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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한나라당이 2011년 예산안을 강행처리하기 위해 야당이 점거농성중인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하면서 본회의장앞 로텐더홀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한나라당 당직자에게 맞았다는 민주당 의원 보좌관이 코에서 많은 피를 흘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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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초부터 보시오. 진심 무섭구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쌍화차코코아
4.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이
민주당 강기원 의원을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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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성희 의원이긔......
맞은분은 민주당 강기정 의원
출처: 소울드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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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한나라당 집단으로 보좌관하나 잡고 집단으로 구타
한나라당이 집단으로 민주노동당 이정희의원과 몸싸움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이 야당 여성의원 머리채 잡아 뜯고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이 민주당의원 강기정 의원 패서 피보고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사람 막 팬 결과
한나라당이 원하는 것 얻어냄
2011년도 예산안이 한나라당 단독으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44분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의화 국회 부의장의 예산안 직권 상정 방식으로 새해 예산안을 10여분만에 처리했다.
예산안이 처리되는 동안 야당 의원들은 '날치기'를 외치며 격렬하게 항의했다. 이에 앞서서는 국회의장석을 점거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에 의해 30분만에 정리됐다.
한나라당은 본회의에 앞서 오전 11시 2분경에 예결위 회의장이 아닌 국회 본청 245호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예산안을 단독처리했다.
한나라당이 자체 수정해 통과시킨 예산안은 309조 567억원으로 정부가 당초 제출한 원안에서 4천 900억원 가량 삭감된 규모며 2010년 예산보다는 5.5% 증가된 액수다.
야당이 반대했던 4대강 사업 예산은 한나라당의 자체 판단에 따라 2천700억원이 삭감됐다.
(서울=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8일 오전 국회 본청 245호실에서 새해 예산안 단독처리 후 한나라당 의원들이 웃으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옛날 아니고요
2010년 12월 8일
현재 국회상황입니다
첫댓글 아오 ㅡㅡ!!!!! 자식에게 부끄럽지도않나 ㅡㅡ 욕욕욕욕욕!!!!!!!스스로 피부에 양보하는 구릿빛똥팩 할때까지오래살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