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A급 메이저 영화에 출연하여 액션 영화의 전성기를 구사한 액션 배우였으나
너무나도 뻔한 액션과 극 전개 및 결말로 매너리즘에 빠져 결국 DVD용 영화에
출연하거나 국내에는 미공개되어 이제는 기억 속에 거의 잊혀진 액션 배우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제외하면 '아카데미 남우주연(조연)상'를 받은 적은 없지만,
'톰 크루즈,브래드 피트,해리슨 포드 外' 헐리우드 스타들은 정망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장 클로드 반담 -
'발레' 출신의 액션 배우는 아니며 '발레'로 발차기 액션을 접목한 액션 배우로서
극 중에서 선량한 이미지와 멋진 발차기로 '킥복싱 어벤져'를 기점으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못지않게 헐리우드 액션 영화의 전성기를 주도했으나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유니버셜 솔저2 : 두번째 임무' 이후에는 DVD용 B급 액션 영화에만 꾸준히 출연하게 된다.
반담은 많은 출연작들이 있지만 극장용 메이저용 영화 시절의 최고 대표작은 '유니버셜 솔저1'
반담의 초기작 중에는 '투혼'으로서 주인공 반담이 일본인 스승에게 무술을 완벽하게 익히고
한국인(?) 악당을 제압하는 뜬금없는 반일 감정의 헐리우드 액션 영화이다.
현재 전성기를 주도하는 액션 배우'제이슨 스테덤'은 반담의 절차를 밝지않도록
액션 영화 시나리오를 잘 고르는 안목과 연기 폭을 넓혀야 할 것이다.
액션 영화보다는 스토리성을 강조한 영화에서 개성있는 조연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 '제이슨 스테덤'은 '트랜스포터1'을 기점으로 배경과 등장 인물만이 큰 차이가
있는 유사한 성격의 액션 영화 배우로서 성격을 바꾸었기에 언젠가 액션 배우 이미지가
쇠퇴기를 맞게 된다면 '장 클로드 반담'처럼 DVD용 B급 액션 영화 전문 배우로만
나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제이슨 스태덤'은 유사 성격의 액션 영화의 주연 및 조연 출연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분노의 질주4'를 기점으로 '드래곤볼'처럼 '에스컬레이터' 식
전개를 하는데 있어.제이슨 스태덤'은 주인공 일행의 목숨을 위협하는 강력한 악당이었으나
공통의 적을 앞두고 돌연 개과천선(?)하여 주인공 일행들과 합류하는 '베지터' 스타일의
조연으로 출연한다.
그리고 '드래곤볼' 스타일의 전개는 극 중 사망한 '한(성강)'은 '분노의 질주9'에서 어찌어찌하여
극 중에서 살아돌아오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드래곤볼'은 80년대에 연재를 시작한 만화임에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북미에서 폭팔적 인기와
'드래곤볼' 스타일의 전개는 흥행에 대성공하면 한계에 치달을 때까지 후속편을 연달아 제작하는
헐리우드 영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었다.
'드래곤볼' 이전의 고전'슈퍼맨 & 록키' 시리즈가 '에스컬레이터'식 전개를 선보였지만 이를 '슈퍼맨'을
모티브를 본격적으로 '에스컬레이터'식 전개를 확립한 '드래곤볼' 시리즈
미리 '타노스 전쟁' 이후를 보여준 평화스러운 인류를 보여주는 '스파이더맨2 " 파 프롬 홈' 예고편 이후
현재 주인공 일행을 제외하면 절망에 빠진 인류를 '어벤져스4 [페이즈3 완결]'과연 어땋게 '드래곤볼' 전개를
'어벤져스' 스타일로 보여줄지가 관건인데 그 내용은 '스포일러 '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화해를 하고 어떤 방법으로 어찌어찌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찌어찌
'캡틴 마블'이 합류하여 '타노스'를 물리치고 페이즈4 출연 계약이 없는 주역들이 극 중 사망하는
세대교체로 무진장 바쁜 영화였던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어벤져스2'보다 더욱 바쁜 영화로 진행되어
런닝타임이 MARVEL 역대 최장의 러닝타임을 보여준다고 한다.
하지만 '어벤져스3'부터 너무 많은 등장인물의 출연으로 페이즈3 역대 최고의 수작'시빌워'의 완성도와 재미에는
다소 못 미친다는 평가가 있다.
'장 클로드 반담'은 고정 인기팬이 꾸준히 있어 비교적 양반에 속한다.
최근 작품은 예전 작품처럼 반담의 '발차기'동작이 거의 없어졌지만
연기파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강렬한 액션배우의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자로서 입지를 넓혔다.
최근 장 클로드 반담은 B급 DVD용 액션 영화에만 출연하지만
메이저 영화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경험이 있어 스티븐 시걸과
함께 B급 DVD용 액션 영화 주연 배우의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스티븐 시걸은 그렇다치더라도 장 클로드 반담의 DVD용 B급 영화는
그야말로 '안습' 이었다.
그나마 해외 로케이션이 아니라면 주연 배우 '장 클로드 반담'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너무 민망할 정도로 조잡한 영화가 더 많았다.
하지만 이것마저도 미국 드라마 '에어울프'의 주인공'스트링펠로우 호크'을
연기한 쟌 마이클 빈센트는 '에어울프' 촬영 당시 알콜 중독과 잇따른 촬영 펑크로
드라마'에어울프'가 총 3시즌으로 완결 뒤 출연료가 깎이고 그나마 출연한 영화는
극장 개봉을 하지않는 DVD용 B급 영화에서 조연,악역으로 출연하고 교통사고로
말을 제대로 할 수 없는 '폐인' 상태가 된 것을 보면 DVD용 B급 영화의 대표적 배우가
된 '장 클로드 반담' 마저도 양반이라고 할 수 있다.
장 클로드 반담은 2011년에 DVD용 B급 액션 영화 '암살자 게임'을 선보였다.
B급 DVD용 액션 영화에만 출연해온 반담은 모처럼 실사 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이며 영화에서 역할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드림웍스사의
메이저급 영화 '쿵푸팬더2'에 목소리 출연하며 2012년 8월 개봉 예정인
실베스타 스탤론 감독 & 주연의 메이저급 영화 '익스폔더블2'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장 클로드 반담은 '익스펜더블2'에서 악당 보스로 출연하여 그나마
현재까지 제작된 '익스펜더블 3부작' 통틀어 가장 강력한 악당이리고 할 수 있다.
2011년작'쿵푸팬더2'는 2012년작'익스펜더블2'에서 모처럼 장 클로드 반담의
메이저 영화 출연과 성룡은 반담 전성기 시절에 출연한 미국 실사판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바쁜 스케줄과 강렬한
성룡의 선한 이미지 때문에 영화에 출연하지않은 성룡이 '쿵푸팬더2'에서
마침내 반담과 만나게 됐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쿵푸팬더2'에서 코쁄소(장 클로드 반담)의
비중은 극 중 '쿵푸 팬더' 일행과 단 한 번도 마주치지 않으며
셴(게리 올드만)과 간단한 대화를 하는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카메오(?) 출연
하드 보일드 액션과 코메디물를 넘나들며 주지사 활동을 한 헐리우드의 특A급 액션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최근에 터진 스캔들로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가 흥행에 치명타를 맞게
되었고 오랫동안 B급 DVD용 액션 영화에만 출연해온 장 클로드 반담은 모처럼 헐리우드 메이저 영화로
복귀하는 상황으로 바꿔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한국 감독'김지운'이 연출하는 헐리우드 영화
'라스트 스탠드'에서 주연으로 출연했고 리부트 '터미네이터5' 에 출연했다.
하지만 '장 클로드 반담'은 여전히 DVD용 B급 액션 전문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고,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스캔들과 잇달은 흥행 및 비평 참패에도 불구하고
극장용 A급 메이저급 액션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그래도 DVD용 B급 액션 영화라도 전문적으로 자주 출연하는 '장 클로드 반담'
본격적인 반담의 전성기를 주도한 영화'킥복싱 어벤져'의 리메이크작에서 주인공의 스승 役으로
출연하였다.
장 클로드 반담은 연기파 배우까지는 아니더라도 'JVC'에서 액션이 없는 정극 연기와
'정글의 법칙'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스콧 엣킨스 -
가장 최근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DVD용 B급 액션 전문 배우로서 '유니버셜 솔져2' 이후
DVD용 B급 영화에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장 클로드 반담'과 함께 '쉐퍼드,유니버셜 솔져4,
익스펜더블2'에 출연했다.
