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전문세무회계] (기장을 통해 가치와 보람을 얻고 싶은 분 & 40대 전후 선호) 근무 or 파트너세무사 채용

[어처구니]

(본인 스스로 젊어서 기회가 많다고 생각한다거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면 지원하지 마세요. 의미없는 지원과 문의가 많이 와서 그렇습니다... 영업에 자신있으면 그냥 개업하세요. 영업 전혀 하지 않으면서 짧은 시기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자 하는 분이 지원해주기를 바랍니다.)

상호를 봐서 알겠지만, '약국'을 전문으로 기장하는 사무소입니다. 최근 3~4년간 매년 평균 거래처가 200개 이상 증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매년 100개(극보수적)~200개(보통)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거래처 규모는 (2024년 7월 현재) 약1,000여개 (약국만. 다른 업종 포함시 조금 더 됨) 이고,  5~6년내 2천개를 목표로 성장하고자 합니다.(이런 성장세가 일반적이지는 않지요. 면접때 fact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비젼이 허상인지 확신인지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한의원'과 '병의원' 업종도 전문 기장분야로 추가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메디컬' 전문 세무회계사무소로 자리잡게 되겠네요. 그러면 당연히 '상호'도 변경할 예정입니다.(참고로, '병의원 전문'에서 '약국'을 확장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역으로, '약국전문'에서 '병의원' 확장은 수월합니다. 업종에 대한 차이와 갖추고 있는 시스템의 차이로 그렇습니다.)  

현재 대표세무사 1인 & 직원 23명(팀장 1명당 팀원 3~4명.)입니다. 현재 팀장은 2~4년차 직원이 담당할 정도로, 연차대비 직원의 훈련수준이 높고 관리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지금도 팀장들이 업무를 잘 해나가고 있지만 향후 증가하는 거래처에 대한 양적, 질적 대응 수준을 좀 더 높여 보고자 근무세무사를 채용하여 팀장직을 수행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팀장직부터는 단순 근무세무사로 단기간 채용이 아니라 향후 일정 요건 합의시 파트너 세무사로 성장하는 것도 지원하고자 합니다.

현재 직원중에서 4명의 근무세무사(59기, 60기)가 있는데, 이 중에서 2명이 개인적 사정(전직, 개업) 사유로 퇴사 예정입니다. 7월 부가가치세 신고때까지 함께 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해 채용시기를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본 사무소의 '장점'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써, 아마 다른 어떤 세무회계사무소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라 자부하는 사항입니다.  

지금까지 기장을 하면서 '가치'와 '보람'을 느끼신적이 있으셨나요? 고객이 세무사에 대해 기장의 결과물, 기장 서비스 품질에 대해 만족을 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그런 성공적이며 승리적인 경험을 해보신 분이라면 단독으로 개업해서도 성공하실 것이므로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떻죠? 매년 3월, 5월에 네이버 검색순위에 '세무조정료'가 제일 많이 검색되는 이유는 뭘까요? 

본 사무소에서 기장업무에 대해 가치와 보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1. 독자적인 세무검토 시스템을 구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미 여러 세무사들에게 본 사무소의 시스템을 소개해준 바 있는데, 공통적으로 '어메이징'이라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세무신고 뿐만 아니라 인사노무업무는 근로계약서, 급여계산 등 다른 세무회계사무소에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도 제공해드리는 수준입니다.

2. 대표인 저나 직원들의 업무에 임하는 자세가 다릅니다. 양반스럽게 표현하자면 '열정적'인것이고, 속된 표현으로는 '지랄맞게' 일합니다.  직원은 2년차부터 100%성과급이므로 일하는 만큼 번다는 인식이 정확하게 심어져 있어 추가 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남들처럼 임해서는 남들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없다는 단순한 진리입니다.
 

기장업무를 통해 가치와 보람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해보시고, 세무사로서 기장의 '가치', '보람'을 느끼면서 승리적인 경험과 성공의 맛에 기반하여 세무사로서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이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순 월급쟁이 근무세무사 보다는 조건을 협의하여 파트너로 참여하여 내부 임원진이나 향후 세무법인으로 전환시 지점 운영을 맡겨드릴 수도 있습니다. 파트너가 되면 안정적인 약국에 대한 기장을 하면서 본인의 역량으로 추가적인 활동을 하면 안정적이면서 남부럽지 않은 소득을 얻으며 세무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무소 소재지 :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2호선 당산역 2번출구에서 10초 소요되는 거리)

- 모집인원 : 세무사 2~3명까지 가능

 - 자격요건
  : 남녀무관 & 나이는 40대 전후(사회 경험이 많다면 최소 35세이상) 또는 그 이상 선호

    (스스로 나이가 젊어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는 분은 그 기회를 더 잘 살리기를 바랍니다. 본 사무소는 주변 기웃거리지 않고 앞만 보고 갈 분을 원합니다. 아무래도 어느 정도 나이와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할 겁니다.)

