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한국증권금융 | 자본금 | 3,400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기타여신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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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55.10.11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김영과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68,000,000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9 | 전화번호 | 02-3770-8706 |
주주명 / 지분률(%) | |||||||
한국거래소(11.35%) |
자본시장법 제 324조(구 증권거래법 제 145조)에 설립근거를 둔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 증권시장에 자금과 유가증권을 공급하는 증권금융 고유업무(유가증권담보대출 등 증권산업 지원업무), 증권 및 파생상품거래 관련 투자자예탁금의 독점적 예치 · 운용업무, 우리사주지원업무, 수탁 및 자산보관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음.
과거 전환증권사 등 증권투신업계에 대한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업무를 대행한 바 있고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경색 상황에서 증권시장 유동성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내 자본시장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공적기능을 수행하고 있음.
2011년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27.2% 증가한 1조 570억원을 시현하였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3% 감소한 1196억원과 32.7% 감소한 895억원을 시현함.
2009.03 | 2010.03 | 2011.03 | 20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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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영업결과 | ||||
영업수익 | 1,317,384 | 1,021,844 | 1,136,907 | 1,057,036 |
영업이익 | 164,920 | 289,400 | 240,312 | 119,576 |
순이익 | 121,958 | 214,054 | 177,651 | 89,528 |
EPS | 1,831 | 3,214 | 2,667 | 1,344 |
B.재무상태 | ||||
부채총계 | 21,935,862 | 24,929,522 | 24,581,112 | 28,391,416 |
자본총계 | 740,394 | 1,000,831 | 1,136,863 | 1,195,951 |
자본금 | 340,000 | 340,000 | 340,000 | 340,000 |
BPS | 10,646 | 14,121 | 16,021 | 17,275 |
C.제비율 | ||||
영업이익률 | 12.5 | 28.3 | 21.1 | 11.3 |
순이익률 | 9.3 | 21.0 | 15.6 | 8.5 |
ROA | 0.7 | 0.9 | 0.7 | |
ROE | 17.9 | 24.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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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로서 공고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본시장 성장에 따른 역할 확대 전망
- 국내 유일의 증권금융회사로서 증권금융업무와 투자자예탁금 예치 · 운용부문에서 공고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음. 1999년 7월 투자자예탁금 전액예치제 시행으로 수익기반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이후 국고금, 공공자금관리기금, 증권사 CMA 자금 예수 등 조달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양화해 가는 한편, 일반 증권투자자에 대한 담보대출 등 자금공여업무, 수탁업무(투자회사 등의 재산 보관 및 관리 업무), 유가증권대차거래중개업무를 적극 추진하는 등 수익기반 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
- 한편, 2008년 하반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증시급락 등 금융시장 불안으로 한국은행이 증권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동사는 한국은행 대 동사, 동사 대 증권사 등 간의 RP 거래 방식을 통하여 유동성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등 증권시장 안정에 기여하였으며, 2009년 자본시장법 시행과 더불어 기대되고 있는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은 자본시장 내 자금중개 및 인프라 기능 등을 수행하고 있는 동사의 역할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 운용자산 규모는 투자자예탁금 및 국고 여유자금 예수 규모 등에 따른 변동성 내재
- 투자자예탁금 관리업무와 증권거래와 관련한 신용공여 업무가 주력인 영위사업의 특성상 예치금, 유가증권, 대출채권 위주의 자산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음. 운용자산 규모는 증시상황에 연동되는 증시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 규모, 증권업계 자금지원 규모, 국고 여유자금 예수 규모 등에 따른 자금조달 규모 변동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나, FY2007 이후 수익기반 확대 노력 등에 힘입어 전반적인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바, 2011년 9월말 운용자산 규모는 2011년 3월말 대비 16.5% 증가한 49.7조원(고유계정 28.2조원, 신탁계정 21.5조원)을 나타내고 있음.
- 주력부문인 투자자예탁금의 경우 2002년 12월 관리방식에 신탁이 추가되면서 현재 고유계정과 신탁계정으로 이원화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2011년 9월말 투자자예탁금 관리규모는 26.6조원(고유계정 5.1조원, 신탁계정 21.4조원)에 이르고 있음. FY2007 이후 증권사 CMA 예수금 증가도 운용자산 증가에 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바, 2011년 9월말 증권사 등 금융기관의 CMA 예수금 규모는 9.7조원에 달하고 있음.
▶ 공적기능 수행으로 본원적인 수익성은 높지 않으나, 독점적 시장지위와 보수적인 자산운용 등에 기반하여 안정적으로 이익 창출
- 공적기능 수행으로 본원적인 수익성은 높지 않은 편이나, 투자자예탁금 관리 등에서의 독점적인 시장지위, 신규 수익기반 확대 및 보수적인 자산운용 등에 기반하여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음. FY2008에는 상반기까지 증시환경 저하가 전반적인 실적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3분기 이후 금리인하 등에 기반한 유가증권운용 관련 실적호조와 대손상각비 감소 등에 힘입어 전기대비 98.9% 증가한 1,220억원의 순이익을 창출하였음.
- FY2009에도 금융투자기관예수금 및 발행어음 등 수신 증가에 따른 대출금 등 운용자산 평잔 증가, 조달금리 하락에 따른 운용마진율 제고 등을 바탕으로 전기대비 75.5% 증가한 2,14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이익창출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됨. 다만, 우리사주취득자금대출 및 일반담보대출 등 일부 대출금의 담보비율 하락에 따른 건전성 재분류로 인해 대손비용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됨.
- FY2010 에는 자산의 운용금리보다 조달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상승한 데 따른 순이자마진 축소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1,777억원)이 직전회계연도(2,141억원) 대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FY2011 들어 상반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자료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당
잘봤습니다.
감사해용ㅋㅋ보고갑니당
땡큐 쏘 머치!!!^^^^ 고마워용~ 잘봤음..
음~ 매번 잘보고갑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ㅋ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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