'쉐퍼드'에서는 영화의 마지막 장 클로드 반담과 스콧 엣킨스의 1:1 격투
'유니버셜 솔져4'에서는 선한 주인공이 '스콧 앳킨스'이며 악역은 '장 클로드 반담 & 돌프 룬드그렌'
'익스펜더블2'에서는 '장 클로드 반담'이 악역 보스이며 '스콧 엣킨스'가 악당 보스 '장 클로드 반담'이
가장 신뢰하는 부하이며 조직의 2인자격인 인물로 등장한다.
'본 얼터메이텀'에서 건물 안에서 제이슨 본(맷 데이먼)과 1:1 격투하는 악역은 다름아닌 '스콧 엣킨스'
스콧 엣킨스는 그래도 특 A급 극장용 메이저 영화 '엑스맨 오리지날 울버린,제로 다크 서티,본 얼티메이텀,익스펜더블2'에서
주연급 엑스트라 비중로 출연을 했다.
'엑스맨 오리지날 울버린'에서는 악당 보스라고 할 수 있는 뮤턴트 '데드폴'役은 '라이언 레이놀즈'가
연기했으나 뮤턴트 '데드폴'이 신체 개조로 흉악하게 변한 모습은 '스콧 앳킨스'가 액션 스턴트를 연기하였다.
DVD용 B급 액션 영화 전문 배우'스콧 엣킨스'는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 MARVEL 페이즈3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역할은 불명이지만 조연으로 합류할 예정으로 DVD용 B급 액션 영화에서 주연급 출연과 특A급 극장용 메이저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을 넘나드는 특이한 액션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80~90년대 복고적 액션을 선보인 '익스펜더블2'에서 그나마 관록(?)이 가장 적은 액션 배우의
1:1 격투는 주인공'제이슨 스테덤"과 악역'스콧 엣킨스'
스콧 엣킨스와 장 클로드 반담과의 질긴 인연은 장 클로드 반담 주연'킥복싱 어벤져' 리부트판에서
스콧 엣킨슨는 주연급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스콧 엣킨스'의 출연 분량이 너무 작아서 끝내
출연하차하였다.
그럼에도 '스콧 엣킨스'는 반담과의 질긴 인연으로 DVD용 B급 액션 영화이지만 장 클로드 반담 주연'하드 타켓'의
속편'하드 타켓2'를 찍었다.
'스콧 엣킨스'는 견자단 주연의 홍콩영화'엽문4'에도 출연한다.
스티븐 시걸 -
DVD용 B급 액션 영화 최고 단골 출연 주연 배우
그전에도 메이저급은 아니지만 극장에서 개봉하는 액션 영화에 자주 출연했으나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 '언더시즈1'의 흥행 대성공을 기점으로 헐리우드 메이저급 액션 영화의
전성기를 주도했으나 메이저급 제작사의 영화 '액시트 운즈'와 '하프 패스트 데드' 이후
DVD용 B급 액션 영화에만 꾸준히 출연한다.
'언더시즈2'마저도 나름대로 볼만한 액션 영화이지만 전작'언더시즈1'의 흥행 수익에는
많이 못 미치는 평범한 흥행 성적으로 '언더시즈3'가 끝내 제작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스티븐 시걸의 DVD용 B급 영화는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와
제작사,조연 배우의 유명세와 제작 퀄러티가 다소 차이가 난다는 것 외에는
전반적으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서 활약하던 영화 배우가 극장 개봉을 전혀 하지않는
DVD용 B급 영화만을 찍으면 '한 몰 갔다'라는 악평을 듣게되지만 스티븐 시걸은
별다른 차이를 느낄 수 없다.
메이저 영화 제작사,조연 배우의 유명세,제작 퀄러티가 DVD용 B급 영화와 차이가
어떻든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는 영화는 항상 스티븐 시걸의 활약만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스티븐 시걸'이 일반 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무술 유단자인 것은 분명하지만
영화에서 무술 실력은 극 중의 주인공'스티븐 시걸'을 돋보이기 위한 영화적 과장이라고 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일반 사람들보다 운동신경과 격투 실력이 뛰어나지만 '무술 유단자'만큼의
운동신경과 무술 실력은 아니다.
즉,일반 사람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영화만큼 강한 무술 유단자는 아니라는 얘기
단지 차이가 있다면 스티븐 시걸이 주연이 아닌 악역이나 조연으로 출연하고 독무대
아니면 팀워크로 활동하느냐에 따라 영화가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별다른 차이가 없다.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 영화로서 가장 큰 차이가 있는 영화는 '파이널 디시젼'으로서
스티븐 시걸이 계속 활약했다면 '언더시즈3'를 찍을 수 있겠지만 '스티븐 시걸'은
특별출연을 한 이후 영화 초반에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커트 러셀에게 주인공에게
넘겨준 경우가 유일하게 예외에 속한다.
'마셰티'는 스티븐 시걸이 악당으로 출연하여 악역으로 당연히 죽게되지만
주인공에게 맞아서 죽는 것은 아니리고 한다.
스티븐 시걸은 한국영화'클레멘타인'에서 악역으로 카메오(?)출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스티븐 시걸의 출연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한국영화'클레멘타인'은
흥행과 비평에서 무참하게 참패하였다.
아무리 악역으로 특별출연이라고 해도 '스티븐 시걸'이 별 다른 활약을 전혀
선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스티븐 시걸은 DVD용 B급 액션 영화에만 자주 출연했음에도 국내에서
케이블TV 방영 및 B급 DVD용 영화라도 정식으로 자주 소개되었으며
2011년에는 모처럼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 영화가 '데들리 크로싱,
스트리트 워,본 투 레이즈 헬,마셰티,다크 리벤지,트루 져스티스'
6편 연속으로 한국에서 정식 극장 개봉을 한다.
하지만 '마셰티'와 '본 투 레이즈 헬'을 제외하면 '스트리트 워,
트루 저스티스,다크 리벤지,데들리 크로싱,시티워,브라더 후드'는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 경찰 소속의 DEA(미국 마약 단속국)
'트루 저스티스' TV시리즈 장편 에피소드를 DVD로 출시한 것이다.
기존 스티븐 시걸의 독무대에서 벗어나 경찰의 팀워크와 수사를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 중심으로 스티븐 시걸의 액션은 지루하지않을 정도로만 보여준다.
최근 출연작 거의 대부분이 DVD용 영화에 출연했음에도
기억 속에 잊혀지지않는 B급 액션 배우의 '아이러니'
DVD용 B급 액션 영화에만 출연하는 액션 배우로서는
'배우의 인지도'와 영화적 완성도는 그럭저럭 잘 만든 경우에 속한다.
최근 '스티븐 시걸'은 미국 애리조나의 주지사로 출마할 예정이라고 한다.
만약 '스티븐 시걸'이 애리조나의 주지사로 선출된다면,주지사들과 관련된
고위직들의 비리가 발각되었을 경우,고위직들과 그의 측근들의 목이나 팔을 꺾을 기세이다.
DVD용 액션 영화'어게인스트 더 다크'에서는 뱀파이어마저도
스티븐 시걸 앞에는 처절한 목꺾기를 당하기에 만약 공포 영화
'디센트' 속편에서는 스티븐 시걸이 동굴에서 전작의 주인공들을 구출하고
골륨과 싸우는 내용이라면 흥미있을 것 같다.
이제는 추억(?)의 배우가 된 '스티븐 시걸'
슬램덩크의 전국 대회에서 강백호가 김판석과 대결을 암시했으나 스토리를
계속 우려먹으면 명작 만화의 명성을 깎아먹는 막장 전개로 이어지기 때문에
전국대회 2회전에서 역대 전국 최강'산왕'과의 대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강백호와 김판석의 농구 대결은 독자의 상상으로 남겨놓은 것처럼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는 '디센트'의 후속편에 대하여 이런 저런 다양한 상상을 하고 있다.
