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협 이사장이 되면?!
- 파격적 혁신으로 효용가치성(회원중심 경영혁신 위상정립) 팀워크 추진력 결정체를 위하여 -
문학대나무숲(문학정신)
1. 프롤로그
1) 인사 올립니다.
- 오직 문학정신력으로 소의적 이익추구 아닌 대의적 실속 없이 참담한 한국문학과 문단과 문협을 사랑하여 구제할 문학대나무숲입니다.
- 문단 원로선생님, 선배님, 동료, 후배님들, 지구촌 최대위기 코로나 정국 말기에 여러모로 안녕들 하신지요?
코로나로 작고 하신 고인들께 명복을 빌고 그 가족께 심신한 위로를 드리면서도 인생무상 허탈감을 느낍니다.
다사 다난한 일에서도 작품창작 열기와 사기 저하가 공존하고 문협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적("관습적으로 비민주적인 원맨 쑈에 재정관계가 참 불투명한 집단.", "정풍운동에 절체절명을 구원할 탁월한 지도자가 절실하다."는 중론) 고뇌와 심신건강 행운을 기원합니다.
특히, 코로나 정국 위기상황에도 문협 자금누적(경계곤란자 쌀 지원 등) 부재로 고통분담에 격려 차원에서 최소 직책 상 모금(매월 279만원 갹출 : 이사장(30만원), 부이사장단(7명 15만원 = 105만원), 분과 회장(8명 10만원 = 80만원), 직원 월급(총 15만원, 국 13만원, 부 11만원, 차 2에 18만원, 과 7만원 : 월 64만원) 하여 50.7명 지원(279만원 24개월 = 총 6696만원으로 지원(쌀 20kg 5.5만원) 1217명(곤란자 중복 지원), 기타 방법)했다면 진한 감동받아 불만을 일정부분 잠재웠을 것) 생각 없음과 범 모금운동 부재 등 아쉬움을 넘어 우리 모두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 문단입성 초기엔 물불가리지 못하고 따르다 문단 문협을 걱정하는 원로선생님, 중진, 신인으로부터 듣고(선거공약 실천성에 회원들의 목소리에 실망 가중 : "위기를 악용(감투와 이권개입)한다."는 중론) 피를 토하는 심정과 울분으로 늦은 봄 늦은 밤 잠 못이루며 내외적 혁신과제에 대해 고민합니다.
2) 절체절명의 혁신적임자 간청 수락
* 참담한 한국문학 문단의 현주소(긍정성보다 부정성이 많은 현실)
- 우리 문학(개인적 취미활동이 아닌 타켓 독자의 정서순환 제공과 건전한 약자를 품고 비판적 대안 속에서 이 시대 이 사회에 건건한 약자 편에서서 불건전한 강자를 비판하고 어둠을 밝히는 촛불 등불이자 훌륭한 멘토이고 이상세계를 향한 선각자로서 선진시민문화화운동 등 사회적 책무) 현주소는 어떻습니까?
- 한때, "인문학 화두의 중심에서 그 언제부터인가 점점 처참하다."(보편적 의식 언행 잡글 비아냥에 서점 도서관 문예지 퇴출당한 이유는 문학정신에 시대정신(독자들의 의식과 욕구)과 창작정신으로 문학의 사회적 책무에 반한 억박자)는 걱정 뿐(원로들은 강 건너 불구경 뿐 개인 이익추구 만연에 자화 자찬), 비상탈출구 구원투수 선각자 부재가 희망을 더 잃어갑니다.
- "선비적 문학사상에 신이론창안과 방법론이 없는 대학 작가선생(우월성에 비해 내용이 부실한 시인 소설가)들의 논지 핵심 없는 학사 석박사 증서만 남발, 평론가 자질능력 역할 부족(해설형 주례사형 기쁨조), 돈벌이 문예지에 아마추어 양상, 문화사업 아닌 장사꾼 출판사, 원로 답지 않은 우월주의 습관(의식 언행인품, 언론플레이, 이익추구, 권한 남용, 처신 부재, 이기적 본인 중심에 후배 무시, 극 일부 우수작품, 인기 연합, 빛과 그림자, 사회적 기여성 무 : 앞에서는 부러움 대상이나 뒤에서는 비난의 대상, 마치 3류 정치꾼 조폭 조직 분위기 흉내내기?)으로 존경할 분이 없는 안타까운 현상, 중진 역할(원로에 겉으로 아첨) 부족, 문단 새바람 신선하지 못한 신인들(아첨 기쁨조) 이라."는 중론 입니다.
- 주요 협회와 전국적 각종 협회 임원들(인격 자질 능력없고 씨알데 없는 감투로 포장하는 감투공화국)의 권한 남용 이권개입 부정부패 의혹으로 불신임(펜촉이 탐욕으로 물든 칼춤의 끝은 최후 자신에게 돌아간다.), 어쩌다 양적 팽창에 인격 수양 자질부족으로 문학동반자 간에 진흙탕(싫은 사람도 원수도 많은 회괴모니)을 넘어 사회적 등돌인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학술대회 평전 없이 무작위 정체불명 부끄러운 400여 개 문학상("거의 문예지 마다 돈벌이용에 동호인 문학상(10년이면 4000명 수상, 문단 10년이면 어중이 떠중이 몇 개 문학상은 기본)"이란 중론, 생존자 문학상 제정의 문학정신에 반한 문제 심각(상금(1000-2000만원) 있는 몇몇 문학상은 심사위원과 수상자들(문단 원로) 끼리 끼리 주고 받고, 젊은 후배들에게 양보 없이 원로라면서 개인이 10-17여개 수상 싹쓸이를 자랑질하는 참 부끄런 작태))에 문단 10년이면 수상(고액으로 상패 구매), 문학상 수상 재미꾼, 약력으로 포장술 우월성, 돌덩이 시비 건립(대개 300만원 선)에 문학관 등등의 추태들은 스스로 괴멸 요인이자 한국문단을 망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외국 출판사에서 인세받고 진출 번역(최소 9개 국어 :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어, 인도어) 임과는 거리가 멀고 원로급(학계, 협회) 언론플레이 명성에 극단적 자아도취 자기중심적 언행으로 존경 전무, 자아성찰에 프로근성으로 끝모를 혁신계발, 문학의 사회적 역할 부족, 위기 구제할 탁월한 지도자 부재 등에서 뭔 노벨문학상 운운 3류 쑈를 한단 말입니까?(수 백 수 천명의 후보자 명단만 들어가면 마치 노벨상 수상한듯 한 환상 쇼)
- 하지만, 우리는 위기극복력으로 뭉쳤다하면 쓰레기통을 조형미학적 화분으로 개선하여 무궁화꽃 장미꽃 피우려는 꿈의 실현을 위해서는 모두 뇌내 혁명(의식 인품, 선비, 지조, 문학, 시대, 창작, 메세지, 감동) 후 피는 물 나는 프로근성으로 문학의 사회적 임무와 책임을 다한다면 충분히 문학의 문화적 르네상스시대를 열수 있습니다.
