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A1전차의 소설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은 이것을 지켜 주십시오.
1.퍼가거나 말거나 님들 알아서 하십시오,
2.또한 저도 퍼가겼습니다.
3.연재은 2-4주일내에 올리겠습니다.
4.자신의 이름이 올라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작가에게는 항의를 못합니다.
5.조금 이해가 안거나 말도 안된 군사무기가 나오면 덧글을.........
6.색깔을 아무거나에 굵게 하겠습니다.
7.자신의 이름이 올라 온 것은 바로 작가의 머리에서 나온 이름뿐입니다. 그러니까 나쁘게 나오더라도 이 잡설가는 절대로 책임을 못집니다.
8.그리고 대한연방민주공화국국군의 편제와 부대명는 가상일 것을 밝히며, 만약 지금 유명 정치인들의 이름이 나와서 나쁘게 표현 되었더라도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갔지만 실제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9.이 소설은 특히 특정인물이나 특정 정당, 특정부대과 관련이 아예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0.그리고 이 대한연방민주공화국의 경제력규모,군사력규모, 사회력규모, 정치력규모, 외교력규모, 각종 규모는 아주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부대 이름은 모두 가상임을 알려 들이고 구성도 가상입니다.
계속 끝나지 않은 치욕을 연재하겠습니다. 이왕에 연재 한 김에 끝까지 해야죠!! 그리고 흐지부지된 한미전쟁 1편부터 다시 연재할려고 합니다. 그냥 심심해서 써 본 것 뿐입니다. 원래 했던 한미전쟁은 중단하고 새로 쓰겠습니다.
그러나 이 한미전쟁은 대략 160~210편의 분량입니다. 이제 한미전쟁이 아닌 지구대전으로 제목을 변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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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2일 오전 10시 27분[서울-평양시간대]대한연방민주공화국 평양특별시 순안구 공항동 순안국제공항 근처 공군기지]
이 아시아에서 인천국제공항 다음으로 큰 국제공항인 순안국제공항은 총 128개 국제노선과 34개 국내선이 갖추어져 있으며, 각 항공사 여객기들도 이곳에 계류하고 있었다. 제일 먼저 독일 루프트한자항공 소속 여객기 1대가 착륙하더니 그대로 손님들을 하기시키고 있었고 덩덜아서 대한연방의 최대 항공사인 한연방항공(舊 대한항공)과 금호아시아나항공, 동북항공, 그리고 에어NPG가 국제선이 대표적이었다.
그리고 옛날에 있었던 북한의 고려항공은 통일 후에 몇년간 운행하다가 결국에는 2005년 10월에 대한항공과 합쳐져서 한연방항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고려항공은 옛날과 달리 대형수송기인 B-747 12대와 A360 같은 대형여객기 7대를 구입한 후에 총 대형여객기 30여대가 운행했다가 한연방항공으로 통합되었다. 이것에는 중국의 동방항공도 있었고 프랑스의 에어프랑스, 그리고 영국의 브리티시항공, 싱가포르의 싱가폴항공, 그리고 일본의 전일본공수와 일본항공이 계류되어 있었고 러시아 국적의 항공사도 이곳에 있었다.
이곳은 국제공항이지만 공군기지와 혼동되어 쓰고 있으며, 현재 F-15K슬램이글 3대가 착륙하고 있었고 현재 KF-2솔개 2대가 곧 이륙준비하려고 했다. 잠시후에 C-130H허큘리스 1대가 착륙하더니 이내 이글루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현재 순안국제공항에는 수천만 되어 보이는 손님들이 이 공항을 이용하고 있었고 공항 바로 앞의 택시승강장에는 택시들이 끝도 없이 서 있었으며, 공항 앞 버스 승강장에는 평양시내버스인 171번 버스(기점 : 순안구청 ~ 종점 : 사동2지구) 1대가 정차하여서 손님들을 태우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이 공항에는 대략 평양시내버스 2000번(기점 : 순안국제공항 ~ 종점 : 평양대광장), 5000번(기점 : 광탄지구 ~ 종점 : 순안국제공항), 그리고 6000번(기점 : 평양시청 ~ 종점 : 순안구청)이라는 급행간선 버스가 있었고 간선버스로는 18번,36번,48번,66번,78번,94번,95번,98번,101번,112번,116번,129번,155번,171번,172번,175번,178번,180번,180-1번,192번,202번,208번정도였고 지선버스로는 255번,259번,261번,312번,315번,316번,317번,320번,355번,356번,362번,400번,556번,559번,592번,602번,605번,622번,772번,778번,784번,792번,800번,850번,922번,923번,925번,928번,930번,955번,958번,977번이 다니고 있었다.