'사이버 포뮬러'에서 주인공'카자미 하야토'가 아무리 주인공 보정이라고 해도
엄청난 고난을 겪은 후에 간신히 승리를 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었으나,'제로' 영역에
도달한 사람들이 하는 '리프링 턴' 필살기를 익힌 후에 연달아 레이싱 시합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모습만이 등장하면서,주인공보다 멋지고 개성있는 조연들은 "쩌리'로 전락하고
극적 긴장감이 사라지고 재미없어진 것처럼,'슬램덩크'가 '쇼호쿠(=북산)' 고교가 전국대회에서
일본 전국 고교 농구의 강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일본 전국제패를 하는 결말을 보여주기 위해 주
인공들이 '초필살기' 기술을 습득하여 전국 대회 농구 시합에서 승리하는 내용으로 이어지면
극적 긴장감이 사라지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스티븐 시걸'은 가장 대표적인 DVD용 B급 액션 전문 배우로서 '리암 니슨'은 '테이큰1'에서
'스티븐 시걸'이 연상되는 이미지 변신와 액션은 그렇다 치더라도 '언노운,논스톱,테이큰2,
테이큰3,런 올 나이트'에서 주연 배우가 '스티븐 시걸'에서 '리암 니슨'으로 교체되었을 뿐
'스티븐 시걸' 스타일의 B급 액션 영화의 분위기와 스토리로 전개되었고 '수퍼맨'의 리부트
'맨 오브 스틸'에서는 주인공'수퍼맨'이 외계인 악당 보스를 '스티븐 시걸'처럼 뜬금없이
목꺽기로 물리치는 다소 황당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한 때 헐리우드 극장용 메이저급 액션 영화의 주역이었나 DVD용 B급 전문 액션 배우로 자리잡은
'스티븐 시걸'과 '쉰들러의 리스트'를 기점으로 하는 드라마 장르의 주역과 '배트맨 비긴스,스타워즈
에피소드1,러브 액추얼리 外'의 스승 전문 배우에서 '테이큰'을 기점으로 '스티븐 시걸' 스타일의 복수극
액션 영화로 비수기에 개봉하는 헐리우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의 주역으로 자리잡은 '리암 니슨'
리암 니슨 VS 스티븐 시걸
과연 누구의 승리일 것인가!?
최근 '스티븐 시걸'의 행보는 우쿠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푸틴을 찬양하고 있다.
크리스타나 로켄 -
크리스나 로켄은 전작'터미네이터 1편과 2편'의 완성도에는 많이 못 미치지만 막대한 물량을 투입한
극장용 메이저급 액션 블럭버스터 영화로서는 전혀 손색이 없었던 '터미네이터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이후 DVD용 B급 액션 영화에 자주 출연한다.
한국에서는 '터미네이터3 : 라이즈 오브 머신'이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로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이며
'터미네이터2'에서 T-1000 역할을 선보인 '로버트 패트릭'과 함께 'S.W.A.T'의 DVD용 B급 영화 속편에 출연했다.
이후 리부트 '터미네이터 : 살베이션'과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마저도 흥행 참패로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에게 판권을 반환하고 아무리 빨라도 2018년이나 2019년에나
개봉할 '아바타' 속편 프로젝트로 '제임스 카메론'감독마저도'터미네이터'시리즈를
더 이상 제작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작의 주역'에드워드 펄롱,로버트 패트릭'을 제외한
'터미네이터 1편과 2편'의 주연 배우'아놀드 슈왈츠제네거,린다 해밀턴'이 복귀하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하고 '데드풀1'의 '팀 밀러' 감독이 연출하는 '터미네이터2'의
정통 속편이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터미네이터3' 이후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크리스타나 로켄'은
DVD용 B급 액션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터미네이터2'의 T-1000役으로 알려진 '로버트 패트릭'은 강렬한 'T-1000' 이미지로
그저 그런 극장용과 DVD용 B급 액션 영화의 주연과 극장용 메이저급 액션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하고 한 때 데이비드 듀코브니가 강렬한 '폭스 멀더'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X파일'에서 극 중 행방불명으로 하차한 공백 기간에 X파일 8시즌과 9시즌에서
'폭스 멀더'의 공백을 메꾸면서 주인공'폭스 멀더(데이비드 듀코브니)를 돕는
주연급 조연 '존 도겟' 역할을 연기했다.
'터미네이터2'는 '로버트 패트릭.조 모튼' 출연을 제외하면 'X파일'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작품이었으나,'X파일' 8시즌 에피소드 '거꾸로 가는 시간'에서 '터미네이터2'의 주역
'로버트 패트릭,조 모튼'이 주역으로 출연하고 'X파일'에서 언급된 '존 도겟(로버트 패르틱)
LA경찰 시절'은 '터미네이터2'의 경찰복을 입은 'T-1000(로버트 패트릭)'이 오버랩되면서
이제 '터미네이터2'는 '터미네이터2 : X파일[존 도겟 LA 경찰 시절의 X파일 미스터리
사건 기록]'으로 불리워진다.
'터미네이터2'는 'X파일' TV 시리즈의 비공인 극장판이라고 불린다.
'터미네이터2'는 즉'X파일' 존 도겟(로버트 패트릭) 솔로 영화
'로버트 패트릭'은 두드러진 활동은 없다고 하지만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서
주연급 엑스트라,조연으로 자주 출연하였다.
게리 다니엘스 -
'성룡의 시티헌터'에서 악역 2인자로 등장한 외국인 배우로서
극 중에서 절묘한 스트리트 파이더의 '켄'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원작 일본에서는 처음에는 무판권 작품이라고 악의적인 비판을 하다가
원작 일본에서 직접 보고난 후 경이를 아끼지 않았기도 했던 한국판 '북두의 권'은
초저예산으로 마치 개그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코스프레' 영화임에도 의외로
무판권 한국판 '북두의 권' 원작 만화의 실사판으로 역대 가장 뛰어난 재현율이
압권이지만 미국에서 원작 일본에서 판권을 구입한 DVD용 B급 영화 '북두의 권'에서
게리 다니엘스는 꽤 싱크로 있는 북두의 권 '켄시로' 役 를 보여주기도 했다.
아무리 DVD용 B급 영화라고 해도 '게리 다니엘스'가 출연한 액션 영화는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다.
게리 다니엘스는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로서 '매트릭스2 : 리로디드'에서
복제 '스미스 요원 役으로 출연하게도 했다.
돌프 룬드그렌 -
겉보기와 달리 석사 학위를 소유한 액션 배우이며 '록키4'를 기점으로
작품성은 전혀 없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메이저급의 헐리우드 액션 영화로
전성기를 주도하였다.
'록키4'는 '록키' 시리즈에서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모험물에서 격투물로
성격이 바뀌는 만화'드래곤볼' 이전에 격투 만화'드래곤볼'이 연상되는
내용과 훈련 및 액션 장면을 보여주었다.
훈련과 액션 장면은 '드래곤볼'에서 주인공의 전투력이 점차 증가하는 장면이 연상되었다.
'록키4 & 크리드2'는 배우 개그로서 'MARVEL 시네마 유니버스 VS DC 확장 유니버스'라고 불리운다.
크리드2 - MARVEL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1,2' 라바저스(실베스터 스탤론), '블랙 팬서' 킬 몽거(마이클 B.조던),
'토르 ; 라그나로크' 발키리(테사 톰슨) VS '아쿠아맨' 네레우스 왕(돌프 룬드그렌)
록키4 - 라바저스(실베스터 스태론) VS 네레우스 왕(돌프 룬드그렌)
하지만 돌프 룬드그렌도 전성기가 지나가면서 장 클로드 반담이나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 B급 DVD용 액션 영화와 비교대상조차 되지읺는
엄청나게 허접한 3류도 아닌 4류(?) DVD용 B급 액션 영화에만 출연한다.
전성기가 지난 돌프 룬드그렌 출연작이 거의 대다수 3류나 4류 B급
액션 영화였지만 2000년대가 오기 전까지는 작품성은 없고 그다지
추천할만한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성팬들이 보는데 전혀 손색없는
액션영화 출연작들이 꽤 있는 편이었다.
'돌프 룬드그렌'은 사생활도 그다지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스캔들'도 없었으며
일반 사람들을 폭행한 적도 전혀 없었음에도 메이저급 액션 배우로서 크게 성공하지 못한
불운한 경우에 속한다.
돌프 룬드그렌은 '록키4' 이후 비슷한 이미지의 영화에 연달아 출연했고 '록키4' 이후
메가톤급 히트작을 내놓지 못한 것에 새로운 헐리우드 신진 액션 스타들의 연이은
등장으로 빛을 보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그러나 모처럼 2010년 헐리우드 메이저급 액션 영화 '익스펜더블1'에
출연하였다.
돌프 룬드그렌은 2012년 '익스펜더블2' 을 제외하면 차기작들은 그다지 두드러진
작품은 없지만 장 클로드 반담과 DVD용 영화'유니버셜 솔저4'에 출연했으며 '옹박'의 주역
'토니 쟈'와 함께 액션 영화 2편에 함께 출연을 했다.
