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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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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구)일요 사진 도전100대명산 [곡성]동악산(피톤치드대장님, 미소하진총무님)
갯버들 추천 0 조회 266 19.04.28 23:2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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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9 00:18

    첫댓글 너무나도 소중한 기록들
    쉽지만은 않게 담으셨을 기록들을
    너무 쉽게 보게되는것이 감사하면서도 송구한마음이 드네요

    대단하고 장한일 마치셨음에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운꿈속에서 그즐거움 다시금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19.04.29 10:36

    완등하는 날만을 기다리며 쭉 달려왔습니다.
    100명산만을 목표로 했다면 벌써 했을 수도 있겠지만 100대 명산 보다 더 좋은
    명산도 많이 있어 그곳을 다니다 보니 늦어졌습니다.
    인생을 즐기는 일도 많겠지만 산행에 취미다 보니 평생에 이런 기록을 남겨 두고 싶었답니다.
    축하해 주신 밤송이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밤송이님도 산행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9.04.29 00:22

    다시한번 축하 드림니다.

    멋진 도전에 박수를 보내드려요

    다시봐도 오늘 넘 축복 받은 날 이였습니다

    소중한 기록에
    산행 자세한 안내까지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잘 모셔 갑니다

  • 작성자 19.04.29 10:40

    미소하진님을 첫번 뵌지가 주작,덕룡을 탄 날이었습니다.
    인천산악회는 산악모델을 섭외해서 다니는 줄 알았네요.
    평생 잊지 못할 일들이 많은데 힘들지만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이렇게 축하해 주신 미소하진님의 산행도 늘 즐겁고 행복하리라 믿고
    반드시 완등하는 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늘 수고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 19.04.29 01:14

    소중한 사진 감사히 업어갑니다

  • 작성자 19.04.29 12:24

    완등에는 무한도전님도 한 몫 하셨습니다.
    강천산 올랐다가 그리도 추월산 공지 뜰만을 기다렸는데
    도움을 주셨었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말없이 회원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데 대해
    모두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19.04.29 05:49

    잘짜여진 프로그램에 멋진도전,소중한 추억 잘간직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면서,아주많이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4.29 12:27

    트렌드고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다발 까정...ㅋ
    꼭 100대 명산이 아니더라도 갈 곳은 얼마든지 있는데
    어쩌다 목표를 세우고 다니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모든 회원님들이 자연과 더불어 즐기는 산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4.29 05:56

    어제 뜻깊은날 함께해서 너무 너무 감동 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멋지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중한날 멋진 추억 사진들까지 김사드리고 고히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29 12:34

    초오님의 엄지 척! 축하해 주시는 그 모습이 오히려 감동이었습니다.
    사실은, 산행의 풍경이 좋고 그 장면을 꼼꼼히 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만
    회원님들 일일이 담아 드리지 못하는 한계도 있어서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초오유님을 떠올리게 하는 날은 고흥의 팔영산을 갔을 때이었죠.
    에베레스트산 부근의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높은 봉우리가 초오유라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네요. 닉네임처럼 큰 맘으로 멋진 산행 즐기시기 바랍니다.

  • 19.04.29 06:10

    건강이 허락되에서 큰일을 하셨네요!..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산행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4.29 12:38

    그렇습니다. 꾸준한 산행은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게 되면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일이죠.
    긴 여정 동안 건강과 여건, 변함없는 취미에 올인해야 가능하겠죠?
    뫼사랑의 닉네임처럼 변함없는 산사랑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29 06:34

    아름다운 옆지기님과의 도전과 성공에 뜨거운박수를 보내드리오며~~
    늘 정성가득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29 12:43

    무지개짱님, 제가 하고 싶었던 백두대간도 뛰시고 이렇게 틈틈히
    명산도 다니시니 대단합니다. 무지개짱님은 많은 산에서 뵈었지만
    특히 점봉산 오르는 중 달과 함께 찍었던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산, 안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19.04.29 08:25

