의 불쌍하신 어머님께서 장꽝서 깨끗한 물을 받아 놓으시고 날마다 기도를 하시며 자식들만이 꼭!

성공해야 된다고만 하셨다 그리고 아파하시며 부엌서 불을때시는 모습을 수도없이 보면서 성장할시 그때엔

아뭇것도 몰랐던것을 이내가 성인이되고 천한 잡놈씨인 천한은진송씨 똥개짓했던 윤학모쥐쌔끼놈에게

영문도 모른채 투번째 당하고선 알수가 있었다,,,,

어머님이 아부지를 지켜주시고 이내를 지켜주시고 사내의 가문을 지켜주셨다는 것을 알았을때 "시묘살이"

하고자 윤학모쥐쌔끼놈 대전검찰청에 위탁처리 하고선 산속에 들어 왔었던 것이다

두메산골서 유,소년시절 성장할시 어머님이 고통속에 이승삶을 사시며 沐浴齋戒가 끝나시면 곧바로 장꽝

서의 기도를 하셨었다

어머님의 기도로 인하여 이내가 이승삶에 있어 "인내"가 대간할시 "인내" 할수가 있었고 어머님 돌아가신뒤

차후엔 뜀박질하다가 만나게됐던 목련화란 한 여인의 여선생님을 남몰래 사모하면선 이내가 결정적일때만

골라서 이내에게 보란듯" 달려들었던 수많은 똥개들의 잡놈짓에 잠시만 바보되믄선 "인내" 하다보니

"木鷄之德" 흉내를 대간하게내어 이들이 계획적으로 짜구치는 인간고스톱에 감방가는것을 면할수가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됐던것도 사실이다

 

그 여인과 아부지와 감을따고 아부지와 콩을 지게로 져 날르고 어머님과 모찌고 어머님과 모심던 다랭이논 

"작은덕골"서 살고싶었다

새봄에 반드시 피어 오르는 하얀목련꽃을보며 콩심고 호박심고 파 오이 상추 가지 산수박 참외 왕자두

고구마 청양``왕``꼬추도심어 사내가 좋아라하는 실지로 살아움직이는 목련화와 결혼한댐에 자식이 생기면

사랑하는 아들과 글일을 배우고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이승?오로 건강한 곡식들을 선사하며 살고자했던

사내의 욕심에 그 여인만 생각하며 적지서의 생활에 외면만으로, 숙이는 것만을 배웠지 내면은 항시 음흉한

칼을 품고 있었다

덜익어 금방표가나는 외면만 숙이고 숙이다보니 좋아하는 여인땜시 ``인내`` 하다가보니,,,,

어느순간 내면의 음흉한 칼을 과감하게 내팽개친후"

이내의 마음에 고요와 평화가 찾아오는 동시에 사내대장부의 여유로운 잔잔한 미소가 밖으로 자연스레

표출 됐었다(이내가 부처가 진정 된것이  아니한가 하는 사료도 가끔은 홀로만한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분노를 고것을 무턱대고 외면만 숙이며 외면만으로 다스리다가 내면을 진심으로

다스리게 됐을때엔 이내는 고것이 곧바로!

이승 삶에 있어 功德을 쌓는 일이였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어느 순간 어느때 자연적으로 내면까정 숙였을시 어렵고 힘든것을 터득 할수가 있었다.

그때서 사내는 내적으로 더욱더 강해졌음을 알았고 성숙된 대장부로 재탄생 된것두 알게됐다

 

지나간 흔년의 어느흔년도 가을날 가을의 전설 춘마때 춘천서 여선생님을 만나 함께 사진을 박았다

그때 사진을 운명처럼 잘 박았던 것이다 

사진을 박고선 새년에 갑천서 마라톤대회때 재회하여 만난뒤로부터 사내의 정신이 흐려짐과 동시에 사낼

사정없이 떨리게한 결과 한 여인만을 一片丹心 좋아하게 됐던 것이다

그 여선생님땜시 그 선생님을 무척이나 좋아하게되어 ``인내``를 겁나게 하다가보니 극락세계인 이승길서

아무나 함부로 터득할수가 없는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이다

이내사내는 조상님의 음덕으로 아래의 사진 속 적지서 기똥차게 태어났다

 

 

조상님때문에 태어난  윗, 사진속 산속의 산촌 두메산골마을이 시방은 새롭게 현) 대전 중구 금동

이승?오로 그늘진``뜸``이 되어있다

 

