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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과 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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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견지 다녀온 이야기 오늘은 동에 번쩍입니다. (2015. 03. 28. 홍천강 밤벌오토캠핑장여울)
짚멍석(정택섭) 추천 0 조회 1,038 15.03.28 23: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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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9 00:15

    첫댓글 동에 번쩍하셨네요^^
    의리 의리하신분들이 모이셨네요
    홍천강 멍짜는 소문듣고 숨고 애들만 내보냈네요
    좋은시간 보내시니 보는 이도
    함께 즐겁습니다^^

  • 작성자 15.03.29 08:23

    홍천강을 처음 가봤습니다!
    참 이쁘고 아름답고 그래서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 습니다!ㅎㅎㅎㅎㅎ

  • 15.03.29 07:42

    선배님 대단하시네요. 담부턴 홍길동으로 바꾸셔야할듯 합니다.
    많은분들과 조우하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셨군요.
    그저 부럽습니다. 제가 졌습니다.
    선배님 화이팅~~~^-^

    스티커
  • 작성자 15.03.30 16:08

    ㅎㅎㅎㅎ
    홍길동이 제2의 닉네임이 될것 같습니다.
    이쪽 저쪽 여울의 소식을 전해줄수 있어서 오히려 제가 감사하고 즐겁고 그렇습니다.
    뽀빠이님 언제 출조하시나요? 가실때 연락함 주세요~~~~ ㅎㅎ

  • 15.03.29 11:52

    선배님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챙겨오신 순대국 잘먹었고 오래간만에 선배님의 호탕한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헬리콥터가 와서 물을 퍼가는 바람에 입질이 딱 끊겨서 조금은 아쉬운 조행이였습니다.
    담에 또 여울에서 뵐께요~~

  • 작성자 15.03.30 16:11

    ㅎㅎㅎㅎㅎ
    한판승부님 덕분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섬기기를 잘하셔요!!!
    많은분들 섬기는 귀한마음 저도 잘 배우겠습니다.
    한판승부님과 함께라면 언제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참 국자가 제 들통에 들어있었습니다. 담에 만나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 15.03.29 12:19

    가슴이 시원해 졌던 홍천강이었습니다...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즐거운 이야기들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고,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5.03.30 16:16

    ㅎㅎㅎㅎ
    형님과 여울에서 오랜만에 즐거운시간 된것같아서 저도 기분이 띵호아~~~ 입니다. ^^
    자주좀 불러주세요~~~~ ㅎㅎㅎㅎ

  • 15.03.29 13:56

    하~~~어릴적~~놀았던~팔봉산을보내요~~투망도던지고~어항도~놓았던-그시절엔~한마리씩잡아올리는~제미를몰랐어서~ㅎㅎ아무튼홍길동?선배님때문에~힘안드리고~팔도유람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30 16:18

    ㅎㅎㅎㅎㅎ
    물꼬기님 어릴적 나와바리가 여기시군요~~
    부럽습니다. 이렇게 물맑고 공기맑고 좋은동네에서 유년시절을 보내셨다니 큰 복을 받으신겁니다. ㅎㅎㅎㅎㅎㅎ

  • 15.03.29 23:18

    동에 번쩍!! 하더니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군요.......
    산천어님, 한판승부님, 마라찌님, dj337님, 수원모하비님....드뎌 모습들을 드러내는군요.......
    모두들 건강하고 좋아 보입니다........이제 저도 곧 합류해서 같이 좋은 시간 보내야 하겠지요........ㅎㅎㅎ

  • 작성자 15.03.30 16:19

    ㅎㅎㅎㅎㅎㅎ
    맞습니다. 동에번쩍 했습니다.
    여울에는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어서 선배님도 합류를 하셔야지요~~~ ㅎㅎ

  • 15.03.30 00:00

    30시간만에 잠들다보니 피곤해서인지 24시간을 자다가 일어났습니다.겁나게 맛난 순대국 잘먹었구요 함께하면 즐거워질수밖에 없는 짚멍석 썬~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30 16:20

    ㅎㅎㅎㅎㅎ
    강철체력 삼삼칠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디제이 삼심칠님 덕분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15.03.30 07:36

    홍천강에도 봄이오네요. 선배님을 제외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ㅎㅎ 비만 와주면 금상첨화겠네요.

  • 작성자 15.03.30 16:21

    ㅎㅎㅎㅎㅎ
    이제 비님만 조금더 와주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농부님에게도 조사님에게도 모두의 단비가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 15.03.30 12:10

    홍천강! 맑은 물이 언제나 시원하게 흐르는 곳... 좀 더 가뭄이 해갈이 되면 좋겠네요...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3.30 16:23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가서 배꼽이 빠져라 큰소리로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수량부족이 좀 아쉬웠지만 나름데로 적비며 돌돌이며 고기얼굴볼수있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

  • 15.03.31 17:43

    겨우네 욺크려계시던 조사님들이 번개를 가지셨군요.
    골구로 손맛보셨다니 다행이고 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15.03.31 18:36

    ㅎㅎㅎㅎ
    한쪽에는 얼음이 있는 한겨울이고 한쪽에는 꽃망울이 가득한 봄입니다!
    다행히 여러분들이 손맛 봐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여울에서는 함께하는 시간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
    담에 뵈여~~~~ ^^

  • 15.03.31 18:43

    선배님 체력과 열정은 아직도 10대 후반이신거 같습니다.ㅎㅎㅎ
    부럽고 샘이 날 지경입니다.
    올해 여울과견지 분위기는 선배님이 살리고 살리고~~~~^^

  • 작성자 15.03.31 18:56

    ㅎㅎㅎㅎㅎㅎ
    두평리 이용권이 올해 뜻밖에 저에게 감사하게도 자주오네요!
    많은분들께도 이용권이 골고루 돌아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ㅎㅎㅎ
    방장님 감사합니다!

  • 졸라 바쁘네요 ㅎㅎ
    홍천강 만남 넘 좋았어요
    항상 짚멍석님의 긍정적인 웃음 바이러스에 고마워한다네..
    갑장 우리 자주 보자
    xx(그날의 추임새)

  • 작성자 15.04.01 06:19

    나두 쌍둥아빠 오랜만에 만나서 기분이 째졌다!
    자주 기분이 째졌으면 좋겠다!
    웃음바이러스는 쌍둥이아빠가 나보다 더 고수인걸 내 인정하지!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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