    갯버들 작가님 오랫만에 멋찐사진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29 12:47

    테짱님, 정말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초가을 방태산 올랐을 때 함산했던 생각나는군요. 어제는 몇몇 멤버가
    안보여 궁금했습니다만 늘 얘기꽃을 피우며 함산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만 싱그러운 신록의 계절,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19.04.29 08:46

    갯버들님 정리해놓으신것 보면서 안가본곳 체크해보니 10개 정도만 다녀오면 저도 모두다 완등이네요..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의지 다시금 불끈해 봅니다 ㅎ~
    멋진기록 축하드려요~~^^

  • 작성자 19.04.29 12:49

    엘르님도 산행을 정말 많이 하셨군요. 이렇게 꼭 100명산을 목표로 한 것 보다는
    다니다 보니 100명산을 완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해 본답니다.
    물론 10여개 남았을 때는 자연히 욕심히 생기게 마련이죠. 완등날의 성취감을 생각하시면서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29 11:20

    갯버들님 두분 다정한 모습으로 산행하면서 목표달성 하심에 축하 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산행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9.04.29 12:53

    옆지기로 부터 산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젠 암벽타느라 나하고는
    조금 방향이 달라졌습니다만 어제는 특별히 축하해 준다고 함께한 자리였네요.
    보디가드님도 함산하면서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산과 더불어 행복한 계절 되시기 바랍니다.

  • 19.04.29 11:57

    두분 이쁜 모습이 첫기억에 남아 우리도 쭉~이라고 생각했는데 멋지게 완등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4.29 12:58

    빅터님, 수야님과 정식으로 알게 된 계기가 무주 적상산이었죠?
    그때 처음으로 카메라가 잘못되서 당혹스러웠습니다만 빅터님의 배려로
    좋은 사진 얻은 것이 얼마나 좋은 추억으로 남았는지요.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인산의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여깁니다.
    대장님으로 리딩하는데 후원자 역할을 하시는 수야님의 노고가
    크시다는 걸 회원님들은 아실 겁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두분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 19.04.29 12:27

    두분의 멋진 도전과 성공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기록 저도 잘 담아 봅니다~작품 사진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4.29 13:01

    하얀백합님, 함산해서 즐거웠습니다. 사진을 잘 담아보려 하지만
    제대로 안 나올때가 누구보다 속상한 것이 찍는 사람일 겁니다.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좀 더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추억으로 오래 간직되시길 바라고 건강 잘 챙기시며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4.29 13:40

    갯버들형님~~~!
    오랫만입니다
    봄애기들은 별로없었나봅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9.04.29 21:04

    산자고님, 오랜만입니다. 백두대간 뛰시느라 만남이 어려운 것 같군요.
    올해는 정말 보고 싶은 야생화를 시간을 쪼개서라도 별도로 계획했었는데
    그게 좀처럼 쉽지 않아 피크였던 3,4월을 그냥 보냈네요.
    이번 산행에는 야생화가 별로 없더군요, 그 흔한 각시붓꽃, 쇠물푸레나무,
    철쭉, 산철쭉이 고작입니다. 백두대간팀들은 올해 한계령풀을 다 봤으니
    사진만 봐도 반가웠죠. 늘 야생화와 함께 멋지고 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랍니다.^^

  • 19.04.29 16:40

    동악산.좋은 산행을 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안전히 즐거운 산행이 항상이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04.29 21:07

    동악산이 의외로 좋은 산이더군요. 동악산만 올랐다면 밋밋했을텐데
    대장봉인 형제봉(동봉,서봉)을 두르 거치니 사방을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고맙고 베리타스님도 완등을 꼭 하시기라
    봅니다. 즐겁고 유쾌한 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19.04.29 19:02

    너무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130명산 완등이라니....
    앞으로도 건강하게 산행에서 자주자주 보아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19.04.29 21:11

    써니야님,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나 역시 130개의 명산을 완등하리라고는
    감히 생각 못했던 일인데 세월이 그냥 해결해 준 것 같습니다.
    써니야총무님이 작년 지리산 화대종주 40여 킬로를 무박으로
    우중에 마친 걸 보면 참 대단한 분이란 걸 기억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과 함께 행복한 산행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완등 축하해 주셔서 고맙고 기회될 때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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