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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은혜와자유 돈은 없고 카드 놓고 자랑혀요
라합 추천 0 조회 290 24.06.28 18: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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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9:16

    첫댓글 카드가 돈이지!ㅎ.ㅎ.

  • 작성자 24.06.30 13:10

    ㅎㅎ 돈

  • 24.06.28 19:44

    카드
    소리없이 한달뒤면 통장에서 나가는 데요..

  • 작성자 24.06.30 13:11

    텅장이 되면 연락 오더라고요 통장이 깡통이라고

  • 24.06.28 22:42

    카드 내놀만 해요^^
    하준이 대단해요
    열심히 공부하는 하준이
    멋져요

  • 작성자 24.06.30 13:11

    스스로 하니 이뻐요

  • 24.06.29 00:40

    그정도면 누구라도 자랑질 하고말고요. 대단혀요하주니요

  • 작성자 24.06.30 13:12

    그르까요?
    캐나다는 좋은가요?
    푹 쉬셔

  • 24.06.29 07:18

    멋지고 대견한
    하준이...
    영재반에 당첨됐으니
    감사하고 기쁘네요.
    잘 자라서 주님의
    기쁨이 되고 차세대
    리더가 되길요.

  • 작성자 24.06.30 13:13

    어제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하주나. 영재반 할수 있것어? 그랬더니
    네,할수 있어요 하더라고

  • 24.06.29 09:47

    아~~동전없으니 카드로 퉁친다는거네요
    다음에도 안받을테니 계속자랑해줘요
    이리 받아들이는 통이크니 잘할거에요

  • 작성자 24.06.30 13:13

    ㅋㅋ 그르까요 언니

  • 24.06.29 10:11

    쓸데는 좋은데 그 다음이 좀 거시기 하죠?

  • 작성자 24.06.30 13:14

    그니까 잘 조절해서 써요
    없으면 안쓰면 되니께

  • 24.06.29 20:11

    기특 기특
    이뻐요 하준이
    얼마나 사랑스러워울까요,
    할미가 자랑할만 합니다

  • 작성자 24.06.30 13:15

    그쵸? 누가 시켜서 보다는
    지가 다 알아서 하니까 이뻐요

  • 24.06.30 07:15

    충분히 자랑 할만한 하준이... 앞으로 기대가 촉망 됩니다

  • 작성자 24.06.30 13:17

    촉망요?
    지금은 쥬피터가 되고 싶다 하는데 모르죠
    피아노 첼로를 함께 하느라 시간이 안되어 하던 농구를 뺐어요

  • 24.06.30 13:42

    무슨카드야 했는데 역시
    멋진 사모님 사모님 다운 생각입니다
    제가 엊그제 한나의 기도 박모세의 간증 보며 엉엉 오랫만에 울었네요
    할머니의 헌신으로 기도가 이뤄 놓은 걸작품인거 같아서
    이제 내자녀가 아닌 멋진 할미의 큰역할로 내손주들 잘길러 봅시다

  • 24.06.30 13:46

    우리 손주도 피아노대회 대상 받는 놈이 얼마나 이것저것 하는지 지어미가 못말린다고 1,2학년 선생님들이 영제라고 하는 놈이 있어요
    닮은 구석이 있어서
    더 마음이 가네요
    영향력 있는 할미 됩시다

  • 작성자 24.06.30 13:55

    @둘로스 우리도 2학년때 피아노 대상 특상을 타더라고요
    피아노가 왜 좋으냐 물으니 한곡 한곡 끝날때마다 행복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 24.07.02 20:05

    ㅎㅎ
    우리집에는 세트로 있어요~^^
    카드를 뭐하라고 보여주시는겁니까~^^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통하여 베푸시는 은혜가 한량없습니다
    할렐루야 ~~~♡

    그런데 갑자기 쥬피터가 왜 등장~???
    무슨 뜻인지 알려주십시요

  • 작성자 24.07.03 10:34

    동물원 사육사요

  • 24.07.03 10:48

    @라합 아~~~♡
    그렇군요

  • 24.07.03 09:39

    어떻게 이렇게 기특하나요 멋진 손자에요 분명 귀하게 쓰임받을거에요 사모님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7.03 10:38

    감사합니다
    뭐든 스스로 다 해요
    월요일 부터 첼로도 하는데 딸이 그래요
    피아노 첼로 해서 한달에 35만원을 주야 허냐고
    그래도 하고 싶다 조르니
    또 지가 다 알아서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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