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자는 한글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우리는 현재 문자로 훈민정을으로 쓴 "표음문자"라는 "한글"을 씁니다.
그럼 한글은 한문으로 쓰면 "韓契'로 이는 "韓國契字-한국글자"이고 "韓國文字-한국문자"입니다.
우리는 문자가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영어와 같이 영어는 "라틴문자-알파벳"을 가지고 문자로 글소리를 냅니다, 글소리는 바로 표음문자라는 뜻입니다, 문과 자라는 개념이 없을 시, 혹은 문자로 문과 자의 구분이 없는 스크립트를 쓸 경우, 자는 낱자, 스펠링/綴字-철자, 그리고 영어단어 낱말을 의미하고, 문은 문장, 문구를 포함한 문, 센텐스로 구분합니다.
즉, 문자라고 하는 경우,
字:는 알파벳, 철자, 낱자, 낱말 등으로 일정한 낱낱의 알파벳으로 쓰기소, 서기소를 집합을 의미합니다.
文:은 문구, 문장, 즉 하나의 문의 완결 혹은 낱자/낱말의 구성으로 문의 句[글귀], 그리고 章[글 장]으로 "글"이 됩니다.
우리나란 국문자, 나라말씀이 아닌, 나라글자는 1개인가요? 2개인가요? 1개입니다, "한글"전용이라는 말을 하고 이는 우리나라 문자는 "한글"로 정하였습니다, 즉 다른 나라 문자로 쓰면 그것은 외국어/외국문자입니다, 그러나, 이 외국어를 "컴퓨터"라고 우리문자로 적으면, 이는 외래어로 우리말이 되어 있습니다, 韓國이라고 쓰는 것은 현재는 외국문자로 한문으로 적은 외국문자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문자로는? 바로 "한국"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 한국을 "한자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럼 순수 우리말이라고 하는 우리말로 적으면? 바로 "하나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나라"는 개신한글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나는 한 一[일]로 훈이 한이라고 우기고 "한"은 그 자체가 한자어로 외래어이므로 "한"이 그 자체가 문자의 번역이라고 하기에 우리나라말로 인정하지 않는 이상한 개신개화당의 논리의 모순에 빠져 있습니다, 즉 '한자전폐론"에 의해 우리말의 75%-70%가 한자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혀 한문과 한자, 그리고 한자어에 대한 개념을 전부 일제식민교육, 즉 쪽발이 "한자"라고 하는 용어에 세뇌되어, 한문과 한자, 그리고 한자어를 쪽발이 개념으로 가르치기에 나라꼴이 이렇게 왕창 쪼그라든 상태입니다, 용어의 정의가 어째서 요모양 요꼬라지인가? 그건 바로 개신개화파의 후쿠자와 유키치의 "국한문혼용"정책을 "일문가나전용론" 이는 우리나라 갑오경장의 "국한문혼용" 시행에서 독립협회등의 "한글전용론"과 동일합니다, 즉 아예 한문/한자를 쓰지 말자, 그런데 실제 한자를 쓰니, 이것은 "한자어'로 한글로 적은 한자를 "한자어"로 외래어라고 하는 불상사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개념상실증 일제 쪽발이 어용언어교육으로 완전 한글, 문자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들이 개신개화 성서번역을 위한 글로 , 한글, 즉 한은 하나라고 하는데, 이는 "여호와-女好媧"다 즉 하나는 히브리어로 말하는 改宗者들의 탄생으로 한은 "밝다, 크다, 하나다" 그리고 조화옹, 창조주로 쓰인 순우리말로 이를 살려, 하나님을 주시경이 창제하고 제임스게일에게 봉헌하여 1911년 개신성서번역부터는 개신성서의 신칭은 "하나" "하나님"으로 이는 개신교도의 핵심 신칭으로 "하나" 여호와/여와, 하나님은 님이라는 극촌징 접비사를 붙인 것이다고 봉헌하여 지금까지도 "하나님"은 이희승 등 일제 오꾸라 신뻬이 학생들에 의해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여호와를 이름." 이라고 하여 영구불변의 하나사람은 엘리트가 되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하나를 한문으로 쓰시요? 하나? 一입니다, 한 일.
그럼 하나나라, 우리나라를 한문으로 쓰시오? 韓입니다, 나라이름 한
그럼 하나사람을 한문으로 쓰시오? 韓입니다, 하나사람 한
그럼 하나글자를 한문으로 쓰시오? 韓字입니다.
그럼 하나글월을 한문으로 쓰시오? 韓文입니다.