잠시후에 925번 버스가 버스주차장에서 나와 손님들을 싣고 있었고 이어서 같은 버스주차장에서 나온 922번 버스도 몇 손님 싣고 바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손님들을 많이 태운 850번 버스가 정류장에서 사람들을 많이 쏟아내고 적은 수의 손님들이 타고 곧바로 다음 정류장으로 출발하였다. 850번 버스는 기점인 순안5지구를 출발하여 종점 승호구청으로 향하는 버스이며, 배차간격은 12~15분정도이다.
이 순안구에는 대략 5개의 고층연립주택(아파트)지구가 있는데, 순안1지구,순안2지구,순안3지구,순안4지구,순안5지구가 그러하였다고 한다. 특히 800번 버스는 순안1지구 내에 있는 쌍평공원을 출발하여 종점인 평양남부터미널로 향하는 버스이다. 평양의 버스터미널은 평양종합버스터미널,평양남부터미널, 그리고 동평양터미널, 북평양터미널이 있다고 한다. 800번의 배차간격은 12~15분정도이고 버스 회사는 평남운송이었다.
하여튼간에 평양의 전투비행단에서는 현재 연료주입이 한창이었다. 그리고 건물 안에서는 여러명의 남성장교들과 여성장교들이 잡담을 나누고 있었는데, 그중에서 전투비행단의 군수보급을 책임지고 있는 1종부식장교가 직책인 박예진 대위가 그러했다. 옆에는 F-15K 조종사인 최무혁 대위, 그리고 그 쌍둥이형인 최민혁 대위, 그리고 동료여군장교이자 파일럿인 정예화 대위, 그리고 배인 최은성 중위, 그리고 오유빈 중위가 있었다.
"그래 그래! 알았어. 예진이의 말도 이해가 간다.."
"그렇습니까? 최무혁 대위님!!"
최무혁 대위는 F-15K를 몰고 있었지만 최민혁 대위는 F-35B라이트닝Ⅱ이었다. 그리고 정예화(丁藝華) 대위는 박예진 대위와 동기로써 현재 최무혁 대위랑 같이 F-15K를 조종하고 있었고 최은성 중위는 KF-16C파이핑팰컨 조종사로 파트너는 안종현 소령이었다. 최은성 중위는 여동생으로 최은지가 있었고 현재 최은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박예진 대위는 공군사관학교에 떨어졌지만 여군간부사관에 지원하여 2년간 수료과정을 거친 끝에 공군에 들어왔다고 한다.
"역시 형이야!! ㅋㅋㅋㅋ 그나저나 또 그거 있었지? 예진아!!"
"네 (중략) 이랬습니다. 어때요? 웃기죠?"
박예진 대위가 최무혁 대위와 최민혁 대위에게 자기가 겪었던 일들을 알려주었다. 박예진 대위는 부산광역시 출생이었고 오빠로는 현재 조금 소령을 빨리 단 박태광 소령(박태광 중령이랑 동명이인임)이 있었다. 박태광 소령은 해군이 아니 공군도 아니었고 육군 장교였다. 현재 그는 개천군에 있는 3사관학교의 교관으로 일하고 있었다. 박예진 대위는 최은성 대위랑 친한지도 벌써 10년도 넘어 가고 있었다.
정예화 대위는 동기이자 고등학교 동창인 박예진(150cm)보다 대략 13cm 더 컸다. 그래서 그런지 정예화와 박예진 대위가 같이 걸어갈때 보면 키 차이가 났다고 한다. 그리고 최은성 중위의 키는 183cm, 최무혁 대위는 188cm, 그리고 최민혁 대위는 190cm정도이고 오유빈 중위는 163cm정도였다. 하지만 그녀의 오빠인 박태광 소령의 키는 대략 176cm이다. 그리고 잠시후에 유형빈 대위가 비행을 끝마치고 파일럿 룸에 들어 왔다.
