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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이후 고난이도의 액션 스턴트의 대역을 전혀 쓰지않거나 대역을 거의 쓰지않으며
액션 영화 촬영에서 정교한 C.G를 배제하는 연기파 배우들
뛰어난 연기력을 기반으로 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분명하지만 성룡 이외의
홍콩 액션 배우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실베스터 스탤론,브루스 월리스,장 클로드 반담,
스티븐 시걸,돌프 룬드그렌,제이슨 스태덤 등의 액션 배우는 제외
성룡 -
성룡이 100% 완전 대역 없는 액션 연기를 하는 것은 아니며
아무리 운동신경이 뛰어나도 100& 완벽한 대역없는 스턴트를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수퍼맨' 같은 수퍼 히어로급의 액션 영웅
영화의 핵심적인 액션의 모든 요소는 거의 대부분 최대한 대역을 쓰지않고
고난이도의 스턴트를 직접 하는 대표적인 배우로서 성룡의 헐리우드 진출작은
안전상의 이유로 홍콩영화 시절의 액션보다는 난이도(?)가 약간 약해지긴 했으나
성룡의 대역없는 액션은 서양의 액션영화 & 서구와 아시아의 영화배우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크리스찬 베일 -
아역 시절' 태양의 제국'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다소 공백이 지난 후
성인이 된 이후 영화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
DVD용 B급 액션전문배우는 아니지만 블럭버스터보다는 소규모 독립 영화와
저예산 액션 영화에서 주로 활약했으나 '배트맨 비긴즈'를 기점으로
블럭버스터급의 헐리우드 메이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다.
배트맨의 리부트 '배트맨 비긴즈'와 속편 '다크 나이트'와 개봉 예정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이어지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3부작에서 크리스찬 베일은 대역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고난이도의 스턴트와 액션을 선보였다.
물론 '다크 나이트'에서 홍콩의 초고층 빌딩에서 배트맨의 낙하신은 스턴트맨의 액션과
정교한 C.G를 사용하였고 영화 전반적으로 정교한 C.G와 스턴트맨의 액션이 자연스럽게
조합된 것이지만 배트맨의 액션만큼은 주연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아주 위험한 장면을
제외하면 대역을 전혀 쓰지않고 목숨을 건 액션과 스턴트를 선보였다.
2012년 역대 최고의 화제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정작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보다는
액션과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빈약하여 그동안의 엄청난 기대에는 많이 못 미쳐 다소 실망스럽기는
하였으나 그렇다고 졸작도 망작도 아니며 2편의 전작의 완성도에는 많이 못 미친 것은 분명하지만
나름대로 영화 감독'크리스토퍼 놀란'이 많은 정성을 들여 제작한 수작급의 작품이다.
톰 크루즈 -
'성룡'만큼은 아니지만 성룡 이후 대역과 스턴트 및 C.G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헐리우드 역대 최고의 연기파 배우
비록 '성룡'보다는 관록이 다소 빈약하지만 '톰 크루즈'는 점차 고난이도의 스턴트와
액션을 선보인다.
미션 임파서블2,마이너리티 리포트.라스트 사무라이.콜렉트럴,미션 임파서블3,
나잇 & 데이에서 톰 크루즈는 사실상 스턴트 대역을 거의 쓰지않고 목숨을 건
고난이도의 액션과 스턴트를 선보여 영화 제작과 개봉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최신작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성룡조차도
시도하지못한 두바이의 초고층 빌딩에서 (안전 장치조차도 착용하지 않았다고함)
와이어 액션 & C.G 및 스턴트 대역을 전혀 쓰지않고 직접 목숨을 건 스턴트를 선보여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톰 크루즈는 영화 속 가상 인물 '수퍼맨'이나 '스파이더맨'과 같은 수퍼 히어로물의
실사판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4'는 영화의 구체적 내용이나 스포일러는 설명할 수는 없겠지만
성룡 영화가 연상되는 대역 없는 액션 스턴트를 직접 선보였다.
