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웅(speeddom) 회원등록일 06/04/04 게시시각 06/06/05 23:02 | 조회 169 추천 4 |
18794번 : 말은 빙빙 돌리모 안되제 그럼.----이상민 윤우 보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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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밑에 언총이라는 다소 어려운 제목이 섣부른 판단일지는 몰라도 뉘기를 두고 하는 말인거 같은데,,,,아제가 판단하기로설라무네 남봉이 하고 쪼매 연관이 있는거 같아서리 매이/질주/계욱도사님 이외의 경륜칭구한테는 이례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 바 혹여 남봉이가 관련되어 있다면 오해를 푸셈하는 차원임을 양지하여 범 은륜가족모임은 이 윤우님의 뜻대로 진행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원래 아제가 올리는 글은 별 뜻이 없는 그냥 그런 장난기의 글이 대부분이므로 크게 괘념치 마시기를 유념하시어 이 윤우님의 작은바램이 매이를 포함한 우리 이십만 경륜팬에게 큰 결실로 매듭지어지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다만 무슨 모임 등 다소 어려운 과제는 비유적인 표현보다는 대담한 직설적 화법이 때로는 정공법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어 큰 뜻을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남봉이 세이 가만 있지 못해 .....등으로) 말이 나온김에 사족으로 몇 가지 덧붙이자면.........(빙빙 안돌리고 직설적으로 쭉 뽑는다면) (ㅋㅋ 난 달고나서 병주 태우는 늠이 젤 싫어) 경륜을 통한 윤우들의 모임은 그 역사가 무려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지면과 시간 관계상 일일이 다 열거 할 수는 없고 큰 사건만 되짚어 보면 최초의 윤우들 모임은 이곳 경본 게시판 오픈 전 3대 피씨통신사에 경륜 동호회가 결성되어 천리안/하이텔/유니텔인데 가장 활발한 활발한 활동은 유니텔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박창현이 대표기자로 활동하는 경륜위너스가 유니텔 내에 위너스 홈피를 개설하면서 위너스 자유게시판을 드나들던 네티즌들이 뜻을 모아 근자의 다음까페와 같은 최초의 동호회를 결성하게 되는데 그 이름이 바로 비너스이고 이들은 좀 있다 언급하겠지만 결국 유료싸이트를 등에 숨기고 경륜팬협의회를 완전 장악한 후 이후 구매대행싸이트에 까지 진출하는 등 이곳 나의예상코너를 전면 장악하다 구매대행이 불법으로 입법 예고되자 전원 자취를 감추고 한 늠도 그 꼬락서니를 보기 힘드니 "돈 안되면 안나타난다" 일백프로 푸로페셔널들이었지요. 이쯤해서 남봉이가 업적을 한가지 소개안할 수가 없네.ㅋㅋㅋ 이곳 게시판 오픈전 경본도 역시 홈피를 유니텔에 먼저 개설하였는데,,,,,,,,,,남봉이가 거기서 건의한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지금은 의례히 보게되는 /등급사정집계표 공개/ /매일 1경주 시작전 6주회동영상 제공(이것 땀시 경본 직원 전체가 출근시간 30분 앞당겼다는거 아녀...) 등이고 (캬...10여년 전에 이미 자리잡기에 관심을 두고 경주를 추리한 남봉.....남는게 거지니 아이러니하네) 그렇게 1-2년 흘러가며 이곳이 오픈되면서 전국의 내노라하는 경륜도사들이 이곳에서 서로 자웅을 겨루다 김뱅구라는 늠이 선수들의 대규모 부정사건을 빙자하여 륜우들의 총궐기를 촉구하는 격문을 연일 이곳에 올리며 결국에는 박용성이가 유운종이를 찾아 인천까지 방문하여(경륜의 인천상륙작전) 경륜팬협의회를 결성하기에 이르는데,,이또한 모임을 주창한 김뱅구는 공금횡령에 혈안이 되어 있었고 박용성이는 음성정보 제공자에 김준모는 위 언급한 비너스 일당을 대동하여 경륜팬협위회마저 완전 장악하며 두번째 경륜팬 모임도 결국은 아수라장되었고....그러다 참,,이때 우리의 위대한 동지 계욱도사님이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한 유일한 생존자입지요 (유네스코는 이계욱도사님을 세계문화유산으로 하루빨리 지정하라 지정하라 지정하라..도사님 요새 왜 안와....) 세번째가 지금도 다음까페 차콜경륜을 운영하는 최흥식이가 주도한 사당동 모임인데 위 첫번째 두번째 모임보다는 보다 지능적이고 교활햇던 계획적인 윤우들 꼬시기 모임으로 구매대행업자들의 천국이었지 뭐........같이 경륜을 하는 팬으로서 쪽팔려서 더는 언급안하겠음. 네번째가 위 최흥식이가 다시 한 번 주도한 환급률인상운동인데 대리인으로 이상...임 마이거 이름이 모냐???? 우쨌던 남강고 맹이 선배 이상? 야하고 안현진이를 최흥식이가 꼬드겨서 전경륜팬들에게 호소한 환급률인상운동...(아 쪽팔려 최..이런늠하고 같이 경륜을 한다는게 싫다.) (지금 생각하니께 이런 늠들한테 환급률인상 반대론자인 내가 수고한다고 방이동 룸살롱에 우리강산 꽃등심에 기백만원을 쓴거 생각하니 열받네.......) (자발적인 참가자는 참 대단한 열정이었는데....사주한 이늠이 에이) 글고 다섯번째가 그거 아녀 엄기조 부산/대구.창원 전국 방방곡곡에서 모여든 윤우들이 결국은 기부금 30만원 가지고...어이 쪽팔려서리..... 물론 구매대행업자와 이권개입자들이 설쳐되고 나도 덕분에 정기무이 한테 일식집에서 사시미 얻어 묵었으니..... 이때 내가 영미 누부를 첨 보았다는거 아녀....질주~~~~~~~~~~~~~~~크. 기타 지엽적으로 지금은 경륜뱅크 기자로 있는 양아치 한늠이 까페를 개설하여 예상지 한답시고 찬조금을 거둬들이고 등등 하여튼 모이면 꼭 사단이 났으니........잘 하시라는 야그. 안모이면 더욱 좋고......모이면 꼭 나타난다니깐......이상한 늠들이/ 참고로 위 실명 언급에 불만 있는 윤우는 잠실본장으로 오셈. 조 패면 맞아줄 탱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