이곳서 아버님이계셔 이내가 태어났듯"

아버님께선 이승 어느고을선가 할아버님이계셔 세상에 태어나셨다

할아버님께선 증조할아버님이계셔 세상에 태어나셨듯"

증조할아버님께서두 아부지가 계셨기에 이승경기도라는 고을서 태어나셔 증손자인 이내가 이승서 피를

이어가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본인의 고조할아버님이 김홍집``왕``대감님이시라고 땡기고 흐르는 명피로 인하여 쉽게 거저찾으니,,,,

천한은진송씨와 경김송애파는 밝은곳을 절대로 거부하며 음흉하게 뒷구녕서만 수작을 부리며 열심히

새머리가 발동되어 움직이고있다

 

그람" ``싹쓸이``

 

사내의 증조할아버님께선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내려오셨나????

 

역적자손이라하며 과감하게 사내조상님을 ``싹쓸이`` 할땐 언제고 그 후손인 이내가 조상님이라허니,,,,

그것을 이고을 천한은진송씨와 경김송애파의 인간고스톱판서 이승?오로 그늘진``뜸`` 작은덕골 큰덕골

양지뜸 절터 석태산 음말 범낭골 탑거리 복골 모랭이 솔고개 사내기 차갑이 때골 당골요양원(구, 고려장)

당골찜질방 당골고개넘어 신채호생가가 있는 어남리 어남리밑으로 정생리 정생리밑으로 침산리 침산리

밑으로 사정리 사정리밑으로 산성동 어디가던간(이내가 소속된 카페에서 짜구서 해괴한 글자로 개판되듯")

기똥차게 짜구서 이낼 맞이하며 사기를치고 어설프게 속이며 "끼리끼리" 이고을서 거주하는 아가들과

合作品으로 어거지 맨들기만 하구 돌리더랑!^^)

 

이승길을 가다가 보면

 

1. 이승길서 모르고 속는 경우도 있다

2. 이승길서 알며 속아주는 척" 하는 경우도 대인으로서 수  도  없  이 많았다(사내단독 하나만

   겨냥한 타깃이 된 적지서 살아남을수가 있었던 우수한 두뇌를 소유한 이내의  최상책였다,,,,)

3. 이승길서 삼인이상이 돌리때 어쩔수가 없이 그때는 속는 경우도 있지만 고것이 세월이 흐른댐에

   반드시 밝혀지더라, 이 고을선 4~5류의 션찮은 천한은진송씨들이 항상 새머리를 쓰기때문에,,,,

4. 이승길서 나그네 나그네길 가다봄 똥이 겁나게 무서War 반드시 피해야만한당!^^

   (이승서 똥을 엄칭이 무서워하지 않았다간" 본인에게 돌아오는것은 뻔하지가 않던고??)

 

이내사내가 조상님으로부터 우수한 피를 이어받은 덕에 의하여 명석한 두뇌로 여기에 놀아나고 여기에

당하지 않았다

또한, 션찮은것들 천,만명에 주눅들 이내가 아니한 ``대``장부인 관계로 무사히 무난하게 통과했다

이 고을선 이내하나를 어거지 맨들기 위함에!

이 고을서의 수도없는 세상사람들이 바보되어 움직이며!

똥개짓만 엄선하여 골라서 보란듯하구 이내가 가는 곳 마다 미리짜구서 지달리며 어설프게 잡놈짓만 시방도 자랑스럽게 하고 있단다,,,,^^

 

이들이 하는짓이 고작^^

이정도밖에 할수가 없다는것을 세상에 알려주고

이내방에 쥐되어 들어와서 말질이나 하는것을 자동으로  알켜주더랑!^^ (랑.``투``)

 

이승이란? 세상엔,

세상 사람들이 이 고을 천한은진송씨&경김송애파와 그외의 일당들인 똥개들의 시커먼 속내에

순간만 새머리에 잠시! 놀아 날 지언정"

이 시대 똑똑한 세상사람들은??

