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희 겟 잇 스타일 볼륨 스타일러 힘없는 모발에 사용하면 놀라운 볼륨 효과를 주고, 웨이브 헤어에 사용하면 모발의 컬을 살려리면서 정돈해준다. 140㎖, 가격미정. editor’s review 세팅력이 강하지 않아 은은한 볼륨감 연출에 제격이다. 기존 헤어스프레이에 비해 향이 자극적이지 않으므로 향에 민감한 여성에게 좋을 듯.
2 크리니크 이븐 베터 크리니컬 다크 스팟 코렉터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트러블 자국으로 인한 다크 스팟 등을 지워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든다. 30㎖, 9만원대. editor’s review 텍스처는 다소 리치하지만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어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으며 실키한 마무리감이 매력적인 에센스.
3 로라 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래디언스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호호바 오일과 비타민A·C·E 성분이 함유된 프라이머. 50㎖, 4만8천원. editor’s review 펄이 함유된 프라이머로 유분감이 거의 없고 끈적임이 적은 것이 장점. 사용 후 피부 표면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만들어준다.
4 스파에코 Stem-C-Cell 앰플 식물의 성장에너지를 담은 스템 셀 콘센트레이트 성분이 피부의 자생력을 강화시켜주며 천연 보습 성분과 완두콩에서 추출한 식물 줄기세포가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100㎖, 18만원. editor’s review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 뒤 세 번 정도만 두들겨주면 바로 흡수된다. 사용 후 피부가 한결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5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 설 미백 수분고 한방 고유 농축제형 기술인 고밀기법을 활용해 수분을 65% 정도 가두고 안정화시킨 미백 크림. 50㎖, 15만원. editor’s review 텍스처가 매우 부드럽고 촉촉해 기존의 미백 크림보다 가볍게 바를 수 있으며, 한방 브랜드 제품임에도 향이 은은해 부담스럽지 않다.
6 맥 라이트풀 파운데이션 SPF25/PA+++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물질을 차단하는 해조류 성분을 함유한 파우더 형태의 파운데이션. 16g, 6만2천원. editor’s review 장시간 메이크업을 수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땀이나 피지에 의한 다크닝과 번짐 현상이 적다.
7 아이오페 레티놀 에이지 코렉터 세포 간 지질 성분으로 레티놀을 캡슐화한 레티노제닉™ 성분이 피부에 순수 레티놀을 전달해 주름을 케어해주는 밤 전용 에센스. 40㎖, 8만5천원. editor’s review 레티놀 제품 특유의 건조함을 전혀 느낄 수 없다는 점과 뛰어난 흡수력이 마음에 든다.
8 로레알파리 유스코드 활성 세럼 프로-젠™ 테크놀로지가 피부 재생 속도를 향상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30㎖, 3만5천원. editor’s review 패키지 윗부분을 누르면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적정량이 스포이드에 담겨져 사용이 편리하다. 매우 묽은 액상 타입이라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없다.
9 바비 브라운 울트라 누드 아이 팔레트 모든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색상으로 구성된 아이섀도 팔레트. 눈은 물론 입술에도 사용 가능하다. 8.4g, 8만5천원. editor’s review 쌍꺼풀이 없는 눈이라 부어보일까 봐 컬러가 밝은 아이섀도는 바르지 않는 편인데, 여기 컬러들은 눈매가 오히려 부드러워 보인다.
10 나스 라저 댄 라이프 립글로스 #골드디거 영양은 물론 항산화에 효과적인 성분이 함유된 립글로스. 컬러는 쿨 베이지, 피치 시머, 로지 핑크 등 총 9가지. 6㎖, 3만8천원. editor’s review 브러시가 얇고 탄력 있어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되며 시간이 오래 지나도 컬러가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