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란 聖經(성경)의 언어로 創世紀(창세기)라는 뜻이다.
새로운 세상을 開創(개창)한다는 의미로 보면 뜻이 깊다.
대한민국 조선에서 '창세기' 라는 명칭으로 新車(신차)가 出庫(출고) 되었다는 것은
제2의 창세기 時運(시운)을 개창 하는 곳이
곧 한반도의 艮方(간방)땅이라는 象徵(상징)이다.
新型(신형)의 풀체인지 제네시스 90의 모델은
大韓民國 自動車(대한민국 자동차) 중에서는 최고로 向上(향상)된 乘用車(승용차)이다.
90이란 先天分裂(선천분열)의 끝수로
九天 九宮時代(구천 구궁시대) 마지막 終結(종결)을 짓는 數(수)이다.
더 이상의 數(수)는 없다는 뜻이다.
배기량 수준의 3.5의 뜻은
三木(삼목)이 五黃極 數(오황극 수)로 乘化(승화)한다는 뜻이다.
G-90 前面(전면)의 모습은 민물에서는 수염난 메기 꼴이고 바다에서는 상어상이다.
입을 벌린 모습과 다문 두 모습이다. 亦是 陰陽合德(역시 음양합덕)을 의미한다.
민물의 잉어는 王(왕)을 상징하고 메기는 元帥(원수)를 뜻한다.
즉 메기는 武將(무장)의 英雄豪傑格(영웅 호걸격)이다.
그러므로 孫 五空(손 오공)과 같은
神道(신도)로서 大將軍(대장군)의 能力(능력)을 상징한다.
불을 켜는 라이트는 一直線(일직선)으로 人體(인체)의 눈매가 聖人(성인)을 닮았고
빛의 성질인 直線的(직선적)인 상징으로 銳利(예리)한 정신의 뜻이다.
室內(실내)의 主人席 椅子(주인석 의자)는
비행기 비지니스석과 같으니 貴人(귀인)의 상징이고
뒷 窓門(창문)은 內外(내외)의 二重窓(이중창)으로 음양합을 뜻한다.
햇빛 가리개 窓(창)이 重復(중복)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스위치 하나로 각각 열고 닫을 수가 있다.
그리고 좌우측 창문스위치가 좌우의 창에 모두 함께 있어
좌우의 두 창문을 한쪽 의자에 앉아 열고 닫을 수 있다.
四輪驅動(사륜구동)은 天地四方(천지사방)이 均化(균화)함이요.
평화와 안전을 함께 圖謀(도모)함이다.
車輪(차륜)의 휠은 활짝 핀 花紋(화문)이라
華麗(화려)한 春光世上(춘광세상)세상을 상징한다.
꽃의 상징은 평화이고 서양의 천문학으로는 寶甁(보병)을 뜻한다.
寶甁宮時代(보병궁시대)는 后天(후천)이다.
참고로 옛 자기에 佛手柑紋樣(불수감문양)을 그려 넣어 평안을 추구했다.
佛手柑(불수감)은 柑橘科(감귤과)의 과일로 부처의 손 같다 하여 불수감이고
겨울에 열매를 맺으며 유자보다 훨씬 길고 크며 香(향)내가 매우 좋다.
중국 남방의 광동지방에서 생산되니
북쪽지방에서는 구경하기 어려운 과일이라 희귀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자동차 門(문)의 손잡이는 必要時(필요시)에만 표출되었다가 원 위치로 사라진다.
있으나 없고 없으나 있는 손잡이이니
有形無形(유형무형)이 하나된 后天度數 文明(후천도수 문명)을 의미한다.
半自動 走行式(반자동 주행식)의 시스템은 자율주행으로 가는 과정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손을 놓아도 될 만큼 차선을 지킨다.
車線變更時(차선변경시)에는
반드시 方向操定 作動(방향조정 작동)을 시켜야 가능하다.
소위 깜박이를 켜고 차선을 변경해야만 된다.