유형빈 대위는 SU-27플랭거를 몰고 있기 때문에 오늘 늦게 들어 온 것이다. 대한연방민주공화국 공군은 미제 전투기인 F-15K와 KF-16C/D, 그리고 F-22, F-35A 뿐만 아니라 러시아제 SU-27, 그리고 MIG-29A, SU-30MKK, SU-33M, SU-34, SU-35를 보유중이며, 거기다가 유럽에서 도입한 EF-2000유로파이터타이푼 30여대도 있었다. 그리고 국산으로 제작한 KAI가 제작한 KF-1참수리 전투폭격기, 그리고 KF-2솔개 제공전투기, 그리고 KF-3보라매 스텔스전투폭격기가 그것이었다.
총 2000~3000여대의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고 150여대의 수송기, 100여대의 조기경보기(해군항공대 소속), 그리고 300여대의 공격기, 250여대의 대전자전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거기다가 12대의 레이져 미사일요격기를 합치면 실로 어마어마한 항공전력이었으며, 공군 총병력도 대략 11만2천여명정도였다고 한다.
[2009년 7월 23일 오전 9시 11분 대한연방민주공화국 남포광역시 서구 항동 서해함대 사령부]
이 대한연방 내에서 10대 항구도시에 끼는 이 남포광역시는 대략 20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평양이랑 무척 가까워서 마치 서울-인천 같았다. 하긴 이 도시의 별명이 바로 북부의 인천이라고 할정도로 번창하고 있는 항구도시이며, 거기다가 근처에는 국제여객터미널이 존재하고 있었다. 대한연방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는 바로 인천,남포,정주,신의주,대련,군산,목포,여수,통영,부산,울산,포항,원산,흥남,청진,나진,웅기,해주였다.
특히나 북부지방에서도 남포와 원산이 제일 큰 무역량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대한연방민주공화국은 청진,나진,웅기,남포,원산,정주,대련,여순,해주이란 항구도시가 있어 수출이 많았다. 거기다가 개성부터 시작하는 아이언실크로드(철의 비단길)이 대한연방민주공화국의 수출을 원할하게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도 더욱더 촉진시켜 주는 것이었다. 특히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삼성전자 휴대폰이나 옥성전자와 태륜전자, LG전자, 현대전자의 가전제품, 현대자동차와 태륜자동차, 그리고 대우자동차, 기아자동차의 자동차들이 유럽으로 수출되어 엄청난 경제적인 효과도 보고 있었다.
특히 태륜자동차의 공장은 남포공장, 개성공장, 흥남공장, 안주공장, 단동공장, 심양공장, 그리고 중남부지방에는 안산공장. 용인공장, 울산공장, 포항공장, 거기다가 광주공장이 있다. 특히 광주에는 태륜자동차(광주광역시 남구 송암동),기아자동차(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삼성전자(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LG전자(광주광역시 광산구 응암동)이 있으며, 태성전자(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가 있다고 한다.
대한연방공화국의 대기업들은 삼성,현대,금호아시아나,SK,LG,대우,쌍용,옥성,태륜,NPG,태화,태성,신성(新星),동양 같은 대략 그러한 대기업들이 22여개정도 있었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제일 큰 대기업은 바로 NPG그룹인데, 바로 한국 기업들 중에서 가장 자본력도 뛰어나고 근무인원들이 많다고 들었다. NPG그룹은 격투가 출신인 유병호 회장이 창립하였는데, 창립년도는 대략 89년정도이고 00년부터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세계에서도 NPG그룹은 지구 경제의 52%를 장악할정도로 큰 자본력을 자랑했다. 한국 내에서 제일 큰 기업 순이 바로 NPG그룹 - 옥성 - 태륜 - 대성 - 현대 - 삼성 - SK - LG - 금호아시아나 - 롯데 - 태성 - 태화 - 신성 정도였다. 1998년에 대우그룹이 일부 계열사가 부도가 나서 대우자동차는 미국의 GM대우로 합병되기도 했다. 하지만 2005년 한일전쟁에서 한국의 승전으로 인하여 자본력과 투자금이 부족하게 되어 버린 소니를 삼성이 합병했고 도요타는 현대에게, 혼다는 태륜에게, 미쓰비시는 NPG에게 합병되어 그 그룹 자체가 없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하세가와중공도 적자로 인해서 옥성중공업에게 매각되었고 그때 일본 경제의 65%가 한국 기업들에게 잠식당하기도 했다. 거기다가 도시바는 LG전자에게 흡수되었고 파나소니도 주식의 반을 현대전자에게 내주어야 할 만큼 한국의 일본경제 식민지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중국도 2003년 한중전쟁 이후에 중국군과 중국정부가 패하게 되자 중국 대기업들도 한국 대기업들에게 흡수합병당하는 사례들이 일일히 벌어지고 있었다.
