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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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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생생외국 경험방 미국 선녀시대 습격사건 (3)
호삼씨 추천 0 조회 3,232 08.11.14 13:0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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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4 13:39

    첫댓글 ㅎㅎㅎㅎㅎ..... 똑같은 상황을 선녀시대님이 글을 쓰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군요....ㅎㅎㅎㅎ ..... 모노 드라마처럼....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 원하는 바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후에 음식점 차리면 한번 들리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11.14 13:46

    고맙습니다. ^^ 음식점 차리면 한열사 아뒤 말씀하삼. 무료로 드려요~ㅋㅋ

  • 08.11.14 15:17

    신변잡기 글임에도 등장인물들 세심하게 배려해서 글을 쓰셨네요. 잼있어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선녀시대님은 선녀같이 예쁘신지.. ^^;; 두분 우정 잘 가꾸세요~*

  • 작성자 08.11.16 10:47

    선녀님은 선녀같지 않고... 나무꾼 같습니다. 힘이 많이 좋아 보이더군요. ㅎㅎ

  • 08.11.14 15:41

    '니들이 한열사를 아냐?'.. ㅋㅋㅋ 뭔가... 자랑스러움이 마구 묻어나네염ㅋㄷㅋㄷ 귀여우세요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11.16 10:46

    그럼요~ 자랑스럽고 말구요~ㅋㄷㅋㄷ 근데 한열사도 모르더라구요. ㅎ

  • 08.11.14 16:35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천둥소리님 말대로 선녀시대님의 입장 글읽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08.11.16 10:45

    아.... 입장이 난처하네요...ㅎㅎ 제가 하도 중국집 딸 이야기로 선녀님 이미지를 망쳐놔서... 걍 재밌으라고 그렇게 표현한 건데... 후환이 두렵네요. ㅋ

  • 08.11.14 16:55

    냐하~~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 감동감동 ㅠㅠ?ㅎ 크흐! 선녀님은 어째 안 보이시네요 댓글에~ㅎㅎ 전 주부이지만 요리는 완전 꽝인데..부럽네요. 호삼님..! 성격도 호탕하면서 시원시원`ㅎㅎ

  • 작성자 08.11.16 10:43

    요리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남편님 맛난 거 많이 해주시구요~ㅎㅎ

  • 08.11.14 19:11

    역시 게임이 빠질수 없죠 ㅋㅋ 근데 동창회 나가면 20살 후배들한테 밀리는게 마구 느껴지는데 호사마님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저보다 나이도 훨씬 많으 실텐데 ㅎㅎ

  • 작성자 08.11.16 10:41

    벌써 밀리시면 안됩니다. 게임도 계속 변합니다. 꾸준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근데 술은 정말 그만 드실 건가요?

  • 08.11.14 19:34

    호사마님 정말 잼있게 읽었습니다.ㅎㅎ 담에 다른 에피소드로 얼른 찾아와주세요

  • 작성자 08.11.16 10:39

    에피소드는 생각해 둔 게 있긴 있는데... 별로 재미가 없는 소재라서... 망설여져요. ㅋㅋ

  • 08.11.14 19:57

    정말 글 잼나게 잘 쓰시네요..잘 읽었습니다..ㅋㅋ

  • 작성자 08.11.16 10:39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 08.11.14 21:03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ㅎㅎ

  • 작성자 08.11.16 10:38

    네~ 감사해요~ㅎㅎ

  • 08.11.14 22:03

    끼리끼리 논다더니...ㅋㅋㅋㅋㅋ 호사마님이랑 선녀님이랑 참 잼나게 글 쓰시는 분들이 잘 어울리시네요...ㅋㅋㅋ 좋은 만남...오래도록 소중한 만남이길 바랍니다...그리고...참 부럽습니다....요즘같이 어려운때....마음에 맞고 통하는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 선녀님이 영 조용하신게 지금 한참 알바하느라 바쁘신가 봅니다...^^ 이렇게 조용할리가 없는데...하하하

  • 작성자 08.11.16 10:37

    일이 정신없이 바쁘다고 하시네요. 월요일 쯤이면 글이 올라올 거에요. ^^

  • 08.11.14 23:08

    글 진짜 잼있게 쓰시네요~~ 같은 한국에 살아도 까페분들 만나기 힘든데 정말 대단한 인연이시네요~~ 너무 잼있어요~

  • 작성자 08.11.16 10:36

    인연인가? 풉~!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08.11.15 10:20

    호삼님 .. 맛있는 음식 먹고싶어요~ ㅋㅋ 선녀시대님이 잠시 들어오지 못하는 순간을 틈타 글쓰신건 아니시죠?ㅋㅋㅋㅋ 호삼님 글 너무 재밌어요!! +ㅁ+

