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조용한 살인마 첨가물 바로 알기

[정철기(허브향)]

-아래글은 율리아님의 글입니다-

아스파탐(Aspartame), 아미노스윗(AminoSweet), 조용한 살인마

 http://www.foodbev.com/news/ajinomoto-brands-aspartame-aminosweet

2009년 11월 17일자인데, 여기서 보도하길
일본조미료제조업체이며 아스파탐제조업체이기도한 아지노모토(Ajinomoto)가 아스파탐을
아미노스윗(AminoSweet)으로 브랜드 이름을 변경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 동안 매체에 그 위해성이 완전히 폭로된 상태였기 때문에
브랜드명을 변경해 판매하겠다는 상술을 부르는 것.

아스파탐은 인공감미료로 쉽게 말해 독극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저칼로리식품, 무설탕식품, 무설탕음료 등 우리가 먹는 식품 전반에 사용되고 있다.
섭취해서 즉사하는 건 아니지만 몸에 서서히 축적되고 손상을 가하면서
이상증상을 나타내고 장기간 섭취할 경우 비참한 결과를 맞게된다.
실명, 기억상실, 미각상실, 간질, 발작, 뇌종양, 자궁융종, 선천적 기형, 정신분열 등등등.

아스파탐이 함유된 제품들.
인스턴트 커피, 인스턴트 차, 인스턴트 식품, 과자, 아이스크림, 빙과, 껌, 요구르트, 우유음료,
멀티비타민, 완하제/변비약?, 제약품, 청량음료, 식탁용 감미료, 토핑믹스 등등등.

 
http://rashmanly.wordpress.com/2009/01/02/sugar-substitute-aspartame-is-dangerous/

아래의 내용은 위 사이트의 내용을 번역한 것이다.

아스파탐은 현재까지 시장에서 첨가제로 사용되고 있는 가장 위험한 물질이다.
아스파탐은 화학물질로
NutraSweet, Equal, Spoonful, Equal-Measure라는 브랜드 이름을 가지고 있다.

1965 G.D. Searle Company의 화학자 James Schlatter가 항궤양제를 개발하다가 우연히 발견.
아스파탐은 1981년 건물류에 사용할 수 있게된다. 1983년엔 탄산음료에도 사용된다.

본래 1974년 7월 26일 건물류에 사용이 허가되었지만
신경과학 연구가 John W. Olney 박사와 소비자 변호사
James Turner, G.D. Searle Company의 연구가들의 이의제기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아스파탐을 허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몬산토사가 G.D. Searle Company를 매입해
Searle 제약 그리고 NutraSweet사로 분리해 계열사로 만든다.
(몬산토라고 하면 그 유명한 사이코파스 기업)
아스파탐은 식품첨가제로 75%의 이상반응을 일으킨다고 FDA에 보고 되었다.

아스파탐의 섭취로 발생하는 증상들.
두통/편두통, 어지러움, 경련, 메스꺼움, 저림, 근육경련, 체중증가, 발진, 우울, 피로,
과민반응, 심박동급속증/심계항증, 불면증, 시력상실, 청력상실, 가슴 두근거림, 호흡장애,
공황장애, 어눌한 발음, 미각상실, 이명, 현기증, 기억상실, 관절통증.

연구가들과 의사들의 연구에 따른 아스파탐의 이상반응들.
아스파탐의 섭취로 다음 만성질환이 촉발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

뇌종양, 다발성 경화증, 간질, 만성 피로 증후군,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정신발육지연, 림프종, 선천적결손증/출생결함, 섬유근육통/근육통증.

아스파탐은 세가지 화학물질로 구성된다.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 페닐알라닌(phenylalanine), 메탄올(methanol)이다.
James and Phyllis Balch의 책 'Prescription for Nutritional Healing'에선
아스파탐을 화학유독물질로 분류했다.