특히나 칭다오맥주 즉 청도맥주회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맥주회사인 하이트에게 합병되어 버리기도 했다. 그리고 상해중공업도 옥성중공업에게 흡수되는 등 엄청난 식민지화가 되어 갔다. 이를 두려워한 한족 극우민족주의청년들이 자국이 전쟁에서 패한 후에 한국군과 한국인 관광객에게 무참히 테러를 가하기 시작하였고 이들은 한국군 특전사의 진압으로 거의 다 죽어가야 하였고 한국에 대한 저항테러가 계속되었지만 나날이 갈수록 극우청년들의 테러는 줄어들어갔고 다른 중국인들도 이 테러에 대해 지지를 보내지 않았으며, 한국군의 강경진압에 의해서 줄어들어가더니 이내 없어지고 말았다.
특히나 한국이 다민족포용사업이기도 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업이 시작되면서 한족과 한국인들 간 차별이 줄어들어갔다. 전쟁 이후에 한국 정부는 중국 동포인 조선족에게 한국의 국적을 부여하고 조선족을 다른 민족이 아닌 한민족으로 흡수시켰으며, 중앙아시에 있는 고려인들에게도 한국국적을 부여해서 중앙아시아 교포로 흡수하였다. 하여튼 이 도크에 거대한 잠수함 1척이 정박하고 있었고 그 잠수함 옆에는 바로 그 잠수함보다 작은 잠수함 1척이 계류되어 있었다.
그 대형 잠수함은 거북선급 전략원잠인 거북선함이며, 그 옆의 잠수함은 김구급 공격원잠인 안창호함이었다. 안창호함 옆에는 바로 윤봉길함과 나석주함이 있었고 지석영함도 같이 있었다. 거북선함의 함장은 바로 강우현 대령이었고 부함장은 손용현 중령, 그리고 작전관은 바로 유현진 소령였다고 한다. 현재 도크에는 강우현 대령이 혼자서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손용현 중령도 도크에 나오는 더니 그대로 자켓에 있던 담배갑을 꺼냈다.
"함장님, 혼자서 뭐하고 계십니까?"
"아무것도 아니네. 손 중령~!! 그나저나 무슨 일인가?"
"저도 하루동안 잠수함에 있는 터라 답답해서 그냥 바람 좀 쐴까 생각중이었습니다."
"함에 누가 있지?"
'네 구동현 중위와 김강선 중위, 그리고 조동화 중사, 그리고 손지만 하사, 송영현 하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병사로는 의무병인 채민수 상병과 이민성 일병이 대기중입니다."
"그래? 자네 부인이 아나운서였지?"
"네. 보고 싶겠구만."
"함장님보다 더 하겠습니까?"
"하긴 자네 아내는 현재 이 세계에 있다지. 평양에 말이야."
"네. 아드님이 은하제국 모빌슈츠 파일럿 겸 우리나라 공군 파일럿이라고 들었습니다."
"응"
손용현 중령이 그 담배갑에서 담배 한개피를 꺼내더니 그대로 입에 물자마자 곧바로 그 담배에 불을 붙였다. 강우현 대령의 아내와 자식들은 모두 이 세계가 아니라 원래 세계에 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대한연방의 장성들, 그리고 병사들, 거기다가 부사관, 장교들 대다수가 원래 세계에 있었다. 현재 강우현의 아내는 홍미나(洪美娜)는 현재 서울시에 있는 각산(角山)출판사의 만화부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딸인 현재 나이로 하면(2015년) 25살이었다.
