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ᆢ경북 경산시 벼룩의 간을 빼앗는 작태를 즉시 그만두어야 한다.(경산시를 대구시로 흡수 할려는 꼼수의 서막이 아닌지..)
경북 경산시 진량읍 공단7로 55에 위치한 삼성전자 1차 협력사인 대영전자(주),대연전기 본사와 수도권등에 소재한 연구개발 전문기업 3사를 동반 이전및 통합연구소 구축을 위한 투자혁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대구를 거점으로 전기차,가전 분야 신성장동력 발굴 및 미래 선제기술확보를 위한 첨단 연구개발 허브를 부축한다는 구상이 되어있다.
2024년까지 200 억원을 투자해 수성알파시티 내 2천75제곱미터 부지에8층 규모의 통합연구소를 건립하고 연구개발 중심의 고급인력 58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연구 인력만100 여명이다.
현재 대영전자는 계열사 4개 사를 포함해 전체 직원 2천232명으로 지난해 연간 5천17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중견기업이다.
대영전자(주)2010.07 본사이전:경산시 진량공단
금번 대영전자(주)가 경산시 진량공단에서 인접도시 대구시로 이전을 지켜보고 있자니..
경산시를 지역구로 두고있는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은 죽기 살기로 대영전자(주) 본사 이전을 원위치하고 하지 못할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ICT융합복합단지유치와 신산업기업을 유지하여 신성장 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대공약이랍시고 지지를 구구절절하게 구한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은
수도권에 집중된 ICT융합산업을 유치하기는 커녕 2010년에 본사가 경산시 진량공단에 이전한 삼성1차 협력업체인 대영전자(주)를 노세한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빼앗겨 버렸다.
홍준표 대구시장 또한 노세함이 지나침을 넘어 추하기 짝이없다라고 생각을 한다.
수도권에 집중한 대기업을 대구시로 유치를 하겠다고 공약을 하여놓고 기력이 다하였는지 노세하기 짝이 없게도 대구 인접도시인 경산시에 위치한 기업을 도둑질하고
기세등등하고 국민의힘에 대하여 감나라 콩나라라고 개입하며
주절 거리는 작태는 소인배의 행위라고 생각을 한다.
방자하기 짝이 없는 소인배의 작태라고 생각을 한다.
그 오만함과 방자함을 당장 그만두고 기업도둑을 그만 거두시고 기업의 원위치를 천명하는것이
노세한 정치인으로서 마지막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윤두현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도의원들,시의원들,공무원들 전체는 대영전자(주) 대구이전을 원위치를 함에 죽기살기로 대처하여야 하며 원위치를 못할경우 사퇴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최경환 전 국회의원과 최영조 전 경산시장 등을 소환시켜
책임감을 가지고 대영전자(주) 대구이전을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원위치함에 최선을 다하여아 함이 기본이라 생각한다.
이번 기회로 경산시도 지역내의 기업들에대한 더 깊은 관심과 지원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지역의 상생을 위함의 무엇인지 원위치함을 원안으로 하고 대오각성의 기회가 되기도 진심으로 바란다.
●(주)CNB국회방송
(주)국회방송저널
경산 취재 본부장(현)
●국민권익위원회소관
(사)부패혁신 총연합회
경북 경산시 지회장
●류인학 경산시장 예비후보(전)
●수성대학교 강사(현)
●제20대 대선 윤석열후보 경산시선대본부장 류인학(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통합본부 국민희망위원회)
●류인학후보, 경산시청 이전 공약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 http://ajact.co.kr/ViewM.aspx?No=2244353#경산시장예비후보류인학(전)
#국민권익위원회소관(사)부패혁신총연합경북경산시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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