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는 우리나라의 탑 클래스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기에(과거에는 평의회와 경기연맹으로 선수가 나뉘어져서 출전) 왕중왕전 성격이었고 파트너가 바뀐 상태에서 2년여만에 현역에 복귀한 과거의 챔피언인 조상효 선수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도 큰 관심사였죠.외국인 심사위원들이 많이 있었기에(국내 7 외국 6명) 더더욱 결과가 궁금했던 대회.국내 심사위원만으로 경기할때는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었지요 이제 경기연맹 대회는 세미 화이널에 들어가기도 많많지 않다고 하네요. 김상민,서영원 같은 선수들이 세미에 있으니 말이죠.~~~성적에 관계없이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짧게&길게 단체반이지만 다 렛슨을 받아 본
대표선수들
이것도 하나의 자랑
ㅍ
파트너 정리: 남상웅 - 이세희 / 박재훈-이영하 / 이상민 - 이혜인 / 조상효-배새롬 / 최기온-안미라/ 전홍태-안수경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는 우리나라의 탑 클래스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기에(과거에는 평의회와 경기연맹으로 선수가 나뉘어져서 출전) 왕중왕전 성격이었고 파트너가 바뀐 상태에서 2년여만에 현역에 복귀한 과거의 챔피언인 조상효 선수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도 큰 관심사였죠.외국인 심사위원들이 많이 있었기에(국내 7 외국 6명) 더더욱 결과가 궁금했던 대회.국내 심사위원만으로 경기할때는 결과를 미리 알 수 있었지요 이제 경기연맹 대회는 세미 화이널에 들어가기도 많많지 않다고 하네요. 김상민,서영원 같은 선수들이 세미에 있으니 말이죠.~~~성적에 관계없이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널 6팀중에서 4팀은 과거 혹은 현재 연수원에서 티칭하는 선수들이니 인덕원 연수원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복받으신분들이죠.ㅎ~~~
역쉬인덕원의!명해설가님 감샤합니다
백 넘버도 좀 알려 주세요. 12번은 박재훈 선수 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