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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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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 사랑방 축하합니다! 박선하 님(래리삐님 숙부), 김천시 문화상 수상 축하합니다!
정가네 추천 0 조회 234 09.12.05 10:5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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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5 11:08

    첫댓글 어머나..... 에구.. ㅎㅎㅎㅎㅎ 작은아버지께서 회원가입만 달랑 하시구 그림자도 아니 뵈는데 이렇게 올려 주시다니요. 고맙습니다. 더욱 열심히 일하셔야 하는 상이라고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큰일이네.. 작은아버지가 바빠질수록 래의 발바닥은 더욱 땀이 날 텐데....^^

  • 작성자 09.12.05 11:15

    와, 축하합니다. 대학에 강의도 나가시고 정말 바쁘게 사시는 것 같아요. 도와 드릴 수 있는 건 도와드려야지요. 안 그러면 빨리 시집을 가든가......^^

  • 09.12.05 11:49

    아이구, 이키나 좋은 일이 여기도 있네요. 지도 11.30날 사회복지시설에 가서 도자기체험 봉사활동 하고 왔는데 기분 좋습디다. 바람재엔 우찌 이리 멋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발바닥 땀 뺄 힘이 있으모 나하고도 좀 놀아주소. 한 달에 한번. ^^ ㅎ

  • 09.12.06 20:36

    꿈님, 한 달에 두 번 이상 같이 놀 수 있음.ㅋ

  • 09.12.08 11:10

    나도 낑가 주소!

  • 09.12.08 13:38

    생각 쭘 해 볼게요. ==33=3

  • 09.12.05 12:12

    래리삐님께선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 작은 아버지를 두셨네요 김천 문학상 축하드립니다

  • 09.12.07 17:19

    제가 존경하는 분 중의 한 분이 저희 작은아버지입니다. 몸은 조금 불편하시지만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시는 모습을 보며 래모 조카는 반성을 열심히 합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연화님^^

  • 09.12.05 12:29

    와~~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시군요. 문화상 수상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래리삐님께두요. *^^*

  • 09.12.06 22:27

    사회복지 일은 관련 기관의 힘만으로는 결코 감당할 수 없고 나영님처럼 내 가족과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들의 도움과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영님..^^

  • 09.12.05 14:53

    감축드리옵니다. 래삐린은 행복하시겠어요..^^ 마음은 늘 푸르게 푸르게.. 건안하시길 바라옵니다.^^

  • 09.12.06 20:51

    고맙습니다. 좋은생각님 덕분에 마~~이 행복합니다.^^

  • 09.12.05 15:05

    래님, 축하드려요, 훌륭한 가문이군요,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분의 어진 눈망울이 느껴집니다.

  • 09.12.06 20:53

    ㅎ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발 저린 게 많아 댓글을 쓰기가 시험 보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지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별꽃님^^

  • 09.12.05 15:41

    래리삐님!! 숙부님의 문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 09.12.06 20:55

    이거 밑으로 내려 올수록 댓글 쓰기가 어려워서 클났네요.ㅋㅋ.. 마음으로 축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소여님^^

  • 09.12.06 13:42

    와!~~ 축하합니다. 래리삐님은 훌륭한 가문의 처자셨네요. ㅎㅎ 좋은일을 많이 하신 분이라 그런지 인상도 아주 좋으세요. 더욱 건강하셔서 좋은일 더 많이 해 주세요.

  • 09.12.06 20:57

    둥둥님~!!^^♡ 앞으로 좀 더 좋은 일 많이 하시라고 전해 드리겠습니다.ㅋㅋ 고맙습니다.^^

  • 09.12.05 19:28

    축하에 감사드리오며, 사회복지 일선에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2.06 17:59

    뵙고 축하드려야 하는데 그렇게 못했습니다. 정말 축하합니다!

  • 09.12.06 20:59

    정가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 09.12.06 22:1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뵙기도 했고요. 가까운 곳에서 자주 뵙게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 09.12.08 11:13

    축하드립니다. 래아가씨 열팬인 제가 상을 받은 것 처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 09.12.05 21:11

    아니...래리삐님의 가문의 영광이옵니다^^* 축하드립니다..더욱 애써주세요....

