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원군 도와줬떤 김치양네 병사1...
나중에 관군 왔을때 살아 남았을까.......ㅠ
대량원군은 그 시녀 할망구 구해준다고 입꾹닫 하던데..ㅠㅠㅠ
첫댓글 편집 실수?
현종이 다같이 살자고 했으니 살려줬겠죠
근데 처음에 관군이 문따고 왔을때 그런거 모르고 걍 다 죽이잖아요ㅋㅋ 이미 도망간 사람들만 안잡으러 가고..
@피에르 가슬리 저도 그 부분은 자세히 못봐서 헷갈리지만 관군이 문따고 들어간건 김치양 집이고 현종이 있던곳은 그 상궁이 판단 잘해서 다 무사한거 아니었나요
첫댓글 편집 실수?
현종이 다같이 살자고 했으니 살려줬겠죠
근데 처음에 관군이 문따고 왔을때 그런거 모르고 걍 다 죽이잖아요ㅋㅋ 이미 도망간 사람들만 안잡으러 가고..
@피에르 가슬리 저도 그 부분은 자세히 못봐서 헷갈리지만 관군이 문따고 들어간건 김치양 집이고 현종이 있던곳은 그 상궁이 판단 잘해서 다 무사한거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