그리고 강우주도 현재 24살이며, 1년전에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다들 모르지만 원래세계의 T-50고등훈련기를 타고 연습중이었지만 1년후면 바로 F-22A랩터 전투기 조종사가 된다고 한다. 딸인 강한별은 현재 미리내중학교를 졸업하여 미리내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가 고려대학교 독문독어학과 재학하다가 얼마전에 취직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홍미나의 학력은 대략 성남 분당제일초등학교를 다니다가 성남시의 분당여중을 졸업하고 거기에 성남야탑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곧바로 각산출판사로 취직했다.
강우현의 학력은 다음과 같다. 충북 청주에서 출생하여 신남초등학교(당시에 신남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신남중학교를 졸업한 후에 청주제일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졸업후에 바로 해군사관학교에 수석합격하여 4년동안 생도 생활 끝에 역시 수석졸업하여 잠수함부대로 가게 되었다. 김강호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학력은 수창국민학교-북광주중학교(現 북성중)-광주제일고등학교-육군사관학교이고 해병대 사령관 김호수 대장은 광주중앙국민학교-광주중학교-광주제일고등학교-해군사관학교이다고 한다.
그리고 하늘에는 F/A-18E슈퍼호넷 8대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한국 해군 항공대는 미 보잉으로부터 F/A-18C 320대, F/A-18D 240대, F/A-18E 120대, F/A-18F 150대정도 도입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 세계 시간으로 2010년부터 실전배치한 F-35는 미해군/해병대 1400대, 미 공군 1200대, 영국 해병대/공군 140대, 한국 해군 360대, 한국 공군 320대, 한국 해병대 120대, 이탈리아 131대, 네덜란드 85대, 터키 공군 120대, 덴마크/노르웨이 공군 48대, 싱가포르 공군 24대, 호주 공군 160대, 캐나다 공군 80대정도가 먼저 생산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손용현 중령은 서민석 중령과 초중고 동창으로 둘 다 상모초등학교(가제)-형곡중학교-금오고등학교 다니다가 용현이는 바로 해군사관학교로 입대하였고 서민석 중령은 금오공업대학에서 해군ROTC로 지원하여 해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그리고 박규태 소령도 이들과 같은 구미 출신이고 윤성기 중사도 경북 군위군 출신, 정현철 소령은 충북 충주 출신, 정유석 소위는 경북 김천시 출신, 이형민 중사는 경북 문경시 출신, 이도형 하사는 전남 목포시 출신, 임진모 대위는 경남 합천군 출신이었다.
그리고 김현성 대위는 전북 정읍시 출신이었다. 그리고 손용현 중령의 부인은 바로 손민아(孫珉雅)였는데, 손민아는 현재 KBS 평양방송국 아나운서이다고 한다. 원래 서울본사에서 일하였지만 페러렐월드로 이동하기전에 평양방송으로 이동했다. 대한연방민주공화국의 지상파 방송국은 KBS,MBC,SBS,EBS,KBC,동양방송,동아방송, 그리고 JBS, KABC, KMB, NPGTV, 옥성TV, 온누리방송, 하나TV였다. 하여튼 대한민국보다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대표적인 케이블방송사는 바로 온미디어,OS미디어(옥성),CJ미디어,TR미디어채널네트워크,JS(조선)미디어였다. 손민아 아나운서는 한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그래서 그녀의 독일식 이름도 있는데 바로 그것은 에리카 프라이스였고 어머니 이름은 바로 모니카 프라이스이다고 한다. 그녀의 신체적인 특징은 키 167cm에 몸무게 47kg, 그리고 가슴사이즈는 대략 C컵인데다가 신체사이즈도 33-22-32정도이다.
대한연방민주공화국이나 구대한민국으로 귀화한 외국인들 중에는 한국생활 35년 이상 생활해 온 독일인 헤르만 로테스(한국명 : 김한영(金韓英))도 저번 대선때 김강호 대통령의 국외홍보전담특보로 일했고 현재 대한연방민주공화국 문화관광공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미국인 이한열(李韓熱, 본명 : 존 트레볼)도 김강호 후보 시절때 대미특보로 일했었다. 현재 그는 평양대학교 외교통상학과 교수로 활동중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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