그럼 한글을 한문으로 쓰시오? 韓契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한글이 순우리말이라고 하는데 한문이 있다?? 韓契
契의 종류에도 契月[글월 文]과 契字[글자 字]로 나뉜다.
書契[서글]로 서는 현재는 글 서로 文句, 文章으로 쓰인다, 글귀/契句는 문구고, 글은 章으로 센텐스라고 합니다.
현재의 우리말과 글살이를 보면 심각합니다, 이유는 일제식민교육에 의한 자신의 말과 문자가 무엇인지, 개념은 있었는지 등의 자아의식, "나"라는 개념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신교의 도래로, 완전 그 문자의 개념이 박살이 났습니다, 즉 영어식, 라틴문자로 쓰는 것이 개화된 사람들의 문자라고 해서, 고래로 썼던 문자는 폐기하고 쪽발이 한자어나, 영어를 쓰도록 즉 풀어쓰기라든지, 대문자, 소문자를 만들어 쓰자는 둥, 우리말로 순우리말, 있지도 않은 씨를 써서 언어는 말씀이라고 한 것을 "말씨"라고 하라고 하지를 않나, 문법으로 문/글월의 법을 말본 말의 뿌리라고 하는 본을 중국어로 한자어이니, 이 본은 영어의 폼[form]의 의미로 뽄, 본으로 영어식 한국어라고 해서 이게 '한글'이라고 하는 이상한 나라, 엘리스나라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음소 물론 한자어로 音素입니다, 우리말로는 한국형 음소는? 정음[正音]입니다, "바른소리" 그러나, 이는 一音[일음]으로 하나의 소리, 즉 소리의 최소단위라는 元素[원소]라고 주시경은 전부 한자어로 썼는데, 이를 다시 우리말이라고 해서, "고나의 늣씨"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음소[音素]를 우리말로 쓰면? [소리의 바탕, 소리바탕]입니다, 착각이 아니고 미쳤다고 합니다, 쪽발이 다카하시와 영어를 프루언틀리하게 하는 제임스 게일, 언더우드의 영문법과 영어음운론으로 마치 지네가 신처럼, 유다신의 강림인 것처럼, 완전 한국고유어를 무시하고 개신한글창조어라고 해서 한자창조는 물론, 한글창조론으로 "한문전폐론"을 주장하고는 쓴다는 것이 쪽발이한자를 한글로 쓰면 그게 한글이라고 궁창[穹蒼], 시궁창의 궁창으로 시는 시작할 始로 비로소 시를 쓰고는 이게 우리고유의 한자어라고 하는 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리사독, 基利斯督, 基利斯丹[크리스챤]을 우리 한자어라고 해서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기리사독교로 이를 일제한자줄임으로 2글자로 基督이라고 합니다, 전부 문장이 되지 않는 말로, 改新[개신, reform]이 마치 한자어가 된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한자창조입니다, 改[개]는 영어의 접두사 re [다시, 再, 두 번 재]의 한자로 다시 개라고 하는 것이고 폼은 폼을 형성한다, 실제는 본/뽄이라고 해야하겠지요, 이를 새 新이라고 해서, 그대로 개신이라고 합니다, 명사로 새로움을 바꿈, 말이 안되지요 새롭게 고침하면 新開, 新改라고 해야 우리말 어순의 "한자어"가 된다는 것으로 전부 성서에 쓰인 한자는 거의 100%가 전부 쪽발이 한자어로 이것을 우리말 외래어로 한자어라고 규정한 것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牧師, 神父 등 목자는 예수님을 말하고 그 使役?하는 사람들은 목자의 스승님으로 牧師라고 번역한자를 쓴 것으로 무식한 한자어가 마치 쪽발이 개화한자어라고 쓰고는 이게 한자어라고 지랄지랄 합니다, 한글로 "목사"하면 이게 한자어라고 해서 지금도 방방거리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으로 '목자-예수님의 스승님"이라니, 완전 似而非僧, 사이비승으로으로 물론 승/스님은 한자어와 우리말로 승이 스님입니다, 스승님은 師로 스님보다는 좀 더 대오각성하신 분, 나라의 종교의 웃어른으로 즉 宗師라든지 큰 스님 등은 大師[대사]라고 합니다, 그럼 목사는? 