* 회원들 폭발직전의 한국문협(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모두의 업보)
- 소속감에 긍지감 문협(취지 : 회원 간 정보교류, 권익옹호, 국민정신문화선도 : 창립(1961.12.31 : 추천체) -> 1973.1(1000 명) -> 2022. 3(외형상 14,000명(수십년 전부터 자금(입 연회비)마련 위해 3류 잡지 등단(구매면 거의 신인상) 마구잡이 입회 문학정신에 반한 몰각성 날라리), 18개 지회, 181개 지부 : 양적 팽창에 질적 급락 등 풍선효과)) 어떻습니까?
- 수십 년 간 문협 핵심 임원들과 그 추종세력 및 혜택받은 자들은 문협을 위해 노력 헌신했다고 자위하지만 회원들에 비친 이미지는 넘 아니올시다가 누적됨이 문제가 문제를 낳습니다.(상호 간 갭 극렬)
과학적인 종합평가(자질 능력,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리더쉽, 공약 실천, 재무회계 투명성, 각종 투서 입증 등)는 전무했기에 회원들은 내막을 알수 없으나 항간에 떠도는 이미지(존경, 보통, 미흡, 비난, 공약 사기꾼, 원맨 쑈에 운영불투명 각종의혹 고발 대상 등...)가 교훈적 혁신 없이 되풀이 되어야만 한단 말입니까?
- 혹, 작고 후 슬피 울며 버스 대절하여 묘소를 찾고 생가 방문에 학술대회 냉철한 평전 평가 후 공덕비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단 한번도 있었습니까?(사후 자식들이 묘비석에 기록하여 가문의 영광으로 남길 것.....), "자숙없이 전직 운운하며 뻔뻔하게 휘집고 돌아다니는 작태.... 최소 비난만 받지 않으면 천만다행."이란 말이 왜 나옵니까?(회원 대량 영입에 3류 작가 선거꾼들이 자질능력 갖춘 교수들(?)의 설자리를 주지 않음은 장단점입니다.)
- 왜, 무엇 때문에 목숨을 걸고(선의적 인물 정책경쟁이 아닌 집단혈투 음해 고소 등 3류 문단정치화) 임원 하려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봉사를 빙자한 명예와 이권개입을 한 번에 거머 진다."는 말이 왜 나온 단 말입니까?
- 수십년 공약 허공성(어느 후보는 급했던지 100억원 문협 진흥재단 기금조성 막가파식 공약 운운, 당선 유무에 관계없이 양심상 그 1/ 1만분(100만원)이라도 통장으로 입금 전달했다는 소식 들었습니까?("선거공약 최대사기사건? 그 일당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양심상 스스로 속죄하며 문단을 영원히 떠나는 것이 문단을 위한 것이지 않나요? "아마도 지옥가고 남을 것."이라는 일부 비난 참 안타깝습니다.)
"집권 남용에 이미지 실추자들 퇴출 고발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하는 세력이 문제입니까? 극소수 주범을 비호하는 세력이 문제입니까? 그 언제까지 그렇게 우롱만 당하고 속아야만 한단 말입니까? 왜, 좋은 이야기는 없고 각종 추태만 있습니까?
- "자질 능력 전무하나 감투의 승전 잔치에 취해(탁류) 주인 없는 협회는 점점 주변세력들과 회원들 불만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악순환(실사평가필요 : 자숙, 포용, 경고, 퇴출, 고발)을 당연시 하는 작태에 분노한다며 전국적으로 누적된 잠재했던 분화구가 폭발 직전."이라고 합니다.
이에는, "직무유기 허수아비 감사와 주권 포기에 일부 회원들의 한심한 작태들도(감투에 아첨하는 사이비 맹신도(직간접적 이해관계 추종세력 존재하는 한 집권남용 이권개입 사각지대 지속성) 그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는 비난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더 웃긴 일은 입회 30년이상 이사장 후보출마 자격(개혁 없는 텃세에 나눠 먹기), 라이벌 단체 장이 이사장을 넘보고(침범, 돌려막기) 현전직 이사장단이나 핵심임원이 뭔 개혁을(분과 회장 -> 부리사장 -> 이사장 코스), 각 부분 사단법인 단체장이 "문협 개혁 적임자임."을 외치는(평소 탁월한 업적도 비판적 대안 헌신력도 준비성도 없는 뻔뻔한 자기모순) 참 낮 뜨거운 양심불량 언사 등 언제까지 우롱당할(회원, 독자, 한국문단) 것입니까?
- "신뢰를 잃은 절망의 늪에서 비상탈출 방법은 하이에나 같은 선거꾼들이 더 극성을 부리지 못하게 차단하고 총체적 위기를 구할 건전한 세력이 출현하여 개혁하도록 회원들이 동조 응집하지 않으면 희망은 없을 것."이라는 중론입니다.
이에, 문학부흥의 초석(위기에 영웅 출현, 시련은 찬스.)의 핵심은 목숨을 건 기득권의 방어적 공격술(음해방해공작 출현 제거)과 정풍운동 개혁세력의 대동단결(분노한 정풍운동 희망의 빛 발판 마련)과의 치열한 전투의 승리유무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 불법적 온상 거마비(축사 등) : "공식 임무(지회 지부 : 격려사) 행사참여하여 거마비 지원 등으로 휘청거린다."는 말은 음해세력들의 일로 취급하고 싶습니다. 이는 대통령, 국무총리, 장차관, 도지사, 시장 군수들이 지역행사 참여 시 지원선물(숙원사업) 제공 뿐 거마비 받지 않는 것처럼 도덕적 양심 상 거마비 주거나 받지 않고 지역발전에 도움주었을 것이라 추정(필요시 실사 후 상벌)합니다.(쌍방(아첨 재정악화 요인, 권력남용 착복, 고액 선물) 혹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나요?)
"공적 사적 일(문예지 출판기념 축사원고, 참석 시 격려를 넘어 띄우기 등)로 거마비 받는 돈이 상당하다.", 거마비 많이 주면 "바쁜데 특별히 왔다."하고 거마비 적게 주면 "바뻐서 참석 못한다."라는 이야기가 왜 나온 단 말입니까? 일부 사실입니까? 모두 음해 세력들의 말장난 입니까?
* 절체절명 상황에서 문협 혁신의 적임자 간청에 수락(험한 길)
- 잘못된 관행을 폭발 직전의(문단바로세우기 시급) 대다수 회원을 외면하던 의식이 있는 많은 분들로부터 "절체절명을 구제할 적임자 역할(선비정신, 청념, 지장에 덕장, 내공 쌓기, 개혁의지, 기획정책추진력, 경영관리력, 무에서 유 창조, 작품성, 민주투사 등)을 회피하면 그간 외친게 모두 도루묵이 됩니다."라는 압력 사양 반론의 고심끝에 험난한 길을 수락했습니다.(우선 문협 발전진흥기금 3000만원 기부)
- 이에, 고매한 인격에 문학정신을 실천력 진정 존경받는 숨은 인재 부이사장단(7인)은 여러모로 태부족한 저를 믿고 의기 투합, 모든 에너지 풀 가동 언약(문협 정풍운동, 권한 남용 이권 개입 관여 금지, 한 달 안으로 발전진흥운영기금 7500만원(수석부이사장 1500만원, 부이사장 6인 각 1000만원 기부 선례를 조성하면 후임 임원들 영향))은 무한한 영광이자 감사드립니다.
