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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위하여!! 3부. 무림의 세계로 가다 (부제:억지춘향이)
[춘자] 추천 0 조회 175 04.03.17 12:2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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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4 21:43

    첫댓글 뭐가 죄송하대요~~이렇게 좋은 후기 계속 올려주시면서 정모의 기억을 다시금 곱씹어볼 수 있게 해주시는데~천천히 쓰셔도 되요..너무 잘봤습니다~~^^*

  • 04.03.04 22:00

    저도 요즘 정태춘님노래 많이 듣고 따라하고 있습니다...노래 참 좋네요...4부 주인공이 저네요...ㅋㅋ기대하겠습니다...

  • 04.03.04 22:11

    정말 글을 잘 쓰시네요^^.. 그리고,, 저희조,, 춘자님 덕을 많이 봤는데,, 무슨 말씀을... 덕분에,, 재미난 글 보고 갑니다~~ 담 편도 기대할께요^^..

  • 04.03.04 22:34

    드뎌 제가 출연...운동권아님,운동권과술마셔본적없음,그냥 좋은 노래는 가슴으로 다가오는게 아닐까요? 으메짠한거~~~ 담편 기대할께요^___________^

  • 04.03.05 01:00

    ~~~ 기다림의 참 맛을 기대하면서.... 넉넉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게 우리를 감싸면 좋겠네요.. 언제나 님은 우리의 행복의 정점에 있다는걸 아시죠 ^&^ .....밤이 깊었지만 글은 선명하네요..

  • 04.03.05 10:05

    대단하십니다....기다림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용 ^^

  • 전 언제 나오는지~~~ 저도 주인공이 되고파요~~

  • 04.03.05 10:50

    아싸..........

  • 작성자 04.03.05 14:03

    풀벌레님. 많이 나왔잖아요. 인자 별로 안나오는디요. 다른 사람들도 나와야자네요...주인공인 풍류랑도 띄엄띄엄 나오는 판인디....시방..

  • 작성자 04.03.05 14:15

    지킴이님께 운동권과 술 마신 적 있음.......--- 그날 저랑 술 마셨잖아요...^^* 저 운동권이여유....헤헤

  • 04.03.05 14:49

    드디어 청산 전면에 나옴....이번편에서 상당히 비중있는 역활을 한것같이 뿌듯함

  • 04.03.05 14:49

    ^______^그렇게 돼는 건가요?

  • 04.03.05 17:48

    필사하느라 욕봤습니다..^^....

  • 작성자 04.03.05 18:40

    타목 야그 써달라고 혀서 헐말도 없는디 지어내느라 죽는줄 알았응게나. 앞으로 많이 격려해주셔요. 큰 힘이 되불고만요.

  • 네~~T.T

  • 작성자 04.03.05 19:00

    그나 요즘 그녀가 너무 뜸하군요. 오늘 만나서 혼쭐을 내줘야겠습니다. 그녀가 반응이 너무 조용해서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넣어봤습니다. 헤헤 ^^*(

  • 04.03.05 19:11

    미류나무 <----> 느티 나무 ^^ 숨은 글씨 찾기~~~ 춘자님 글 정말 감사 합니다. 정말 기다렸네요.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04.03.06 10:38

    내가 볼때 그녀의 목소리는 별로 안좋은데....춘자님 목소리가 훨 낳다는 의미.........그녀에게 내 애인을 돈 몇푼에 팔아버려 .그 책임감으로 만날때마다 교습을 하지만 도무지 노력부족이라...아무리 봐도 향후 몇년간은 춘자님 솜씨를 따라가기는 힘들듯........

  • 04.03.06 10:02

    제 얘기는 몇부쯤에....귀뜸이라도 좀...--;;...

  • 작성자 04.03.07 11:23

    4부나 5부쯤에 잠시 나옵니다. 근데 내용이 워낙 찐한지라 미성년자볼까봐 두렵습니다. 쓸까말까 고민중입니다..시방...

  • 04.03.07 19:09

    헉...우리가 그렇게 찐~!~한 사이였었나요^^;;...쓰세요...고민은 무슨ㅋㅋㅋ....

  • 04.03.08 06:34

    흥미 진진 하게..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4.03.08 10:33

    보세요. 보시면 압니다. 얼마니 찐한지.....넘사시라 죽겄습니당....헤헤헤 이피디님. 감사합니당..^^*

  • 04.03.08 12:21

    허허... 진솔한 내용만큼 많은 사람들의 미소지움을 만들어내는 춘자님... 계속 기다리는 분들 많은 거 아시죠? 얼릉, 싸게, 빨리, 후딱, 냉큼, 어여,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04.03.08 19:45

    하따 만드기님. 오랫만에 댓글 다는 거 보네유...요즘 쪼까 바쁜가비욧 ^^* 오늘도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봅세....아싸아~~~~ 다음편은 쪼까 지둘리쇼들. 오늘은 살벌 바빠서리..지비 쌀도 떨어지고...흐흑..

  • 작성자 04.03.09 09:42

    안되겄습니다. 오늘부터 사무실 노트북 들고가야겄습니다. 쓸라고 허믄 노트를 지비다 놓고 오고.....노트갖고오믄 쓸 시간이 없고..^^*

  • 04.03.15 17:46

    춘자님!! 낯부끄랍소!!

  • 작성자 04.03.16 14:05

    그녀가 낯부끄랄 때도 있나요...호호호..별시랍고만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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