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mind control TI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지치고 힘든 이에게
존폴 추천 2 조회 259 24.04.20 13:4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20 14:09

    첫댓글 존폴님 요즘 힘든데요

    물가해 안당하시나요 정수기물 가해 뜯지않은 생수

    에 가해하고 화장실세면대물 주방세면대물 가해해서

    힘든데요

    존폴님은 어떻게 하고계신가요 알려주실수 있나요

  • 작성자 24.04.21 14:32

    단언 할 수는 없는데요.

    정수기 물 때문이라기 보단 전파공격 때문인 것 같아요.
    통증이 느껴지지 않게 감각으로 인지 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공격도 있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우리집 정수기는 전파공격으로 망가졌어요.
    노트북도요.

    콘센트에만 꽂아 둬도 새 에어컨도 지 멋대로 돌아가고
    아직 쓸 만한 냉장고도 가끔 냉동실이 녹아서 물이 흘러 내리긴 합니다.

  • 24.04.20 14:35

    @존폴 저는 확실한게 비인지엄마가 정수기물 먹고 바로

    제가 정수기버튼 눌러서 먹으면 맛이 괜찮은데

    바로 먹으면 괜찮고 몇번 더 먹으면 바로 가해

    하더라고요 저는 전파가 아니라 윗층가해자가

    24시간 보고 있다가 가해 해요

    정수기는 망가지셨고 생수 사다가 드시나요

    생수도 뜯지않은 생수에 가해해서 배달오잖아요

    집에도 침입해서 생수에 가해하고

    어떻게 드시고 계신가요


  • 작성자 24.04.20 14:58

    @가해자 이종득
    생수가 프라스틱류 페트병에서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수돗물은 배관이 안좋은 곳은 녹물등 배관 찌꺼기가 나을 수는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수돗물을 20분 정도 끓여서 먹는 것도 생수 보다는 훨씬 좋다는 군요.
    저는 임시적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정수기 물이 대체적으로 좀 더 안전한 것 같아요.

    그래도 이상하면 정수기 물에 생강을 조금 넣고(재탕,삼탕 가능) 끓여서 드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어머님은 병환중이시라 몸이 약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전파피해고요.

  • 24.04.20 15:43

    @존폴 수돗물로 입을 헹구면 바로 뱉어내게 되고 입안에

    이상한 맛이 납니다 정수기도요

    턱에 핀제거수술 하고도 가해한 정수기 물먹어서

    지금 입안에 하얀게 생기고 울퉁불퉁 한게 생기고

    입천장에도 볼록 튀어 나왔습니다 입안상태가

    안좋아요 계속 뭐가 납니다

    저는 물가해가 심한것 같아요

    피해자마다 가해가 다른것 같아요

  • 작성자 24.04.20 17:55

    @가해자 이종득
    수돗물 소독 냄새는 아닌가 보지요?
    전파로 오감을 조종하고 인공적으로 환취를 일으키거나 미각을 많이 조종 합니다만

    님의 피해는 다를 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저의 전파피해 경험은 그렇습니다.

    전파로 치아가 깨지고 빠지고 입속에 물집이 생기고 이가 시리고 아프고 입술이 계속 벗겨지고 혀를 씹게 하고 잇몸에 문제가 생긴적은 있으나 전파로 직접 그런 것으로 느껴졌지
    물 때문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집 주위에 친한 다른 분이 있다면 테스트 해보시는 것도 해볼만한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그것 마저 조작할 수는 있습니다.

  • 24.04.20 17:51

    @존폴 수돗물 소독 냄새가 아니에요 맛이 이상하고 물로

    입만 헹궈도 독해서 바로 입안에 뭐가 나고 생겨요

    저는 물을 윗층가해자가 24시간 따라다니면서 해요

    2018년 이사온집이 집단적으로 가해자들이 많이

    사는 빌라동네로 이사오게 만들었어요

    인지후 알았어요 새집인데 이사오기 전에 가해하기

    쉬운 장치설치를 끝내고 가해자들이 많이 사는 집

    동네로 이사오게 했어요

  • 작성자 24.04.20 18:08

    @가해자 이종득
    공동으로 여러가정이 사용하는 수도배관을 한 가정만 그렇게 할 수도 있군요.
    가끔 그런 글은 본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아직 그런 피해는 인지하지 못했어요.

  • 24.04.20 18:13

    @가해자 이종득 밑져야 본전입니다.
    세면대, 주방수도꼭지 모두 이런 필터로
    교체 해보시길.

  • 24.04.20 18:17

    @가해자 이종득 그리고 외출하실때는 보안스티커를 문틀과 문사이에 부착하시고, 열매님인가 하시는분은 신문지를 부착하시던데, 그런 나만이 알수있는 방법으로 부착표시를 하시면 가해세력은 들통나는 방법을 하지않기에 주거침입을 함부로 못합니다.

  • 작성자 24.04.20 18:24

    @데카르트
    제가 볼때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열매님 방법도 좋고요.

  • 24.04.20 19:12

    @존폴 존폴님 말처럼 전파공격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만약 용수 테러라면 필터를 설치해서 사용해보면 정확한 답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해서 소개해드립니다.

  • 24.04.20 19:27

    @데카르트 감사드립니다

    보안스티커는 인터넷에서 파나요

    신문지를 문여는데 문사이에 테이프로 붙이고

    그게 찢어져있으면 침입한게 들통나니까 침입을

    안하나요?