1.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

아스파탐의 40%는 아스파르트산이다.
미시시피주 의과대학 신경외과교수 Russell L. Blaylock는 최근 논문을 발표,
아스파탐의 아스파르트 산의 과잉섭취로 발생하는 손상에 대해 면밀히 설명하고 있다.
(최근이 언제인지 나와있지 않다.)

Blaylock박사는 500건의 과학문헌을 참고해 어떻게 식품에 첨가된
과잉된 유리흥분성아미노산(free excitatory amino acids), 즉
아스파르트산 또는 글루타민산이 심각한 만성 신경계질환과
수많은 급성증상들을 발생시키는지 보여주었다.
[글루탐산모노나트륨(monosodium glutamate : MSG)의 99%는 글루탐산이다.]

아스파르트산(Aspartate)과 글루탐산염(glutamate)은
뇌에서 신경전달물질로 활동하며 신경과 신경간에 정보전달을 용이하게 한다.

아스파르트산과 글루탐산염의 과잉섭취는
너무 많은 양의 칼슘을 세포로 유입시켜 뇌에서 신경세포를 파괴시킨다.

이 과도한 유입이 막대한 양의 유리기(Free Radicals/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들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아스파르트산과 글루탐산염의 과잉섭취가 신경세포를 파괴시키기 때문에
이들이 '신경흥분독소'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들은 신경세포를 흥분 또는 자극해 사멸시킨다.

아스파르트산은 아미노산이다.
단백질로 결합되지않은 이것은 아스파르트산과 글루탐산염의 혈장레벨을 대폭증가시킨다.
유리글루탐산이 첨가된 식품 또는 아스파탐을 섭취 직후
초과된 아스파르트산과 글루탐산염은 특정 뇌영역에서 고레벨의 신경전달물질로 변한다.

혈액뇌장벽(blood brain barrier : BBB)는 보통 초과된 글루타민산염과 아스파르트산 또는
독성인자가 뇌를 공격하는 걸 방어하지만 유년기의 어린이들에겐 완전히 개발되지않고
뇌의 모든 영역을 방어하지 못하고 수많은 만성적 또는 급성 환경에서 손상을 당하며
온전한 상황에서도 글루타민산염과 아스파르트산을 뇌로 침투시킬 수 있다.

초과된 글루탄산염과 아스파르트산은 서서히 신경세포를 파괴한다.

특정영역의 뇌의 대다수 (75%이상)의 신경세포가
어떤 만성질환의 사전증상도 발견되기전에 파괴된다.

다수의 만성질환 중 일부가 흥분성 아미노산의 장기노출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발성 경화증, 루게릭병(ALS), 기억상실, 호르몬 이상증상, 청각상실, 간질,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저혈당증, 에이즈, 뇌병변, 신경 내분비계 장애.

유년기 아이들, 소년기 아이들, 임산부, 노인, 특정 만성적 건강문제를 지닌 사람들에게
위험성은 더욱 크다.

미국 실험생물학회(FASEB)는 이 문제점들을 저평가하고 FDA의 발표를 모방했었지만
최근 이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임산부, 유년기 아이들, 소년기 아이들은 L-글루타민산이 함유된 식단을 기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분비계의 잠재적 반응을 일으키는 근거가 존재하며, 즉 코티솔(cortisol)과 프로락틴(prolactin)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또한 남성과 여성의 반응이 서로 다르다.
신경 내분비계의 관련성이 있어, 임산부와 정서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L-글루타민산이 함유된 식품을 기피해야 한다.'

아스파탐의 아스파르트산은 글루타민산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과잉 유리글루타민산염의 급성반응과 같은 메카니즘이며, 아스파르트산(aspartate)은
현재 다음과 같은 역반응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FDA에 보고 되었다.

두통/편두통, 메스꺼움, 복부통증, 피로, 충분한 양의 포도당이 뇌로 유입되는 걸 방해함,
수면장애, 시각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천식/가슴조임.

