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경상도 개. 돼지 새끼다
김장석
참 의리없는 경상도 개. 돼지 새끼들!
야. 이 빙신 개새끼들아!
전라도 발가락 때만큼이라도 본좀 받아라!
죽은 전라도 사람 한사람이
살아있는 경상도병신 열 명
보다 쎄단다.
박근혜가 김대중 처럼 도둑질 했나?
박근혜가 노무현 처럼 도둑질 했나?
박근혜가
문죄인 처럼 종북질 하고
여적죄질 져질렀남?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전라도 사람들이 만약
김대중이가 박근혜 처럼 경상도 사람들 한테 핍박을 받으면. 경상도 새끼들 아
느그들 처럼 가만히 보고만 있을꺼것냐?
전라도 보다 땅덩거리 두세 배 더 크고.
대가리 수 두세배 더 많은 의리 없는
경상도 개새끼들아!
경상도 개새끼 느그들은 평생동안 전라도
홍어족 똥빨아 먹고 살어라.
제발 전라도 새끼들 본좀 받아라!
밥맛없고 메시꺼운
개. 돼지 같은 경상도 개새끼 들아!
느그들은 인간도 아니야!
제발 정신좀 차려서 인간이 되거라!
퉤. 퉤
경상도 개. 돼지 새끼들!
내가 느그들처럼 경상도 개. 돼지 새끼 인게 부끄럽다!
박근혜 탄핵을
주도한 놈들도
경상도 병신 개 같은 놈들이다
우리나라의
근대사를 봐라
보수파 대통령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임기중 쫒겨나거나
퇴임후 영창을 갔다
(이,박,전,노,이,박통)
전라도사람
영창간거 봤나
소위 말하는
민주화운동출신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아무런 업적도 없고
임기 중에 자녀들이
부정부패와 어울려서
영창을 갔을지라도
퇴임 후는 엄청난 재산과
파격적인 추모를 받고
어마 무시한 추모관, 도서관,
동상, 호화장묘, 곳곳에 세워진
기념관 등 등~
일한번 해보지도 않았고 돈한번 벌어보지 못한
그들 자손들의 엄청난 재산과
특혜들에 대하여는 간과 한채
병신 같은 경상도 개, 돼지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제고장 출신만 물고 뜯으며 살고 있다.
더우기 뭐가 무서워서인지
광주 518 사건에 대하여는
함구하라는 법까지 만들었는데
또한 518 유공자? 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그 어떤
공적을 세웠기에 천상의 대우,
꿈같은 혜택(공직자 진출 가산점, 앞으로 이나라 공무원은 가산점 자녀들로만 채워짐)을 누려야 하는지?
이 경상도 등신 바보들은
자신의 안의 및 영달만 바라고 있으며
더불어 민주당이나
전라도 쪽의 눈치만 보고
있으니
퉤. 퉤...
비겁하고
더러운 경상도 인간들
또 속아넘어가는 유권자들 봐바라.
😎경상도 축구 등신
애국시민 김장석
저는 이 글을 혼자만 보시라고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 여한가
(餘恨歌)
옛 어머니들의 시집살이, 자식 거두기, 질박한 삶을 노래한 글!!!
한국 여인들의 결혼 후 시집살이에서 생기는 한(恨)을 이야기한 순박한 글입니다.
열여덟살 꽃다울제
숙명처럼 혼인하여
두세살씩 터울두고
일곱남매 기르느라
철지나고 해가는줄
모르는채 살았구나.
봄여름에 누에치고,
목화따서 길쌈하고
콩을갈아 두부쑤고,
메주띄워 장담그고
땡감따서 곶감치고,
배추절여 김장하고
호박고지 무말랭이
넉넉하게 말려두고
어포육포 유밀등과
과일주에 조청까지
정갈하게 갈무리해
다락높이 간직하네.
찹쌀쪄서 술담그어
노릇하게 익어지면
용수박아 제일먼저
제주부터 봉해두고
시아버님 반주꺼리
맑은술로 떠낸다음
청수붓고 휘휘저어
막걸리로 걸러내서
들일하는 일꾼네들
새참으로 내보내고
나머지는 시루걸고
소주내려 묻어두네.
피난나온 권속들이
스무명은 족하온데
더부살이 종년처럼
부엌살림 도맡아서
보리쌀로 절구질해
연기불로 삶아건져
밥도짓고 국도끓여
두번세번 차려내고
늦은저녁 설거지를
더듬더듬 끝마치면
몸뚱이는 젖은풀솜
천근만근 무거웠네.
동지섣달 긴긴밤에
물레돌려 실을뽑아
날줄들을 갈라늘여
베틀위에 걸어놓고
눈물한숨 졸음섞어
씨줄들을 다져넣어
한치두치 늘어나서
무명한필 말아지면
백설같이 희어지게
잿물내려 삶아내서
햇볕으로 바래기를
열두번은 족히되리.
