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정대세 선수의 국대 선택시절을 생각하면 쩜.....그리고 국대승인을 감독고유권한만이 아니죠. 특히 정대세 선수와 같은 케이스는 협회에서도 관여해야 되니깐요? 그 시절 임팩트한 모습(축협이나 국대 감독이나 모두 욕심낼 정도로)이 있었다면 가능했겠죠? 그리고 솔직히 실력이 우선이지만, 아끼던 제자, 아끼던 후배, 아끼던 소속선수에 눈이 갈 수 있는 가망성은 있습니다.
그 전에 박지성은 허정무가 먼저 올대로 뽑았었는데요.. 물론 주변에서 이름도 없는 박지성 뽑았다고 당시 말이 많았었지만.. 그리고 문제는 지금이죠.. 지금 축구협회가 그래도 예전같이 심하진 않으니.. 예전엔 특히 연대라인 vs 고대라인 나눠서 선수들도 계속 자기 힉교 라인 선수들만 뽑고 그랬을 정도로 심했으니까..
첫댓글 본인선택이니...ㅜㅜ
과연 우리나라 국대에 뽑힐 수 있을지... 학연 지연 때문에 힘들듯...
지금 선수중에 학연지연때문에 뽑힌선수 누군데요?? 박지성,이천수,설기현,안정환 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뽑힌선순데,,,,지금 울국대중에 누가 학연,지연임?
지금 국대도 학연, 지연과는 무관한 국대입니다.. 실력 좋다면 뽑히겠죠.. 물론 감독 취향에 맞아야 겠지만..
님같은 팬 때문에 힘들듯
그 박지성이 히딩크 아니면 없었지...
하지만, 정대세 선수의 국대 선택시절을 생각하면 쩜.....그리고 국대승인을 감독고유권한만이 아니죠. 특히 정대세 선수와 같은 케이스는 협회에서도 관여해야 되니깐요? 그 시절 임팩트한 모습(축협이나 국대 감독이나 모두 욕심낼 정도로)이 있었다면 가능했겠죠? 그리고 솔직히 실력이 우선이지만, 아끼던 제자, 아끼던 후배, 아끼던 소속선수에 눈이 갈 수 있는 가망성은 있습니다.
그 전에 박지성은 허정무가 먼저 올대로 뽑았었는데요.. 물론 주변에서 이름도 없는 박지성 뽑았다고 당시 말이 많았었지만.. 그리고 문제는 지금이죠.. 지금 축구협회가 그래도 예전같이 심하진 않으니.. 예전엔 특히 연대라인 vs 고대라인 나눠서 선수들도 계속 자기 힉교 라인 선수들만 뽑고 그랬을 정도로 심했으니까..
뭐 알고 말하나ㅋㅋ 박지성이 히딩크 아니면 없었다라? 가장 먼저 발굴한게 누군데 그저 히딩크가 신인줄 알고ㅋㅋㅋ
국적은 아직도 한국임..ㅎㄷㄷ 저번에 언론에서 공개한거 보니까 정대세 본적지(등록기준지)는 경상북도 의성으로 올라가 있던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맞음... 한국국적 포기하려했는데 대한민국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않아서 지금 이중국적이라고 함..
그 이중국적은 잘못된 루머.. 국적은 한국이고 여권만 북한꺼.. fifa 재일교포와 남북관계 특수성을 인정해 줘서 북한대표로 뛸 수 있는.. 아주 특이한 케이스..
정대세 기술적으론 그렇게 좋지 않지만 확실히 피지컬과 집중력이 쩔어서..
정신차리고 눈 똑바로 뜨고 보슈 기술이 좋지 않으면 저런 드리블 못해요 이사람아 그리스전 넣은 두골이나 보고와서 이런 헐뜻기 계속해보시길
당신이나 조용형,김정우,이영표 까지 마시길
국내에도 워낙 쟁쟁한 공격수들이 많아서 만만치는 않았을듯...
동국한테 안됨... 잘봐줘야 김영후 정도일 것 같은데
2222222222 K리그 득점왕 살아있어요~~ 차라리 꿈의투톱이라면 이동국-박주영이 더 가깝죠
이근호의 폼하락의 좋은 대안이었을듯ㅠ
박주영과의 투톱......설레는 라인이네요....차범근 감독 선수시절 플레이를 직접 본 기억은 없지만..왠지 스타일이 비슷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