사람들이 아스파탐으로 겪고 있는 공통된 증상중 하나가 바로 기억상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987년 아스파탐 제조업체 G.D. Searle는 흥분성 아미노산으로
야기되는 기억상실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개발에 착수했다.

Blaylock박사는 많은 과학자들, 의사들 중 MSG와 아스파탐으로 발생하는
흥분성 아미노산에 대해 우려하는 한사람이다.
아스파르트산과 글루타민산염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우려하는 전문가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Adrienne Samuels 박사는 실험심리학자로 그 소수 중 한명이다.
Olney은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신경정신과국의 교수이자 신경정신과학자, 연구가로
세계에서 흥분신경독소 분야에 가장 앞서있는 권위자이다.
[그는 1971년 아파르트산이 실험쥐의 뇌에 구멍을 낸다고 Searle에 보고 했다.]

2. 페닐알라닌(Phenylalanine)

아스파탐의 50%는 페닐알라닌이다.
페닐알라닌은 아미노산으로 뇌에서 보통 발견된다.

유전성 질환 페닐케톤뇨증(phenylketonuria)을 앓고 있는 사람은
페닐알라닌을 대사할 수 없다.
이는 치명적으로 고레벨의 페닐알라닌을 뇌에 침투시킨다.

아스파탐의 섭취, 특히 탄수화물과 같이 섭취할 경우 이는
페닐케톤뇨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과잉된 수준의 페닐알라닌을 뇌에 유입시킨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많은 양의 아스파탐을 장기복용할 경우
그리고 페닐케톤뇨증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고레벨의 페닐알라닌이 혈액속에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뇌속에서 과잉된 레벨의 페닐알라닌은 뇌속의 세라토닌의 레벨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우울증같은 정서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아스파탐을 장기간 섭취한 사람에게 혈액내에 페닐알라닌의 레벨이 많은 양 증가함을
실험으로 알 수 있었다.

또한 단 한 번에 아스파탐섭취로도 혈액내의 페닐알라닌의 레벨을 증가시킬 수 있다.
Louis J. Elsas박사가 미국 하원에서 대량의 혈액속 페닐알라닌은
뇌의 특정부분에 집중되고 이는 특히 유년기 아이들과 태아에게 위험하다고 증언했다.

또한 그는 페닐알라닌은 인간보다 설치류가 더 대사를 잘 한다고 밝혔다.

아스파탐의 섭취로 발생하는 극도로 높은 수준의 페닐알라닌의 실험결과?가
최근 Wednesday Journal에 아스파탐 악몽이라는 타이틀로 기재되었다.

John Cook은 매일 6-8캔의 다이어트 음료수를 마시기 시작했다.
기억상실과 주기적 두통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아스파탐이 함유된 음료수를
더 갈망하게 되었다. 그의 상태는 더욱 악화되어 감정기복이 심화되고 분노감을 경험한다.
페닐케톤뇨증을 앓고 있지 않음에도 혈액내의 페닐알라닌 레벨은 80 mg/dl이었다.
또한 뇌의 이상작용과 손상을 보였다.
아스파탐의 섭취를 금하고 그의 증상은 드라마틱하게 사라졌다.

Blaylock박사는 그의 논문에서,
기존의 뇌의 페닐알라닌 축적에 대한 측정은 결함이 있었다.
조사원들은 특정 뇌의 영역을 조사했고 페닐알라닌의 레벨이 대량 증가하는
뇌의 평균적 부분을 간과했다.
특히 시상하부(hypothalamus), 연수(medulla oblongata),
선조체(corpus striatum)의 뇌영역은 페닐알라닌이 급증하는 부분이다.
뇌의 과잉된 페닐알라닌 축적은 정신분열증 또는 더욱 민감성의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하여, 장기간, 아스파탐의 과잉섭취는
세라톤 재흡수억제제, 이른바 프로작(Prozac) 또는 정신분열증과 발작을
억제시킬 수 있는 약물의 판매를 급증시킬 수 있다.

