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시어터 10집 앨범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중 8번 트랙 The Best of Times의 존 페트루치 기타 솔로.
흔히 뛰어난 록 발라드 기타 솔로를 일컬어 '기타가 운다'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그 말이 어떤건지 바로 느낄 수 있는 곡 중 하나죠.
인지도로만 따지면 comfortably numb,november rain,stairway to heaven보다 많이 떨어지겠지만 진짜 감동의 크기는 그 곡들에 필적합니다ㅠㅠ
첫댓글 락이여 일어나라
그럼 전 일단 november rain 을 들어보겠습니다. 저 둘과 나란히 놓였다니 믿고 들어봐야겠네요ㅎㅎ
와… 미친 개좋네 뭐죠 이거 처음 듣는데 왤케 좋지 헐 감사합니다 와 쩐다 와 말씀하신 기타 연주는 이 마지막 부분일까요. 와 ㅋㅋㅋㅋㅋ 전주는 너무 감미롭고 마지막은 화려하네여
네 맞습니다 마지막 3분여 가량의 기타 솔로죠. 진짜 들을 때마다 전율이 돋는 연주입니다ㄷㄷㄷ
@한소희고윤정신예은 추천 감사합니다. 분명 이 곡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들을 것 같아요, 라고 적고 있는데 흘러나오는 전주 부분 ㄹㅇ 들어도 들어도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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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일단 november rain 을 들어보겠습니다. 저 둘과 나란히 놓였다니 믿고 들어봐야겠네요ㅎㅎ
와… 미친 개좋네 뭐죠 이거 처음 듣는데 왤케 좋지 헐 감사합니다 와 쩐다 와 말씀하신 기타 연주는 이 마지막 부분일까요. 와 ㅋㅋㅋㅋㅋ 전주는 너무 감미롭고 마지막은 화려하네여
네 맞습니다 마지막 3분여 가량의 기타 솔로죠. 진짜 들을 때마다 전율이 돋는 연주입니다ㄷㄷㄷ
@한소희고윤정신예은 추천 감사합니다. 분명 이 곡은 앞으로도 오래오래 들을 것 같아요, 라고 적고 있는데 흘러나오는 전주 부분 ㄹㅇ 들어도 들어도 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