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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워십의 시작과 미래! 최고의 송라이터 & 워십리더 "천관웅-뉴사운드 워십 vol.1"
[디사이플스 1, 2집], [Jesus Generation], [Miracle Generation]의 감동을 뛰어넘는 창조적이며 진보적인 예배음악을 만난다 !
"하나님은 우리의 꿈이시고, 우리 또한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나님은 "꿈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 영원한 꿈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정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과 심지어 천사들마저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된 나 한 사람"을 위한 "무대 위의 조연들"임을 이제 사, 눈의 비늘이 벗겨지듯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고기 없는 어항은 아무 의미 없는 장식물이요, 청중 없는 노래가 무의미한 음파에 불과하듯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섭리 속에서, 온 우주의 주인공이요,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움 받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진정한 정체성’이었던 것입니다.
God is our dream, and we are His dream, too
시대의 징조와 사인들을 볼 때, 주님 다시 올 때가 급격히 가까워왔음을 감지한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전 세계적으로 "24시간 기도의 집"에서 하나님의 꿈이 실현될 날을 고대하며, 금식과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디, 이 작은 앨범이 "종의 멍에"에 메어 있는 잠자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깨워, 부르심을 입은 "본래의 자태와 권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10년 2월 천관웅
New Sound ! New Song ! New Sacred Song !
Album Review 한국 모던워십의 시작을 알린 그룹 [디사이플스]의 리더이면서 솔로 1, 2집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세대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예배인도자이자 CCM 아티스트인 천관웅 목사의 새앨범. 이번 앨범은 천목사가 2008년 개척해 담임을 맡고 있는 뉴사운드교회의 첫 예배앨범으로 대중음악과 CCM과 관련된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뉴사운드 예배팀과의 연합을 통해 완성되었다. 이번 앨범 역시 천관웅 목사가 모든 곡을 작사 작곡했다. 이번 앨범은 전작들에 비해 수직적 경배와 수평적인 친밀한 고백적 표현의 곡들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진정성을 극대화 시키는 대중적인 멜로디라인이나 코드진행이 돋보이는 특성을 보인다. 사운드의 질감을 높이기 위해 일본의 [ Bernie Grundman ] 같은 세계적인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거쳤고 국내 유명 프로듀서 중 한명인 최영호를 비롯한 국내 최고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창조적이면서 안정적인 균형감과 함께 치밀한 구성력까지 갖춘 역대 앨범 중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며 2010년을 대표할만한 최고의 수작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추연중 (CCM 컬럼니스트)
하나님의 꿈!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 : 4 - 5절)
하나님은 "꿈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영원한 꿈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정이 "인류의 역사"입니다.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과 심지어 천사들마저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된 나 한 사람"을 위한 "무대 위의 조연들"임을 이제 사, 눈의 비늘이 벗겨지듯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고기 없는 어항은 아무 의미 없는 장식물이요, 청중 없는 노래가 무의미한 음파에 불과하듯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과 섭리 속에서, 온 우주의 주인공이요,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대리자로 새움 받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진정한 정체성’이었던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꿈이 [창세전에] 하나님의 가슴속에 [계획되어 졌다]는 사실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창 1 : 2절), 성삼위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을 "나"를 생각하셨고, 예정하시고 선택하셨으며,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흠과 티가 없는 아들 예수의 신부"(계 19 : 9절)가 되게 할 "꿈"을 꾸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꿈꾸신 꿈은 단지 "예수 믿어 구원받는 것 이상의 것" 이었습니다. "흠과 티가 없는 그리스도의 신부, 주름 잡힌 것이나 부정한 것이 없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엡 5 : 26 - 27절)로 세우사, "새 하늘과 새 땅, 영광스러운 새 예루살렘의 권속" (계 21 : 1 - 2절)이 되게 하심으로써, "세세토록 왕 노릇하게 하시기 위함"(계 22 : 5절)까지가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꿈 꾸셨던 하나님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이 꿈을 이루시기 위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엡 2 : 1절) 우리들을 살리셨어야만 했던 것이고, "그리스도의 피로 다시 살리신 그리스도의 신부, 하나님의 교회"를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실 날을 준비하고 계신 것"(엡 2 : 6절)...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구속받은 저와 여러분을 향해 가지셨던 ‘하나님의 위대한 꿈’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한 하나님의 꿈을 사도 바울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 11 : 33절)고 감탄했던 것이고, 하나님의 위대한 종 어거스틴은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신 것은 사람의 아들들로 하나님의 아들을 삼기 위함이라"고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시대의 징조와 싸인들을 볼 때, 주님 다시 올 때가 급격히 가까워왔음을 감지한 "그리스도의 신부들"은 전 세계적으로 "24시간 기도의 집"에서 하나님의 꿈이 실현될 날을 고대하며, 금식과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디, 이 작은 앨범이 "종의 멍에와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 잠자는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깨워, 부르심을 입은 "본래의 자태와 권능"을 회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꿈이시고, 우리 또한 하나님의 꿈입니다!"
2010년 1월 천관웅 |
첫댓글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나를 웃게 하시는 하나님
죄악가운데 빠져 비참함과 절망가운데서 소망없이 살아가던 나
인간적으로 보기에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에 처한 나를
jx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의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웃고 또 웃으며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이 땅의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로 인도되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꿈
나를 통하여 우리를 통하여 그 꿈 이루게 하소서
그 꿈 이루시기 위해 우리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반드신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좋은 찬양곡으로 찾아와 주시는 키티공주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자주 이 게시판을 아름다운 찬양으로 채워주세요 샬롬 ~
감사드려요 선교사님~
그래도 선교사님께서 선곡해서 올려주시는 찬양이 늘 더 좋고 은혜가 될 때가 훨 많답니다..
힘들때마다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몰라요..
구정연휴 주님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소망해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