3. 메탄올(Methanol/wood alcohol/poison)

아스파탐의 10%는 메탄올이다.
메탄올/메틸알코올은 독극물이다.
몇몇 사람들은 메탄올을 알코올중독자들을 실명시키거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독극물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메탄올은 아스파탐의 메틸그룹이 효소 크모트립신(enzyme chymotrypsin)과 만나
점진적으로 소장내에서 퍼져나간다.
유기메탄올(free methanol)을 섭취하게 되면 신체의 메탄올흡수는 가속화된다.
화씨 86도(섭씨 30도)이상으로 가열할 경우 아스파탐에서 유기메탄올이 생성된다.
이는 아스파탐 함유 제품 또는 이것이 가열되었을 때
메탄올은 몸속에서 포름산(formic acid) 그리고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로 변한다.
포름알데히드는 치명적인 신경독소다.
EPA(환경보호국?)은 메탄올을
'흡수시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축적되는 독소로 상정한다.
메탄올은 몸속에서 포름알데히드와 포름산으로 산화한다.
이 두 가지 대사산물은 독극물이다.' 라고 기술한다.

환경보호국은 하루에 7.8mg으로 섭취를 제한할 것을 권고한다.
아스파탐 함유 음료수는 대략 1리터에 56mg의 메탄올이 포함되어 있다.

아스파탐 함유 식품을 대량섭취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250mg 이상
또는 환경보호국의 제한섭취량에 32배이상으로 섭취한다.

메탄올 섭취로 인한 증상.

두통, 이명, 어지러움, 메스꺼움, 위장장애, 쇠약해짐, 현기증, 냉기,
건망증, 저림/마비, 사지말단의 쑤심, 행동장애, 신경염.

가장 잘 알려진 문제는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을 포함한 시각장애다.
시야영역의 수축?(progressive contraction of visual fields)
시야혼탄(blurring of vision)
시야암흑화(obscuration of vision)
망막손상(retinal damage)
실명(blindness)

포름알데히드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다.
망막을 손상시키고 DNA복제를 방해하며 선척적 기형을 발생시킨다.

키효소?(couple of key enzymes)의 부족으로 인해
사람은 동물에 비해 독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로인해 아스파탐 또는 메탄올을 동물에게 실험한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할 수 없다.
Woodrow C. Monte박사는 식품과학 그리고
아리조나 주 대학의 영양학연구소의 총감독이다.
그는 '메틸알코올의 만성적 투여로 인간 또는 포유류에게
어떤 변이적, 기형적, 발암적 효과가 발생하는지 평가할 자료가 없다'라고 밝힌다.

그는 이 사안에 대해 FDA에 요청했다.
'청량음료건에 관해 확실한 답변이 나올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
당신들이 이 문제를 한정된 자원만을 보유하고 이 문제를 우려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떠넘기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당신들은 미국의 가장 최후의 방어선이다.
당신들이 이 건을 허용하게 되면 그 땐 나 또는 나의 동료들이
이 문제를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아스파탐은 사카린, 아황산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질문에 부쳐진 물질들이 정부의 승인으로
인해 인권을 묵살할지 신만이 알 것이다.'

그 이후 바로 FDA의 위원장은 탄산음료에 아스파탐 사용을 허가했고
G.D. Searle의 홍보담당자의 지위에서 물러났다.

이는 몇몇 과일음료와 알콜음료가 소량의 메탄올을 포함함을 가르킨다.
하지만 메탄올은 홀로 나타나지 않는다.
에탄올은 인간에게 메탄올을 해독하는 작용을 하며 많은 양이 존재한다는 걸
기억하자.

걸프전(Desert Storm) 당시 파병부대는 아스파탐이 함유된 많은 양의 음료수를 마셨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태양에 화씨 86도 이상 가열된 음료수들이었다.