  • 09.12.06 21:00

    하하.. 제가 상 받아 가문을 빛낸 적이 없으니 작은아버지의 수상은 가문의 영광으로 기록될 듯합니다.ㅋㅋ 고맙습니다. 어진내님^^

  • 09.12.05 21:43

    우와~!! 축하드립니다, 이제 래리삐님 델꼬갈라는 사람들 줄서게 생겼으니 예감이 좋습니다.. 작은아버지 뵈려 오시면 저에게도 연락하세요, 직지사 전통찻집에서 대추탕 한 잔 대접할께요..^^*

  • 09.12.06 21:14

    추운 겨울 포근이님과의 따뜻한 차 한 잔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언능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2.06 01:34

    멋집니다. 멋진 분들 속에 끼어 살 수 있는 도요새까지 어깨가 으쓱합니다. 복 많이 지으시는 작은 아버님 곁에서 래리삐님도 복 많이 짓고 계시겠죠?

  • 09.12.06 21:05

    오늘부터라도 부지런히 복 지으러 다녀야겠습니다. 제 본분을 망각하거든 언제든지 콕~ 찔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09.12.06 12:36

    아니 그럼 래님 고향이 여기란 말이에요? 근데 김천서 우회전을 안 오신다고???

  • 09.12.06 22:15

    하하. 넵.. 제 고향은 김천서 좌회전입니다(김천시 남면).ㅋ 김천서 우회전.. 못 가서 아주 애닳아 죽을 뻔 했습니다. 늦더라도 갈 걸..하고 무쟈게 후회했습니다. 다음에는 김천서 우회전이든 좌회전이든 절대 신호위반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09.12.06 13:28

    축하드립니다...
    어디선가 뵌듯도 합니다. 래리삐님 숙부님이셨군요^^*

  • 09.12.06 21:09

    고맙습니다. 네모님..^^ 네모님의 다음 작품전 기다리고 있을게요.^^

  • 09.12.06 16:50

    멋진분~~^^ 이런분들이 많아야 우리나라가 더욱 살기 좋아지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바람재 회원이라는것이 하하하^^어깨 힘좀 주고 다녀야징. ㅎㅎㅎ

  • 09.12.06 21:12

    쿠키님 글과 사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천사같은 마음으로 사실 수 있는지 부럽고 존경합니다. 고향 같은 바람재에서 향수 많이 달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09.12.06 21:33

    우왕..래리삐님 감사합니다. ^^ 정말 최고의 찬사를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네 안동분들도 많고 의성분들 ..지금도 안동에 외삼촌 영주에 고모님이 살고 계셔요..의성에 외숙모님도 계시고..제 고향 늘 그립습니다. 이곳에 오면 모두 고향 분들같아서..아주 행복해지고 포근해 집니다. ^^

  • 09.12.06 22:25

    김천이 좁긴 좁네요, 며칠전에 래아가씨 작은아버님인지 모르고 관장님방에서 커피한잔 했는데...래아가씨 작은아버님 축하드리고 김천에 해 바뀌기전에 한번오면 아니될까요?..

  • 09.12.06 22:44

    지구가 좁기는 좁구먼..ㅎㅎㅎ 바람재 정모에서 받았을 생생한 기운 쪼매만 얻으러 갈 테니 잘 보관하고 계세요.^^

  • 09.12.06 22:52

    바람재 기운 만땅받고도 지금껏 들어오지도 댓글도 못남기고 무기력증?에 빠져서 헤매다 며칠전에 작은아버님 뵙고 낼부터 작은일을 시작할려고해..작은아버님 자주 뵐 것 같은예감...래아가씨 빽을 좀 빌려야지.^^^^

  • 09.12.06 23:02

    바람재 기운 듬뿍 받고도 무기력증에 빠지면 벌금 내야 하는 거 아이가...?ㅋ 암튼 새로 시작하는 일 잘 되길 바랄게요. 아잣~!^^

  • 09.12.07 09:12

    바빠서 며칠 결석했더니 좋은 소식들이 많이 접수되어있군요. 축하 따따블이요~~~

  • 09.12.07 12:46

    하바님께서 어떤 재미있는 일로 바쁘셨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2.07 13:59

    축하드립니다........와 와 와.....

  • 09.12.07 18:35

    낭개님 댓글이 왠지 세상에서 젤로 맛난 만둣국으로 보입니다.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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