- 장기간 침묵하시던 많은 전문가들과 동조하는 회원님들과 반대 세력들도 저희들이 가는 길과 방법이 옳다면 동참하시에(직책 부여) 적극 협력하신다면 유의 창조(1차 문협 내 혁신경영, 2차 회원 섬김이와 질적 혁신 복지, 3차 문학환경(독자, 한국사회 우호적 인정), 4차(해외 교류협력)) 양과 속도를 통해 문학부흥(르네상스시대)의 발판마련 10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2. 절체절명 문협 주요 10가지 혁신과제(내외적) 희망의 빛
1) 문협 바로세우기(내외적 정풍운동과 문협 문학의 사회적 역할)
* 모두 하나되어 충격적 개혁 드라이브를(비상사태 : 비상대책특별위원회 풀가동)....
- 진정한 소망 목표달성을 위해 신선한 파격적 혁신적 정풍운동 실천은 시대 요청이자 시대 과제입니다.(비상대책특별위원회(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법무사, 경영진단사 컨설턴트, 교수, 언론기자, 평론가, 작가 등) : 문협 백서발간, 권한 남용 이권개입 부정부패 조사색출, 선거꾼 나부랭이 내로남불 퇴출, 미래 향한 화해 포용, 비전 방향성 지침 제시)
즉, 절체절명 위기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특채 선발된 이상(위기를 잘 악용해 알 빼먹기가 아닌 헌신적 구원투수 : 부족부분은 조언충고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선진국으로 점점 공직적 도덕성을 강조하기에 국내 차원을 넘어 선진국 청렴국 청념단체보다 더 도덕성과 공약실천력(집권남용 이권개입 세력과 단절(전쟁 선포)에 주체 동조세력 및 방법론이 곧 성공열쇠이자 신뢰척도로 청렴결백한 비전적 인재들이 호응 환영받도록 조성)을 언약합니다.
- 발전적 충고 조언는 물론 옳은 길이라면 박수와 적극 협조를 바라며 혹 인격적 도덕성과 위기극복 문제해결력과 발전적 객관적인 능력이 탁월하신 분과 팀(이사장단, 실무팀)이 출현하신다면 진정 문협발전을 위해 임기 내 중도 자진사퇴 하겠습니다.
- 급격한 개혁드라이브(거의 허물어져 리모델링보다 건축 필요)보다 직격탄을 맞은 기득권의 반발 세력들에게 개인적으로 깊은 연민의 정과 문협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선술 집에서 자주 만나 충고 조언(사적 지도자문위원, 심의 거쳐 지도자문위원 위촉)을 적극 수용할 것입니다
* 이사장 호칭 문제(이사장단 1억 500만원 기부 언약)와 이사회 운영
- 장기간 이사장 호칭 문제(문협에 한 푼도 발전진흥기금 낸게 없는데 뭔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입니까? 문협대표가 바람직)에 부합되고 헌신 언약에 따라 앞서 언급했듯이 이사장단은 1억 500만원 기부할 것(한 달 이내) 입니다.
- 이사 명칭대로 정리("그간 관습적으로 어중이 떠중이 100만원 입금과정에 사용처 불투명."하다는 중론) 개혁(문학정신에 문협 동조(문협 통장 입금, 사용처 투명))하고 목표점이 같은 50명(상임이사, 선임이사, 이사 : 5000만원 이상 : 통장 발전진흥기금, 계절별 이사회 개체))은 시준성을 기하렵니다.
* 종합 구체적인 종합진단 필수(지침서 : 외부 용역)
- 내적 진단 한계성으로 과학적인 외부용역 결과에 따라 장점은 시대정신에 맞게 최대 이어가고 중대한 과오는 발본색원(제거) 및 발전적 혁신을 위한 구체성과 방향성(문협 로드맵 비전적 장단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적극 수용하렵니다.
* 개혁의 사명감에 모든 유혹과 비난적 요소와 사전에 단절
- 장기간 오해를 받아온 "권력남용 이권개입" 중 떠도는 소문("봉사로 잘 포장하여 목숨을 건 치열한 감투쟁취의 목적은 이권획득이다.", "이권 없으면 절대 하지 않는 사람들의 권력 남용 집합소이다.", "명예를 쟁취하고 벼룩이 등쳐 먹는 고액 연봉자다.", "원맨 쑈에 벌벌 떤다.(뭔 약점? 허약성? 기쁨조? 등)", "독불장군에 그 아첨 간신배들이 이리 만들었다." 등등)은 전혀 믿기 어려운 음해세력들의 농간이라 믿고 싶지만 참답합니다.
이는 문학적 인격적 양심적으로 도저히 불가해 천부당만부당(막말 폭언, 주사 추태, 이권 개입 유혹 돈거래 등등 : 설문조사 투서 등을 모아 실사검증 필요) 모두 뜬 소문 음해집단의 농간으로 취급하고 싶으나 참 부끄럽습니다.
이처럼, 부정부패 실추요인의 유혹 요소(권한 남용, 이권개입, 불필요 과다 지출, 불투명성 공금 횡령, 수많은 축사원고와 현장참여 거마비(지회 지부, 회원), 문예지 청탁 출판비 광고비, 문학상, 내외부 상장상진, 주요 보직부여 등)를 뿌리 뽑고 관여하지 않고 실무위원회에 전권 위임하겠으나 혹 문제 시 재심청구위원회에 상정하여 그 결과에 따르겠습니다.(최종 싸인 결재)
- 이사장단은 외부 활동(중요회의 참석, 특강 심사 등 : 선거공약실천위원회 허락)는 가급적 자제할 것(부이사장 평론분 회장 참석)이며 혹 부득히 외부에 특강을 했다면(심의 통과) 받은 출강료 거마비 등은(통장확인) 개인소득이 아닌 협회 직책을 이용했기에 50%는 협회 적립은 당연합니다.(임기 중 오해요고 개인출판 등 절대 없고 애경사 알리지 않을 것이며 저 사망 시 조의금 받지 말고 혹 오신 분들에게 왕복교통비는 못 드릴 망정 식사에 술 한 잔 대접을 유언으로 남길 것입니다.)
* 특권 전무, 철저히 선거공약(내적, 외적 역점) 실천력
- 신선한 개혁 위해 모든 특권 남용이 없는 모범적 혁신에 앞장서겠으며 아첨꾼보다 건실한 비판세력과 가까이하겠으며 권한(각 위원회 실무 전담)은 없고 선거공약을 성실히 실천하겠습니다.(선거공약실천위원회)
- 회원들께서 부여한 내적 외적 신뢰성 회복임무는 직책이 높을수록 더 낮은 자세로 회원을 위하는 메카니즘 하에 신사고(창의성, 효용가치성)하고 신바람(참여성, 성과 배분성))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내적(경영혁신, 동기부여 격려 : 연수교육 비전선포 결의문 채택) 문제와 외적으로 자금조달(광고 공공성 수익사업 : 본부 지회비부 활동비와 회원 복지자금과 위상정립에 중점을 두겠으며 외적으로 독자 사회적 위상정립으로 자금심 부여가 중요합니다.
- 거시적으로 문학의 선진문화화운동으로 사회적 정신적 원천이 되는데 기초를 마련은 물론 초거시적으로 지구촌 해외국가들과 교류협력하겠습니다.