고국으로 돌아온 많은 군인들이 포름알데히드에 중독된 것과 같은 증상을 보였다.

음료수들에 들어있는 유리메탄올은 이런 질병의 발생요소일지 모른다.
아스파탐의 부산물 DKP 또한 발생요소일지 모른다.

FDA는 수많은 식품에 아스파탐을 첨가하도록 승인했으며
이 식품들은 언제나 화씨 86도 또는 섭씨 30도 이상으로 가열될 수 있다.

다이케토피페라진(Diketopiperazine : DKP)
DKP는 아스파탐 대사의 부산물이다.
DKP는 뇌종양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ney은 DKP를
내장에서 니트로실(nitrosated)은 N-nitrosourea과 비슷한 물질을 생성하고
뇌종양을 일으키는 강한 화학물질이라고 밝힌다.
어떤 저자들은 DKP가 아스파탐을 섭취 후 발생한다고 기술한다.

정확한진 알 수 없지만
DKP가 장기간 동안 아스파탐이 함유된 액체식품에서 형성되고 있음은 확실하다.

G.D. Searle사는 DKP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동물실험을 실행했다.

FDA는 수많은 실험오류가 있었음을 발견했다.
기재오류(clerical errors)
동물 혼동(mixed-up animals)
동물은 약물을 먹지 않는다.
취급부주의로 병리학 샘플 분실.

이 엉성한 연구소의 실험과 동물취급이 왜 기대했던 것 보다
16배나 많은 뇌종양이 발생했는지 설명해 주는지도 모른다.
이 실험오류가 발견된 직후 FDA는 산업전반에 FDA의 표준을 개발하기위해
G.D Searle가 권고하는 가이드라인을 사용했다.

DKP는 FDA의 Jacqueline Verrett 독극물박사가 미상원에서 증언한 바대로
자궁용종의 원인임이 제시되었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변화를 야기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181012561001

소주, 막걸리 아스파탐 첨가

http://www.foodnara.go.kr/foodaddy/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서명선(은주)]

무시무시 하네요.

[이인숙(충주)]

제가 요즘 안전한먹거리 안내자 공부중인데요... 이것도 무서운 첨가물이지만 진짜 나쁜 첨가물들 엄청많아요... 그거 안들어간거 빼면 먹을거 없다고들 하시는데 식단 바꿔도 먹을거 진짜 많은데 무관심들 하신거지요... 특히 아스파탐은 소주랑 막걸리에 들어간다고 하고... 포카리나 게토레이 음료에도 MSG가 들어가니 먹을게 없어요..

[윤종님]

아유 무서운 세상,,,,,,,뭘 먹고 살아야 하나요 ~~~~한가지 공부했군요 감사합니다

[김춘희(coco)]

좋은 정보 감사해요. 도대체 무얼 먹고 사나 싶어요. 아무리 집 음식만 먹는다 해도 사회생활이 그리 만만하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이금희(딱좋아)]

좋은 정보 감사해요... 미국에 있을 때 Equal이나 스플랜다같은 인공감미료 많이 먹었었는데... ^^;;

[최순임]

감사드립니다~!

[이희숙(알토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효진(카타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길례(전남)]

돈주고 사먹는 음식을 아예 안 먹을수도 없고 어째야 쓰까이~~

[조숙재시골부부]

조미료를 넣지않으면 입맛이 변해서 맛이 있다 없다를 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 같아요
장사 잘 되는 집에 가보면 미원을 국자로 넣더라는 말들이 있을 정도로 조미료를 많이 넣어서 입맛을 돋구게 하지요. 우리 아이들 만큼은 조미료에 길들여지지 않도록 집에서 만들어 먹여야하는데.. 모든 것들이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니 그렇게 할 수도 없고.. 야채같은 것 많이 먹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식품 첨가물 바로알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이재성(사우디아라비아)]

주의해야지 ....좋은정보 ...깜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