톰 크루즈는 제작국 미국에서 그동안 톰 크루즈 출연작들의 오랜 흥행 부진을 씻고
'미션 임파서블4 : 고스트 프로토콜'은 흥행에서 대성공하였다.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은 액션물보다는 첩보물 장르의 작품임에도
막대한 물량을 투입한 총격전 위주의 액션 (첩보) 느와르물로 변질되었기에
마침내 '미션 임파서블4'에서 정통 첩보물 장르의 작품으로 희귀했다.
비록 톰 크루즈는 외계인을 믿는 황당무계한 종교'사이언톨로지교'를 믿긴 하지만
역대 최고의 영화배우로서는 '톰 크루즈'는 서양 중세 시대의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이후
키는 작지만 위인 대열에 서 있는 인물이기도 한다.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는 상관할 바는 전혀 아니지만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종교 문제로 이혼을 했고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최근 불륜 논란으로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끝내 헤어진다고 하여 헐리우드 배우의 종교 혹은 사생활은 역대 최악이지만
헐리우드 명배우들은 영화를 선택하는 안목과 배우로서의 연기력은 역대 최고이다.
톰 크루즈는 토니 스콧 감독과 '탑건2'를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토니 스콧 감독의 사망으로
'탑건2'가 사실상 무산된 것과 다름이 없어 토니 스콧 감독과 톰 크루즈의 팬들을 안타깝게 하였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과 설정은 알려진 것이 전혀 없지만,톰 크루즈가 대역 없이
주역 전투기를 조정하는 내용으로 2018년 '탑건2' 개봉이 확정되었다.
리암 니슨 -
해리슨 포드가 조지 루카스 감독'스타워즈 에피소드 4~6'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 4부작' 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후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쉰들러의 리스트'와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 에피소드1'으로
리암 니슨은 컬트 배우에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배우가 되었다.
리암 니슨은 '스타워즈 에피소드1'와 '배트맨 비긴즈' 이후 오랫동안
주인공 청년(소년)의 지도자 & 스승 이미지로 자주 출연한다.
하지만 '테이큰1'이후 대역을 거의 쓰지않는 현란한 액션과 고난이도의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는 배우로 이미지를 바꾸었다.
'언노운' 이후 리암 니슨의 차기작은 '더 그레이' '타이탄2 : 타이탄의 분노' '배틀쉽'(우정 출연!?)
'다크 나이트 라이즈' (카메오) '테이큰2' '툼 스톤'이 있다.
리암 니슨은 개봉 미정'테이큰3' 출연 계약에 합의했다고 한다.
'테이큰2'는 '테이큰1'의 완성도에는 많이 못 미치지만 1편의 작품 완결로서는 아쉬운
'팬 서비스' 액션 영화였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볼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교로 넘어갈 수 있지만
'테이큰2'에서 '테이큰3'에 대한 떡밥을 제공했다고 하지만 과연 3편에서는 주인공 일행 중에서
누가 악당에게 납치되고 어떤 내용으로 너무나도 막연한 '테이큰3'는 기대 못지 않게 많은 불안이 고조된다.
강렬한 '스승' 이미지에서 벗어나 '액션 배우'로 이미지를 바꾼 것은 좋았으나 리암 니슨의 차기작은
계속 '액션 영화 장르'만 한정되어 '가족 구출 첩보 요원 & 킬러' 전문 배우로 이미가 고정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리암 니슨은 나이를 많이 먹었기에 '테이큰1' 당시처럼 영화에서 많은 액션 장면을 보여주기에
힘들어졌다.
맷 데이먼 -
'굿 월 헌팅'을 기점으로 한 많은 작품에서 똑똑하지만 유약한 이미지의 청년을
연기한 맷 데이먼
'제이슨 본' 시리즈 3부작 - 본 아이덴티티 & 본 슈프리머시 & 본 얼터메이텀
으로 부분적인 스턴트맨 대역과 정교한 C.G를 사용하긴 했으나,맷 데이먼은
영화에 등장하는 위험하고 거친 고난이도의 액션을 최대한 대역을 배제하고
직접 연기하였다.