  • 24.04.20 19:33

    @가해자 이종득 보안스티커는 부착해놓은게 탈거가되면 특정문양이 생겨서 눈에띄게 표가납니다.
    신문지는 열매님의 경우 풀로 부착을 한다는걸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억지로 문을열던지 무엇을 하던지 표가나겠죠.
    그러니까, 무엇이든간에 부착을 한상태에서 촬영을 해놓고 집에 돌아와서 확인을 해보고 문제가 있는걸 자료로 보관을 해서 한두번 더 이상이 생겼을때 경찰신고를 해서 여러 증거를 보여줄수 있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 24.04.20 21:44

    @가해자 이종득 신문지가 더 안전할수 있습니다.
    물은 필터를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법 권장합니다.
    도어락 보다는 아날로그식 열쇠를 사용하시구요.

  • 24.04.20 21:51

    @데카르트 세면대 정수 필터와 마시는물 필터는 브리타

    정수기필터 말씀하시는 건가요

  • 24.04.20 21:58

    @가해자 이종득 꼭 비싼 브리타가 아니어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요새는 세면대 씽크대 수도꼭지에 다는 정수필터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 24.04.21 05:40

    (가해자 이종득님께) 존폴님 게시글 바로 전에 올리셨던 게시글에 댓글로
    저의 피해 관련 사례를 링크 걸어 올렸습니다.

    어쩌면 물가해는 전파공격보다 원천적으로 더 공포감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몸 70%가 물로 이루어졌다고 하듯이, 물은 곧 생명과도 같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약점을 악용해서 연속적으로 가해를 한다는 것은 악마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 문제를 경찰에 신고해서 해결점을 찾아야 하는 것이 우선 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지금도 계속 물가해를 당하고 있고,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을 당하다 보니
    신고하는 것이 미뤄졌었는데, 이제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24.04.20 19:05

    성경 읽기와 기도도 꼭 하세요.
    하나님의 놀라우신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있습니다.
    저도 기도의 중요성을 전파공격으로 인한 고통 속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할 뿐 치유와 회복은 절망의 상황에서도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

  • 작성자 24.04.21 13:52

    예.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16:54

    JIN.victim님과 트레버님의 댓글과 기도 덕분인지 '짝퉁 기독인'인 교회 구성원이 포함된 조직스토킹 때문에 찢겨진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되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4.04.21 19:17

    저는 성경은 읽을 때나 공부할 때나 유익한 정보를 볼 때 차폐연구 정보에 신경 쓸 때 눈과 머리를 많이 공격해서 성경은 듣기로 대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4.04.21 21:47

    @존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시편 23편과 121편)을 통째로 외워서 반복 되뇌이며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작성자 24.04.22 00:42

    @JIN.victim
    그렇군요.
    성경 말씀암송이 좋다는 것은 충만한 지인들에게도 몇번 들은적이 있는데요.

    저는 유독 머리를 많이 쏴서 그런지 전파 때문에 뇌세포가 망가졌는지 아무것도 암기가 되지않네요.
    아주 옛날에 외운 것은 기억에 좀 남아 있기는(시편 23편은 기억에 남아 있기는 한 것 같아요) 한데 1초 전의 것도 잊어버리고 하루종일 공부를 해도 뭐 하나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전파피해가 극심합니다.

    기도 감사합니다.
    저는 기도 외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더 열심히 기도 해봐야겠어요.

  • 24.04.22 18:20

    @존폴 저도 전파공격을 한참 받을 때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집중을 도무지 못하게 만드는 공격이기에)

    저도 처음에는 23편 하나만 암송해서 전파공격 올 때 되뇌었어요.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며 그렇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무한 반복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한 편 더... 짧은 말씀도...

    암송이 안되시면 종이나 노트에 적어서 갖고 다니며 외우 듯 보면서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경말씀 자체가 하나님의 계시이기에 그걸 믿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생명력을 줍니다.

    기도할 때도 집중 안되시겠지만
    '예수님 십자가 구속의 은혜로 기도합니다. 성령의 권세로 기도하게 해 주시옵소서' 하고 선포하고 기도하시면 어느 순간 기도의 능력을 느끼실 겁니다.

  • 작성자 24.04.22 19:03

    @JIN.victim
    예. 고맙습니다.
    제가 노력을 더 해야 되는데
    성경 말씀암송을 너무 빨리 포기했군요.
    노력을 더 해봐야 겠어요.

  • 작성자 24.04.23 19:18

    @존폴
    *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막 9:23)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 24.04.24 16:31

    @존폴 아멘!
    말씀을 믿으면 삶에 역사합니다.

  • 24.04.21 05:50

    가해자 이종득님의 물가해 댓글이 많이 달리다보니,
    정작 존폴님의 게시글 관련 댓글이 없었네요.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현실은 막막하지만, 머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살기에 소망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above all(모든능력과 모든권세) - 모든능력과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 작성자 24.04.21 14:15

    감사합니다.
    주님의 권능이 내 영혼 뿐만 아니라 내 육체와 내 삶과 내 환경에 가득하기를 간구합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러하기를 소망합니다.

  • 24.04.21 06:02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69:30~31, 다윗의 시)

  • 작성자 24.04.21 16:54

    JIN.victim님과 트레버님의 댓글과 기도 덕분인지 '짝퉁 기독인'인 교회 구성원이 포함된 조직스토킹 때문에 찢겨진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되는 듯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