실베스터 스탤론과 '록키4' 이후 '익스펜더블' 시리즈에서 같이 연기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초지구인(?) '록키'처럼 아무리 맞고 쓰러져도 계속 일어나는
불굴의 투지처럼 실베스터 스탤론은 한동안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재기에 대성공했으나
돌프 룬드그렌은 90년대 중반 이후 이렇다할 왕성한 활동을 하지못하고 기억 속에 잊혀졌다.
'탑건' 극 중에서 라이벌로 출연한 톰 크루즈와 발 킬머, '탑건' 극 중 주인공의 운명처럼
톰 크루즈는 헐리우드의 특 A급 영화 배우로서 자리잡았으나 발 킬머는 메이저 영화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B급 DVD용 영화에만 출연하여 대중의 기억 속에 잊혀졌다.
물론 '발 킬머'는 메이저 영화로서 오랫동안 활동한 배우로서의 캐리어와 관록이 있어
평범한 B급 배우와 차원이 다른 영화와 연기력이 있지만 발 킬머 주연의 극장 영화
개봉작은 사실상 찾기 힘들어졌다.
아무리 3류나 4류 급의 DVD용 B급 액션 영화라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돌프 룬드그렌'은
극장이 아닌 매체로는 그럭저럭 볼만한 DVD용 B급 액션 영화 차기작들을 연이어 선보인다.
'돌프 룬드그렌'은 'MARVEL 시네마 유니버스'를 벤치마킹하였으나 연이어 흥행과 비평에서
성공을 하고 있는 MARVEL 작품들과는 달리, '맨 오브 스틸'과 '원더우먼'을 제외하면
잇따른 흥행과 비평 역대 최악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제작되고 있는 'DC 유니버스'의 차기작
'아쿠아맨'에서 조연으로 합류한다.
DC는 '맨 오브 스틸' 이후 '원더우먼'을 제외하면 흥행과 비평 및 스토리 전개에서 총체적 난국의
작품을 보여주다가 마침내 '아쿠아맨'의 흥행과 비평 대성공으로 일단 재기에 성공했다.
DVD용 B급 액션 전문 배우'돌프 룬드그렌'의 극장용 메이저 영화는
'익스펜더블 3부작,크리드2,아쿠아맨' 조연 출연
MARVEL은 흥행과 비평 성공에도 불구하고 페이즈3부터 진입장벽이 너무 높을 정도로 설정이
너무 복잡해지고,'어벤져스4' 완결을 기점으로 '아이언맨,캡틴 아메리카,토르'주연 배우들 출연 계약이
끝나기에 히어로 주인공 세대교체의 기대와 불안감을 동시에 가중시키고 있다.
MARVEL은 15세 관람가 등급의 '파라마운트' 배급에서 '디즈니'에 인수된 MARVEL은
영화의 본 내용은 유지되지만 '가족주의.폐미니즘,디즈니 사상'을 강조하고 '흡연 장면,
간접 섹드립 농담'은 배제되고 '폭력' 장면이 12세 관람가로 적합하게 다소 순화되는
내용으로'호불호'를 낳게 되었다.
'돌프 룬드그렌'은 '익스펜더블' 시리즈 이후 '록키'시리즈의 스핀오프 속편'크리드2'에서
'실베스터 스탤론'과 재회한다.
'돌프 룬드그렌'은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유니버셜 솔저' 이후 장클로드 반담과 함께
DVD용 B급 영화에 자주 출연한다.
룻거 하우어
헐리우드 SF영화의 금자탑 '블레이드 러너'에서 '레플리컨트'(=사이보그) 로이 배티 役으로
명연기를 선보인 '룻거 하우어'는 '블레이드 러너'의 강렬한 인상으로 명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이후 이렇다할 두드러진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하고 3류~4류 SF영화나 DVD용 B급 액션 영화에 출연하거나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서 주연급 엑스트라에 근접한 조연으로 출연한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시리즈 완결 이후 '존 윅'이 제작,개봉되기 전까지 이렇다할
히트작을 내지 못했지만 그래도 '키아누 리브스'는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 계속 출연한 것을
감안하면 배우(=연기자)는 연기력도 뛰어나야 하지만 어떤 히트작의 '특정 이미지'에 고정되지
않도록 히트작 이후 어떤 분야의 '프로'들조차도 많은 노력과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 시리즈 이후 '존 윅'시리즈를 제외하면 뚜렸한 히트작들이 별로 없다.
'룻거 하우어' 만큼은 아니지만 '제라드 버틀러'는 '300'의 강렬한 이미지로 '300'이
연상되는 분위기와 액션을 보여주어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 출연작에서 이렇다할 히트작들이 별로 없다.
'블레이드 러너'는 '주연급 엑스트라' 비중의 조연들과 주연'해리슨 포드'와 조연 '대릴 한나'를 제외하면
주연 배우들이 '블레이드 러너' 이후 이렇다할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였다.
오랜 공백을 깨고 제작된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전작의 주인공'해리슨 포드'가
서브 주인공으로 복귀하고 새로운 주인공'라이언 고슬링'을 중심으로 최근에 활발하게
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조연으로 합류한다.
캐스퍼 반 디엔 -
'캐스퍼 반 디엔'은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1'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지만,
미국 드라마'천재소년 두기'로 알려진 '닐 패트릭 해리스'의 지명도는 이미 잘 알려진 만큼 그렇다 치더라도
'스타쉽 트루퍼스1'은 주인공'캐스퍼 반 디엔'보다는 여자 주인공'데니스 리처드'가 이후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서
더욱 활발한 기반을 제공한 작품이었다.
하지만 여자 주인공 '데니스 리처드'마저도 최근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서 전혀 볼 수 없다.
'캐스퍼 반 디엔'은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스타쉽 트루퍼스1' 이후
'스타쉽 트루퍼스1'의 번외 속편으로 DVD용으로 제작된 '스타쉽 트루퍼스3'에 출연했고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보다는 DVD용 B급 액션 영화 전문 배우로 더욱 잘 알려졌다.
그래도 '캐스퍼 반 디엔'은 비록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는 아니지만 DVD용 B급 액션 영화로서는
활발한 활동을 한 액션 배우이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는 흥행 인지도는 매우 낮지만 일본 만화'총몽'원작의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
'얄리타 : 배틀엔젤'에서 캐스퍼 반 디엔은 조연으로 출연한다.
하지만 미국 역시, 기술의 급진보로 DVD용 시장이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비디오 & DVD 시장의 급침체는 미국의 대기업들마저도 DVD시장에서 철수를 하게 되면서
DVD 대여료를 지불하고 기일 내에 DVD를 반납하는 'DVD 자동 대여 기계'가 급증을 한다고 한다.
일본 역시 시대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을 배제할 수 없지만, 만화(애니메이션) 선진국인 일본은
애니메이션 제작국인만큼 자국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드라마 판권 관리가 철저하고 헐리우드의
유명 감독과 배우들이 자주 일본에 방문할 만큼 일본에서 헐리우드 영화의 흥행 부진과 상관없이
일본은 해외 영화 판권 관리가 철저하지만,한국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를 하여 최신 영화를 볼 수 있고,
케이블 TV에서 판권을 사들여 최대한 빨리 최신 영화를 방영하고,스마트폰 결제로 각종 영화 및 도서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여,한국은 국산 애니메이션 수작급의 작품들은 별로 없고 국산 애니메이션 최신작들이
아니면 판권 관리가 철저하지 못하여 과거의 비디오 대여점들과 근래의 'DVD & 도서 대여점들'이 전부 폐업하게 되었다.
마크 해밀 -
오리지날 '스타워즈'의 주인공'루크 스카이워커'役으로 잘 알려졌으나,헐리우드의 레전드 작품
'스타워즈'의 엄청난 대히트와 강렬한 '루크 스카이워커' 이미지 때문에 잘 알려진 작품이 전혀 없다.
'마크 해밀'은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였음에도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의 레전드'스타워즈' 시리즈가
제작국 미국과 전 세계에서 천문학적인 대성공를 했기 때문에 '마크 해밀'은 배우의 '이미지' 변화를
제대로 시도조차도 할 수 없었다.
그나마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을 제외한 유일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는 전쟁 장르'지옥의 영웅들'이다.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의 유명세에 힘입어 '마크 해밀'은 심지어 DVD용 B급 전문 배우의 액션 영화보다도
볼 거리조차도 전혀 없는 초저예산급 제작에 무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쌈마이' SF액션이나 액션 영화에 주연이나
조연으로 출연했고, 세월의 흐름으로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의 '미소년' 분위기가 아닌 개성없이 늙은 중년의 모습이었다.