하품한번 마음놓고
토해보지 못한신세
졸고있는 등잔불에
바늘귀를 겨우꿰어
무거운눈 올려뜨고
한뜸두뜸 꿰매다가
매정스런 바늘끝이
손톱밑을 파고들면
졸음일랑 혼비백산
간데없이 사라지고
손끝에선 검붉은피
몽글몽글 솟아난다.
내자식들 헤진옷은
대강해도 좋으련만
점잖으신 시아버님
의복수발 어찌할꼬
탐탁잖은 솜씨라서
걱정부터 앞서는데
공들여서 마름질해
정성스레 꿰맸어도
안목높고 까다로운
시어머니 눈에안차
맵고매운 시집살이
쓴맛까지 더했다네.
침침해진 눈을들어
방내부을 둘러보면
아랫목서 윗목까지
자식들이 하나가득
차내버린 이불깃을
다독다독 여며주고
막내녀석 세워안아
놋쇠요강 들이대고
어르리고 달래면서
어렵사리 쉬시키면
일할엄두 사라지고
한숨만이 절로난다.
학식높고 점잖으신
시아버님 사랑방에
사시사철 끊임없는
접빈객도 힘겨운데
사대봉사 제사들은
여나무번 족히되고
정월한식 단오추석
차례상도 만만찮네
식구들은 많다해도
거들사람 하나없고
여자라곤 상전같은
시어머니 뿐이로다.
고추당추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매워라
큰아들이 장가들면
이고생을 면할건가
무정스런 세월가면
이신세가 나아질까
이내몸이 죽어져야
이고생이 끝나려나
그러고도 남는고생
저승까지 가려는가
어찌하여 인생길이
이다지도 고단한가.
토끼같던 자식들은
귀여워할 새도없이
어느틈에 자랐는지
짝을채워 살림나고
산비둘기 한쌍같이
영감하고 둘만남아
가려운데 긁어주며
오순도순 사는것이
지지리도 복이없는
내마지막 소원인데
마음고생 팔자라서
그마저도 쉽지않네.
안채별채 육간대청
휑ㅡ하니 넓은집에
가문날에 콩나듯이
찾아오는 손주녀석
어렸을적 애비모습
그린듯이 닮았는데
식성만은 입이짧은
제어미를 택했는지
곶감대추 유과정과
수정과도 마다하고
정주어볼 틈도없이
손님처럼 돌아가네.
명절이나 큰일때는
객지사는 자식들이
어린것들 앞세우고
하나둘씩 모여들면
절간같던 집안에서
웃음꽃이 살아나고
하루이틀 묵었다가
제집으로 돌아갈땐
푸성귀에 마른나물
간장된장 양념까지
있는대로 퍼주어도
더못주어 한이로다.
손톱발톱 길새없이
자식들을 거둔것이
허리굽고 늙어지면
효도보려 한거드냐
속절없는 내한평생
영화보려 한거드냐
꿈에라도 그런것은
상상조차 아니했고
고목나무 껍질같은
두손모아 비는것이
내신세는 접어두고
자식걱정 때문일세.
회갑진갑 다지나고
고희마저 눈앞이라
북망산에 묻힐채비
늦기전에 해두려고
때깔좋은 안동포를
넉넉하게 끊어다가
윤달든해 손없는날
대청위에 펼쳐놓고
도포원삼 과두장매
상두꾼들 행전까지
두늙은이 수의일습
내손으로 다지었네.
무정한게 세월이라
어느틈에 칠순팔순
눈어둡고 귀어두워
거동조차 불편하네
홍안이던 큰자식은
중늙은이 되어가고
까탈스런 울영감은
자식조차 꺼리는데
내가먼저 죽고나면
그수발을 누가들꼬
제발덕분 비는것은
내가오래 사는거라,
내살같은 자식들아
나죽거든 울지마라
인생이란 허무한것
이렇게도 늙는것을
낙이라곤 모르고서
한평생을 살았구나
원도한도 난모른다
이세상에 미련없다.
서산마루 해지듯이
새벽별빛 바래듯이
잦아들듯 스러지듯
흔적없이 지고싶다.
♡♡♡♡
[■아버지와 소!■]
어머님께서 암으로 3개월밖에 못 사신다는 의사의 통보를 받고, 어머님을 병원에서 구급차로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같이 타신 아버지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63세의 나이가 630 정도나 들어 보이는 농부의 슬픈 얼굴, 내 아버지는 하얀 시트에 누워 눈만 둥그러니 떠 바라보시는 어머니 남기순 님의 손을 잡고 천둥 같은 한숨을 토해내며 울음을 삼키고 계십니다.
다음 날, 아버지와 아들이 소를 팔기 위해 새벽길을 나섭니다.
