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은 남부·충청·강원 영동 지방에 비가 조금 온 뒤 아침에 서울·경기 지방부터 점차 개겠다. 25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남부 지방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밤에는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전라·경상 지방이 10~50㎜, 충청 지방이 5~20㎜. 한편 기상청은 26일까지 제주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집중호우(60∼120㎜)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홍주의기자
★...새벽녘 깊은 산 속에는 신선한 산소가 가득하다. 시민들이 24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강 숲길’로 공인 받은 강원 원주 판부면 백운산 자연휴양림을 산책하며 ‘숲 치료’를 하고 있다. 매일 아침 6시에 이곳을 찾는다는 배명금(58·맨오른쪽)씨 일행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쾌한 산속의 공기를 마시면 마음과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진다”고 말했다. 백운산 자연 휴양림은 지난달 30일 북부지방산림청과 (재)국제걷기연맹에 의해 ‘건강 숲길’로 지정됐다. 장석규 북부지방산림청 산림문화계 팀장은 “해발 600~700m의 백운산 숲길은 전체 11㎞의 숲길 중 초반 6㎞까지는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고, 나머지는 내리막 경사를 유지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특히 산림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성분과 음이온 등이 스트레스·우울증 또 당뇨병과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원주/ 김봉규 기자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가 지역 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중 뛰어난 곳을 '밀양 팔경(八景)'과 '밀양의 신비'로 정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3월16일부터 한달여간 시민을 대상으로 밀양 팔경 선정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으로 밀양 팔경 선정작업에 나선 결과 최근 영남루 야경을 비롯해 시례 호박소, 표충사 사계, 월연정 풍경, 위양못 이팝나무, 만어사 운해, 종남산 진달래, 재약산 억새 등 팔경을 선정했다. 또 국가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마다 땀을 흘리는 것으로 유명한 사명대사 비석과 여름에 얼음이 어는 얼음골, 돌을 두드리면 종소리가 나는 만어사 경석을 밀양의 3대 신비로 확정했다. 시는 앞으로 밀양 팔경과 3대 신비를 관광홍보물 및 관광코스로 육성 발전시키고 관광기념우표 발행, 밀양 팔경을 주제로 한 전국 사진촬영대회와 학생미술대회, 백일장, 휘호대회 등을 개최해 전국적인 명소로 부각시켜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밀양 팔경과 밀양 신비를 선정하기 위해 시민공모전을 시작으로 시 홈페이지와 전체 읍.면.동 민원실의 설문게시판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향우인과 읍.면.동 청년회원 등을 상대로 우편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밀양 팔경을 보러 올 것"을 당부했다. 밀양/연합뉴스
★...1910년부터 일제가 한센인들을 강제 또는 반강제적으로 몰아넣었던 전남 고흥군 소록도(왼쪽)와 육지를 잇는 소록대교에 25일 저녁 무지개빛 조명등이 켜져 바다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녹동항과 소록도를 잇는 길이 1160m의 이 연륙교는 지난 2001년 3월 공사가 시작돼 내년 6월 말 정식 개통된다. 고흥/김봉규 기자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등대 16곳중 하나인 부산의 오륙도 등대(왼쪽)와 영도 등대(오른쪽). 해양수산부는 정책고객과 등대 방문객 등 2만여명을 상대로 우리나라의 유인등대 41곳 중 가장 아름다운 등대가 어디인 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6곳을 `아름다운 등대'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제공 >>/서울=연합뉴스)
★...경남 밀양시 표충사 입구인 단장면 범도리마을 도로변 전신주위에 등나무가 7년동안 자라고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 이현호씨(46)는 “15년 전에 주택 옆에 등나무를 심었다가 7년 전에 등나무를 벌목했는데, 이후 뿌리에서 등나무가 자라나면서 전신주를 타고 올라와 넝쿨을 이뤘다”고 말했다. |양철우기자
★...25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화원동산에서 열린 ‘동물해설과 동물먹이 체험학습’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토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토끼, 꽃사슴, 구관조, 금계 등 15종의 동물 180여 마리를 사육 중인 화원동산 측은 도심 속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연합>
안양시청 앞 잔디밭에 유에프오가 추락했다. 지름 5m의 금속성 선체는 머리를 땅에 박고 꽁무니를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세웠다. 보는 위치에 따라 일곱 빛깔을 내는 게 만지면 앗 뜨거라 델 듯하다. 보도진과 구경꾼으로 난리가 날 법한데 무척 한적하다. 알고 보면 별 것 아닌 별 것이다. 안양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스위스 작가 실비 플뢰리의 작품이다. 관청스럽게 권위적으로 지어진 안양시청 건물과 오벨리스크처럼 우뚝 선 쌍둥이건물 주상복합 건물 사이에 떨어진 유에프오는 무척 초현실적이다.