'마크 해밀'은 미국의 배우보다는 성우로 더욱 성공하였다.
'마크 해밀'은 '킹스맨1'과 '스타워즈 ㅆ;퀄'을 기저믕로 극자용 메지어급 영화로 복귀하여
예전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의 젊은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예전의 개성어뵤기 늙은 모습이 아닌
깔끔한 분위기로 복귀에 성공하였다.
'해리슨 포드'가 젊은 시절 출연작들이 대부분 약간 비겁하며 능글맞은 이미지에서
바른 생활의 근엄한 이미지로 바뀌면서 예전 출연작의 속편에서 이미지가 매치안되는 모습이었다.
'해리슨 포드'마저도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솔로' 役으로 이미지가 고정될 뻔 했으나
전작보다는 완성도가 약간 빈약하지만 더욱 대중적인 내용으로 전개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작품처럼 전작을 진지하게 패러디한 속편 작품도 아니며 '배트맨 : 다크 나이트'가 등장하기 전까지
전작의 동어반복이 아닌 전작과 세계관과 인물만 동일할 뿐, 예상치 못한 극 전개와 결말로 전작보다
나은 속편이며 본격적으로 조연 '한 솔로'가 주연'루크 스카이워커'보다 더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스타워즈5 : 제국의 역습'이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에서 제작국 미국에서 가장 흥행이 부진했음에도
비평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고 '인디나아 존스1 : 레이더스,블레이드 러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하여 비록 연기파 배우는 아니며 '골든 글러브 및 아카데미 남우주연(조연)상' 수상을 한 적은
전혀 없지만 다양한 연기력을 구사하는 영화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스타워즈 6: 제다이의 귀환'은 본래 '해리슨 포드'가 ' 한 솔로' 役을 더 이상 하기 싫어
극 중 사망할 예정이었으나 온 가족이 관람하는 가족 영화'스타워즈' 시리즈 완결편에서
조연의 비극적 죽음이 영화의 성격에 적합하지 못하여 끝내 거부되어 '스타워즈' 프리퀄이
아닌 작품으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후속편 '스타워즈7 : 깨어난 포스'에서
마침내 '해리슨 포드'는 '한 솔로'役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마크 해밀'은 대중들에게 영원히 '루크 스카이워커'로 기억이 남는 배우이다,
'마크 해밀'이 출연한 DVD용 B급 SF 액션 영화의 완성도는 처절할 정도로 조잡하였다.
그러나 '마크 해밀'은 컴퓨터 게임 동영상의 주인공 역할과 미국 애니메이션 성우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마크 해밀'은 최근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주연급 엑스트라'로 출연하였다.
오랜 공백을 깨고 헐리우드의 전설적인 블럭버스터의 대표작이며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스타워즈 에피소드7' 제작이
재개되면서 '마크 해밀'은 '루크 스카이워커'役으로 복귀하게 된다.
하지만 디즈니가 인수하여 기존 스타워즈 '클라쉐'를 무참하게 깨뜨린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마저도 처철하게 망가지는 모습이었다.
'스타워즈'시리즈는 전쟁 장르의 영화이지만 '1,2차 대전 전쟁물'이 아니며 SF 전쟁 판타지물이며 기존 세계관의
설정에 의거한 내용이지만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는 뜬금없는 1,2차 세계대전과 우주세기'건담' 시리즈와
현대의 전쟁물 개념을 차용하고 모든 인물이 주인공인 'MARVEL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계관을 차용한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내용이었다.
'터미네이터2'의 초대 '존 코너'役으로 알려진 '에드워드 펄롱'과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에서
청년 주인공 '아나킨 스카이워커'役으로 알려진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잘 생긴 외모와 달리
출연 데뷔작의 초대박 히트와 출연 데뷔작 주연 역할의 강렬한 이미지도 있지만 '프로 연기자'로서
아무런 발전이 전혀 없어 후속작에서 그다지 두드러진 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B급~ C급의 DVD용
영화배우로 전락하게 되는 비운의 운명을 맞게 되었다.
'에드워드 펄롤'은 오랜 공백을 깨고 '터미네이터6 : 다크 페이트'에서 '존 코너'役으로 복귀한다.
'로버트 패트릭,마이클 빈'을 제외한 초대'존 코너,사라 코너,T-800 터미네이터가 복귀하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건담'시리즈처럼 새로운 건담이 등장하지 않았을 뿐,외형은 똑같으나 매번 업그레이된 주역 터미네이터의 등장으로 ]
'건담'화된 '터미네이터'가 아닌 '터미네이터 1편이나 2편' 느낌의 '터미네이터' 시리즈처럼 살아날 수 있을까!?
해외 수익은 그럭저럭 본전 이상은 뽑을지 몰라도,제작국 미국에서 '터미네이터 : 다크 폐이트'의 흥행 전망은 어둡다.
'터미네이터 1편과 2편 이후 '터미네이터' 후속편들의 제작사들이 흥행 대참패로 제작사들이 파산하는 '터미네이트'되는
기막힌 우연의 일치가 연달아 발생하기도 했다.
다행히.'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그동안의 3,4,5편을 '흑역사'로 치고 '2'의 완성도에는 다소 못 미치어도
'터미네이터' 후속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터미네이터2' 이후 완성도가 가장 높아보인 것 뿐,
'터미네이터' 팬들도 냉대한 액션만 그럭저럭 볼만한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마침내 '터미네이트'되는 영화였다.
'마크 해밀'의 스타워즈'루크 스카이워커' 복귀는 해리슨 포드가 스타워즈'한 솔로' 役 복귀 및
인디아나 존스 의 '인디아나 존스'役와 '블레이드 러너'의 데커드 役 복귀로 이어지고 '톰 크루즈는
'탑건2'의 '매버릭'役으로 이어진다.
할머니 원조'사라 코너'(린다 해밀턴)도 등장할 에정
그나마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스타워즈 에피소드3' 이후 오랫동안 침체기에 삐졌다기,헐리우드에서
새롭게 제작하는 '마르코 폴르' 극장판 메이저용 영화에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빈약한 '헤이든 크리스텐슨'의 행보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진 소식은 없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그나마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를 제외하면
프로 배우로서의 이미지 변화가 별로 없다.
그래도 주로 DVD용 B급 영화에서 '헤이든 크리스텐슨'은 활발한 활동을 한다.
마크 싱어 -
마크 해밀이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루크 스카이워커' 役 이후 '스타워즈' 후속편에서 다시
'루크 스카이워커'役으로 재기하기 전까지 DVD용 B급 액션 전문 배우의 액션 영화보다도 완성도가
더 못한 알려진 것이 전혀 없는 쌈마이 영화의 주연이나 조연으로 출연하고 성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약을 했다면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의 TV시리즈라고 불릴 정도로 화제를 모은 화제의 미드 '오리지날 V'에서 주인공'도노반'으로
알려진 '마크 싱어'는 그나마 '비스트 마스타'를 제외히면 국내에서 알려진 것이 전혀 없는 DVD용 B급 액션 영화에 출연했다.
그리고 흥행 블럭버스터를 벤치마킹하여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제작한 '어사일럼' 영화에 자주 출연하였다.
그래도 DVD용 B급 영화의 영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배우'마크 싱어'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에서 주연급 조연'한 솔로'役의 '해리슨 포드'는 헐리우드 메이저 극장용 영화의 주인공으로
특A급 스타로 활약한 것처럼 'V'에서 주연'도노반'보다 조연'햄 테일러'役의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는 헐리우드 메이저
극장용 영화에서 조연으로 자주 출연하였다.
'스타워즈'시리즈는 프리퀄 3부작과 스핀오프'로그 원'은 오랜 공백을 깨고 제작되어 이미 만들어진 스타워즈의
스토리와 설정이 어떻게든 연계되어야 하기에 클래식 3부작의 완성도에는 다소 못 미치는 점은 그렇다치다도,
에피소드4의 복사판 스타워즈7 '깨어난 포스'에서 주연급 조연 '한 솔로(해리슨 포드)'의 극 중 하자 이후
전 세계의 열광적인 스타워즈 팬들마저도 외면하는 '총체적 난국'의 작품이 되어 완결편 스타워즈 에피소드9의
전망마저도 어두워지고 있다.
