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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후기 12월3일(일) 인왕산(한양도성길경유)-청와대뒷길코스
우고 추천 0 조회 221 23.12.03 16: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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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16:26

    첫댓글 휴우~^^
    간만에 빡쎈 길
    그저 신났드랬습니다.
    중간 귀가 몇분 보내고
    숨이 턱에 닿을듯 걸어도
    희열을 느낌이 좋아 끝을 보았네요.
    영천시장에서 혹사당한 우리들의 도가니를 위하여
    도가니탕 맛집으로 고~

    먼길 귀가하시는 님들
    편히 들어가시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엎어지면 코닿을
    즐토와놀토 영천시장 한바퀴돌아 귀가 합니다.
    오늘도 못가봤던 멋진길
    발길님과 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공지를 기다리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12.03 16:47

    놀토님 오늘길도 좋았지요.
    우고도 오랜만에 만난 빡샌길에서 힘들어도 신이나서 걸었지요.
    같이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23.12.03 16:48

    연일 좋은길 을 진행 해주시고 멋진 후기까지 올려주심에 덕분에 편하게 즐감했습니다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3.12.03 16:52

    고맙습니다.
    오늘은 쉬셨는지요.
    오랜만에 빡쌔게 걸어서 나름 좋았습니다.
    관심글 황상 감사드립니다.
    편안 저녁시간 보내세요.

  • 23.12.03 17:29

    오랫만에 인왕산과 새로 개방된 북악산 잘걸었습니다 항상 좋은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걸으세요 늘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12.03 19:11

    파랑새님 잘 들어가셨지요.
    오늘 함께 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오늘 남은시간 편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12.03 17:55

    지기님 추운날씨
    진행에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12.03 19:13

    재롱이님 많이 다치셨다는 소식 들었지만 이렇게 모른척 하고 있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 드립니다.

  • 23.12.04 19:49

    @우고 지기님 괜찮아요
    어떻게 지기님까지
    소식이 좋아지고있어요

  • 23.12.03 19:02

    청와대를 기점으로 인왕산 새로운길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가치님들과 잘걸었습니다
    인왕산투어를하듯 돌고돌아 영천시장으로....나름 빡쎈길이였지만 좋았습니다....이틀연속으로 힘드셨을테니 남은시간은 편한쉼을하시기 바라면서
    너무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03 19:15

    산새랑님 오늘길이 약간 힘들긴 했지만 이처럼 좋은길엔 행복하기만 하지요.
    편히 쉬시고 다음주 수락산길 기대 가득해 봅니다.

  • 23.12.03 19:57

    오늘 산행길에 계단이 지옥이었으나 그래도 너무 즐거운날이었습니다. 함께 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고요.지기님이랑 총무님이랑 멋지게 예쁘게 사진찍어주신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다음 즐거운 산행길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12.04 10:48

    오랜만에 함께해 주신 즐토님 반가웠습니다.
    어제 청와대뒷산길과 인왕산둘래길 7~80%가 계단이여서 많이 힘드셨지요.
    힘드신만큼 보람은 배가 된다는 생각으로 위안해 봅니다.
    오늘은 좀 펀하시고 다음길에 또 같이해요.

  • 23.12.03 21:19

    항상 힘든길이
    성취감 가득 하지요
    우고님 후기 언제나
    청춘이십니다
    가치못한 대리만족
    화이팅 합니다~^^

  • 작성자 23.12.04 10:53

    별이님의 어제 일정은 좋고 즐거우셨나요.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이 우고의 행복의 원천입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3.12.03 22:31

    열정으로 가득한 우고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길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04 10:57

    요즘 일요걷기가 더 즐거운것은 발길님과같은 동지를 만난 까닭입니다.
    어제도 즐거웠고 다음주 수락산길도 기대가 가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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