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 기사 제목: ‘인공지능 학습 능력 향상’ 열쇠, 뇌과학에서 찾았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기사 출처: 더사이언스타임즈</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기사 링크: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인공지능-학습-능력-향상-열쇠-뇌과학에서-찾았/?cat=16933</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내용 정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IBS)은 인공지능 모델이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학습 과정을 모방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과 데이터과학그룹 차미영 교수가 주도한 연구로, 인공지능 모델이 뇌의 기억 통합 메커니즘과 유사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뇌의 해마에서 일어나는 기억 통합의 생물학적 특징을 적용해 인공지능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에서 발표될 예정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인공지능이 정보를 단기 기억으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장기 기억으로 할 수 있을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인공지능을 사람처럼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게 하면 단점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을 것 같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관련 사진▼</p><p style="text-align: justify;">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aM/299ca2c5ea5af3a3836bcfe55c5641cf88fd319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2aM/299ca2c5ea5af3a3836bcfe55c5641cf88fd319a"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536"></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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