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엔 나이트가 월별로 때에따라 계절에따라 물이바뀜다...
(저도그이유는 모르겠뜸)어째든 날을 잘못잡아가면 완전 여탕이거나 남탕일경우가 많져~
무턱대고 아무대나 갔다가는 에러많이 납니다..
지금부터 몇몇나이트를 간단히 소개하져... 에러안나시길바라면서~*^^*
쥴리아나도쿄--> 대구가든호텔(남구 봉덕동,시내에서 15-20분 택시로)나이트로써 줄도라고들 하죠..
전국에서 '줄리아나'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한곳이 이곳이죠..
흔히들 대구에서 가장물좋은 나이트라고들하는데..그것도 옛날말입니다..여기조심하십시요..물안좋은날은 진짜로 꽝입니다...줄도는 내부공사를 넘 자주해서리 한달만에 인테리가 바뀔때도있죠..어째든 줄도는 여자들의 천국이죠..여자는 기본이(맥주기본)4만원남짓...
허나~~남자들은 적어도 20만원(양주기본?셋트메뉴)이 넘죠...어째든 여자분들은 노시기 좋을겁니다.
그리고 통로와 테이블이 작아서 좀 불편함다. 남자가 4명이 가서 앉으면 쪼바요~
제가알기로 여기가 대구에서 젤 가격이 쎄죠^^ 여자들은 걱정하지마세요..말만잘하면~
멤버쉽이 가장 확실한 나이트죠..
B&B--> 시내에위치 금호호텔나이트로써 줄도랑 쌍벽을 이루는 여자들의 천국이죠..
여기또한 물이 날에따라 다릅니다..
줄도보단 요새 잘나가는 추세죠..
여기서 노실려면 룸을 잡아서 노시는편이 좋을듯하네요..
대신 비비는 이벤트가 많이 해요..그래서 날만잘잡아가면 아마도 잼있게 노실듯...
9시이전에는 50% D/C 양주기본은 15만원정도 맥주는 대중없음...^^
여성들만을 위한 작은? 스테이지가 따로 있음 ^^
제우스--> 대구황금동(시내에서 택시로 30분)에 위치..
1년전가지만해도 매우 출입이 까다로운곳이였죠(민증검사까지..)
근데 요샌 무리없이 들어가실수있슴당...
12월에 재오픈하고는 안가봤음..
입구가 디따시 화려함당...커다란~말동상(?)이 있었지비요...
어째든..제우스는 20대중반후반이 주고객이져~
재오픈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 가봐야징~ ^^ 홀이 큼 가격은 줄도나 비비나 비슷
아테네--> 제우스에서 동대구 역쪽으로 1KM 가시면 있는데..
홀이 디따큽니다..대신 아테네는 룸이 없습니다..
스테이지무대엔 여자만 올라갈수있져...
그리고 스테이지 양가에 에어컨 앞에 작은 무대가 또 있습니다.
거기 참 좋습니다.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싶다면 거기에 올라가십시요~ ^^
하루에 한번씩 쇼(?)를 하는데 원인모를 댄서들이 춤을춥니다..
추리하기까지..어떨땐 민망할정도임..^^ 기본4만원 내외(맥주)
이비자--> 최근에 오픈한 줄도의 분점입니다..
제우스랑 아테네 중간지점에위치...
요새 오픈기념으로 2주간 10시이전엔...100원(맥주기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했는데... ㅡ.ㅡ
원래는 4만원(맥주)걍 편안하게 가서 노실꺼면 이비자 추천~~
다만 스테이지가 좀 작은게....흠이라고할수있져..
아쿠아--> 앞산관광호텔 나이트로 요즘? 대구에서 가장 물좋은 나이트라고들하죠... ㅡ.ㅡ
줄도나 비비의 웨터들이 이곳으로 전부 옮기고 있거등요...
요즘은 민증검사까지 하고있고 그만큼 수질관리에 신경을 쓴답니다..
여자들의 연령층이 낮아서인지... ^^ 남자들의 부킹 성공확율이 99.9%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어째든 요즘 젤잘나가는 나이트...허나 언제 또 시세가 바뀔지 모르죠...
프레지던트(일명PD), 스카이--> 한마디로 난잡합니다..
시장바닥도 아니고..고삐리들의 콜라텍을 연상합니다...
아무리 돈없고 궁하더라도 여기는 추천하기가...
두당 만원이면 충분... (맥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물이 물인만큼 양주먹는사람 거의 없음다
호프집에서나 볼수있는 티비가 천정에 달려있음 재수 조으면 쇼파의자에 앉을수 있음...
대부분이 엄청 불편한 쇠의자임...
얼라이브--> 프린스 호텔 나이트 (시내에서 10분거리 지하철 이용가)
현제 공사중 (허나 알고있는사람들은 다 알져 식품위생법위반으로 걸려서 정지를 먹었다는것을....)
한창 테크노 열풍일때 한때 물 좋았음 언젠가는 다시 오픈 하겠죠...
인터페이스--> 동산호텔 나이트 (시내 약간? 외각) 음...예전에 여기 홀딱쇼(?)가 유명했죠..
아시다시피 대구시내 나이트는 거의 수욜과 월욜날 댄스 경연대회를 하는데..
벗기만 하면 일등임당...일등은 거의 100만원에 가까운 상금(물론 현금 100만원임당)을 주는데 여자 남자 할것없이 예선부터 벗기 시작하는데..특히 인페가 유명했슴당... ^^
제 앤은 여기서 여자 세명 홀딱벗은거 본적이 있다고 자랑하더군요... ^^ 나도 봤는데..
여기서 말하는벗은거란--> 몸에 한올도 안걸친걸 말함...^^ 지금은 호텔자체가 없어지고 인페도 없어졌슴당...
엘디스라는 호텔이 생겼는데 측근의 말로는 나이트가 생길 가능성은 없다고 하더군요...
인터페이스 측근(삐끼)가 알려줌 여기서 말하는 측근은 줄도로 옮겼음...
일단 가격이 낮았다 ^^
에이스 나이트(구)크리스탈--> 예전부터 여기는 성인나이트
분위기가 느껴 졌는데...
지금은 완전히 성인나이트로 재오픈 홀은 찐짜로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