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3 500만 다중 채무자... 제 2 IMF 희생양 된다. 국가 기득권이 결정한다. 강의

[kidrock]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05904?sid=101 

"심각한 인플레 온다, 美금리 5%까지 뛸 것"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HE112DW

“파월, 금리인상 중단없다”…“속도조절 힌트에도 최종금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23556_35680.html

美 연준 움직이자 각국 금리인상 도미노‥영국도 0.75%p↑ 전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0309194922666 

美 '매의 발톱' 본 코스피 휘청…"2050까지 떨어질 것" 암울 전망 - 머니투데이

https://cm.asiae.co.kr/article/2022110311164048699어..

[첩첩산중 부동산]추가 금리인상에…주택시장 침체 깊어진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ETGFSML

강원도 채무불이행에 회사채·CP 연쇄 마비…기업 자금줄 끊긴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02008 

[금융업계동향]미 FOMC ‘자이언트스텝’ 영향 대출금리 10% 전망…‘횡령 막아라’ 은행권 감시

https://www.fnnews.com/news/202211031824046142

사업자대출 시한폭탄… 새마을금고 연체율 12.91% 나왔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516024

'흥국생명 후폭풍' 생보사 유동성 비상…당국 "규제 한시적 완화" - 매일경제

https://v.daum.net/v/20221103193252547

이태원 참사 몰랐던 수뇌부들…구멍 난 보고체계

https://www.youtube.com/watch?v=PnGOHXCp1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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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갑습니다.

책을 냈을 때 강남 주택 보급률이 105%였다. 주택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사실은 110%이상 돌파했을꺼다.

어 2025년부터 서울도 유령화 현상이 나타날건데 , 2025년부터는 강남이 답이 없다.

경매로 넘어갈 집들이 다주택자들의 60만 가구는 경매 파산할 가능성이 높다. 책에 언급되어 있다.

1인당, RHMS 시스템이라고 있는데 , 앞으로 이제는 세금을 감면한다고 하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착취 할려고 할꺼다

세금을 계속 걷는거죠..

60만가구 가까이가 ...

그리고 땅을 무제한으로 국방용지하고 국립공원이랑 7000만평 가까이를 국가가 매입을 해야한다.

신용평가제가 CSS제도가 개인에게 서구식으로 바뀐다.

책에 내용을 10~20년동안을 두고두고 봐야 할꺼다. 경제나 경영하시는분들은 특히 그렇다.

지금 현상이 금리가 오른다고만 이해를 하실 텐데

제가 아는 거는 다르다. 이 나라에 체제가 시장경제를 만드는

건데 체제 시장경제 주체 세력이 어느 방향으로 갈 꺼냐

이게 제일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지금 윤석열 이라는 전형적인 기득권세력이 국가전반을 통치하는 세력이 

통치세력으로 완벽하게 지배하는

기득권 지배국가가 되었다.

그런데 경제위기가 터지는거다. 지금까지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책임을 떠넘기는 식으로 해왔다. 이태원사건이 있을때도

계속 진보나 보수나 각자 선동을 했다. 누가 책임을 져야 하냐.. 현장에 있었던 경찰관들 잘못이라고 계속 떠들었다.

제일약하고 만만한 사람을 몇일동안 몰아갔다. 지금이야 이제

뉴스에 나오니까 다행이지만 , 현장이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 현장이 이국공간이다. 그러니까 말을 안듣는다. 그뉴스 나오기전에 말씀드렸다. 외국인들 있는데 코스 프레 하러 나온거고 길거리 돌아 다니는 현장이다. 정확하게 이사건이 뭔지 발단이 뭔지 상황이 뭔지 해결책이 뭔지는 안 나오고...

압수수색 들어 갔다는 얘기밖에 없다

그런 짓거리만 한거다. 만만한사람 먼지 털어서 마녀사냥 한거다.

그 런거 갖고 대중이 환호 한거다.