* 각 전문분야 실무위원회에 실권위임(이사장단은 지원 책임)
- 실무위원회, 지회 지부, 문협 회원님들이 모든 핵심역량을 다하도록 뒷바라지, 동기부여, 회원들의 목소리 등에 열중할 것입니다.(추진단장)
- 탕평책으로 문호를 개방하여 탁월한 회원이면 누구나 프로젝트에 참여가능하며 필요시 공적인 성과급 등 운영(의사결정 리더쉽, 수익사업, 재무회계 등)의 투명성(감사 강화(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시위원회, 50명 서명 요청 시 열람결과 문책)은 중요합니다.(유명무실한 위원회(약 1500여명 : 선거세력 등)를 없애겠습니다.)
- 모든 협회 관련 업무는 투명성과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리더십 동기부여를 원칙으로 하겠으나 필요시 공청회(또는 인터넷 공개, 대의원회 상정)를 통해 수정 보완 확정 실행에 있어 점점 수정해 나가겠습니다.
* 혹독한 비판 수용(문제 발생시 자진 사퇴)
- 임원을 위한 승전 잔치상에 회원 찬밥 신세라는 이미지를 뒤집어(건전한 회원들의 잔치상이 되도록 임원들은 재료구매, 요리, 서빙, 설거지)행동하는 지성의 양심있는 분들이 대우받도록 하겠습니다.(청렴 능력자분들이 신사고로 신나게 일하도록 모사꾼들은 제도권 퇴출은 당연합니다.)
- 장기간 슬쩍 넘어간 당선공약 허공 답습이라면 회비반납 잡지구매거부 퇴진운동(회원 1/10 서명 퇴진할 것) 내부고발(신상신변 보호)을 바라나 불필요한 소모전(음해)은 금물(책임)입니다.
2) 내적 CS경영혁신(신사고 신바람)
* CS(고객(회원) 만족) 행정경영기법도입
- 내부 경비 최대한 축소, 주소록 정리, 임직원 더더욱 친절봉사 프로젝트 성공수행 헌신, 공익적 수익사업 확대, 회원 복지 등 건전한 회원이나 우수 지회 지부를 위해 일하는 본부시스템을 구축하렵니다.(상향식, 능력 경쟁력 차등화)
* 한치 오차 없는 재무 회계 투명성과 긴축 정책
- 협회 관련 모든 수익 지출은 정확성.(법인카드사용 원칙, 혹 현금인 경우 사유서 제출, 영수증 없거나 사용처 불분명하면 불법탈법으로 간주 합당한 문책), 재무회계 전문가 직원 영입을 신중히 고려해 보겠습니다.(심의 결정)
- 장기 간 일부 정부지원(국민혈세)에 고정수익성(회비(입, 연), 문예지 원가판매, 기타)이 급격히 저하되면 임직원들은 생존전략으로 광고 공익적 수익성 확보에 심여를 기울일 겁니다.
- 총체적인 위기의식으로 경비절감에 헌신위해 이사장단 판공비 전무, 상임이사 격일제 촉탁근무(주 3일 15시간, 100만 원), 지방출장비는 새마을열차나 일반고속버스 요금수준, 직원(임원출마 정체성 원인인식 사전에 차단, 러닝메이터 50% 교체(위원회 투입, 3년 촉탁근무 퇴직금 정산)가 필요합니다.
- 임기만료 시(종합평가위원회, 인수위원회) 정립금통장을(최소 5000만원 : 월 138.89만원 3년 적립) 후임자에게 전달을 관행화시키렵니다.(부족 시 임원들 갹출 의무제 정관에 명시)
* 전문책임 감사(전문가, 사전 사후)와 대의원회(주요안건 심의의결)
- 중요한 감사(자질, 능력 : 경쟁자, 세무사 공인회계사, 경영진단지도사 등) 실제성을 요하며(분기별 감사나 중요행사 시 15일 이내, 사후감사와 필요 시 사전감사) 문제발생시 공동책임이며 중요의결심의(대의원회 : 약 100여명)를 고려해볼 시기입니다.
* 입회(자질 자격 : 인품, 작품성, 우호적인 이미지) 강화
- 어중이 떠중이 입회로(입회비 충당에 선거에 악용) 이미지 실추 원인이기에 까다롭게 하여(입회심의위원회) 자긍심을 심어 독자 사회로부터 예우 받도록 하겠습니다. 입회비는 5만원(지부 지회 50% 사용, 각종 복지혜택), 연회비 1만원(3회 미납시 고지 후 정리), 무료(문인수첩 달력 주소록(광고 수입) : 발송 3000원 후납)으로 하렵니다.
* 청렴 부패방지(김영란 법보다 더 강화로 우리사회에 경종, 연대 책임)
- 개혁 실천적 청렴을 위해 지휘 고하와 액수를 막론하고 청탁금지(앞으로 개혁을 외치고 뒤로 부정부패 방지, 상호처벌)을 강화와 이사장단은 임기내 청념실천과 오해소지 사전 방지 등으로 애경사비는 받지 않기로 서약했습니다.)
- 제가 임기 동안에 한 푼어치라도(2만원 이내) 식사제공과 미약한(3만원 이내) 선물은 허락) 과도한 접대(2만원 이상 식사제공과 3만원 이상 특산물, 교통비(본부에서 지불), 거마비 등등)을 주고 받았다면 모두 강력한 처벌(경고, 임원박탈, 탈퇴, 고발)을 언약합니다.(자발적으로 사명감에 불찬 문학단체이므로 김영란 법보다 더 가혹하여 한국 지도자급들이 부패만연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겠습니다.), 본부에서 출장시 누구나 5일 이내에 상세보고서 제출의무화입니다.
- 참고로 김영란 법(제공자 공직자 1인당 3만원 식사에 간편식, 술, 음료 등 이외 이에 준하는 것 모두 포함, 농수산물 가공품 10만원 이내 선물(2022년 설부터 명절기간에 선물상한액이 농수산 물가상 한도 20만 원으로 상승, 농수산물 원자재가 50% 이상 가공품 포함), 경조사비(축의·조의금 5만원까지 가능, 단 축의·조의금 대신 화환·조화는 10만원까지 가능, 경조사비 대상을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까지 결혼·장례에 한정, 돌잔치, 환갑, 승진, 전보, 퇴직 등은 경조사에 미해당)
* 분기별 투명성 평가와 기획회의토론 결론 도출
- 연간계획(정기 임시총회) 및 분기별 마지막 주 금요일 평가회와 다음 분기 계획회의에 참석하여 문제 지적에 발전적 제안 요합니다.(공간 확보 위해 15일 전에 연락 요망함)
* 비전 로드맵 장단기마스터플랜 수립 선포
- 2040비전 로드맵 장단기마스터플랜(기획정책연구소, 학회)에 아이디어 공모와 공청회 거쳐 수정보완 선포하렵니다.
3) 탕평책과 우수인재 영입 및 능력 활용
* 실사구시 위한 탕평책 인재 등용
- 오직 업무수행을 위해 경쟁자 장점 수용과 포용, 자천타천 우수인재 추천(주요 보직에 핵심임원 친인척 이해자 배제 등)은 실사구시(기획 추진 : 부이사장급) 원칙입니다.
* 브레인(씽크 탱크) 집단(학회, 기획정책연구소)
- 한국문학회(학술연구(저서, 논문, 학술대회) : 실사구시 능력 석박사 교수급) 활성화로 추후 학술진흥재단에 등록 목표입니다.