'존 월리엄스'의 비슷한 분위기의 테마 음악과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와 슈퍼 히어로물의 고전이자 대표작
'스타워즈 & 슈퍼맨' 프렌차이즈는 '스타워즈8 : 라스트 제다이 & 저스티스 리그'로 처절하게 망가졌다.
V에서 조연'로버트 잉글랜드'는 '나이트 메어' 시리즈의 주인공'프레디 크루거'役으로 헐리우드 영화 전문 배우로
자리잡았지만,'마이클 아이언사이드'는 주로 조연이지만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X파일이 등장하기 전까지 역대 최고의 미드 '맥가이버'로 잘 알려진 '리처드 딘 앤더슨'은 '맥가이버' 7시즌 완결 이후
'스타게이트' TV시리즈의 주연을 제외하면 본래부터 극장용 영화 활동이 별로 없었다.
리처드 딘 앤더슨의 TV드라마 출연작들은 '맥가이버' 종영 이후에고 많이 있었음에도 지나치게 미국적 정서의
미국 드라마였는지 몰라도 '맥가이버'를 제외하고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다.
'리처드 딘 앤더슨'은 DVD용 B급 영화도 아니지만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도 아닌 강렬한 '맥가이버' 이미지에서 벗어난
'얼굴 도장'을 찍는 평범한 영화 2편 정도
크리스토퍼 램버트 -
헐리우드 영화가 아닌 유럽의 예술 영화 '시실리안,서브웨이' 등 오락성보다는
작품성을 강조한 영화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크리스토퍼 램버트는 헐리우드의 오락 영화
'하이랜더' 시리즈를 기점으로 액션 배우로 활동하여 나름대로 전성기를 유지하였으나
강렬한 액션 배우 이미지는 결국 침체기를 맞이하게 되고 DVD용 B급 액션 영화에
간간히 출연했으나 별 다른 히트작을 내지 못하고 완전히 기억 속에 잊혀진 배우가
되었다.
크리스토퍼 램버트가 출연한 대표적 오락 영화는 엄청난 열풍의 한국 게임 제목과
똑같은 '포트리스1'의 속편 '포트리스2'가 있다.
'크리스토퍼 램버트'가 처음부터 액션 영화 전문 배우가 아닌 작품성 있는
유럽 영화의 연기파 배우로서 알려졌기에 액션 배우로서 이미지를 바꾼 후
침체기를 맞이하여 기억 속에 잊혀진 배우가 되었다는 것은 연기파 배우로서
잠재력을 갖춘 영화배우로서 안타까운 행보이다.
크리스토퍼 램버트는 구체적인 배역에 대해 알려진 것은 전혀 없지만
2012년에 개봉하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고스트 라이더2'에서
조연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주연은 아니지만 모처럼 메이저 영화에서 모습을 볼 수 있다.
헐리우드에서 영화 배우 활동이 사실상 막을 내린 '크리스토퍼 램버트'는
헐리우드 활동을 완전히 접고 다시 고국 프랑스로 복귀했다고 한다.
이후 '크리스토퍼 램버트'는 미국과 프랑스에서 영화 활동을 꾸준히 하지만 예전만큼
눈에 띄지는 않는다.
웨슬리 스나입스도 처음에는 오락 영화가 아닌 작품성을 강조하는 영화의
연기파 배우였으나 액션 배우로서 이미지를 바꾸고 전성기가 지나간 후에도
최소한 DVD용 B급 액션 영화라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연기파 배우서 액션도 잘 소화하는 배우는 '로버트 드니로'가 있다.
'로버트 드니로'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연기파적인
면모와 액션 배우로서 크게 성공한 대표적인 명배우이다.
웨슬리 스나입스 -
헐리우드 메이저급 액션 영화의 대포적인 흑인 액션 배우 중의 한 명으로서
'패신저 57,고공침투,도망자2,머더 1600,언디스퓨디드'등의 액션 영화로
전성기를 구사하며 웨슬리 스나입스의 액션 영화 대표작은 '블레이드 3부작'이 있다.
하지만 '블레이드 3'는 전작보다 완성도가 떨어진는 것은 그렁다치더라도
조연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 '웨슬리 스나입스'보다 더 돋보였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블레이드3'에 출연하기 전부터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어주었으나 '블레이드3' 이후 헐리우드 메이저급의 블럭버스터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는 명배우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라이언 레이놀즈'는 '블레이드3'는 그렇다치더라도 '그린 랜턴'
'엑스맨 울버린' 는 흥행과 비평에서 역대 최악의 혹평을 받았기에
블럭버스터 '히어로' 장르에 적합하지읺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엑스팬 스핀오프'데드풀'로 히어로물에 재개헸으나
제작국 미국과는 달리 '데드풀'의 힌국에서의 인지도는 예전 DC의 슈퍼히어로물과
비교대상조차 되질 못할 정도로 너무 빈약하다.
'데드풀'은 그동안 라이언 레이놀즈의 히어로물'블레이드3,엑스맨 오리지날 울버린,
그린랜턴'의 부진을 씻고 제작국 미국에서 저예산 액션 영화로서 흥행과 비평에서 대성공하여
고예산급의 '데드풀' 속편을 제작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엿다.
그리고 '엑스맨'의 주역 '울버린'이 아닌 '데드플'로서 '엑스맨' 스핀오프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블레이드3'이후 DVD용 B급 액션 영화에 꾸준히 주연으로
출연했으나 탈세 혐의로 3년 징역형을 받고 2013년 7월 19일에 출소한다고 한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살인,유괴 등의 흉악 범죄자가 아니라면 교도소에서 징역 판정을
모두 보내고 출소한 사람들은 사회에서 재개할 기회를 최대한 제공한다고 한다.
2006년에 촬영한 '갤로워커스'가 2013년이 되서야 공개될 예정이며
한국 만화가 형민우 원작의 '프리스트'의 미국 실사 영화판이 영화의 소재와
모티브만 따왔을 뿐 원작과 큰 차이가 있는 반면 '갤로워커스'가 오히려
한국만화'프리스트'의 실사판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블레이드4' 제작 여부는 미지수이고 웨슬리 스나입스는 예전과 달리
주로 B급 DVD용 액션 영화 전문 배우가 되었기에 장 클로드 반담처럼
비록 조연 출연이라도 A급 메이저 영화 출연으로 재기에 성공할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익스펜더블3'에 출연하고 미국 드라마 주연 출연으로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기하였다.
니콜라스 케이지 -
예전 케빈 코스트너가 무명이나 3류 배우가 아니었음에도 한국에서는 '늑대와 춤을,로빈훗,보디가드,JFK'로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명배우가 되었고,'케빈 코스트너'는 '늑대와 춤을'을 기점으로 한동안 흥행과 비평에서
대성공하는 헐리우드 배우이듯이, 무명이나 3류 영화 배우는 아니지만 예전에는 미국이나 전 세계에서
배우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나 잘 알려진 연기파 '컬트 배우'로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명연기를
보여주면서 저예산 액션 영화에도 자주 출연하여 한국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인지도는 매우 낮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초1류 배우였으나 1990년대 한국에서 알만한 사람들만 아는 배우였고,
'알콜 중독'으로 '아이언맨1'으로 활동 재기하기 전까지는 별 다른 영화 배우 활동이 없었기에
한국에서는 무명에 가까웠으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아이언맨1'를 발판으로 '어벤져스1'의
세계적인 흥행 대성공으로 지금은 한국에서 폭팔적인 인기의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로 자리잡았다.
그 전에도 활발한 영화배우 활동을 햇음에도 '휴 잭맨'도 '엑스맨1'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널리 알려졌다.
'키아누 리브스'는 유명한 배우로서 한국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었으나 '스피드1'을 기점으로
한국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다.
'패트릭 스웨이즈' 역시 '남과 북' TV드라마와 대표작'더티댄싱'이 있었지만 '사랑과 영혼'의
한국 대히트로 한국에 널리 알려진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알콜 중독 명연기를 선보이면서 마침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게 되고 극장용 메이저급 블럭버스터 '더 록'을 기점으로 다양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초대형
메이저급의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에서 주연으로 활동하여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특A금 명배우'라는
찬사를 받게 된다.
하지만 과도한 낭비로 '파산'하고 이후 활동한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연이어 흥행과 비평에서
역대 최악의 평가를 얻게되면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임에도 DVD용 B급 영화를 보는 듯한
'안습'함을 보여주게 된다.