목자의 스승님으로 목자는? 예수님입니다, 그럼 제자면 낮출 줄도 알아야 한국인의 어법에 맞는다는 것을 전혀 모르니, 지가 죽은 천황이다, 천황은 하늘의 하양왕으로 하늘에 있어야 할 놈이 왜 이 땅에 있냐고? 말이 안되는 무식한 쪽발이 한자어를 가져다, 한글언해라고 해서 하고는 이게 우리말, 들온말로 외래어다, 저건 비문으로 문이 글월이 되지 않는 개소리다, 즉 문은 글월, 뜻글이 되지 않는다, 非文이다, 神父도 영어가 어떻고 라틴말이 어떻고 뭐라고 해도 저 뜻, 글월, 한자어는 "신의 아버지, 신애비"라는 뜻으로 신을 인격신이라고 하면, 이는 聖父라는 말로, 神聖이 다르다고 주장하여 성은 예수고 신은 이 땅의 신으로 포프[천주교 파파]를 무슨 교황이라고 교황이 가르침 황으로 역시 죽은 놈이다, 산 놈에게는 황을 쓰지 못한다는 기본 한문의 뜻도 모르고 아무거나 쓰고는 이를 한자어라고 하는데, 이는 "일제 쪽발이식 한자어"로, 아무리 한문이 높고 귀한 문자라도, 저따위식 조어나, 갖다붙이기 한자어는 절대 용납이 안되는 한국 표준말입니다, 이를 미친 놈들이 지들이 다 신이고 예수님의 스승이니, 어쩌라고? 믿으면 하나님/하나의 스승님 목사, 신의 아버지/신부를 따르면 영생을 얻는다고? 이는 한자어가지고 놀고 있다는 것으로 개념상실증 환자들이 쓰는 한자어입니다, 하늘님, 한을님 [韓乙]신입니다, 하늘/하날을 고담서에는 韓乙로 하나를 한아로 韓兒로 하나사람, 하나들, 한들로 향찰/이두로 한자를 빌어다 쓴 것도 있습니다, 즉 어원집이라고 하는 古談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하느님, ㄹ 탈락했더라도 이를 한문으로 적으면 "韓乙님"이고 하나님은 "韓兒님"으로 전부 하나나라 韓을 써서 우리말로, 우리의 하늘을 韓乙로, 우리의 하나를 韓兒로 썼던 것이 잇으니, 이는 아니고 한국인은 고래로 빌어먹은 비러먹을 놈들로, 게으르고 더럽고 미개한 종자라, 한자어도 전부 쪽발이가 가르쳐주는대로, 개신개화파의 위대하신 미국개신교 영어꾹물을 드신 분들, 유깆준, 윤치호, 서재필, 이승만의 한자어를 써라, 아니, 한자어로, 한글전용하여, 저러한 향찰/이두식 한문을 못쓰게 하라, 그게 개화인의 '한글"전용이고, 주시경, 최현배처럼 창조한글, 한국어를 만들어 새세상 기독식민국가 건국을 한 지 어언 70년, 기독식민 한글로 한자어를 위대한 창조한자와 히브리어로 고침하여 쓰라, 꽝꽝꽝.
기독식민한글로 이는 개신한글이고 "기리사독식민글"로 기식글이라는 괴상한 한글전용이 나와서 쓰고 있습니다, 늣씨, 아무리 원소의 소[素]라고 하지만, 훈으로 언문으로 된 훈/가림이 "바탕"이라고 했는데, 무식한 쪽발이 훈으로 느의 씨? 그놈의 씨는 씨부랄, 씨는 種, 씨 종이라고 했는데도 그렇게 못알아 들어, 씨는 種이고, 알은? 알 丸, 혹은 알 子로 종자가 씨알이여, 환장해뿐져 정말, 가림이 똥눌 거지새끼들, 쌍놈 말이라고 지네가 언제, 고급화시켰다고 엿소리는, 무슨 고유명사, 국호, 이름, 정의, 개념어를 한자어로 썼다고 사대주의 사대주의 개놈의 유다주의로, 이건 뭐 사대가 뭔지, 쪽발이 말로 찍찍하면 무슨 문명지랄인지, 개소리를 개신들이 하니, 개종자가 되어서 개신을 믿고 개신의 한글을 여호와글이라고 하지를 않나, 어디서 개신을 갖고 개신을 부르고, 아리랑이 개신찬양가, 엘리랑, 엘이랑, 엘리트가 되자, 엘이 하나다, 지랄도 이런 지랄하려고, 그래 한글전용이라고 하고, 한자전폐론으로 피터는 베드로다, 존, 존내너스는 요한이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애급이 쪽발이 한자로 우리는 "이집트"라고 한다고 해도 출애급이라고 하라, 지랄도.. 말도 지랄같이 안들어, 정말, 국립국어원이 있으면 뭐하냐? 교양있는 현대 서울말, 기독교인 서울말, 그러니 이집트가 아니고 애급/애굽으로 쪽발이 한자어, 즉 외래어로 쓰는 것이 표준말, 아니 표준어다, 이건 놀고 있는 것이지, 무슨 국립, 국가가 세운, 국어원, 일본국어원이냐고? 일어가 국어냐고? 국의 국가냐고? 나라와 정부로 구분 못하는 것들이 무슨 한문과 한자를 구분하겠냐고??