- 특히, 씽크탱크 기획정책연구소(문학문화 기획조사 정책연구, 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 각종 프로젝트, 한국문단 30년 비전 장단기마스터플랜 : 연구 전문위원, 연구원)은 차원 높은 세계로 안내 할 것입니다.
* 각종 실무위원회(선거공약실천 업무수행)
- 비상대책특별, 문협혁신, 선거공약실천, 조직, 대회협력, 자금조달운영, 홍보, 상벌, 부정부패척결 감찰, 재심청구, 공익사업, 문예진흥, 해외교류협력, 교육연수, 복지, 사회봉사단, 회원고충처리, 갈등조절, 애경사, 행사, 문학촌 설립, 여성, 청년, 전국(지회지부 회원), 해외협력, 심의평가진단, 무임소 등 : 위원장, 부위원장, 간사, 전문위원 등) 팀워크에 6개월 간 성과 없으면 물갈이입니다.(현재 유명무실 불필요한 보직(1500-2000명 : 선거 도우미(약 1/3), 일부 돈거래 의혹 소문)을 없애렵니다.)
* 문협 코드인사 거물급 영입(이사장단)
- 외부 인사(명예이사장 자금(스포츠계 수십 수백억 기부 상징성(상근 부회장이나 상임이사가 실무책임경영), 용병) 영입)시켜 목표달성에 기여할 것이기에 이사장단은 운영위원단으로 물러감으로서 신선한 문협혁신 새바람의 한 축을 형성하렵니다.
* 대외협력 공익사업단(수익사업, 문예운동 등)
- 시대요청으로 문화사업단으로 본부운영비와 지부지원, 경제 곤란한 문인지원, 운영회계 투병성)을 운영하렵니다.
4) 문협 산하 문예지(기획 편집 심의위원회)
* 문예지 질적 향상(한국대표적 주요국에 발송)
- 월간지, 계간지 4종(시, 시조/ 수필/ 소설/ 아동(시, 동화), 평론은 연결)에 1회 원칙에 골고루 발표가능케(작품 수준 심의 : 발표 가, 수정, 보류)하며(원고료 격차조정, 연말 작품상) 광고수입(투명화) 등 질적 향상은 필수입니다.
- 공개(편집 발행부수 원가 등) 등 1년 임기 5개 위원회(운영, 기획편집, 청탁, 심의, 광고)에서 주관과 질적 향상을 위해 컨설팅(발행 15일 후 평가분석 : 평가위원회)은 기본입니다.
- 부대사업으로 재정 좋으면 무료가 좋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워 문예지 년 구독 10만 원(년 20권 선택, 택배비 포함 : 광고비로 충당)과 상벌(표창, 비리 표절 징계)을 강화하고 문예지(동인 등 : 심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렵니다.
* 시대정신(사회성) 문예지 확대성(일반인 구매)
- 비회원(애독자 미래회원)에게 저가판매해 문단홍보위상 및 문학의 문화화운동의 일환입니다
- 뭉크지(철학, 역사, 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학)를 창간하고자 하며 회원 문예지(시집, 수필집, 소설집 등) 발간은 심의를 거쳐(특(무료), A급(현 1/3, B급(현 1/2), C급(발간 보류 : 협회 회원 이미지실추 요인)) 발간함으로서(문예진흥사업 수익성 근절)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도록 분위기조성 하겠습니다.
5) 회원관리 업그레이드와 각종 복지혜택
* 회원 정리(문제점 축소)와 문호개방 영입(신성한 바람)
- 마구잡이 입회로 순기능(자금 마련책, 문학 보급)과 역기능(질적 저하, 위상 추락 등) 개선을 위해 질적 향상(프로근성, 신뢰)은 중대한 과제로 정리는 불가피합니다.
- 이에, 중기적 관점(10년 이내)에서 추진하나 6개월 이내에 1차 정리(작고, 장기간 연락두절(본부 지부에서 해준 게 없어 회비미납과 상관 무), 경쟁 협회(펜클럽, 작가회의 등) 이사 위원장급 임원 등), 1만 여명)하렵니다.(후임에서 점점 2차 정리(7500 여명), 이후 3,4차 최종정리(2000-3000 여명(좁은 가입, 자부심 사명감, 양질화, 각종 혜택), 위상정립)에 기여할 것입니다.)
- 장기간 음흉한 선거꾼들이 주요자리 차지 때문에 설자리를 잃은 문단 내 고급인력 임무부여와 영입 분위기 조성하겠습니다.(교육계(교수, 강사, 중고교 교사, 학부 석박사 : 질적 향상(학술상)) 및 신세대(대졸자) 등 영입(학회, 연구), 신춘문예 등단자 등 영입은 변화바람일 것입니다.)
- 문인만을 위한 협회가 아닌 모두(작가, 교육계, 독자, 공공기관, 기업체 등)를 위하도록 문호개방(준회원, 특별회원, 특별기관 : 얼마나 호응할지?)도 필요한 시기입니다.(형식적 예우가 아닌 실질적 지도위원 운영위원 도입)
* 회원 질적 업그레이드(실비, 무료)로 사회성 확보
- 질적 향상 위해 강좌(자체, 대학(원)연계 : 최고문학지도자과정, 문학기획정책과정 등) 개설할 것입니다.
- 문학관련 학습(의식, 언행 신뢰성, 작품 업그레이드, 인생라이프싸이클 관리, 건강 법률 세법상식 등 : 광역별)은 물론 건전한 각종 써클활동을 활성화 지원(본부, 광역별 : 인적 물적)하겠습니다.(건전성 시상 재정지원, 문제발생 문책)
- 전문교육 인재육성(자체, 대학(평생교육원)원(연구, 최고위과정) 연계)을 통해 작품(작가와 만남, 문학기행)을 넘어 언어정서순화운동(강의(학교, 관공서, 기업체, 군 등), 문학언어치료사 자격증 등)에 앞장서겠습니다.
* 숙원 과제인 회원에게 현실적 복지혜택
- 회원 종합실태조사(건강, 경제 등 : 지부 지회) 통해 내부복지(독거, 말벗, 건강 챙기기, 재매 결연, 식량 부식, 병원비, 자녀 장학금, 주거 보수 수리 등 지원 : 부대사업 수익금 일부, 성금모금 바자회 등)에 주력하고(지자체와 연계) 장학복지재단 설립(사업수익금, 자발모금, 지원 등/ 운용방법, 감사(세무사 이상) 등 마련)은 필수과제입니다.
