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아그들이 학문의 터전에 첫발이라할수 있는 초등학교에.. 어찌 부정된 자세로... 돕긴 뭘도와!
김주애씨! 대학생이 왠말이며 술이 왠말이던가..
한참 더운 날씨에 땀흘려가면서 보충수업을 받고 있어야
할 나이에.. 글고 보람하구 근용이는 그래도 81年生이다.
이 양심도 없는 것은 82年이면서 동정을 구걸하다니..
법이 있으면 뭐한당가! 김주애씨 같은 범법자가 얼굴을 들고 아무런 한치의 꺼리낌없이 길거리를 활보하구 있으니..
졸지에 내가 김주애씨와 함께 공부를 하게되구...
말세로다..앞으로 언니로 깍듯이 모시거라..알았냐 아그야! *^^* 거기에다가 비굴하게 음력은 왜 끌어다가 붙이냐!
비굴이 글 속에 넘쳐나는 구나..
이래서 어린것들은 뭐가 안된다는 거야!
소심한것!!!
푸허헐헐ㄹ`~~~
: 1. 생년월일?
: 1982년 2월14일..그래도 누구들같이 부정입학은 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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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허걱!!
: 여기서..누구들같이 ..?는 누구를 의미하는 것인고..^^;
: 보람아 !!..근용아!! 우리 보러 부정입학이래..T.T
: 나 그래두 학교 잘댕기구있다..
: 경찰도 안뜨고..-.-;;
: 그래두 음력으루 하면...부정입학은 아이당..
: (걍~~~" 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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