당초 제이슨 본 시리즈 4편을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친분있는 영화 감독의
도중 하차로 맷 데이먼도 영화에서 일시적으로 하차하여 제이슨 본의
스핀오프 '본 레거시'는 극 중 '제이슨 본 役'은 아니지만 제레미 러너 주연
개봉 예정으로 언젠가 맷 데이먼이 '제이슨 본 役'으로 복귀할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였다.
영화'본 레거시'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알 수 없지만 제이슨 본 3부작의
동시간대에 발생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내용으로 알려졌고 '본 레거시'가
만약 흥행에 대성공할 경우 본편의 주인공 제이슨 본(맷 데이먼)과 스핀오프의
주인공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가 함께 출연하는 후속편을 제작할 예정이리고 한다.
물론 영화라는 픽션이지만 제이슨 본 시리즈에서 '맷 데이먼'과 '제레미 러너'의 만남은
'명탐정 코난'과 '소년탐정 김전일'의 살육(?)탐정들의 만남만큼이나 아무리 악역이라고해도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처참하게 죽거나 크게 다치게되는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다.
하지만 제이슨 본 役 맷 데이먼의 '제이슨 본' 시리즈 복귀는 불투명하며 앞으로 복귀할 예정이라는
확실한 증거도 전혀 없다.
애론 크로스 役 제레미 레너가 출연하는 '제이슨 본' 스핀오프 시리즈는 앞으로 후속편이
제작될 예정이리고 한다.
맷 데이먼은 휴머니티 드라마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서 약간 살이 찐 중년 남자의
분위기를 연기하엿고 SF 영화 '엘리시움'에서 삭발하고 투박하고 거친
이미지의 청년을 연기하였다.
제레미 레너 -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는 2012년작 '어벤져스' 이 전에 이미 '닉 퓨리'(사무엘 L.잭슨)와 만난 적이 있다.
2003년작 콜린 파렐 주연의 'S.W.A.T'에서 사무엘 L.잭슨이 이끄는 SWAT팀에서 주인공 콜린 파렐를
배신하는 경찰 役으로 출연하였다.
2003년작 'S.W.A.T'는 제레미 레너가 무명 배우 시절에 출연한 대표적인 작품
무명 시절을 지내온 제리미 레너는 오락성보다는 작품성을 강조하는 전쟁 영화 '허트 토커'와
공포 영화'28주 후'에서 점차 알려지고 MARVEL의 스핀오프 '토르 :천둥의 신'에서
'호크 아이'로 카메오 출연에 이어 '어벤져스' 출연으로 마침내 유명 배우에 반열에 올라섰다.
'본 레거시'는 비록 시리즈 역대 최악의 혹평을 들었지만 '제레미 러너'는 목숨을 걸 정도로
대역을 전혀 쓰지 않고 고난이도의 스턴트을 선보였다.
차기작은 고전 동화 '헨젤과 그레텔'을 블럭버스터 공포 3D액션으로 제작한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영화는 정교한 C.G 기법을 선보이지만 주인공의 액션만큼은 대역이 거의 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하지만 '허트 토커'이후 유명 배우가 된 '제레네 러너'의 행보는 본편의 주인공이라기하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슬램덩크의 서브 주인공 '서태중'(루카와 카에데)처럼 주인공보다 비중이 큰 서브 주인공도
아닌 본편의 주인공의 활약에 가려진 외전(스핀오프)격인 서브 주인공 역할 전문 배우로 연이어
출연하고 있어,정작 본편의 주인공 출연으로서는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너무 약하다.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은 그동안 외전(스핀오프)격인 서브 주인공 출연이 아니라
앞으로 본편의 주인공으로서의 역할과 카리스마를 판가름하는 작품으로 '본 레거시'의 부진을
씻을지 여부도 기대와 불안감이 동시에 고조된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은 초대박급 흥행은 아니지만 제작국 미국에서 그럭저럭 흥행 수익을
얻고 해외 흥행 실적에서 '손익분기점'을 넘는 흥행으로 속편이 제작될 전망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약 20년 이상의 오랜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침체기에 빠져 대중의 기억 속에 잊혀질만할 때
'아이언맨1'으로 재기에 성공하여 다양한 장르의 메이저 영화에 연달아 출연한다.