오리지날'스타워즈' 개봉을 기점으로 최근 전국시대를 맞이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는
많은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과거 엄청난 명성을 보여준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조차도
예전만큼의 흥행력을 많이 상실하는 경우도 있기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재기 역시
순탄치읺은 행보를 보여준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스노든'를 기점으로 최근 흥행과 비평에서 실패를 하는 DVD용 B급 영화
느낌의 '괴작'만을 찍고 있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재기작이 될 지 여부가 궁금해진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괴작급의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와 완성도가 너무나도 조잡한
DVD용 B급 영화에만 출연한다.
'록키1'의 아카데미상 수상 이후 '레이건'대통령 시대의 대표적인 '킬링타임용 오락영화배우'로 전락한
'실베스터 스탤론'은 그래도 아카데미 재'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록키 발보아,람보 4'로 초심으로 돌아가며
재기에 성공한 반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침체기에 빠졌다.
마이클 빈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1' '에이리언2'로 주연으로 전성기를 구사한 이후
'특전대 네이비씰' 이후 많은 영화에서 특공대 대장 조연 역할로 출연할 때까지는
주연이 아닌 조연이라도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에 자주 출연하였으며 그다지
눈에 띄는 편은 아니지만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지만
침체기와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아메리칸 드래곤 '이후 DVD용 B급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가 되었다.
'마이클 빈'은 '특공대 영화'의 대장 역할 전문 배우로 자리잡았다.
DVD용 B급 영화 출연작이 알려진 것이 거의 없지만 최근 마이클 빈은
DVD용 B급 영화에만 출연하고 있다.
마이클 빈은 '아메리카 드래곤'에서 한국배우 박중훈과 같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홍콩 영화 '맹룡'에서는 악역으로 한국배우 '허준호'와 같이 출연하였다.
'체인 오브 커맨드'는 한국계 배우'이승희'와 함께 영화를 찍었고
한국(남한) 용산 미군의 북한 첩보 활동을 보여준 DVD용 B급
영화'DMZ'에도 출연하여 마이클 빈은 한국과 많은 인연(?)이 있는 배우이다.
마크 다카스코스 -
일본만화 원작 '크라잉 프리맨'의 헐리우드 실사판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며 이후 많은 액션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드라이브' 外에는 아무리 B급 액션 영화라도 뚜렷한 히트작이
거의 없었고, 2003년 이연걸과 DMX가 주연으로 출연한 '크레이들 2 그레이브'에서
악당 보스로 출연한 이후 DVD용 B급 액션 영화마저도 두드러진 활동을 하지못한다.
마크 다카스코스는 최근 TV용 영화와 드라마와 잘 알려지지 않은 B급 DVD용 영화에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그다지 눈에 띄지않는다.
'마크 다카스코스'의 무술 액션은 너무나도 멋지지만 마크 다카스코스의 연기력이나
출연한 B급 영화 완성도가 지나칠 정도로 너무나 빈약하다.
'마크 다카스코스' 출연 영화 중 그나마 유일하게 작품성이 있는 작품은 '늑대의 제국'
'크레이들 2 그레이브'에서는 '이연걸'과 대결하는 악역
'차이나 스트라이크 포스'에서 '곽부성'과 대결하는 악역
'동방특급 로 형사'에서는 '홍금보'와 대결하는 악역으로
등장한 적이 있는 '마크 다카스코스'
한동안 미국 드라마에서 홛동한 '마크 다카스코스'는 모처럼 헐리우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
'존 윅3'에서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한다.
케리 히로유키 타카와 -
헐리우드 B급 액션 영화에 악역으로 자주 출연하는 일본 배우
주로 일본 야쿠자역으로 자주 출연하였고,박중훈,마이클 빈 주연의
DVD용 B급 액션 영화 '아메리칸 드래곤'에서도 악역으로 출연하였다.
하지만 헐리우드의 일본계 배우'케리 히로유키 타카와'는 DVD용 B급 배우로
전락하지는 않았고 그다지 눈에 띄지는 않지만 헐리우드의 메이저 영화에서
주연급 엑스트라 혹은 조연으로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단지 배역상으로 악역 조연 혹은 주연급 엑스트라 전문 배우이기에
B급 배우로 공인한다.
비(정지훈)이 '스피드 레이서'와 '닌자 어쌔신'으로 헐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지만 '닌자 어쌔신'은 한국 배우의 메이저급 헐리우드 영화 첫 주연작이며
'닌자'가 서양인의 관점에서 보는 환상으로 그동안 '닌자'소재의 헐리우드 영화가
자주 제작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얘교로 넘어갈 수 있지만 비(정지훈)은
자칭 '월드스타'가 아닌 군 제대 후 진정한 월드스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케리 히로유키 타카와'처럼 헐리우드의 B급 액션 영화에서 악역으로
주연급 조연이나 단역으로 출연하는 동양인 배우가 아닌 다양한 연기의 폭을 넓히고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에서 주연 혹은 주연급 조연으로 대성공할 수 있는
배우가 되어야 한다.
비(정지훈)은 군 제대 후 리차드 기어와 동반 출연할 헐리우드 영화 출연에
대해 의논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비(정지훈)은 '김태희'와 결혼하였다.
헐리우드 영화에 순수 아시아 동양인 배우가 주연이나 조연으로 출연하면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헐리우드 영화의 엄청난 파급력에 전세계에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유명해지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것만으로 '월드 스타'라고
내세우기에는 부족하다.
살아있었다면 계속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할 수 있었던 이소룡은
처음이자 마지막 헐리우드 영화 출연작 '용쟁호투'로서 동양인과 문화와
가치관이 전혀 다른 서양인들에게 엄청나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닌자 어쌔신'이 '스피드 레이서'보다는 대성공했으나 그다지 대박은 아니고
그럭저럭 간신히 영화 제작비 수입은 거둬들였고 나머지는 전 세계 수익으로
영화 수익을 거두어 영화 체면을 살려주었기에 자칭'월드 스타'가 아닌
진정한 '월드 스타'로서의 행보는 말처럼 쉽지않다.
하지만 한국배우' 김보성,최민수'가 배우와 감독의 인지도가 지나치게 떨어지는
조잡한 헐리우드의 DVD용 B급 액션 영화에 주연급으로 출연하여 비(정지훈)의
헐리우드 진출작이 흥행과 비평에 대참패를 하더라도 최소한 배우와 감독들이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고 '수작'급은 아니지만 나름 최선의 노력을 다한
완성도있는 '헐리우드의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임을 감안하면 비(정지훈)의
헐리우드 진출은 지나치게 과장된 '월드스타' 발언만 최소화시킨다면
배우의 노력 여부에 따라 헐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순수 동양인 배우로서
인정받게 돌 것이다.
하지만 비(정지훈)의 최신작'더 프린스'는 VOD직행 DVD용 B급 성격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지.아이.조'에서 주연을 능가하는 악당 조연 연기를 보여준 '이병헌'조차도
최소한 지.아이.조 속편 평가 여부에 따라 진정한 '월드 스타'로서 평가
받을 수 있다.
그동안 헐리우드 진출작에서 '악역 조연'이 아닌 '이병헌'은 마침내
'매그니피센트7(=황야의 7인)'에서 선한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했다.
현재 한국영화 활동만을 하는 '이병헌'
헐리우드 진출 후 차기작 공백 기간 동안 자국 영화 활동을 하는 순수 동양인 배우들
헐리우드 진출 이후의 자국 영화 복귀작는 웬지 평소보다 허전하고 심심하다.
순수 동양인의 헐리우드 진출작들은 마치 순수 동양인들이 '해외 세계 여행'하는 느낌
하지만 이병헌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헐리우드 진출작들마저도 제작국 미국에서는 흥행 참패하거나
배우 캐스팅을 제외하면 저예산급 영화이다,
'이병헌'이 헐리우드 영화의 완성도는 다소 형편없지만 주연 배우들보다 돋보이는 연기력의 조연으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한국계 미국인'마동석'이 MARVEL 페이즈4의 외전 성격의 작품'이터널즈' 출연 확정,한국의 여자배우'수현'의 헐리우드
차기작 준비를 앞두고 홍콩(중국),일본 배우 극장용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 진출작에 이어
한국배우의 헐리우드 진출작들이 3류 DVD용 B급 저예산 영화가 아닌 극장용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 진출로
현실화되었다.
브루스 월리스 -
DVD용 B급 액션 배우가 아닌 헐리우드의 메이저급 특A급 액션 영화배우로서
'다이하드1'의 흥행 대성공 이후 한동안 강렬한 '존 맥클레인'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으나 기대만큼의 이미지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나 '식스 센스'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발판으로 다양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다.
