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짱, 월천시인 시집 발간 성료
- 3집 직립을 갈망하며-
- 탄생과 탄생을 축하합니다.
짓시회장 월천시인의 시집 <직립을 갈망하며> 발간식이
탄생 69 날에 11.1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사랑을 바탕으로 태어났다는, 생명의 힘
정을 세운 사람도 마음을 담은 시집도 함께 피우는 모든 힘은 사랑,
특히 그분을 향한 깊은 믿음으로 아름다이 펼치는 행복은 한량없어~~~
- 민예시인의 사회로
1100 본식 전
-연지시인의 짓시소개와 축시 '긴 여정' 낭독
- 나인시인의 신문보도기사 낭독과 축시 ' 오늘이 있기까지' 낭독
- 김민수목사의 시집 시 '바벨탑' 낭독
이어서- 똑같이 함께라는 뜻으로 1101. 11:11분 올바르게를 바라며 본식 문을 열고
-환영사로 부군의 잔잔한 사랑을 펼치며
- 분주한 시간에도 짬을 내 참석 축사를 해준 읍장
- 축하의 마음을 따뜻하게 펼쳐준 유문호목사의 축사
-- 다함께 축하 떡 촛불을 달리며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시집의 탄생을
- 오안시인의 생일 축시-꿈- 낭독
- 자은시인의 문단 이력 알림
- 3연으로 시' 내 마음에 탄일종이' 를 낭독을 한 김정자 교우. 임문자 교우. 조인영 교우
-난아시인의 시집 소개와 축시'당신의 계절은 가을입니다' 낭독
- 지유시인의 축시 '오로지 한길' 낭독
- 시집 시 '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를 정 충 목사 낭독
- 3연 시낭독으로 '어떤 힘' 김승란 교우, 이승준 교우, 김신혜 교우
- 드디어 주인공 짱 월천시인의 답사가 탄생, 시집에 꽃을 피우고
- 민예 시인이 시집 표제시 낭독과 축시 낭독
- 아리시인이 발문 (개략) 낭독하고 축시 '가을을 꽃 피운 날' 낭독
- 김신철 가수의 축가
- 이어 축하의 정을 안겨주며
- 기념사진
- 꽃피는 정담장으로 오찬을 맛나게 --
안녕-- 담에 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