어리숙하며 어설픈 새머리에 영원히 오래도록은 농락당하며 놀아나지 않을 뿐더러,

훗날엔, 고것이 모든분야에서 증거가 될 것이 자명하도다,,,, ,,,, ,,,, ,,,,

 

얼마전엔 전국구로 여러 방면으로 이루워 진다는것도 알았다

한양서 경김종친이라는 카페에서 전화통화시 요상한 검문을 당하기도 했다

투번다시는 통화하지 않것다고 사내의 확고한 의지로 투번을, 정중하게 문자발송 처리했다

사내의 가문을 철저허게 끝까정 감추고 이내를 요상한 사람으로 어거지 맨들기만 하는디에 혈안이 되어

혈란하게 썩은내 진동하는 방딩이와 세치혀가 움직이고 있다는것을 알켜 주었다

 

백여년전 광화문사건직후 충청도 천한은진송씨``첩``의 고을로 임시피신오셔 사내조상님이 ``싹쓸이``

(어거지역적 2대3대 차례대로!) 당하신것을!!

 

완번째: 하늘이 보았고

투번째: 세상사람들이 보았다

 

 

차후에 백여년이 지나서 후손인 이내가 묘 이장시!

완번째: 하늘이 보았고

 

 

 

 

 

 

 

 

 

 

 

 

 

투번째: 세상사람들이 보았고

 

 

 

 

쓰리번째: 이내가 보았고 시방은 그 현장에 없었던 세상사람들 만천하가 보고있당! 

 

백여년동안 양팔이 할아버님 시야를 답답하게 가리고 계셨었다

대장부는 지체할수가 없는 터질듯한 분노를 다스리며 침착하고 장부답게

 

 

할아버님을 사내집서 잠시 쉴수 있도록 양지뜸서 모셔가던 장면이다

 

 

그리후 곧바로! 조상님의 억울하신 죽음을 조금이남아 달래기 위함에

은진송씨눔들은 개시끼눔덜!!

이승의 어느 누구든 맘놓고 소리치는 골목에 전시회를 하였다

 

고러한 고것을 두손으로 얼굴가리고 하늘가렸다를 하는 자들이 이 고을 천한잡놈씨인 천하디천한

은진송씨&경김송애파눔들이다.

당당하게 나서지 못하며 뒷구녕서만 썩어빠진 주뎅이 나불거리는것이 한마디로 싸가지가없다.

현장검증 한방이면 끝나는 단순한것을 교묘하고 교활하게 피하믄선 영원히 ``어거지`` 짜 맞춰서

이내만 요상한사람 맨들기만하고 감추고자 함 이란것을 가만히 있는디도 거저로 자동으로 알켜주었다

 

이러허듯"

 

이들은 새머리를 즐기고 새머리를 열심히 쓴다고 쓰고있다

그 새머리가 사내증조할아버님에게 큰딸내미를``첩``으로 보내기전 천한은진송씨 대종가 송남수가 그 무언

가를 얻고자함에 구한 딸내미 여자식을 사내조상님께 ``첩``으로 보내어져 김경여가 천한은진송씨 대종가서

탄생됐음과 개조상대대로 써오던 수법으로 강자에게 ``첩``으로 여자식을 선물하야"

천한장사치의 계산된 머리로 살아가는 방식의 파렴치한 새머리를 썼다는것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 으른으로 개조상대대로 모셨던 사내조상님들이 사화에 몰리자 사낼 짜구불러내어 짜구서 사기치며

돌리듯"

사내조상님을 짜구서 이짝이로(충청도 첩첩산골의 산속 금동리) 오시게 한됨에 재물과 조상님 유품들을

강탈하기 위함에 사내증조할아버님과 증조할머님 호위무사님 할아버님을 한꺼번이 아니하구 차례대로  

``싹쓸이`` 하였다

싹쓸이당한 조상님피를 이어가시는 사내아부지는 산촌서 14살의 까막눈님이라 죽임을 면하셨고 소년은

글일을 아니하고 아부지를 기쁘게 해 드리기위해 지게지고 "작은덕골"서 콩져날르고 나무하며 깔을베고

 

 

모심고 벼베고 소띠기느라 운동부택하여 글일과 거리를두어 글일을 못한결과 글쓰는일만 까막눈님이라

목숨을 보장받아 이렇게 적지서 성장하여 있을수가 있었던 것이다

 

 

사내아부지가 글을 아셨던가?