하지만 다시 '존 맥클레인' 이미지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잇다.
'심슨 가족'의 실사판'호머 심슨'이 된 '브루스 월리스'는 최근 다작을 병행하여
다소 저예산 느낌의 '루퍼',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이지만 'DVD용 B급 저예산 액션 영화' 분위기의 '지.아이.조2'
역시 극장 개봉보다는 DVD용 직행으로 제작되는 '더 프린스'로 특A급의 명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을
했음에도 저예산 DVD용 B급 영화 느낌의 작품에 연달아 출연한다.
'루퍼'는 브루스 월리스 버전의 '백 투 더 퓨처'로서 저예산 작품은 아니지만 블럭버스터급 액션 영화로 평가하기도 힘들다.
'루퍼'가 제작되기 전까지는 '장 클로드 반담' 버전의 '백 투 더 퓨처'라고 할 수 있는
'타임캅'이 있었다.
'지.아이.조2,더 프린스'의 공통점은 한국배우가 조연으로 출연하는 헐리우드 영화로서
'지.아이.조2'는 전작이 제작국 미국에서 흥행 대참패로 속편에서는 제작비를 대폭 축소하였고
'더 프린스'는 유명 배우들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DVD용 직행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다이하드5' 이후 최근 주연보다는 우정 출연,조연,악역(?)으로 자주 출연하는 '브루스 월리스'는 저예산 작품들이 더 많다.
'다이하드5'의 흥행과 비평 참패로 '다이하드6' 제작 여부는 한동안 불투명하였으나
비록 제작 및 개봉 미정이지만 '다이하드1' 이전의 내용을 다룬 프리퀄과 씨퀄(=후속편)
형식의 내용으로 '다이하드6' 제작이 확정되는 듯 하였으나,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라면서
'다이하드6' 시리즈는 무산되었다.
브루스 월리스는 '존 맥클레인' 이미지가 연상되는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DVD용 B급 액션 영화에
출연하면서 몇 몇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하는 차기작들이 있다.
1990년대 아날로그 액션 스타 전국 시대의 '브루스 월리스'는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액션을 주도한
대표적인 액션 배우였고,거의 대부분의 헐리우드 액션 배우가 '판박이' 영화의 남발로 DVD용 B급
전문 액션 배우로 하락한 반면, 그래도 '브루스 월리스'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극장용 메이저용 차기 작품들이
꽤 있는 편에 속한다.
하지만 '브루스 월리스'마저도 DVD용 B급 영화배우로 전락해버렸다.
MARVEL 페이즈3까지의 역대 최고의 악역'타노스'(조쉬 브롤린)의 모습은 '브루스 월리스'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
브루스 월리스는 죽을 고생을 하는 액션을 선보이면서도 그와중에 '농담'을 잘 하는 '주연 배우'이미지였으나
'다이하드5'를 기점으로 죽을 고생도 별로 하지 않으며,'농담'도 별로 없이 시종일관 불만을 터뜨리면서
악당을 물리치는 '주연급 조연'이나 극 중 허무하게 사망하는 '조연' 이미지가 더 강렬해졌다.
정교한 특수효과의 실사판 '트랜스포머' 역시 극장용 메이저급 블럭버스터 영화였음에도
'트랜스포머1' 이후 막대한 물량 투입과 정교한 C.G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스토리와 결말이
별다른 발전이 없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DVD용 B급 영화의 느낌이 강렬해졌다.
결국 '트랜스포머5'는 심지어 한국영화'디 워'보다도 볼 거리조차도 전혀 없는 최신 헐리우드
블럭버스터계의 망작이 되어버렸다.
리처드 그리에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원조격인 'F학점의 첩보원' 이후 대스타가 될 기세였으나
이후 별다른 히트작들이 없어 DVD용 B급 배우로 자리잡았다,
크리스토퍼 앳킨스
'블로라군'의 대히트 이후 세계적인 대스타로 자리잡았으나, 이후 몇 몇 작품들을 제외하면
별다른 히트작들이 없어 DVD용 B급 배우로 자리잡았다.
최민수의 헐리우드 진출작'최민수의 어쌔신 코드(원제:서펜트 라이징)에 조연으로 출연한다.
저스틴 챔버스
알렌산더 뒤마 주연 '삼총사'의 황비홍 동양 무술 버전'머스킷티어'이후 큰 히트작들은 없는 대신
미국 드라마 전문 배우로 자리잡았다.
알렉스 원터
'엑셀런트 어드벤쳐' 시리즈에서 주인공'키아누 리브스'의 친구役으로 등장했으나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 출연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미국적 정서의 작품이거나 크게 알려진 작품이 아니라서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오랜 공백을 깨고 '엑셀런트 어드벤쳐3'에서 '존 윅' 이미지로 바꾼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연기할 예정
브렌든 프레이져
'원시 틴에이져,갓 앤 몬스터 外'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햇으나,'미이라1'에 출연하면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의
흥행 대스타로 성공적으로 정착했으나,'미이라3,잉크 하트'의 흥행과 비평 실패로 헐리우드 이외의 외국 작품이나
DVD용 B급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1'의 흥행과 비평 대성공으로 '제2의 안젤리나 졸리'라고 불릴 정도의 대찬사에도 불구하고
감독'마이클 베이'에게 '히틀러' 발언으로 '트랜스포머3'에서하차하고 그 이후 작품은 극장용 작품에도
DVD용 B급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흥행과 비평에서 대참패를 하고 프로배우로서 연기력이 부족하여
항상 본인이 본인을 연기한다는 정도로 연기력이 안습하다.
오죽하면 극장용 작품을 찍다 DVD용 B급 영화를 찍는 중년이나 노년의 남자 액션 배우도 아닌 헐리우드의
젊은 여배우가 '한몰간 배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닌자 터틀1'으로 재기에 성공하고 그동안의 천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났으나 '닌자 터틀2'은 아무리
헐리우드의 '소포모어 징크스'의 반복이라도 처절한 흥행과 비평 대참패로 '닌자 터틀3' 제작 계획 무산
메간 폭스는 한국영화'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서 '주연급 엑스트라'로 출연한다.
차기작과 자국 및 해외 영화 홍보 스케줄이 너무 많아 정신없이 바쁜 일반적인 헐리우드의 남녀 배우들과는
달리 메간 폭스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이후 다시 헐리우드로 복귀하는 차기작들조차도 찾기 힘들다.
최근작'로그'에서 연기력이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한다.
질리언 앤더슨
- X파일의 '스컬리'役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하지만 TV 출연작들과는 달리 메이저급 영화 출연에도 불구하고 DVD용 B급 영화에도 꽤 출연했다.
질리언 앤더슨은 강렬한 '스컬리'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X파일'은 11시즌까지 출연하기로 했다.
'로버트 패트릭 & 안나베리 기쉬'가 출연한 'X파일 8시즌과 9시즌'이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전혀 출연하지 않는
'터미네이터2' TV시리즈(?)로 변질되고 점차 소재가 고갈되어 9시즌 파이널이 1시즌으로 원점회귀하여,
'X파일'은 오랜만에 방송재개된 10시즌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11시즌부터는 지루해지고 소재도 많이 고갈되었다.
질리언 앤더슨이 'X파일' 복귀 공식 선언이 없는 이상,더 이상의 X파일 제작 소식은 전혀 없다.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와 DVD용 B급 영화에 출연한 질리언 앤더슨은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와
메이저급 드라마에 출연한다.
멜 깁슨 - '리쎌웨폰,매드맥스' 시리즈로 헐리우드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브레이브 하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로 영화 감독으로도 대성공했지만 반유태인 발언과 잇달은 이미지 악화로 인한 출연작들의
흥행 대참패로 영화배우 활동은 사실상 막을 내린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배우들과 감독의 젊은 시절의 1987년작'리쎌웨폰1'이후
개봉 미정으로서 서기 202*년 개봉 '리쎌웨폰5'가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첫댓글 무명 시절의 극장용 액션 영화,전성기의 극장용 메이저 액션 영화,DVD용 B급 액션 영화 전문 배우 전업
전부 별 다른 차이가 없는 액션 배우 '스티븐 시걸'
스티븐 시걸이 악역으로 출연하는 '마셰티'에 출연한 여자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가
'분노의 질주6' 홍보차 내한을 했을때,영어로 싸인을 요청하여 싸인을 받았음!
생애 최초로 싸인을 받은 헐리우드 여자 배우 '미셸 로드리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