- 회원 작고 시 장례식은(가족요청 시) 문협 지부장(주최), 지회장(주관, 근조기) 명의로 하되 본부 부이사장급(장례위원장 : 별도 규정 마련) 참석(교통비 등 본부에서 지원에 거마비 등은 불법))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 대외적인 복지회택으로 전국적 다양한 분야에서 가맹점 할인(5%(평소)-15%(비수기 시간 등))조약 방법모색을 3개월 내에 강구하여 1차 발표 후 실행은 6개월 후 부터 추진할 것이며 국가사회적 복지(한국예총과 전략적 협력 하에 연금(정부 국회, 지자체 의회)은 고사(기준 애매모호(전업작가?) 아직 무리)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국가할인(5% : 건강보험, 교통(철도)), 사기업 할인(5-10% : 통신, 항공, 항만, 대중교통 등)에 끈질기게 설득 노력하고자 합니다.(단 기브(문학서비스 제공) 앤 테이크)
- 적극적인 자금마련(공익적 부대문화사업, 기부금 후원회 및 운영위원 제도 등)을 통해 예술문화분과위원회(교류협력) 및 각종 취미특기위원회(취미특기활동)를 신설 활성화시킬 것아며 지역별 만남장소(찻집, 식당 등)와 지자체 교육청 등과 협력해 문학관 문학촌(폐교위기학교, 시유지), 시비 동산(신중 고려 : 실비 150만원 내외) 수목장 등도 고려해보겠습니다.(비용 오해소지(원가 투명성) 문제해소가 중요 관건)
6) 지역 활성화와 인적 물적 지
* 지역 활성화(지회 지부는 문협 풀뿌리)
- 지역(변방이 아닌 주역)의 목소리와 아이디어 공모지원(본부 기업체 관공서 후원, 폐교전후 학교 활용, 문학인 넘어 예술인 만남 등)에 적극 협조하겠으며(심의평가) 미협성 넘어 시야를 넓히기 위해 광역별 활동을 권고합니다.
- 재정 상 다 지원불가해 건실하나 어려운 지회 지부 활성화 발전을 위해 본부에서 격려하고 지원할 것입니다.(본부는 풀뿌리 지부의 지원발전을 위해 존재, 입회비 연회비 50%(지부 지회) 사용토록 하겠으니 자체적으로 노력 요하며 연말 문예지(지회, 지부, 문협 산하 동인지, 개인 문예지 등) 시상(절대상대평가) 부상(상금 : 대상(700만원), 최우수상(500만원), 우수상(300만원), 장려상(100만원))이 있으니 기획특화 전문화로 활용가치성을 향상시키기 바랍니다.
- 문제발생(암투, 텃세, 막말 폭언, 주사 추태, 자금운용, 이미지실추 등 징계 회부 : 경고, 자격 정지, 퇴출, 고발 등) 필요시 본부로 부터 각종 감사(운영, 회계)대상이 됩니다.
* 거마비 등(불필요한 접대 문화) 일체 단절
- 공식적인 행사(지회, 지부) 참석(활성화)은 이사장단의 본분이므로(지역발전을 위한 가치성(발전방안, 경제적 인적 지원 등) 제공 필수) 본부에서 교통비급(새마을열차비와 일반고속버스비 수준)으로 전혀 부담느낄(빈약한 재정) 필요 없고 혹 거미비 주거나 고액 식사(2만원 이상)와 선물(3만원 이상) 받는 등은 쌍방 처벌 대상입니다.
- 사적인 행사(출판기념회, 애경사 등) 참여(임원)문제 등에 대해 규정화(별도 지침 마련 오픈)하고 과도한 비용(교통비, 식사비, 선물 등)은 쌍방 금지 처벌대상입니다.
7) 원활한 문학활동 위한 인프라구축
* 각종(정부, 지자체 등) 문예진흥사업
- 정부, 시도 지방정부, 각 지자체 문학진흥법을 뛰어 넘어 문예진흥법(입법 예고 주역 : 각종 역사예술문화 네트워크와 할인 모색)과 독자들의 삶 속에 파고 들어가는 문학의 문화화운동 활성화는 시대소명입니다.(즉, 시와 음악(노래 말 공모, 문학이 있는 음악회 등)과 연극 등 생생 시너지효과(예로 서울(조계사, 천도교, 영락교회, 명동성당, 주요 공원과 산, 복지회관 요양원 등에 시가 있는 음악회 상시화, 지자체 경비 지원) 등등)
- 국제도시 서울 인사동에 별도 사무실(회원, 독자, 외국인과의 만남)을 넘어 광역별 마련과 한국문학관(기증 : 도서, 유품), 지역문학관(시도군별), 문학촌(휴양소, 작업장, 이벤트 축제 등)을 조성하여 가치효용성은 구호아닌 실천력입니다.
- 운영방법(기획 프로그램, 문인 창작 여가활동 공간)을 투명하게 할것이며 재정이 된다면 무료 배포(사각 지대, 군부대)하고자 합니다.
* 문학의 날 행사(일부 문인들의 축제 아닌 독자들 사회축제)
- 문학의 날(종합, 분과별) 행사의 내실화(경제원칙), 독자와의 만남, 계절별 문학의 역사 예술(음악, 연극 영화, 미술) 스포츠 연계성 문화행사를 추진하렵니다.
* 주요 문학단체들과 전략적 협력과 통합 기초마련
- 화해와 통합시대에 여러 분과별(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등)로 난립된 사단법인 문학단체들과 전략적인 협력과 장기적인 통합으로 시너지효과를 이루도록 기초를 마련하겠습니다.
* 공공공익 사회단체들과의 상생 협력 시너지효과
- 문학은 정신세계를 통해 최종 공공공익성을 위한 존재가치성이 중요하므로 공공공익 사회단체 및 기업들과 공존공영 협력의 방법모색을 마련하겠습니다.
8) 문학의 꽃(사회문화적)
* 예술의 꽃 예술원 회원제도 혁파
- 예술원 회원(총 85명, 문학의 별(문학분과 티오 28명에 현 26명(2명 공석?), 향후 2명 치열성)이 아닌 한국 예술의 별이므로 공개적 청문회 선정은 당연)은 존경의 대상이자 명예(긍지감)를 중시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아 존경의 대상이 아닌 구설수의 대상이된 것은(매년 예술원상 5000만원 수령) 어떤 의무 부여 없이 종신수령도(매월 200만원 종신 수령, 년 총 6억 2400만원에 비해 아르코청년예술가지원사업은 매년 7명 선발에 4000만원) 성이 안차는 지 특혜요구설(국가의전 서열 맨 앞, 해외여행 시 공항 귀빈실 이용에 1등석 등)은 절대 아니길 바람(주제 모르고 스스로 명예는 물론 문학정신 문단을 파괴? 본인들 요구 아닌 한국사회 예우)) , 면서 혹시 이익챙기기에 도통한 집단이라는 비난이 쐬도하기 때문입니다.("맹비난의 펜촉 끝이 화살촉이 될수도 있다."는 평입니다.)
이에, "공개적인 선정 없이 자기네들 끼리 끼리 밀실 음성적으로 금도금 완장을 찼을 뿐(연봉 2400만원(목숨을 걸고 쟁취하고자 온갖 들여오는 추한 뒷이야기("수십년 간 온갖 아첨과 로비의 결과"라는 소문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한국사회 상징 존경성은 고사하고 최소한 월 1회 특강, 문예지 발간 무료 배포 등 기본)으로 존경 받습니까? 혹, 어려운 문인들 보살펴 준적이 있습니까?(각기 월 200만원의 20% 40만원(년 480만원), 26명 년 총 1억2480만원)"라는 맹비난도 있습니다.
수령을 거부하거나 예술원 회원을 반납 탈퇴 시도의 한계성에 비난의 화살로 해체와 그 비용(6억2400만원)으로 문단지원사업이(병원비 문예지 자녀 장학금 지원, 문인 대학원 등록금 : 매년 300만원 41.6명 지원 가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예술원(정신(선비, 문학), 언행 인품 신뢰성, 작품 탁월성, 문협 사회기여성, 존경 등 평가필요) 회원에 대한 문제점 개선유무는 국가적 위상과 이미지에 자존심 문제로 부러움이나 존경받지 못하는 현실과 선정과정 음성적이므로 선정하기에 예총과 협력하여 청문회 도입 또는 폐지 건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문협자치적으로로 한국문예원 아니면 예총과 연계해 원로로 예우(경제적 지원보다 상징성 : 한국문예원의 집 팻말, 시비 건립, 장례식 등 특별 예우)하는 제도를 만들 것입니다.
