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볼링협회(회장 적 석)가 주최.주관한 2023년도 청소년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이 2.19~24 인천 피에스타 아시아드볼링경기장에서 가졌다. 24일 냠,녀 최종전을 마친 결과 남,녀 1위~8위 국가대표와 9위~14위 상비군이 확정 되었다.
이 가운데 양주시 꿈나무선수 3명이 당당히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박예담,신다현(이상 덕정고) . 박민서(부산 상경대) 2023년도 여자 청소년국가대표에 발탁.
남자부는 강재희(양주백석고)와 류호준(한국체대)가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