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비리,법카 한우횡령, 말바꿈 이재명의 15대 국민배신!”
No1.이재명은 1월24일,성남시장에서 형수욕설을 7분간 한다.
그러나,이 후보가 정신병원강제 시도한 돌아간 형님의 정신건강 탓으로 6분간의 변명을 한다.
No2.본인 전과4범,혜경궁의혹,아들도박.성매매,조카연속살인 변호에 앞장서는데
그러나,민주당 송영길대표는 윤석열 후보가족을“가족범죄다”라고 비난한다. 장모는 무죄받았다.
No3.민주당은 건희녹취록 방송하고 이후보 ‘형수쌍욕’은 침묵.
그러나,MBC 불법녹취방영의 김건희 사적대화는 인기,‘형수쌍욕’ 안틀어서 난리났다.
NO4.대선에서 지면 없는 죄를 만들어 감옥에 갈 것 같다던 후보 본인이,
그러나,사흘간 논란이 일자, 이틀만에 내 얘기가 전혀 아니었다라고 변명한다.
NO5.대장동 초과이익환수조항은 본인이 직원의 건의를 안받아들였다.
그러나,건의를 안받은 것은 ‘내가 아니라 성남도시개발공사’다라고 말바꿈.
No6.대장동 특혜사건 조사받다 자살한 김문기를 이재명은 모른다고.
그러나, 호주관광 9박10일에 함게 먹고작고 골프를 치고 놀고서도 모른다고 오리발 내민다.
No7.국회서 유동규를 도시개발공사에 누가 뽑아야? 김문기 아냐? 모른다고.
그러나,2012년 형이 음대 유동규를 뽑았냐?고 전화로 힐난하니, 이후보는 "어떻게 알아냐!"고 반문 .호주여행 김문기도
No8. 생활이 궁핍한 여배우 김부선 아파트에 무상1년간 연애했다는 데.
그러나, 2022.1.4. 김부선은 아주대병원에서 7분만에 이재명 남성 심볼 조사에 불법소송을 재기돼
NO9.경북 유세장에서 이재명은 박정희대통령의 경제적 치적을 높이 산다고 주민에게 발표하고,
그러나,오늘(1월27일) 베타버스 타고 광주에 가서는 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도 차별했다고 지역분열 도모한다.
No10.이재명 본인이 1월24일 9시 긴급기자회견에서 윤석열이를 향해 네가티브하지 말자고 선언했다.
앞으로 이재명이는 네가티브 안할테니,윤 후보도 네가티브 하지 말기를 제안했다.
그러나,이재명은 2시간만 오전11시에 본인과 민주당의원들이 나서서 네가티브로 연설하고, 오후 국회 민주당원 김용민은 김건희 불법비밀녹취록으로네가티브 공세를 하고나서니 어찌, 이재명이를 믿고 어떻게 대한민국 5년을 맡끼겠나?
No11.이재명은 성남시장하며 대장동 의혹,백현동 의혹,변호사 대납의혹,성남FC 의혹의 주역.
-성남시장을 하면서 숱한 비리 의혹을 낳고, 대장동과 변호사대납 연관 3인 사망도 못막는데, 각종 비리로 넘쳤난다.
이재명이 중국에다 샤드 철수를 방송하였고, 미군을 철수를 공약한다면 이 나라의 안보는 누가 막을 수 있나요? 망한다.
No12. 한 나라에 일반 정치인이 말을 바꾸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어나, 이 땅에서 상습적으로 비리의혹과
말 잘 바꾸는 대통령후보 이재명같은 경우는 이 나라에서 처음본다.(조선사설2022.1.26발췌)
-민주당 당원들이 집단적으로 후보 이재명의 신뢰불가하다고 양산300명,울산200명,목포100-50명이-
N013. 이재명후보는 서울의 육사를 안동으로 보겠다고 경기지사때는 경기북부지역으로 (조선TV2.3)
-충청도 민주당 지자체 시,군수, 도지사가 오래전부터 충청도에 유입하기에 노력중에 유세에 말바꿈-
No14. 이재명,김혜경은 공무원7급 갑질에 한우.햄버거.과일 횡령, 관용차 사유화, 비리 백화점장(SBS,JTBS,KBS,조선TV)
-나 이런 사람이야!, 갑질,관용차 사유화, 아들탈영, 대장동 설계, FC축구팀 165억 혐의,냉장고 정리, 팬티관리는 5급탓.
백숙전문점과 중식당, B 초밥전문점, C 초밥전문점, 복어요리전문점, 베트남음식점, 한우전문점 등 식당 7곳에서 총 11건을 자신의 카드로 결제했다. 본인은 서 A 씨는 여기서 산 음식을 김 씨 자택으로 배달(동아일보2.10일 자)
No15. 이재명후보가 존경한다는 광복형 김원웅은 파렴치한으로 사퇴하고, 존경하는 문재인은 적폐청산으로 감옥행 할듯.
-이런, 비리.횡령 혐의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국민들이 많을까?-
“행복한 국민은 스스로 정직한 대통령을 선택한다”-
P.S 1.'국민의 힘'의 성남시 출신 정영하 저 "굳바이, 이재명"은 한 때 1위-2위 베스트 셀러다.
2022. 2.16
행복&감사리더십 대표 배광석원장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