경찰관이 소리를 질렀다. 말단경찰관이 무슨 권력이 있겠 는가

가면 죽는다라고 하는데 계속 갔다. 이국공간에서 외국인들이

말을 안듣고 멋대로라고 , 다행히 몇일만에 제가 이야기 했던게 나오고 안전거리 대책이 어떻다 경찰관이 어떻다

이태원 분위기 자체가 이국공간이다. 이 사람들 보니까 환경에서 사람 살릴 려고 최선을 다한 거다. 그런 상황에서 말이다.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되든 말든 멋대로 걸어 간거다. 사실은 말이다. 가지 말라고 해도 말이다. 거기 외국 애들은 다른 사람들 말을 절대로 듣지 안 듣는다. 가고 싶은 대로 사고 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있었으면

통제가 되었다. 제가알기로는 말이다. 나도 마녀 사냥할려고 나도 소리지른거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못하고 말꼬리를 익명성에서 잡는다. 그런걸 즐긴다.

남의인생 망가 지는걸 보면서 흥분과 쾌감을 느낀 거다....

그옆에 경찰관들과 상인들하고 소방관들하고 최선을 다했다. 사고가 날 수밖에 없는구조고 다니면 안되는 길이어도 가는거다. 막아도 말이다.

대책을 얘기 하는게 아니고 누구 하나 악마를 만들고 , 그럼또 사고가 나는거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 ? 경제문제가 왜문제가 되냐 ? 지금 우리나라 기득권들이 무슨식으로 해결하는지 명백 하다는 거다.

이번경제 위기 사태는 나 몰라라 하는 거다. 여러분들 사상최대의 기회가 되는 거다.

경제적 신분 위치, 삶이 바뀔 꺼다. 제가 아는건 그거다.

통치 기득권들은 철저하게 시장 경제적이고 무능하다.

이게 이사태의 본질이다.

일선 에서 사람 살린 경찰관들을 수색하고 있다.

아니 가지 말라면 가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외국인들은 말을 안 듣는다.

가면 죽는데 안가야 되지 않는가.. 너는 떠들어라 난 내 갈 길을 간다. 남들 가니까...근본적인 원인이 그거다.

공권력을 일선 시중에 있는 공권력을 철저히 무시한 사태이다. 내가 느끼기에 그렇다.

그리고 그 사태에 최선을 다한 경찰들에게 현장 출동했던 요원들에게 책임을 떠 넘기는거다. 어디서 ?　청와대에서 말이다.

이태원 안 가봤잖아.. 이국공간이라 공권력이 말을 안 듣는다.

첫 번째 원인이 공권력 말을 안 듣는다. 미쳐가지고 말이다. 외국인들과 섞여서

외국인들처럼 행동한 거다. 내가볼 때 그렇다. 그이야기를 아이새끼 유족들 앞에서

표적사냥처럼 한거다.

누군가에게 책임 떠넘기고 먼지 털이 한거다.... 이지랄로 기득권이 유지한거다

약한 고리 찾을 려고 한거다. 전체 압수 수색 들어갔다.

이거에 대한 토론과 안전관리 사전대책이 재원범위가 아니라 압수수색이 들어간거다.

다행히 비디오가 찍혀서 유튜브가 나오는데 다들 각자사정이 있으면 어떻게 할 거야..

난 그런 현장에 없었는데 모른다고 하고 ...

이번 경제위기 사태는 여러분들한테는 엄청난 경제적 기회가 될 꺼다.

대출받은 다중채무자 500만명에게는 말씀드리는데 , 공동으로 경제적으로 지난 20년동안 경제정책을 반성하고 책임을 질까.. 죽던지 살던지 내팽겨 칠까요...

다시말씀드립니다.

우리나라 기득권층은 자기밖에 모르고 여러분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이번 경제 사태의 서로 연합이 되고 연대가 되고 그리고 어떻게 보면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었다.

사실은...

여러분의 경제적 이익 보다는 그쪽 길로 국가가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족벌가부터 통치하는 소수 기득권 집단은 철저하게 시장주의자

들이다. 철저한 시장주의자들이다. 누구에게만 국민들 한테만 말이다.

이번 기업에서 대규모 실업은 있겠지만 .. 족벌가의 근원적인 기업들은 자기대로 챙길꺼다.