* 문학상(본부, 지회 지부) 점검과 투명성
- 늘어나는 문학상 점검(특히 문학정신에 반한 조연현(친일)평론상, 서정주(친일에 5공 정권에 아첨)문학상 없애는 것이 문학정신 역사교육에 바람직하지 않습니까?(작품 하나만 우수하면 매국을 해도 됩니까? 조선중기 송강 정철(서인의 영수)은 임진 란 전 선조때 정치적으로 정적 1000여 명(동인, 정여립 사건 핑계) 숙청의 주인공이나 문학의 천재라고 언제까지 칭송(피신한 강화도에서 비참한 말로)을 해야 합니까?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안목 필요의 교훈(역사학자들(일대기 평전)와 문학평론가들(작품 평론)의 혁혁한 이질감)과 기준 원칙 없이 감정적인 수상자(개입 없이 심사위원회(1차(작가, 교수), 2차(문학평론가, 외부 주요신문 문화부 기자))에 위임 : 꼭 받아야 할 만한 자질과 능력(상금 수여)) 선정은 완전 제거함으로서 뒤탈이 없게 하겠습니다.(혹 로비자(공정성 혼탁) 공개(망신살)에 수상 제외 시킴)
- 전국적 지회 지부 문학상(동네 상, 가치성 추락)을 본부에서 조사분석평가 검토 후 우량하면(선정시상 전 30일 : 인격 문학정신 평판, 작품성 등 평가 : 평가단과 인터넷 공지 활용) 지원(지회 50만 원, 지부 20만 원 지원 : 뒷거래 확인 시 문학상 취소와 책임자 등 문책)을 통해 전국적 공인 받도록 위상정립시키겠습니다.(이사장단 보조 참석)
- 수십년 간 감성적("이해관계 나눠 먹기식, 기부금 돈 장사에 구매 등" "얼룩진 오명(공인받지 못함, 인격적 문학정신과 거리, 일부는 수상 거부)이란 이미지 과감히 혁파) 시상으로 추락했다."는 중론이기에 혹독한 평가(인품, 작품성, 문단 기여성)로 문학상심의위원회에 위임하렵니다.(수상자 문제 시 박탈 상금 회수, 이해관계 전무 꼭 수상할 분(숨은 인재발굴)이 수상)
* 지역을 넘어 사회적 국가적 문학지도자로 자질향상
- 정규교육(국어국문학과, 문창과, 국어교육학과 등 학사 전문학사, 중고 졸은 교육을 통한 방과 후 교사자격증) 제도를 통해 교육부, 각 교육위원회 교육청과 협의 하에 방과 후 학습지도(초(전문학사)중고(학사) 및 전문교육(작품창작법, 논술논문지도, 언어 순화(학교 학생, 관공서, 공사기업, 장병 등) 등)에 앞장서렵니다.(강사비 지급)
9) 거시적(국내외) 문제
* 언론 사회(독자)에 비친(부정적) 문협 위상정립
- 장기간 언론과 시회전반(독자)에 비친 문협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파악 후 혹독한 정풍운동을 통해 장단기 위상정립(시대정신에 부합)은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입니다.
* 거시적(남북, 지구촌) 전략적 교류와 협력
- 민족의 숙원사업 남북통일준비일환으로 동질성 문학교류(학술대회, 작품 교류, 시낭송, 문학기행 등) 추진하고(정부 협조 필요) 남북표준어국어사전 등 공익프로젝트수행하렵니다.(학회(학술진흥재단 등록), 기획정책연구소 공익 프로젝트 등)
- 위상정립과 시야 넓히고 우리문학을 알리고자 미협성(국내, 협회)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세계속에 문협으로 성장 발전합니다.
각 지역 각 국의 문협과 전략적 교류 협력(학술대회, 문인교류, 번역 전달수용, 문학의 밤, 봉사활동 등)과 장점을 배워 접목시키으며 우리 장점을 전달시키는 한편 세계 지구촌문학(각종 교류협력, 문학상 등)를 창간하렵니다.
10) 실사구시 정관개정(총회, 대의원회)
* 실무 전문성 확보(이사장 영입, 이사장은 운영위원장으로 실무업무 등)
- 분과(10개) 정리와 신설(기획정책), 대의원회(전국적 대표성 100여명 : 중요 사항 의결심의) 신설, 문학사랑 외부인사(경영력, 자금, 용병) 영입하여(이사장, 부이사장 : 위상정립 재정마련) 저는 운영위원장(운영위원 : 부이사장, 교수, 평론가 컨설턴트, 외부인사(언론문화부 기자, 경영진단컨설턴트, 공인회계사 세무사, 독자 등)으로 물러 나나 책임은 협회의 모든 책임은 당연히 운영위원장인 저입니다.(임명장 하자(전문성 인품 부족) 시 취소)
- 본부 사무직원은 전문화에 비용절감 최소인원화 하겠습니다.
- 전략적 정신세계(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문화(음악, 연국영화, 미술, 스포츠)교류협력과 국제적 교류협력은 시대적 소명입니다.
* 모순 파괴 현실적 실사구시 정관 개정
- 발목 잡은 출마 자격(입회 30년은 기득권 세력들의 양심불량 퇴폐적)을 반드시 개선하겠습니다.(대통령 출마자격 40세 이상 : 이사장(가입 15년 이상, 징계 받은 자는 출마자격 박탈), 부이사장(러닝메이터 명시 : 교수, 평론가, 여성, 청년(2030) 필수) 10년, 분과 회장 10년, 감사(자격 : 세무사, 경영컨설턴트) 5년, 중간 임원 이상 2회 만 가능(선거꾼 감투 퇴출), 불법탈법 시 소환제와 준회원, 특별회원, 기관회원(기부금)제를 도입하렵니다.(기준 마련))
이에, 이사장선거개혁위원회 냉혹한 룰(3년으로 저부터 단축, 선거법 강화(국가 선관위 준한 규정 : 약력 병력 경력 재산, 범죄유무(경찰서), 선거비용지출 내역 15일 이내 제출) : 탈법불법(돈거래, 과다지출 등) 경고, 퇴출, 당선무효), 선거공약남발, 실천운영 의지, 문협직원과 팬클럽 한국본부 이사급 이상에 직원은 핵심임원(이사장단, 분과 회장) 상임이사 금지) 제도화(선거불법탈법(돈거래 매수 등) 활동정지(1-5년) 퇴출고발) 실천의지가 혁신주요관건입니다.
6개월 전 가등록 조사점검 후 등록가부결정, 공청회(3회), 공동정견발표 등 : 한국문단대통령 선거제 도입/ 비리적발 시 문책 등 명문화로 이권개입세력 출마 못하고 임원(형식적 이사급 이상) 차단할 것입니다.
