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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차 서울, 멋대로 걷다(홍대 권역 아홉 번째) 결과 |
▲ 홍대 권역 아홉 번째 행사로 자세한 내용은 지난 차수 결과를 참고하세요... 결과를 만들면서 첫 번째 행사부터 여덟 번째 행사까지 결과 사진을 보니 다양한 내용들이 있었네요... 이번 행사도 일부 사진만 올립니다... |
1. 답 사 지 : 서울, 멋대로 걷다(마포구 홍대/연남동/연희동 권역) |
2. 일 시 : 2018.06.13(수), 12:00 ~ 17:00 |
3. 참가 인원 :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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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선 숲길 책거리에 지난 차수에는 없었던 조형물이 몇 점 세워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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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대 권역을 둘러보고 연남동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하하의 401 정육식당이었는데 김종국도 이름을 올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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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진진에서 빨간짬봉에서 하얀짬뽕으로 바뀐 다음으로 두 번째 먹어 보는데 덜 맛있다는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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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서점인 '열정에 기름붓기' 건물이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서점이 없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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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의선 숲길 연남동 구간 전경. 전방의 아파트 주변 잔디밭 권역에는 자리 깔고 앉아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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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에서 연희동까지 둘러보고 홍대역 입구 권역으로 나왔는데 경의선 숲길 잔디밭에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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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의 민원이 많아서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되었다는 플래카드 주변에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돗자리를 깔고 않아서 한 잔씩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홍대입구역이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똑같은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결과를 만들면서 확인해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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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 바로 앞에 제주맥주 연남동 팝업 스토어가 지난 1일 오픈하여 12일까지 누적 방문객이 2만 5천명이라고... 그런데 제주맥주에서 구매자에게 돗자리를 대여함으로서 경의선 숲길 잔디밭에서 노상 음주을 부추긴다는 논란이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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