하지만 자기를 지지 했던 수백만 투기꾼부터 수백만명의 가정들은 학살에 가깝도록

방치할꺼다...

왜 .. 용산사태를 보면 알겠지만 재앙이 터지면 자신들한테만 똥만 안묻으면 되는거다. 500만 가까이가 경제적 지옥으로 밑바닥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다.

손을 내밀거나 연대하거나 지원할 생각은 없는거 같다. 그러한 조건과 마인드를 갖춘인간들이 아니다. 경제적인 제노사이드가 내년부터 시작될꺼다. 정말 문제는 우리나라 경제 구조가 어려운거 같지만 사실은 아니다. 정말 간단하다.

자기자본금을 채권으로 선순위채로 만들면 이를 담보로 대출이 나온다. 내가 자본금 대비로 A라는 대출이 나온다. A라는 지급보증을 바로 즉시 200억의 자본금을 신종자본증권으로 만들면 200억에 대한 대출이 즉시 실행된다. 가게도 마찬가지이다.

200억의 담보로 해서 다시 다른 곳 들의 연대보증이 되고 연대보증에서 담보대출이

나오는 구조 이다. 쉽게 말하면 말이다.

사업이 잘되고 대출이 원할 할때는 이상이 없다. 그러나 금리가 올라가고 한곳이라도

연체가 발생하고 연체가 발생한 이후에 담보물이라든지 원금상환이라든가 이자를

상환하지 못하면 연쇄적으로 도산하는 시스템이다. 쉽게 말하면 말이다.

그래서 김진태 사건이 어마 어마 한거다..

한곳만 그물망이 찢길뿐 이었는데 , 연쇄적으로 신용 공급망이 붕괴 된거다.

한번 잘못한거 뿐인데 몇천억일 뿐인데 말이다.

사실 한국은 IMF 전에는 주식과 어음을 담보 로한 연대 보증시스템 이었는데

이번에는 자기 자본금을 담보 로한 연대 보증 하청 시스템이다.

그게 다른 금융권 개인 채무자들도 마찬가지인거다.

자본조달이 안되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도산하는시스템이고 쉽게 얘기하면 말이다.

자본금자체가 없는 거고 자본금도 국가나 나라에서 지급 보증했거나 대출로 자본금을

만드는 상황이다. 처음부터 채무덩어리이다. 이자가 오르면 연쇄적으로 도산하는

시스템이고 , 개인도 그 신용평가를 해외기관에서 한다. 국가에서 지금가지 300조를

퍼부었는데 여기에 200조정도 퍼부은 다음부터는 답이없고 , 신용가용자금이 100조정도 남은걸로 알고 있다.

빠르면 상반기 늦으면 하반기에 국가에서 더 이상 막을수 없는 경제재앙이 시작되는거다. 김진태 사건도 아주 간단한 일인 거다. 하나가 깨지면 더이상채무로 돌려막기 한 것이 올라갔던 선순환 구조가 무너지는 거다.

실핏줄하나 터지는건데 어마어마 해진거다. 실핏줄이 같이 연결되는거다.

김진태 사건을이해 못하는거다.

저는 그게 보인다...

여러분들에게 채권을 권유하는이유가 있다. 제가 아는 만큼의 경제적인 정보를 제공할꺼다. 경제적 신분 사회적신분이 다를 거다.

아마 경제적 계급이 바뀌고 사회적 신분이 바뀔 꺼다...

갭투기 한 주택이 260만채이다. 5년동안 말이다. 260만채를 매입했다.

이중에 100만채가 위험하고 60만채는 경매에 나올수 밖에없다. 급매를 하던가..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12월 되기 전에 미분양 5만채 돌파하고 , 내년 상반기에는

미분양 10만채를 돌파할 수 있다.

사실은 상당수가 위험하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럴듯하게 보이는 모래성이다.

선순위채권이 자본금으로 회함된 부실 채권발행으로 매꾼거다. 정부보증하고 말이다

한곳이 막히면 연쇄적으로 자금이 막히는 도미노 구조이다.

[마움의 숲]

[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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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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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타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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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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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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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고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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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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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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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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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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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나이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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