* 공정한 선거법 강화 개정(별도지침 마련)
- 지금까지 문협 내부 선거관리위원회는 형식일 뿐 엉망(불법 탈법 추태 3류 소설)으로 향후 국가 선거법(대통령, 총선, 지자체)처럼 강화함으로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립하고자 선거관리위원회 자문 받고 내부 선거관리위원회를 운영하렵니다.(전화상담, 위법신고 등)
이에, 각종 허위성 중상모략 금지(조사 조치, 고발), 약력(학력 병력 경력증명 신원증명서(음주운전, 형사처벌 등 : 경찰서), 주색 추행, 금전거래 등), 선거등록 허가(선거일 6개월 전 등록 후 1개월 전 허가 유무 결정, 청문회 3회), 선거공약(허위방지 대비 실천유무 : 중간평가), 홍보(전단지, 전화, 메일), 선거운동원(등록제 : 인원 수) 규제 필요합니다.
나아가, 공식적 선거기간(선거 4개월 전), 선거유세(공동 공청회(지회, 지부), 집합 5인 이내), 선거 후원(등록 직후 통장개설 : 10만원 이내, 오버는 처벌 사퇴 고발), 여론조사(전화 : 선거일 6개월 전에서 선거일 15일 전까지), 등록선거자금운용(5000만원 이내(사무실, 홍보, 교통, 식대 등 카드 처리 : 선거일 후 15일 이내에 신고 : 허위시 조사 등), 처벌(허위 음해, 돈거래, 선거자금 문제 시 당선취소 등)
3. 에필로그
1) 선거공약(10가지) 실천 재다짐
* 선거공약 실천력(선거공약실천위원회, 각 위원회) 강화
- 이처럼 이사장단(문협 회원 대표아닌 이사장단이므로 1억 500만원 발전진흥기금 기부)은 부정부패와 멀어 권한은 없고 의무와 책임(내적 외적 각 전문위원회에 위임하여 산사고 신바람나게 과업을 수행하도고록 지원할 것)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감정이 아닌 종합진단보고서를 통한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경영혁신과 공익사업을 통한 자금조달로 회원 복지와 외적인 위상정립 등으로 자부심 하에 작품활동에 열중하도록 분위기조성이 이사장단의 목표입니다.(선거공약실천위원회)
- 이처럼, 수십년 간 선고공약 실천의지력과 차원이 다른 파격적이고 신선한 충격적 이슈력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지도력, 실현가능한 기획력, 자금조달 운영, 팀워크, 문제점 최소화 : 300여 페이지 지침서 작성)이 성공의 열쇠임을 깊이 인지하여 기획, 조직, 지휘, 조정, 통제 선순환 고리 활용으로 과학적인 경제원칙(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효용가치지향성을 실천할 것입니다.
* 회원들께 협조 당부(혁신에 협력, 신선한 변화바람 프르근력 요구)
- 혁신 성공을 통해 문협를 넘어 문단과 한국사회전반에 경종을 울려 지구촌 내 선진시민문화강국의 통로가 되도록 모든 에너지를 발휘하여 후배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프로근성 전업작가 : 문학환경(독자) 진화로 타켓포지셔닝 욕구충족(단순 순수작품을 떠나 신지식에 생활 유익성, 인쇄문화 퇴출에 스마트폰 동영상 유튜브시대에 호응), 국제(특히 한류와 맞물려 중국, 동남아 시장)로 눈을 돌려볼 필요성)) 줍시다.
- 독자들(고학력, 스마트폰, 편리성, 흥미거리, 스트레스, 인쇄문화는 갔고 전자책을 넘어 유튜브시대 대응방안 모색)를 사로 잡으려면(호감 의지성) 시대정신에 타켓 포지셔닝 만족도 향상이 관점이나 보편적인(언행, 작품 등) 문인들과 다를게 없어 외면당한 원인이기에 우호적이고 강력한 매력 포인트를 구축(내공) 위한 목표점과 방법론을 제시해야 합니다.
- 문학은 글(문인 독자가 곧 문인인 현실)이 아닌 정신세계(사상가(특급)적 문학인(1급) : 글쟁이(3급)와 문인(2급)이 아님)이므로 종합진단평가(장단점 비전) -> 뇌내 혁신 -> 장단기 플랜 실천 -> 선비정신(혹독한 인격수양, 언행 인품, 신뢰) -> 문학정신, 문학인의 길 -> 신문학이론학습 -> 당분간 창작 접고 국내외 우수작품 분석 -> 창작, 절차탁마 백삼당(3%) 발표 -> 이미지관리, 인생 라이프싸이클, 건강, 경제, 가족 등) 등은 필수입니다.
- 개개인이 문학의 선진문화화운동(존경은 아니어도 비난 받지 말아야)의 주역으로 고도의 과학이자 기술이고 예술의 결정체로 선진문화의 선각자로 불균형보다(작품 질적 편차 심각) 혹독한 자아설찰 내공쌓기 프로근성이 절실합니다.
2) 인간적인 미안함(혁신발전 저해요인 이해관계자들과 단절)
* 모든 회원들께(감사와 공약 100% 실천 미흡 아쉬움)
- 저와 저희들을 지지했든(개인적 이해관계 결탁 아닌 대의적 임무수행 잘함이 곧 예우 보답) 경쟁자를 지지했든 이해관련자와 단절(불법 편법 수용 포용력 부족, 음해 가능성)을 통해 모든 회원들에게 주어진 업무수행(내적(경영혁신, 회원욕구 만족 복지서비스, 재정확보 등), 외적(국내 사회적 위상정립, 외국과 교류협력), 후임 이사장단이 더 일을 잘 할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 : 질적)을 잘하지 못했던 점은 아쉬움에 중대시 사죄드리고 그 냉혹한 결과를 수용하겠습니다.
* 고생했던 임직원들께(감사와 미안함)...
- 불철주야 혹독한 고생에 기득권을 포기하고 헌신한 핵심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에게 미안함에 감사함의 표시로 간단한 식사대접에 술잔을 기울이고 평범한 회원으로 돌아가 신문학이론 창안과 작품 창작 및 회원 분들을 초대해 술잔을 기울이고 취미활동(산행, 역사예술문화 등) 등 여유로운 여생을 보내렵니다.
- 운명 전 가족에 재산 분배하고 일부는 참 어려운 준문학인 문집 발간과 경제지원과 가능하다면 임직원들과 이름 모를 한 곳에 순차적으로 수목장하여 한국문단 문협 발전기원과 문학이야기를 나누렵니다.
* 계절의 여왕 5월에 꽃의 여왕 장미꽃 향기가 그윽한 푸르른 날이나 한국문단으로 고민하며 잠 못 이루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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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체절명의 상황 하에서 과거와 차원이 전혀 다른 사명감에 종합적이고 구체적이며 실천적인 공약사항이므로(향후 실행적 마스터플랜 지침서 300페이지 별도 마련) 모든 내용은 저작권에 저촉되어 혹 일부라도 활용(학술, 출마 공약 등등) 금지합니다.
* 좋은 의견(댓글, 쪽지, 메일 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끝 -
첫댓글 정확하게 보신 칼럼입니다.
문협이라면 문인들의 놀이마당 이라고 할수 있는 최고의 장입니다.
명예는 뒤로 미루고 권력만 난무하며 아부와 욕심으로 가득찬 문인협회, 한심합니다.
문협 뿐만 아니라 한국문학계 거의 다....문인수준이 한국문단 수준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