그 병원에서는 3개월이라 하지만, 서울 큰 병원에 한 번 더 가보자는 아버지의 말씀에, 집에서 기르던 소를 팔기 위해 아버지는 어미 소, 나는 송아지를 잡고 새벽의 성황당 길을 오릅니다.
아버지는 저만큼 앞에서 어미 소를 끌고 앞서 가시고 나는 뒤에서 송아지를 끌고 뒤를 따르는데,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뚫고 이상한 흐느낌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새벽의 산새 소리 같기도 하고, 새벽 바람에 스치는 갈대 소리같기도 하고….
내가 그 소리의 정체를 알아낸 것은 얼마의 시간이 흐른 뒤 아버지가 연신 팔뚝으로 얼굴을 닦으시는 모습을 보고난 뒤였습니다.
아버지가 소의 고삐를 잡고 우시는 것이었습니다.
소의 고삐를 움켜쥐고 흐느끼며 우시는 늙은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나도 송아지를 잡고 얼마나 울었는지....
처음 아버지의 눈물을 보았고, 아버지가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일본강점기와 6·25 피란 시절에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으셨다는 아버지가 이 새벽 장터로 가는 성황당 고갯길에서 새벽을 깨우며 흐느끼십니다.
아버지는 울음을 자식에게 보이기 싫으셨던지 연신 "이랴!" 소리로 울음을 숨기시며 길을 재촉하십니다.
내가 해병대 훈련소 수료식 날, 청자 담배 두 보루를 들고 인천에서 머나먼 진해까지 밤새 기차를 타고 면회 오시어 멋쩍은 듯 자식에게 담배를 주시며 "이거 네 엄마가 사준 거니까 조금씩 피워!" 하시던 나의 고마운 아버지.
너무 마른 나의 모습을 보고 “이놈아, 힘들면 높은 사람에게 힘들다고 얘기해” 하시며 근심 어린 모습으로 내 손을 잡아주던 아버지.
아! 그때 처음 아버지의 손을 잡아보았고, 그때 처음 아버지의 슬픈 눈망울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안개가 걷히고 우시장이 나타납니다.
소를 팔고 시장의 순댓국집에 아버지와 앉았습니다.
순대한 접시를 시켜놓고 소주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송아지 끌고 오느라 애썼다. 참 정이 많이 든 소인데 이 소들이 네 엄마를 살릴지 모르겠다.”
아버지께서 소주잔을 나에게 주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강민아! 네 엄마 소원이 뭔 줄 아느냐?"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엄마와 28년을 살면서 아직 엄마 소원을 들어본 적도 없었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조금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는 한참을 망설인 후 입을 여셨습니다.
“너 장가가는 거 보고 눈감는 거야."
아! 어머니 소원이 내가 장가가는 거라니....
아버지에게 몇 잔의 소주를 더 청해 마시며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그래, 어머니의 소원을 한번 들어드리자.
하지만 결혼은 여건이나 현실로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우선 결혼할 상대 여자가 없고, 가진 돈과 직업도 없으며, 인물도 변변치 못해 약속은 그저 약속에 그칠 수밖에 없는 씁쓸한 현실이었습니다.
소를 팔아 치료한 보람도 없이 어머니는 큰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어 다시 퇴원하여 집에서 쉬시며 이제 병원에서 제시한 3개월에서 한 달이 남은 상태입니다.
그런 와중에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라는 하나님의 도우심인지 형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가 있으니 선을 한번 보라고.
어두컴컴한 부천역 지하 다방에서 딱 한 번 얼굴을 보았습니다.
나는 사실 그때 무엇을 따지고 무엇을 내세울 형편이 못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자의 얼굴을 쳐다볼 용기도 없었습니다.
다음 날 빠른 엽서 한 장을 보냈습니다.
“우리 어머님께서 앞으로 한 달밖에 못 사십니다. 그래서 나는 한 달 안으로 결혼해야 합니다. 이것이 어머님 소원이며 유언이기 때문입니다. 싱거운 얘기지만 열흘 안으로 결혼해주실 수있나요?"
그리고 답신이 왔고, 우린 결혼을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예식을 하는데 어머님께서 병원차를 타고 오셨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앉으신 어머님께서 웁니다.
아버지도 울고, 나도 울고, 내아내도 울고…
사정을 아시는 하객들과 주례 목사님도 울었습니다.
신혼여행을 뒤로 미루고, 인천 연안부두에 가서 김소월 시인의 시 '엄마야누나야'를 부르며 친구들과 어울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어머님은 보름 후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그해 가을 어머니를 그리다 어머니 곁으로 가셨습니다.
동갑 나이에 한동네에서 태어나시어 63세의 같은 해 봄과 가을에 돌아가신 두 분.