이내가 글일만 전문으로했음 아부지나 이내나 둘중 하나가 이고을서 깔끔한 어거지 죽임을

선대조상님처럼 ``束手無策`당하고 ``三人成虎`` 처리가 됐을 것이다

 

 

까막눈님이신 사내의 아버님과 사낼 깔끔하게 처리하지 못한결과 세상에 환하게 밝혀지게 된것이다

사내증조할아버님께서 천한``첩``의 이 고을에 최초로 임시 피신 오실때엔 금은보화 때문에 돌아

가셔야 하셨구"

그 뒤를이어 이들이 후한을 깔끔허게 처리하고자 사내의 할아버님께서 이곳에 짜구서 불러들여져  돌아가

셔야만 하셨다

그 후로, 이곳 산촌에 남겨지신 아부지가 14살의 까막눈님으로 흐르는 명피로 인하야"

오로지 주어진 몫 까막눈님으로 하실수가 있는 일 이승의 그 시절 그때의 허드렛일을 성실하고 탁월하시게

수행하신결과 금은보화를 천한것들과 비교할수가 없을 정도로 모으실수가 있으셔 까막눈님에 그

금은보화 때문에 목슴을 건지실수가 있으셨던 것이다.

학문에 유치원생님이시며!

금은보화는 겁나게 많지,,,, ,,,, ,,,, ,,,,

땅이란것을 팔며 "끼리끼리" 돌렸던 것이다

천한``첩``의 은진송씨 청암공파 대표좌: 개병호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를 비롯한 개조상한티 배운건

사기와 도둑질 가장가까운자를 상대로 뒤퉁수치는 것이렸당!

조상대대로 배운것을 몸소실천하며 사내아부지에게 고대로 실행한 것이였다

사내 아부질 쥑이면 하나님이 안 나와선 목숨부지 하실수가 있으셨고 그시절 소년두 까막눈님이 하시는

일에만 전념하야"

책과 펜을 내 팽개치고 도와줌에 글일에 무지허고 증조할아버님 윗, 선대조상님에 관심없이 무지허게

살아가고 있으니,,,,

평생 그리할줄만 알았기에 이내 사내도 목숨부지하여 시방에 온것인디"

이들은 그리해두 항상 불안했던 것이다

사내의 선대조상님이 김홍집``왕``대감님이시며 ``대``대장부님의 자손임(큰 집안선 큰 인물이 반드시!

나며 대장부집안선 대장부가 나오는 ``법``)을 명백하게 알고 있었기에 개조상 대대로 악행을 해놓고선

불안하고 불안한 나머지 사내부모님 돌아가신댐엔 이내를 하나도 안틀리게 똑같이 하드라!"

그리하여 사내!

영문도 모른채 잡놈씨들의 추악한짓에 구역질나게  당하고선"

 

 

"시묘살이" 할라고 산속에 들어와 수많은 현수막을 설치한댐에 ``선`` 세상에 인터넷을 통하여 알리게 된

 것이다

 

 

들어와 보니,,,,

"작은덕골"

다랭이 절대농지 논에 해괴한집이 들어섰구 다랭이논에 대추나무가 심거져있어 그것을 제거하는 과정에

지적도를 살펴보니,,,,

까무라치고 기겁할 일들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엔,

아!"

이눔들이 사내의 부모님께서 까막눈님이시라고 땅을 개판으로 팔아조져 학문에 유치원생님을 대학원생들이 돌려서 강간한 수도없는 사건들 그것을 감추기 위함에 사내부모님 살아계실때까정 이곳서 못된짓만 골라서 하였구나!"

십원한푼없이 쫓아낼라고 하였구나"

그리하야" 다 돌아가신댐엔 이내가 타깃되어 이내만을 쫓아내던가 정신병원처리 깔끔하게 할라고 하였도다. 하였드니만!"

 

그리 한줄로만 알았드니만!!

 

조상님묘를 "작은덕골" 한곳에 뫼시고자 이장시 양지뜸 증조할아버님 양팔이 얼굴위에서 나오시고 증조할머님께서 우측에 누워계셨으며 천한은진송씨``첩``의 묘엔 엉뚱한 남자의 거대한 시신을 현장

확인한후"

 

아!!

 

이것이 웬일 이던가????

 

까막눈님이신 부모님을 돌리신 것!

이내를 부모님과 똑같이 헤코지 했던것!

일부의 빙산조각에 불과했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원래 본질은 천한은진송씨&경김송애파에의한 증조할아버님 증조할머님 호위무사님 그후 뒤를이어 사내

할아버님의 天 人 共 怒 죽음이셨던 것이였다

그것을 최종적으로 명백하게 알수가 있었다....