우선 대전제로, 우리글자는 하나글자로 "한글-韓契"로 하나글자/문자입니다, 문자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문자만 있다고 정의했습니다. 즉 한글로 쓴다, 한글전용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문자는 오직 "한글"입니다, 법으로 정했으니,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한글" 개신한글은 수정하고 완전 철폐해야 한다는 것은 그 다음이고 우선 "한글" 하나글자로 훈민정음을 본 떠 만든 개신개화파, 개글로, 개신한글이 현재 대한민국의 나라글자가 되었습니다, 주시경-최현배의 덕이라고 하는 개소리로, 언더우드, 제임스 게일등이 "훈민정음" 재창조글자로 "한글"이라고 했습니다, 최현배의 큰 글, 여호와[여와]의 글이라고 한 것은 인정이 안됩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여와]가 될 수가 없습니다, 여와는 기본이 우리나라 창조의 여신이 아니고 람족, 이슬람족의 람국에서 람제를 하신 분으로 그곳에서 엘족을 진흙으로 만들어 성령을 집어넣엇다고 해서 문자를 만들어서 준 사람, 인격신이 아니기에, 우리와는 무관한 사람으로 "하나"니에 칭하는 것은 후례자식이고 역천자라고 합니다,
그럼 한자병기를 할 필요가 있는가? 없습니다, 쪽발이 한자써서 뭐하겠다는 것인가?
민주주의[民主主義], 백성이 주가 되는 주의, Democracy 디목크라시, 데모라고 하는데, 데모주의? 데몬스트레이션 주의가 혼선이 있으니, 民主主義라는 한자어는 우리는 "민주주의"라고 한글로 써도 이해합니다, 데모크라시라고 해도 이해하는데, 무슨 民主主義라는 일제한자어로 민주라는 의미가 중요하지, 민주의 한자어를 몰라서 개판이 된 것이 아닙니다, 민주의 백성이라고 하는 우리말도 몰라서 백성하니, 무슨 중국어라서, 이를 가지고, 기독교인이 백성이고 우리는 백성이 아닌가? 민중, 인민, 콤뮨, 시민 등으로 민주의 모든 백성이라는 온 백에 여성 성, 씨성의 성으로 온지성으로 이 땅의 국민을 가지고, 시민만이 민주주의의 핵심이고 민중, 매스, 콤뮨이 씨알이 되어 개신교 교인 성도가 씨알이고 기독교 이념의 성도만이 씨알이 되어 민주주의를 이루는 민주화의 정의사회 구현의 민주시민만이 백성이다, 이를 개[사이]논리로, 백성 했는데 지가 뭔데, 민족문제 연구고, 민족, 씨족, 백성과 겨례를 위하고, 무슨 겨레 성공회? 영국 쌍놈의 종교를 믿으면 그게 성공이고, 개화고 백성이냐고?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한글로, 엉덩이 소리를 하는지? 전부 일제 한자어로, 황칠하면서, 지는 하나민족 즉 엘민족을 위하야 이 땅에 강림한 목사다. 그래서 성모 마리아를 부인으로 사모님과 함께 제2의 예수를 낳을 성모, 사모님을 모시는 너희들도 고개숙여 찬양하라, 우리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은 전능하신 예수님의 스승이시고 사모/성모이시다, 헐렐레야.