  : 기존 세무사로서 개업경험 있으면 더 좋음

    (현재 개업상태이나 관리하는 거래처가 몇 개 안된다면 본 사무소에 거래처 귀속하는 조건으로 가능. 귀속된 거래처의 수입금액에 대해서는 회사 내부 규칙에 의해 급여로 지급함. 나중에 퇴사 or 파트너 세무사로 전환시 거래처 귀속은 그대로 반환함)
  : 배워서 단독으로 개업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배워서 성장하여 가치( 급여 or 지분 등 )를 인정받으며 함께 키우겠다는 마인드 선호

- 업무내용

  : 근무세무사를 채용하여 운용해본 결과 1년 정도는 일반 직원과 동일하게 '기장 업무'를 수행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경력과 역량에 따라 바로 '팀장'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 팀장은 본인 직접 기장은 10~20개 정도 + 1개팀 거래처 약200개 관리 + 고객상담 + 직원교육(팀당 직원 3명임)

  : 파트너를 추구하며... 추가 팀 개설 논의 & 추가 업종 연구

  : 재산제세 업무는 현재는 의뢰가 들어와도 가급적 수행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으나 향후 1천여명의 고객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수임할 예정임

- 대우
   : 연봉은 협의(기본급+성과급)
   : 경력과 능력에 따라 R&R 수준이 높아지면 합리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가능함.
   : (준)파트너, 정식파트너로서 역할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 제공(구체적인 것은 합리적으로 협의 가능)

   : 구체적으로, 근무세무사는 경력 및 근무연차에 따라 4~6천만원대이나 파트너 세무사는 상호 요건 협의에 따라 (소득 지분 파트너의 경우) 약1억원, (소유 지분 파트너의 경우)는 본인 능력에 따라 상한이 없을 것임.

- 노동강도
   : 일반적인 세무사무소와 다르지 않음. 재직 6개월 이상인 직원들의 경우 1년중 8개월은 주4일제 적용하고 있음. 근무세무사의 경우 1년차의 경우는 배우고 자리잡는 기간이라 휴무를 마음편히 쓰지 못하겠으나... 2년차부터는 알아서 잘 쓰면서 워라밸 잘 구현할 수 있을 것임.
   : 현재 직원들의 휴가는 서로 일정을 맞춰가면서 업무인수인계하여 눈치보지 않고 잘들 쓰고 있는 분위기임. 
   : 1년에 한두번 있는 샌드위치 데이때는 고객들에게 휴무 통보하고 쉬는 분위기임.
   : 단, 휴무를 법정휴가에 비해 훨씬 많이 주는 만큼 출근시간에 대한 근태는 철저하게  관리함.
     (성장하지 못하고 망해가는 세무사무소의 대부분은 출근시간 근태가 엉망인 곳임...)
 
- 담당자 : 대표 세무사 송재상(010-8899-8006. 문의는 문자나 카톡으로 먼저 해주세요.)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제출

  : 세무사 송재상  taxeffect@naver.com

- 제출기한 : 

- 면접 or 설명회 : 인원에 따라 바로 개별 면접일 수 있고, 지원 인원이 많으면 설명회를 거친후 개별 면접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작년에는 이미 여러 차례 본 사무소의 시스템, 업의 비젼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 근무 시작일자 : 

- 발전가능성
   : 일정 요건에 의한 파트너로 참여시 상호 협의에 의해 '지분' 제공 가능(거래처 1천개 초과분에 대해 연차별/기여도별로 일정 지분/거래처 제공 가능)
   : 용역(재산제세, 법인컨설팅)은 현재는 진행하지 않고 있으나 K-Tax 협업모델을 통해 가능함
   : 세무법인으로의 전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진행중임

 

     K-Tax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기사내용 참고

    htt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3/16/4J6KCRWZ4BGEDBU2RMAKOYEH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