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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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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꾸민 우리 집 베란다 정원에 엄마 키로 만든 토속적이고 정겨운 코너 공간
선녀의 미소 추천 0 조회 373 09.06.29 00:4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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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9 09:04

    첫댓글 참~~~~ 못하는게 없네요. 선녀님은.... 저렇게 꽃사랑에 흠뻑 빠지신걸 쟤네들도 알겄쥬?

  • 작성자 09.06.29 09:07

    ㅋㅎㅎ 그죠. 아는 거 같은디..... 코코언니 비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런날 평창 오빠네 별장 분위기 끝내줄건데...

  • 09.06.29 11:06

    아~~비오고 눈오는 날 끝내줍니다요.

  • 작성자 09.06.29 11:12

    수선님 연희님과 조율이 잘되어 다 함께 봤으면 좋겠는데...

  • 09.06.29 11:53

    잘 혀봐유~~

  • 작성자 09.06.29 12:22

    아무래도 언니가 내려와야할지도 몰라요. 평창엔 ****랑 따로 갈 예정이구요.

  • 09.06.29 20:45

    그렇게됬구먼유~~~~

  • 작성자 09.06.30 00:11

    코코언니 혹시 평창가는 거 7월엔 연희님도 코코언니도 여행 계획이 잡혀있으니 8월달로 미루면... 우리 다 함께 모이는 거 연희님 수선님도 가능할까요? 부산팀은 대구까지 오면 제 차로 평창가면 되는데..

  • 09.06.30 09:37

    그러게요. 저도 그리 생각하는데요...

  • 작성자 09.06.30 19:38

    언니 수선님도 주말이 좋다고하니 잘하면 우리 다 모일 수도 있겠어요. 연희님만 이쪽으로 ...

  • 09.07.01 20:08

    시간을 잘들 맞춰봐여~~~

  • 09.06.29 12:51

    올 여름은 베란다 꽃 잔치로 보낼듯 하이 `` 덕분에 우리 베란다도 푸름름이 넘치고 ,가게는 분위기 있는 카페로 변신한듯 하고 ***리본달리고 챙이 큰 모자 쓰고 강원도 나들이 갔다 오이라 ~~~~~~~

  • 작성자 09.06.29 13:18

    학생들이 분위기 좋고 이뿌다하더나? 아님 우리 둘만 만족하는거니?

  • 09.06.29 14:14

    ㅎㅎ... 몇일 전 연희님이랑 통화했는디 언니 칠월 초에 몽골 일주일 다녀와서 날 잡자고 하시던디요.

  • 작성자 09.06.29 18:40

    네 코코언니가 후반부에 여행가시더만요. 날짜 잡기가 수월하지않겠지만 될 수 있음 부산팀 날짜에 맞추겠지만 전 금요일 오후에 떠나는 일정이 좋은디..

  • 09.06.30 17:51

    저도 주말이 좋지만 연희님이 주말엔 거제에 가셔야 하니까....

  • 작성자 09.06.30 19:01

    정 안되면 여왕님 빼고.. ㅋㅎㅎ 그렇게 추진하면 연희님 따라올거예요. 수선님 7월이나 8월이나 날짜 언제 가능한가요? 우리 다 같이 잠 한번 자보자요.

  • 09.06.30 22:21

    지는 칠월 첫주 빼고 다 괜찮은 데 두 언니가 안되고 팔월엔 아마 아들이 휴가오면 몇일 잡힐 것이고 중순엔 제주 세미나가 있으니 팔월엔 말에나 시간이 될 것 같은디....

  • 작성자 09.06.30 23:34

    수선님 코코언니는 시간 괜찮아요. 초엔 연희 여왕님이 자리 비우고 코코언니 후반부에 자리 비우니 우리끼리 뭉칩시다. 날짜 정합시다. 코코언니에게 미리 말해야 평창 오빠네도 시간 조정할 수 있나 봅디다.

  • 09.06.30 00:00

    생활미술과 출신인감요? 넘넘 재주가 좋으세요....

  • 작성자 09.06.30 00:09

    온나라님 미술 .. 그쪽으로 영 문외한은 아니랍니다요. ㅎ

  • 09.06.30 10:45

    화초 키우고 가꾸는 재미에 푹 빠지셨어요.

  • 작성자 09.06.30 19:02

    넹~~ 명지님 그만큼 마음이 한가하고 여유로워졌다는 이야기입니다요.

  • 09.06.30 11:36

    선녀님의속에서 우굴거리는 인테리어의기술을 어찌참았쓰요~새로운 분위기가 님덜맴을 확!싸잡고 말입니다*우후~느므 좔하신다앙~구욷~ㅎㅎ

  • 작성자 09.06.30 19:03

    하하하 꽃달래99님 오늘도 꾸미고 싶은 의욕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요.

  • 09.06.30 11:56

    옛날 키, 요즘엔 골동품인데... 욕심난다요. 멋지고요~

  • 작성자 09.06.30 19:04

    연희님 골동품아니고요... 시장가면 많은디 하나 선물해드려요.

  • 09.06.30 14:41

    키는 오데서 구했대요??...분위기 확 달라보이네요~^^

  • 작성자 09.06.30 19:04

    엄마가 아파트에서 얼마나 사용하실거라고 ... 전에 사셨어요.

  • 09.07.01 07:16

    밝아 오는 새벽녘의 허밍보이스가 한 몫 더하구요~

  • 작성자 09.07.01 08:39

    제가 꾸며놓고도 넘 멋져 놀라고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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