이 유에프오는 안양의 공공미술 프로젝트(APAP)의 작품 가운데 하나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로와 시민로 일대, 안양시청을 중심으로 영구설치 37작품, 임시설치 9작품 등 작가 46명의 작품을 설치 전시했다. 이불, 양혜규, 김소라, 임민욱 등 국내 22명, 존 암리더, 야요이 구사마, 게리 웹 등 해외 24명 등 쟁쟁한 작가들이 참여했다. 시 예산 39억원이 든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부터 준비해 1년 반 작업을 거쳐 지난 20일 개막됐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중남미를 방문 중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스테판슨 킹 세인트루시아 총리와 악수하며 여수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정 회장은 중남미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대표들을 초청해 만찬을 주재하고 각국 정부가 박람회 개최지로 여수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25일 제 1회 충무로 국제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예전의 영화들을 패러디한 연극을 개막식에 선보이고 있다. <이충우기자>
`고전(古典)의 재발견`을 기치로 내건 `제1회 서울 충무로 국제영화제(CHIFFS)`가 25일 오후 충무아트홀에서 개막식을 열고 다음달 2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 주최로 열린 충무로영화제는 낡았지만 여전히 전범이 되는 이른바 `고전`들을 재음미하고 옛 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를 통해 한국 영화사(史)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국제영화제다
‘신라의 가을’ 수놓는 엑스포스타 이리나, 집시댄스·한국춤 등 현란한 무대 관객 사로잡아 현악4중주 ‘미예르바’ 큰 인기…엑스포 내달 5일까지 연장
★...러시아 여성전자현악4중주단 미예르바. 사진 왼쪽부터 엔젤라, 까리나, 나타샤, 쏘냐. 사진 경주엑스포 조직위 제공
25일까지 48일만에 관객 123만명을 훌쩍 넘어선 경주엑스포 2007의 조직위원회가 꼽는 최고 스타는 대표공연 <실크웨이>를 맡은 5개국 무용수 36명 가운데 프리마돈나인 카발리오마 이리나(23)다.
유럽에서 신라까지 실크로드 나라의 문화를 춤으로 표현하는 실크웨이팀은 엑스포 조직위가 유라시아 지역을 다니면서 오디션을 거쳐 직접 뽑았다. 이리나는 몰도바에서 2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몰도바 국립대 법학과에 다니는 변호사 지망생인 이리나는 4년제 체육전문학교에서 따로 무용을 배웠다. 그는 집시댄스 라틴댄스 현대무용 한국춤 피날레 등 모두 다섯 무대에 서는데, 현란한 춤 솜씨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24일 금속기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기계산업대전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28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27개국, 995개 업체가 2590개 부스를 마련해 공장자동화기기, 금속가공기계 등 7만1500여 점을 전시한다. 전시회 첫날 관람객들이 자동화기기를 살펴보고 있다.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 '제3회 미래성장동력 연구성과 전시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로봇 '세로피'의 서빙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 로봇은 테이블의 전자메뉴판을 통해 손님들이 주문한 음료를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와 대접할 수 있다.
이 전시회는 참여정부 5년간의 범부처 대형 과학기술 연구성과를 총망라하는 전시회로 미래성장동력 사업관련 사업단, 정부출연연구소 등 총 62개 사업단 및 연구소가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고려인돕기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연해주 거주 고려인 1, 2세대 113명이 25일 모국 땅을 밟은 가운데 이날 오전 뉴-동춘호를 타고 속초항에 도착한 고려인들이 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고려인돕기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연해주 거주 고려인 1, 2세대 113명이 25일 고국 땅을 밟은 가운데 이날 오전 뉴-동춘호 편으로 속초항에 도착한 고려인 전인수씨가 너무 기쁘다며 두손의 엄지를 세워 보이고 있다(왼쪽 사진). 고려인돕기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연해주 거주 고려인 1, 2세대 113명이 25일 모국 땅을 밟은 가운데 이날 오전 뉴-동춘호를 타고 속초항에 도착한 고려인들이 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고려인돕기운동본부의 도움으로 연해주 거주 고려인 1, 2세대 113명이 25일 고국 땅을 밟은 가운데 이날 오전 뉴-동춘호 편으로 속초항에 도착한 고려인들의 명예단장인 박필립씨가 태극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77)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25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국내 최초의 투자기업 대구텍에서 우리나라의 전통 부채춤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대구/김진수 기자
25일 대구 달성군 대구텍을 찾은 워런 버핏(77)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환영 리셉션에서 호텔 뷔페 음식 대신 콜라와 햄버거를 들며 소박한 취향을 드러냈다.