그리고 '셜록 흠즈' 시리즈를 거쳐 '아이언맨1 & 2'에서 보여준 '어벤져스' 떡밥을 제공하여
번외편 & 크로스오버 & 스핀오프 '어벤져스1'의 흥행 대성공을 기점으로 '어벤져스1'의
뒷 이야기 '아이언맨3'를 개봉하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야말로 '미중년'
유머 감각이 넘치고 재기 발랄이 넘치는 모습으로 남성팬들은 물론,여성팬들도 삐져들게 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하지만 다양한 연기 변신 시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아이언맨' 이미지를 벗지 못하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면서 동시에 최대의 단점이기도 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동양 무술'영춘권' 유단자로서 아주 위험한 몇 몇 장면이 아니면
대역 없는 액션 연기를 직접 보여준다.
강렬한 '아이언맨'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하지만 '아이언맨4' 아니면 '어벤져스2'에서
어떻게든 '아이언맨'의 등장이 예정될 것이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를 하지 않고
다른 배우가 연기를 하는 '아이언맨'은 상상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아이어맨'
(토니 스타크) 역할에 적합한 배우이기도 한다.
전영록 -
연기파 배우라고 하기에는 연기자로서의 활동은 유일하게 영화 '돌아이 3부작'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지만
스티븐 유(유승준)과 비(정지훈)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대표적인 한국의 가수 & 액션 영화배우였다.
1980년대 '돌아이 3부작'은 성룡 영화를 벤치마킹하여 영화로서 내러티브가 다소 빈약하고
12세 관람가 영화 등급에도 불구하고 19세 이상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장면이 간간히
등장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전영록'의 대역없는 무술 액션과 스턴트는 영화의 하이라이트였다.
비록 가수 출신으로서 일시적인 영화배우 활동이었지만 그야말로 한국판 '성룡'이리고 불릴 정도로
역대 최고의 무술 액션과 스턴트를 선보여 '가수 & 액션 영화배우' 계보는 스티븐 유(유승준)과
비(정지훈)으로 이어진다.
이병헌 -
한국 영화 데뷔 시절 초기에는 흥행과 비평 참패 및 연기력에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햇으나,
박중훈,비(정지훈) 이후 한국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헐리우드의 메이저급 영화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헐리우드 영화와 한국 영화 &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연기파 배우
'놈,놈.놈', 드라마 '아이리스' '지.아이.조1'과 개봉 예정 '지.아이.조2'에서 이병헌은
대역을 전혀 쓰지않는 고난이도의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물론,이병헌이 전혀 대역을 쓰지않는 것은 아니며 부분적으로 스턴트맨 대역을 써서
영화를 촬영하기는 하지만,이병헌은 최대한 대역을 쓰지않는 범위 내에서 현란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이병헌은 '지.아이.조' 3부작에 이어 브루스 월리스 주연의 '레드2'에 캐스팅되어
한국 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헐리우드 메이저급 영화에 주연에 근접하는 주연급 조연으로서
출연하게 되었다.
이민호 -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役으로 알려진 꽃미남 배우
무명시절이 아닌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드라마에서 주연 역할로 등장한 것은
'꽃보다 남자.개인의 취향,시티헌터' 고작 3편에 불과하지만 일본만화 원작의
드라마'시티헌터'에서 대역을 전혀 쓰지않는 고난이도의 액션과 스턴트를 직접
보여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비록 이민호는 관록의 연기파 배우와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드라마'시티헌터'에서
그동안의 여리고 감성적이고 겉보기와는 달리 약해보이는 연약한 이미지와
달리 터프하고 강하고 멋진 청년 이미지 변화에 대성공했다.
원빈(본명:김도진) -
드라마'가을동화'와 한국영화'우리형,킬러들의 수다,태극기 휘날리며,마더'에서
유약하고 여린 감성적인 청년의 이미지였으나 2010년 역대 최고의 한국영화
화제작'아저씨'에서 터프하고 멋지며 강렬한 카리스마의 남자 주인공 이미지를 선보였다.