남들은 복받은 분이라 얘기하지만 허울 좋은 이야기요. 그 힘들고 아프게 살아온 삶 하늘밖에 누가 알리오.
부모님의 산소를 양지바른 곳에 모시고 비석에 "하나님 아버지, 불쌍한 우리 부모님의 영혼을 받아주시옵소서” 이렇게 새겨놓고, 그래도 이제라도 효도하는 것은 형제들끼리 잘 지내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작은 책임 아닌가 하며 다짐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결혼 후 장모님을 어머니처럼 생각하며 30년을 함께 한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젠 장모님과도 함께 늙어갑니다.
그리고 신혼여행도 못 가고 결혼 첫날부터 어머님 곁에서 정성을 다한 아내를 위하여 10여 년 전부터 해마다 해외 신혼여행을 다녀오곤 합니다.
아버님! 이제 낙엽이 지고, 그 낙엽이 아버지 산소에 눈처럼 쌓이는 겨울이 오면 아버님의 산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이강민 수필집에서-
복되고 복된 한 주간 되세요^^
🍎소정묘(少正卯)와
. 이재명 -
흘러간 역사를 "연구 비교" 하면서!.......
"소정묘 와 이재명"
소정묘(少正卯) 는
孔子와 같은 시대 같은 魯나라 사람인데 그는 인기에 부합하는 "이상한 학문을 가르쳐서 유명해지고 인기가 높아져 당시 노나라 조정에서!"
"大夫"란 관직까지 올랐다.
"공자가 노나라의 사법을 관장하는 장관격인
"대사구(大司寇) 란 관직을 맡게 되자!
"대사구 취임 7일만에 첫 조치로
"소정묘를 대궐의 궁문 앞에서 처형하고
그 시체를 3일 동안 백성들에게 보여 경종을 울렸다!
이에 깜짝 놀란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물었다!
그를 처형하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이에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사람이 저질러서는 안 되는 사악한 행위에는
다섯 가지가 있는데!"
첫째, 만사에 통달해
있는 것
같으면서도
마음이
음흉하고
음험한 짓을
하는 것이고!
둘째, 행실이 괴팍하고
고집스러운
것이고!
셋째, 말이 거짓되고
교활한 것이며!
넷째, 괴이하고
추잡스런
일들을 많이
꾸미고
행사하는
것이고!
다섯째, 그릇된 일을
일삼으면서도
겉으로는
교묘하게
옳다고
꾸며대어
백성을
기만하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중
한 가지만 해당되는 사람일지라도 군자의 처형을 면하기 어려울 진데 "소정묘"는 이 다섯가지 모두를 가지고 있으면서!
소인들의 영웅이
되어 있으니
처형하지 않을 수
없다!
"꼭 사형에 처해야 할 사람은 대낮에 강도짓을 하고
밤중에 남의 집 담장을 넘어가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라를
어지럽히고 뒤엎을
그런 사람들이다!"
"이런 자들은
현명한 군자들 마저도 미혹에 빠지게 하는 자이며
어리석은 백성들을 완전히 속이는 자이다!"
이재명!
이 인간을 보면
"소정묘"와 너무나
똑 닮은 인간이다!
비록 공자가 한 것 처럼 사형에 처할 수는 없을지라도 반드시 감옥에
쳐넣어야 할 인간임을
2.500여 년 전의
공자께서 깨우쳐
주고 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후보들 중!
이재명처럼 쌍욕에 전과와 범죄 의혹이 많은 사람은 어디 있었나!
그는 그 동안 전과 4범에!
이후
범죄 수사를 받고 있는 의혹 사건이 10건이나 된다!
한마디로 말썽과 추잡한 법죄 의혹의 "백화점 회장"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런 추잡한 인간이 지금 국회에 들어와서! 이제는 거대 정당의 대표를 꿰차고 있다!
※"말 재주의 힘인가
아니면
거역할 수 없는
다른 힘의
작용인가!"
이런 상태에서
우리 사회를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것은 오로지
"法治"뿐이다!"
"이재명 수호를 위해 法治까지 깨는 놈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法治로! 이재명과 그 추종자. 등을 처단하여 국가를 지켜야 한다!"👈⚘
팔공산 정상에서 흘러가는 구름과 삼라만상을 바라보면서!....
요즈음 세속의 현실이!
너무나 쇠퇴하고! 온갖 조직인! 정치, 문화, 사회, 사법부 판사, 검찰, 경찰, 공무원노조, 교육자, 전교조, 민노총, 각종노조, 언론, 방송, 사회시민단체, 등등이 썩고 썩어 "사상과 이념이"
"좌편향으로!" "기울어져 있는!" "한탄스러운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이를! 하루빨리 대대적인 정화와! "대개혁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굳건하게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된다는 갈망과 절규를 "허공을 향하여 외쳐봅니다!......
팔공산도사 청정산인 법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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