  • 작성자 08.11.16 10:36

    엇? 어떻게 아셨나요? ㅋㅋ 선녀님은 이곳시간 일요일 저녁에 일이 끝난다고 하시네요. 아마도 월요일이면 슬슬 활동하실 듯... ㅋㅋ

  • 08.11.15 10:28

    애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글 잘봤습니다~^^

  • 08.11.15 1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11.16 10:34

    애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1.16 10:33

    감사합니다. ㅎㅎ

  • 08.11.15 10:45

    가진 자의 여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러우면 노력하삼~^^

  • 작성자 08.11.16 10:34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면... 저 여기 글 쓸 시간도 없었을 겁니다. ^^

  • 08.11.16 10:45

    좀 들이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11.15 11:06

    호삼님,정말 간만에 아주 크게 많이 웃었어요.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저는 경제 파탄의 핵심에 있는 미시건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요리에도 많은 관심이 있는 것 같으신데 저히 남편과 매우 비슷한 성향인 것 같아서 한 번 더 웃었네요.남편은 일본에서 10년 경력의 요리사인데요,텍사스 오스틴으로 이주를 생각중인데,호삼님이 그 곳에서 학교를 다니셨군요.오스틴 살기 어떤가요.바쁘신 것은 알지만 혹시 시간적 여유 조금 있으실 때 정보 좀 얻을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8.11.16 10:14

    내용이 많아서 쪽지로 설명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

  • 08.11.15 23:58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력도 별로고 성격도 별루인데, 주변의 참 좋은 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잘 살아오고 있으니까요. 홍콩에 첨 와서 얼마후 지도에 컴파스로 사방 백킬로 원을 그려보았는데, 술한잔 같이하자 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얼마나 슬펐는지...., 암튼 좋은 관계 많이많이 만드시길...

  • 작성자 08.11.16 10:16

    컴파스 까지.....ㅠㅠ 그래도 젬스가시러 님은 이쁜 딸래미도 있으시고... 행복한 가정이 있으시자나요. 전 그게 너무너무 부러운걸요~ ^^

  • 08.11.16 22:44

    그래서 사는겁니다. 단하나의 삶의 이유이자, 책임이자, 즐거움이자, 위로이자, 의미이자, 방향이자........ 또 뭐더라.. 암튼 조금은 슬프지만 살아가면서 점점 자신의 존재는 잊게되더군요. 가끔 한심하단 생각도 들지만,,,, 본능이 절 그렇게 가라고 합니다

  • 08.11.16 01:01

    글 넘 재밌어요^^ 배운적도 없는 요리를 글케 잘하시다니 정말 마이 부럽습니당 남자중에 요리잘하는사람 드문데 호삼씨는 1% 에 해당되시는 멋진분이세요 다음에 식당차리면 연락주세요 한열사에 연락주시면 매상 팍팍 올려드립니다 ~~어머님이 하신 요리프로도 궁금하네여~~

  • 작성자 08.11.16 13:15

    새콤달콤님 고마워요. ㅎ 어머니는 80년대에 아침시간에 주부들이 하는 그런 프로에 나오셨어요. 제목은 저도 잘 기억이 안 나네요. ^^;;;

  • 08.11.16 22:33

    간만에 올라 온 글 잘 봤습니다! 저는 가끔 알콜로 내 정신상태를 씻어 버리곤하죠!! 그래서 새로운 정신이 자리잡냐고 고생하기도 합니다. ㅎㅎ 음식 잘하는 것은 살면서 자기가 맛본것을 흉내낸다고해요! 특히! 요리 잘 하시는 어머니 음식을 먹고 자랐으니 요리가 남다를 수 밖에요!!

  • 08.11.20 20:08

    오랫만에 한열사와서... 호삼씨의 사람냄새나는 글을 읽으면서 마음도 넉넉해 졌답니다.... 선녀시대님은 내가 그럴 줄 알았지만 아직 순수함이 많이 남아있는분 같아요.... 그나 저나 나 호삼씨 요리 먹고싶어 어떻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8.11.22 12:47

    ^^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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