 

그리한결과 이내가 이승에 태어나기전부터 "작은덕골"선 요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차후론 이내가 아래와같이 겪었다

 

 

"작은덕골" 윗, 사진 속 해괴한 집과 아래사진 또랑에 있었던 돌 들마루 투점이 분실된 것과

 

 

"작은덕골" 측량시 사기측량한 대한지적공사 좃병주외 2인들 이고을 개씨들과 연관이 깊다는 것이다

아부지 살아생전에 글일에 까막눈님이시라고 돌리듯 이내가 그 땅위에서 측량을함에 측량자만 안다고

개씨 똥개되어 짜구서 농락하며 돌리던 현장이다

 

 

윗, 사진의 포지션서 ``폼``을 관찰함 완벽하다,,,,

사기의 도사들이란것을 사진이 증명을 하여주는 것이니라~~!"

상습적으로 측량에 까막눈님들을 보란듯"

사기치며 살아왔다는 것이다

 

아래의 지적도를 살펴보거라.

"작은덕골"

273-2답(다랭이 논)을 측량시 첫번째 측량경계점을 엉뚱허게 고의적으로 찍으며(아래지적도상 첫단추 잘못끼는 장소현장) 원래 찍혀있던 경계점밑으로 어거지 박으라하여 재미없게 찍고 박았다

 

 

대한지적공사 좃병주외 그의 일당들이 어거지 시켜서 박았던 경계점으로 인하야"

개씨가 왜눔이 ``판``치자 때를 기똥차게 맞춰선 왜눔에게 여자식(사내 증조할아버님 천한``첩``의 동상)을

겁나게 상습적으로 선물하야"

好衣好食하며 그 시절 어느누구도 할수가 없던 측량을 실시함에 측량시 경계점으로 심거놓았던

"작은덕골" 월아감나무와 무려 8~9m 차이가 나면서 개판으로 그려짐에 또랑쪽으로 쳐져야됐다

미친년이 순간의 달콤한 꿀맛에 맛을 알아가지고 설라무네 여기저기 정신없이 주는 바램에

젓가슴이 쳐지듯"

측량에 유치원생이라고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유치원생 젓가슴을 3인이 돌려며 ``어거지`` 만지고

검탈하며 하도만져 젓가슴이 밑으로 쳐지듯"

"작은덕골" 273-2답 한필지의 경계점이 밑으로 밑으로 쳐지는 바램에"작은덕골"의 또랑

이짝이(음달) 저짝이(양달)가 없어지는 결과로 초래가 됐던 것이였다,,,,

 

대한지적공사 사기측량팀인 좃병주외 투인이 삼인이상 지그들 맘대로 가꾸놀며 삼인성호로 ``어거지`` 

맨들어 버리더라~~!

 

천한은진송씨가 이 고을 관공서 및 교육계 은행 각종사회에서 설치며 매진되어있고

이 고을 사람들과 사돈의 사돈관계이며 경김송애파와 양짝이로 사돈의 사돈의 팔촌관계로 형성되어

산악회 마라톤클럽 일터 식당 어디가든 멀쩡한 이내만 바보되고 뱅신되던 바"

 

그리하여 세상에 사내의 진실을 잽싸게 알리던 현수막을 작살내며 인터넷에 들어와 말질만하고 가는 곳마다  쥐되어 따라 댕겼다

 

 

순간만을 감추고 새소릴 내고자 현수막을 감추기 위함에 고러한것만 과감하게 ?어버리고 멀쩡한 돌담에

돌을 빼내어 비가오면 자연적으로 무너지도록 션찮은 짓들만을 골라서 하였다

 

 

사내집을 쥐가 쥐집 들랑거리듯"

들랑거리며 사내의 부모님 살아생전 사용하시던 장난감들을 사정없이 홈쳐간 쥐가있다

 

 

사내 증조할아버님때 증조할아버님을 쥑이구 금은보화 유품들을 강탈해선 지그들 조상것이라 사기치며

간직하듯 그의 손자 증손자들이 시방은 아들과 딸과 손자,손녀가 보라고 사내부모님것을 홈쳐가서 사용하는것을 가르치고 살아가는 쥐들이있다

가을날이면 "작은덕골" 월아감이 싹쓸이 당함

곧바로 처마밑에 보란듯 지채할수가 없이 걸어놓고 자식들과 손자들과 역겹게 해마다 처 먹는 쥐들이 있었으니,,,,

구역질이 아니 날수가 없도다,,,, 토할수가 있는디까정 언능 언능 토하거라~~"

과히! 그 개조상을 뫼시는 개씨눔들의 양.쥐.개들였다

 

 

개씨들이 이잔 쥐씨들로 ``급`` 상향조절 되었도당,,,,

 

 

이승에 살아움직이는 사람집이 아니한 쥐집일것 같기도 아니할것 같기도 하구나"

아들딸과 손자손녀앞에 도둑질 하는것을 몸소실천으로 가르치고 있는자의 쥐집 같기도 하다,,,,

윗, 선대조상한티 배운것이니 그것을 고대로 후손들에게 손자 증손자까정 "솔선수범" 가르칠라구 하고

있는것 같기도 아니한것 같기도 하당!