영화'아저씨'에서 대역을 전혀 쓰지않는 현란한 액션과 무술,총격전으로
남성팬들에게는 놀라움으로, 여성팬들에게는 엄청난 함성을 다물 수 없는
무시무시한 강렬한 카리스마로 대중들을 압도하였다.
하지만 원빈의 단발 이전에 원빈보다도 멋진 젊은 시절의 성룡 단발 시질도
있었다.
최근 아저씨의 단발 머리 '원빈'이 연상되는 한국 배우는 드라마'각시탈'에서
서브 주인공격인 일제 시대의 일본인 순사'기무라 슌지'를 연기한 '박기웅'
연예인들이 연예 활동을 일단 모두 끝내고 평균 2년 이상의 휴식을 취하는
공백기 기간에도 앞으로 활동 계획 스케줄이 예정되있으나 2008년 8월부터
2009년 9월까지 8집 활동을 모두 끝낸 '서태지' 역시 컴백 날짜 미정이라고 해도
8집 활동 DVD를 꾸준히 발매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을 암시하는 증거를 보여주며
2013년~2014년 사이에 9집 활동 예정 스케줄이 잡혀있으나 영화배우'원빈'은
CF를 제외하면 앞으로의 활동 스케줄 예정조차도 전혀 안 잡혀있어 단지 강렬한
'꽃미남 카리스마' 배우 이미지로만 유지하여 별 다른 이미지 변화 없이
어중간한 영화배우 활동을 할 지 '꽃미남 카리스마'배우 이미지에서 벗어나
또 따른 이미지 변화 차기작을 내놓을지 영화배우'원빈'의 노력 여부에 따라
달려있다.
권상우 -
연기파 배우라고 불리기에는 연기력이 민망(?)할 정도로 빈약하지만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기점으로 한 작품에서 강렬한 '양아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였다.
'토요 미스테리 극장'에서 재연 배우 시절을 거쳐 '화산고'에서 악역 조연으로 거의 무명 배우로
활동하다가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흥행 대성공을 기점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배우가 되었다.
연기력은 빈약하지만 탄탄한 근육질과 뛰어난 운동신경은 개그맨 이경규의 현란한 무술 실력에는
많이 못 미친다고 하지만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대역 없이 이소룡의 오마쥬를 보여주었고,
'청춘만화'에서는 성룡의 오마쥬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탄탄한 근육질과 운동신경이 뛰어난 싸움 잘하는 양아치' 이미지에서 벗어난
영화 '통증'을 선보여 그동안의 강렬한 '양아치' 이미지 변화가 대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권상우 역대 영화 출연작 중에서는 연기력이 가장 뛰어난 작품이 되었다.
오리지날 작품에서는 이소룡이 연기한 헐리우드 영화 '그린 호넷' 리메이크작의
동양인 남자 배우 주연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끝내 탈락하였다.
하지만 '청춘만화'애서 성룡의 오마쥬를 선보였던 권상우는 성룡 주연의 최신작
'용형호제3'에서 성룡과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용형호제3' 티저 예고편에서는 권상우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극 중 비중과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전혀 없으나 '용형호제1'의 극 중의 '알란 탐'과
유사한 役으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팬 서비스로 '권상우'의 무술 액션이 살짝 등장한다.
콜린 퍼스
'러브 액추얼리,맘마미아',브리짓 존스의 일기' 같은 로맨틱 멜로 영화의 대표적인 주역 배우였으나,
'킹스맨' 시리즈로 대역을 안 쓰거나 최소화시킨 연기파 액션 배우로 배우의 이미지를 바꾸었다.
하지만 '콜린 퍼스'는 액션 배우로서 이미지 고정도 배제하기 위해 '브리짓 존스의 일기3,맘마미아2'에서
다시 로맨틱 멜로 연기를 선보이고 '킹스맨2'에 이어 '킹스맨3'에도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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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국의 한국이 북한이 안인 통일의 대한민국 되길 마래요...
맷 데이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권상우,이병헌,비(정지훈)을 직접 보다!
'톰 크루즈.리암 니슨'에게 싸인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