특히 변경하려는 차선에 走行中(주행중)인 자동차가 있다면
경고의 붉은 빛으로 삐삐삐 소리와 함께 알린다.
코너에서는 핸들이 자동으로 조정되어 인위적으로 움직이기가 오히려 불안하다.
차가 주행선상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방향을 돌리는데
아직 과학의 컴퓨터 시스템이 정밀하지 못해
불안하게 조작되어 정숙감을 감소시키어 불편하게 여겨진다.
다만 크루즈 조작에서 100km 속도로 맞추었다면
앞차가 멀게 있을 때는 정해 놓은 그 속도를 그대로 유지하되
앞차와의 차간거리가 가까워지면 앞차의 속도에 맞추어
스스로 조절해 따라간다는 점은 참으로 효율적인 자동화 조작능력이다.
都市圈(도시권)의 信號燈(신호등) 많은 도로에서는
사이드 브레이크의 스위치를 작동시켜 두면
차를 정차할 때마다 정차상태로 유지시키고
출발시에는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풀린다.
엑세레이다를 밟으면 사이드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풀리지만
한번 작동시켜 놓으면 다시 작동하지 않아도
계속 신호등 앞에 정차되면 정지상태 그대로 유지된다.
하여 정지선에 차를 세우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있을 필요가 없으며
기어 변속 조작이 필요치 않다.
일부 옵션만을 언급했지만 내가 조작요령에 숙지 되지 않은 여러 옵션들이 많다.
한 시대에 舊習(구습)으로 계속 젖어 있으면
新時代(신시대)의 향상된 便宜(편의)가 시행되더라도 그 편의를 활용치 못한다.
그러므로 옛 聖人(성인)은 이미 日日新 又一新(일일신 우일신) 하라 가르쳤다.
현재에 머물러 있으면 舊態(구태)로서 오히려 退步(퇴보)함이요,
죽음을 맞게 되는 형국이니 구태를 벗어나야
新人物(신인물)의 神人(신인)이 된다는 가르침이다.
修行(수행)으로 날마다 깨달아 천지우주의 이치를 새롭게 알아내야 한다.
頓悟漸修(돈오점수)해야 한다.
제2의 창세기를 맞는 천하사 일꾼으로서 本業(본업)을 찾는 길이다.
牧牛堂(목우당)에 오는 因緣(인연)가운데에
처음에는 신비감을 가지고 往來(왕래)하다가
日日新 又日新(일일신 우일신)이 되지 못해 神秘感(신비감)을 잃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理由(이유)야 여러가지이다.
현실적으로는 멀고,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 비용이 들며,
神明的(신명적)으로는 祖上(조상)의 길안내로 들어왔지만
業報(업보)의 因緣 厚薄如下(인연 후박여하)에 따라
짧게 또는 길게 이어지는 결과로 나타난다.
인연 지은 그대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된다.
그러나 제대로 안다면 어떤 경우에도 끝까지 인연을 잇도록 해야
險難(험난)한 生死判斷(생사판단) 갈림길에서 살아남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
善惡區分(선악구분)으로 判決(판결)지어지게 될 때에
選擇(선택)된 善人(선인)으로 판결 받게 된다.
試驗(시험)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짧은 인연의 薄德(박덕)한 業(업)을 지었다면 역시 끈질긴 노력이 요구된다.
계속되는 內的 外的(내적 외적)으로
계속된 試驗(시험)이 여러 고비로 나타나게 되니
牧牛堂(목우당)과의 인연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제2의 창세기를 맞이하여 창조주 한울님의 일꾼이 되는 인연이
絶對的(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절에 이르러 있다.
특히 誠敬信(성경신)을 바탕삼아 大人(대인)의 마음을 가지고
一心修行(일심수행)에 精進(정진)한다면
당연히 天右神助(천우신조)로 自然(자연)스럽게
救援(구원)의 海印法方(해인법방)을 얻게 된다.
[출처] #2544 나는 누구인가? - 새로 나온 제네시스|작성자 금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