윗, 사진속 처마밑엔 해마다 가을날이면 "작은덕골" 월아감이 ``싹쓸이`` 당하면 그 이튼날 보란듯

곶감이 "주렁주렁" 메달려 가을날 산들바람에 디스코도추고 닐리리 맴보~~~^^ 

 하기도 하더랑!^^ (랑. ``싹쓸이``) 

 

가을날 "작은덕골" 월아감이 하루사이 하늘로 올라가고 하루사이 땅속으로 묻힌다 하더냐!?

월아감나무 하나 없는 집서 하루사이 땅속에 묻혔던것을 파 헤쳤더냐?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그 윗대 조상들이 이승에 머무는동안 공덕을 수도없이 쌓아 하늘에서 자동으로

내려 주었다 하더냐??

다른집 월아감나무가 많다고 해도 겨우 한두개의 감나무 뿐이고!

그중에서도 젤루많이 소유한집이 4개 안밖정도의 월아감나무가 있는 증조할아버님 천한 ``첩`` 작은조카

은진송씨 청암공파 대표좌~" 개병호가 6.25전쟁 끝난댐에 측량시 심거졌던 감나무 뿐이다,,,,

그러한 월아감은 멀쩡하고 수십개인 이내의 월아감나무 월아감만이 ``싹쓸이`` 당했다

그리한후에 반드시 처마밑 저곳에 고렇게두 수많은 숫자로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과대한 월아감이

가을날 가을바람땜시 저곳의 처마밑에선 출처가 불투명한 월아감이 가을비 속  가을바람에 션한가을날

디스코를 ``어거지`` 추워야만 한다 하더냐??

(사내증조할아버님 아부지가 김홍집``왕``대감님이심의 출처를 세치혀로만 임시방편으로 속이듯")

 

이승이란곳은?

모든 사고,사건의 핵심이 가장 가까운곳서 일어 난다는 것을 정녕 모른다더냐!!

 

1. 하늘이 보았고

2. 세상사람들이 보았고

3. 아들딸 손자손녀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을것 같기도하며 함께 구역질나게 잼나게 처 먹었을것 같기도

   아니할것 같기도하다~~~!

   (나같음 위 상황선 으른이신 경주김가님께 사실직고하며 족보대령과 동시에 손이 달도록 빌것당!)

4. 개병기아부지도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하던짓을 고대로 하나도 안틀리게 따라서 하다가 보니,,,,

    개병기 어거지 눈깔뺀 범인으로 개병기를 앞세워 이내를 아가소년때 억울하게몰아 수많은 하나님을

    강탈하지 않았더냐!?

    고것을 애기적 부모의 헌신적인 가르침을 보아 온 개병기는?

    시방 아들 딸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있것냐??

   

두말함 잔소리가 아니 하던가????``투``

 

5. 나이가 40 50 60 70 80 90 100살이면 무엇 하리요!

   깨닫지 못하고 무지하여 개조상한티 대대로 배운것을 실천하며 양,개,쥐되어 살아가야 하는 천한잡놈

   씨들 인것을,,,,

 

"ㅉㅉㅉ" 

 

위의 천한은진송씨 일당들이 사내가 군제대후부터 사내뒤를 쥐되어 따라댕기며 사낼 ``해`` 하고자 했으며

대전동아일보서둔산 배달책임좌 윤학모 애기쥐쌔끼를 이용하였다

또한,

 

 "작은덕골"

