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겨울의찻집/조용필

[사는 동안]

그 겨울의 찻집 ...사는동안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사는 동안]

겨울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금주도 즐거운일만 있길 바랍니다
숙제노래 올리고갑니다

[오태현 (대구)]

사는동안님 안녕 하세요~~
이곳도 겨울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다람쥐 (준우)]

좋은 인연은 내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에 감사
드리며 오늘도 멋진 한주 시작하세요
비가 내리고 있내요 안전운행 하세요^^

[푸른바]

사는동안 형님 안녕하세요
12월달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었네요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지요 그겨울의 찻집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동현]

안녕하세요. 사는동안님.
비 내리는 월요일
차분하게 불러주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일만 신사(포항)]

사는 동안 형님 넘 방갑네요.
멋진 열창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즐겁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김종술(서울)]

선배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동안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리벽(채경석)]

안녕하세요~꾸벅 사는동안님
항상 함께해주셔 너무나 행복 합니다
오늘도 멎지게불러주신 숙제곡
즐청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박수마니
드리고 다녀 갑니다
얼마남지않은 올한해 마무리잘하시고
가정에 화목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수고만이 하셨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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