그는 별도의 테이블에 마련된 코카 콜라와 햄버거를 들며 "77살 인생에 가장 좋은 건강법은 매일 코카 콜라를 마시는 것"이라며 "의사가 싫어할 얘기겠지만 사실 그들이 뭘 알겠느냐, 나는 이 방식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119소년단활동모범학교인 서울 자양동 신양초등학교에서 25일 '재난대비 시범학교'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화재현장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화재 예방과 대처 교육을 통한 소방 안전 능력신장을 위해 타학교 교사 12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열렸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개막된 제8회 대구학생문화큰잔치에서 신상철 대구시 교육감을 비롯한 내빈과 학생들이 경상공고 학생들이 조립, 시연한 로봇댄스를 구경하고 있다.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음악, 미술, 무용, 산업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27일까지 열린다. 김태형기자
국립공원 계룡산을 포함한 전국 산림이 소나무 절도범들에 의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달 전국최초로 소나무 DNA대조기법을 동원해 전문절도단을 검거했던 충남지방청광역수사대는 그동안 여죄수사를 통해 장모씨(47·구속) 등이 경북 포항과 충남 공주에서도 소나무를 훔친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계룡산일대에 소나무를 밀반출하거나 사전작업으로 뿌리밑돌리기를 한 흔적이 총 26곳에 이르는 사실을 확인,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얼음 덩어리 위에서 북극곰이 난처한 포즈로 앉아 있다.
이 사진은 23일 결과가 발표된 ‘2007년 쉘 야생 생물 사진가’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콘테스트는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주관하며 에너지 기업 쉘이 후원하는 유명 사진 경연 이벤트.
노르웨이와 러시아 사이의 바렌츠해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면, 북극곰은 작은 얼음 덩어리 위에 어정쩡하게 앉아 있다. 이 작품은 ‘하나의 지구’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최근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로 북극해의 빙붕이 녹아 북극곰들이 먹이를 잡기 위해 최대 100km까지 수영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북극곰의 익사 사례도 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팝뉴스]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장수 국방부 장관이 24일 국회 대통합민주신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자이툰부대 파병 연장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김 장관은 “미국이 어려울 때 한국이 손을 빼는 것은 의리 문제가 있다. 불고기를 다 먹이고 마지막에 콜라 한 잔을 못 줘 서운하게 하는 격”이라며 파병 연장을 부탁했다. 그러나 김 원내대표는 “불고기를 먹은 뒤 콜라를 마시는 건 몸에 안 좋다. 박수칠 때 떠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집이 활활 타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중계한 방송 기자의 ‘투철한 직업 정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3일 인사이드 에디션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25년 동안 거주한 자신의 집이 불타는 장면을 눈물을 머금고 보도한 주인공은 KFMB-TV 소속 베테랑 방송 기자인 래리 힘멜.
힘멜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 취재를 위해 카메라 기자와 함께 현장에 출동했다. 산불 현장은 그가 가족들과 함께 25년 동안 거주한 곳이었는데, 자신의 정든 집이 활활 타는 장면을 목격한 힘멜이 망설임 없이 ‘현장 중계’를 펼친 것.
마스크 및 방호복을 입고 마이크를 잡은 힘멜은 “거실, 창고, 침실이 다 불에 탔습니다”라며 자세한 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여과 없이 전달했다. 25년 동안 거주한 집의 구조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생한 중계(?)가 가능했다는 것.
힘멜의 집은 농구대만 남기고 잿더미가 되고 말았는데, 그는 이 같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중계를 진행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자신의 집이 불타는 장면을 중계하고 있는 방송 기자의 모습 / KFMB-TV) [팝뉴스]
★...25일 낮 서울 한강 난지캠핑장에서 열린 콜맨 코리아의 2008년 신제품 발표회에서 한 가족이 캠핑 장비를 이용, 아웃도어 요리를 즐기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콜맨코리아는 금요일밤부터 미리 신청을 받은 30가족이 참가하는 캠핑대회도 개최한다.(서울=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증권배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에서 이형택이 체코 미나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형택(세계랭킹 45위.삼성증권)이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대회나 다름 없는 2007 삼성증권배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12만5천달러) 단식 2회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형택은 25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이보 미나르(161위.체코)에게 0-2(4-6 2-6)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회 5연패 및 통산 일곱 번째 우승을 노리던 그의 꿈도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대회 주인공이 너무 일찍 고배를 마시면서 대회조직위원회도 울상이다.
★...프라이비트, 플레이보이와 더불어 세계 3대 성인 미디어 그룹중의 하나인 ‘펜트하우스 미디어 그룹’이 2007년 9월 ㈜엔트리 미디어(대표: 유지화, www.ntreemedia.com)와 한국 내 성인사업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금년 11월 미국을 방문하는 엔트리 미디어는 관련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투자 규모 및 사업협력 체계가 12월말 이전에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라이센스 계약 체결을 통하여 엔트리 미디어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미디어 방송 사업, 란제리, 쥬얼리, 팬시(잡화), 성인용품 등을 포함한 머쳔 다이징 사업, 미국의 5대 력셔리 클럽으로 선정된바 있는‘펜트하우스 클럽’프랜차이즈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서기 2020년 미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과학 강국 한국의 미래상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미래 성장 동력 2007’(주최 과학기술부)이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막을 올렸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첨단(尖端) 과학 기술 분야를 5 가지 주제로 나눠 선보이고 있다. 10여 년 뒤 찾아올 우리의 일상을 미리 만나본다.
첫댓글 노인모델님들... 항상 건강하시와요...선우은숙씨의 이혼소식... 낙엽밟는 아이들...사진으로보는 오늘의뉴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