해괴한 집

작은한필지 도둑맞은것

대추나무

또랑에 있었던 돌 들마루 투점

하늘 보란듯" 사기친 측량건

하늘 보란듯" 월아감 해마다 도둑질하던 발버르장머리 손 버르장머리없던 짓

하늘 보란듯" 사내집에 사람만없음 쥐되어 들어와 부모님께서 살아생전 사용하시던 농기구 홈쳐간 짓

하늘 보란듯" 사람과 사람사이 이간질 시키던 짓

하늘 보란듯" 해괴한 세치혀 함부로 남발했던 짓

하늘 보란듯" 이내를 발걸어 관에 엮어 처 넣을라구 짜구쳤던 짓

하늘 보란듯" 윤학모 애기쥐쌔끼 대전검찰청에 고발했을시 이내만을 엮어 과감허게

``해`` 할라 시행했던 사건담당자와 그 뒤의 배경들,,,,

그외의 수도없는 버르장머리없던 짓들이 대전 중구 금동 190-3번지 송태헌 일명: 개(쥐)탱히 휴,폰 통화내역이 한치의 오차범위없이 깔끔하게 말해준다

이내는, 참으로 천한은진송씨들이 이승잡놈들중 ?오의 ``왕`` 잡놈씨들이라고 칭하지 않을수가

없도다!

 

우리네들 어느 누구든간 현재까정 살아온 인생을 젤루먼저 하늘이 보았으며 2번째 주변사람들이 반드시

보았다 

라스트 쓰리번째 아무리 우겨도 휴,폰 통화내역 바라시 함

더 이상의 잡놈 잡년들이 짜구쳤던 세치혀가 멈추어 지더라"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반듯하게 야기해 준다는 것이다

 

고것이 완번째 임시부인 박성민이 해괴한짓을 하고선 이낼 의처증에 정신병로 몰아서 하" 수상한결과 전화통화내역 바라시하여 확인시켜주니깐 그 댐날

새벽에 일어나니,,,,,

현금 및 통장과 패물 돈되는 것은 하나도 안 남기고 아들 딸과 이내를 남겨놓고 토까버렸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의처증에 정신병자라 안 살것이니 애들을 절대원치 않음과 하나님만 달라고 둔산동 향촌아파트를 가압류 시켜버리걸래 이 걸래를 어이할꼬???? 어이할  꼬???? 사료끝에!

하나님도 애들도 다 필요치 않으며 제 소원은 언능 마귀와 이별을 원합니다....하여,

법원서 판결받아 ``십원한푼``없이 이승길서 홀로가 되어 아파하다가 투번째 임시부인 한은미를 만나야했다

이때엔 고단수의 머리(윤학모애기쥐쌔끼눔!!)가 자동으로 등장하여 태평동 동양아파트 2단지를 사전에 팔아

조지게하여 하나님을 챙겨놓는 수법을 썼고,

전화는 이내의 명의가 아니한 한은미와 한은미 동상 명의로 된 전화를 일방적으로 사용하자하여 사용됐다

그리한후 모든 작업이 끝남 이낼 의처증 정신병자로 몰아 깔끔한 정신병원 처리할라고 했듯 하길래~~~!

그동안의 전화통화내역서좀 보자구 하닌까 한은미와 한은미 엄마는 투번째 의처증이며 정신병자다! 라고

한후 한은미 우측의 손이 사내의 좌측볼태기를 짜구서 기똥차게 명중시켜 버리더이다....

 

그리하여 모든 범죄는 통장거래내역과 휴,폰 및 전화통화내역이

이승길서 엄칭이 무섭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소!

 

그리하야"

사내가 군 제대후부터 쥐되어 사내뒤를 따라댕기며 간지럽히고 윤학모애기쥐쌔끼를 이용하여 해코지했던

사내 증조할아버님 천한``첩``의 조카손자뻘 쥐탱히의 휴,폰 통장 족보 바라시를 ``대장부``

목숨 내놓고 원하는 바" 요!!라고, 고소장 양지뜸 검찰청에 고발함

 

 

천한은진송씨&경김송애파가 집권하는 탑거리 대핵교 법학과교수 모랭이 유명한 변호사 양지뜸검찰청

담당검사가 마라톤회의를 아주~~! 심각하게 하였지만 협의 없음을 결론지었습니다란, 기똥찬 판결로

마감을 하더이다,,,,

회의를 거치지않고 곧바로 바라시를 했다간" 했다간" 했다간" 하늘한점 부끄럼없이 깔끔한 결과로

인하여!!"

 

이 고을선 천한잡놈씨들이 지배하면서 오랜세월 수도없는 멀쩡한 민들 피를 빨아먹으면서 거머리같은

삶을 조상대대로 살아왔구 살아가며 억울함을 하늘에 알려줬다는 것이요!

