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라(찬송199)
요한계시록 10장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3장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에스겔 3장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잠언 16장
24.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25.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요한계시록 2장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에베소서 6장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요한복음 15장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디모데전서 1장
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하늘 가는 밝은 길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오늘도 꿀과 같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하나님과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이 하루가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인생초로(人生草露) 💚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은 "초(草) 로(露)"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에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도덕경의 저자인 노자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할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驕氣(교기)
내가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多慾(다욕)
내 마음에 담을 수 없을 만큼의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한다.
*態色(태색)
잘난척하려는 얼굴표정을 버려야 한다.
*淫志(음지)
모든것을 내 뜻대로 해보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인생...
잠깐왔다
허무하게 가는 인생에서
이런 것들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그 찰라의 순간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원망하지 말 것,
자책하지 말 것,
현실을 부정하지 말 것,
궁상떨지 말 것,
조급해하지 말 것.
해야 할 것 다섯가지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바로 알 것,
희망을 품을 것,
용기를 낼 것,
책을 읽을 것,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 짓는다고 합니다.
☆ 말 씀 ☆
♡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 원함이로다
( 시편 13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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