그리하여 그때(윤학모쥐쌔끼 검찰청고발시!) 짜구치는 판결을 마라톤에 ``마``자도 모르고 뛰면서 하늘과

세상에 알리게됐던 이내의 모습입니다 윗, 사진이.

 

이승삶에 아파하고 술에 쩌러 허우적 거리며 쓰레기통서 미쳐서 헤매일때 희망의 목련화를 만나 사랑이

싹트고 고귀한 사랑으로 인하여 정신이 되살아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며 나그네길을 가고있는 것이다

그러한 한 여인을 잊으면 죄를 받는 것이라서 사내는 이승나그네길을 멈출때까정 보호해주고 책임져야하는

막강한 임무임을 알았다

그 여인이 사낼 완강하게 거절하니,,,,

멀치감치서나마 그녀를 지켜보며 보호해주고 지켜줄 것이다!

앞으론 사내가 목숨바칠 일이있음 쓰잘댁이없는 곳이 아니고 목련화란 한 여인을 위하여 바칠것이다

 

목련화란 한 여인을 만나서 사랑에 눈이 멀어 천한은송씨&경김송애파가 합동으로 이쪽 저쪽 양짝이서 사내

대장부를 간지럽혀도 사모하는 여인이 있어 木?之德 흉내를 냈더니만 다들 안통하자!

 

이들이 월매나 환장했던지????

 

작년겨울엔 은진송씨``첩``의 소생 송애김경여 시제날이라고 음말 경주김가 송애파후손이 휴,폰통화하여

사낼 농락할라구했던 기록이 착실하게 냄겨져 있다

이들이 얼마나 머리가 둔하고 천한것들인지 그 속을 수년간을 속속히 낱낱이 하늘과 주변사람들과 세상과

이내에게 실천으로 보여 주었다

고러한 자들이 이곳의 관공서를 점령하고 이들이 이 고을선 ?오선비라며 양파 골파 양배추파 배차파의

각파서 양아치선상을 우상화하며 지들끼리 "끼리끼리"  꼴? 엄칭이 떨며 살아가고 4~5류의 천한 은진송씨

들의 새머리가 하늘을 찌르더라,

 

마지막으로 이내의 사내 고조할아버님이 김홍집``왕``대감님이심을 현재로선 과학적인 방법과

증조할아버님 천한``첩``은진송씨 조카들 조카손자들 증손자조카들 쥐들족보의 근거에 의하여 문서로

입증할수가 있다는 야기 이기도 합니다.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 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이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 정호승님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 에서 -

 

 

 

지나간 흔년도 어느 가을날 한여인을 사모함에 충청도 산골짜기서 어느 작은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를

 하늘과 세상사람들에게 발표할시 가을 하늘을 수놓았던 현수막사진이(윗, 사진) 재등장하는 이유가

 

 

세월이 흐르고 아무리 흘러가도 장부의 마음은 初心 이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이요!

 

어느누구나 겪어야하는 인고의 고통속에 변해가며 살아가는 우리들 삶이지만 목련화의 여인을 사모함은

變化無雙 이라는 것 사내의 진실한 마음을 표명함 이기도 하다

 

 

 

 

너에게 ...정호승

가을비 오는 날
나는 너의 우산이 되고 싶었다
너의 빈손을 잡고
가을비 내리는 들길을 걸으며
나는 한 송이
너의 들국화를 피우고 싶었다

오직 살아야 한다고
바람 부는 곳으로 쓰러져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차가운 담벼락에 기대서서
홀로 울던 너의 흰 그림자

낙엽은 썩어서 너에게로 가고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데
너는 지금 어느 곳
어느 사막 위를 걷고 있는가

나는 오늘도
바람 부는 들녘에 서서
사라지지 않는
너의 지평선이 되고 싶었다
사막 위에 피어난 들꽃이 되어
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아~멘,

 

어릴적 산골소년이 "작은덕골" 지게지고 오르락 내리락할적 멋두" 모르고 들었던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김세환 좋은걸 어떡해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 가을을 남기고간 사랑 사랑이란 두글자 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 진짜진짜 좋아해 당신은 모르실거야 구창모 희나리 아픈만큼 성숙해지고를 이해할수가

있는디 도움이 되어주고 있구나....

 

 

 

 인연설 2

 

 

함께 영원할 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함께 있음을 기뻐하고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치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 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나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줄 알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 2012년 하반기 전국마라톤대회 일정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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