그럼 뭐가 문제냐? 한글로 적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고래고 문자가 있었다, 한글말로 우리말에는 두가지로, 글자, 문자가 두개로 우리는 우리말을 언문이라고 가림/훈이다, 그리고 정운으로 한글로 쓴 한문의 소리글자를 정확하게 정운으로 "초중종성합음"의 글자, 字로 내야한다, 성자론으로 성자, 글자를 이룸으로 글자에 대한 개념으로 이는 표음으로 소리를 표시하는 소리글자로 이를 정음자라고 하고 특히 한문의 소리글자는 쪽발이 음절어나, 2글자가 아닌, 1글자로 즉 음운어로 소리내야 한다, 그게 정운이다, 동국의 정운, 우리나라 한문자, 한문의 소리글자는 1자로 내야한다, 명령이다, 그렇게 만들었다, 배달나라, 고조선에서 배달의 도문/문을 문으로 만들면서, 그 소리글자 자는 국자/나라글자로 소리글자 표음인데 이 한문의 소리글자는 초성+중성 으로 2글자가 아니고 초성+중성+종성의 합음으로 1자가 한자다, 정자라는 말로 이를 "정운"이라고 한다, 1447년 동국정운
우리소리글자로 적는다, 다행히 훈민정음이 있으니, 발음기호로 글자소리를 적을 수 있어 한문의 자, 소리글자를 훈민정음으로 적은 것이 "하나"사람의 소리로, 우리소리글자로 "정운"이라고 한 것이다, 이를 무슨 정운은 한자로 중국음운론으로 쓰레기다? 全廢- 전부 폐기하라, 개소리한 주시경-최현배, 그리고 독립협회가 채택한 후쿠자와 유키치의 "가나전용론"으로 "한자전폐론", 이건 쪽발이 식민언문정책으로 완전 개소리중에 개소리다, 알고는 있는가? -이는 개신개화파의 개신식민교육론으로 최현배의 개소리글자론을 말과 글도 모르는 완전 무지랭이가 일제만세로 후쿠자와 유키치 만세한 것으로 우리는 필히 이러한 개신식민언문교육에서 해방해야, 하나글자가 산다, 무식한 "한글이 목숨이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글이 목숨이다"는 개신교도의 절규다, 왜 한글이 여호와/여와/여왜의 글이냐? 개쌍놈들이 완전 하나나라에서 똥칠, 똥눌 황하고 있었다. 이를 알아야 자아, "나" 판단의 주체, 사고의 실체를 밝힐 수 있지, 이건 뭐 쌈지, 이찌니산 쌈치기가 우리말이라고 하는 개새끼가 짱꼔뽀에서 가위바위보론 천일지일인일론이 나와서 문명론으로 해양문명을 받아서 살 수 밖에 없는 한반도 "반도성"을 살리자?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는 없다,
==일제식민과 기독식민의 짬뽕 용어쓰기==
그래 우리는 한글만이 우리글자라고 하고, 그럼 한문을 쓸까? 한자를 쓸가? 한문은 문으로 표의문자라는 지금 떠드는 한자병기는 한문병기라고 한다, 제발 알아 좀 먹어라, 한문은 天地玄黃을 한문이라고 하지, 한자라고 하지 않는다, 이는 한문이고, 한자는 소리글자다, 표음으로 이는 "천지현황'하면 이것이 한자다, 비록 한글로 적어도 이는 정운으로 우리글자소리로 적은 우리말이라고 해야 하는데 한문과 한자를 같이 보고는 외래어라고, 그리고는 천지현황을 "한자어"라고 하는 개소리로 구분하였다, 漢字語라고, 미친 놈이다, 말과 글도 모르고 말소리와 글소리, 즉 언문일치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유길준의 서유견문은 개소리 언문일치로, 한자어, 倭字와 일치시키자, 이건 완전 쪽발이 신민간첩이 나라망하게 해서, 갖다바친 놈의 언어말살에 문자말살의 주동자다, 엿소리를 찍찍한 것이다.
한자(漢字)는 중국에서 만들어 오늘날에도 쓰고 있는 ‘문자’를 말하는데, 일종의 표기 도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는 국가마다 조금씩 서체가 다를 수도 있지요. 오늘날 중국에서는 ‘지안지’(简字)체를 사용하고 있고, 일본에서는 일본식 약자체인 ‘신자체(新字体)’를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우리 나름으로 만든 약자를 포함한 통용 한자*를 사용 중이고요.
[참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자: 우리나라에서 통용되고 있는 한자 중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쓰고 있는 우리나라만의 글자인 ‘乭(돌)·乧(둘)·串(곶)·畓(답)·䢏(두)·垈(대)·洑(보)·(䢘)(수)……’ 등도 있다. 같은 한자 문화권이라 하더라도 그러한 국산(?) 한자는 다른 나라에서 알아보지도 못하고, 사용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유명한 바둑 선수 ‘이세돌’의 우리식 표기는 李世乭이지만, 중국에서는 선수 명단에 李世石으로 표기한다. ‘乭’이라는 한자가 중국에는 없기 때문이다.
‘한문(漢文)’이란 ‘한자(漢字)만으로 쓰인 문장이나 문학’을 뜻합니다. 즉, 한글이 전혀 쓰이지 않는다는 점과 낱말이 아닌 문장(글)을 뜻한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한편 우리말에서의 ‘한자어(漢字語)’란 이러한 ‘한자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말’인데, 그 표기는 한글로 하고 필요할 경우에만 괄호 안에 우리나라 식의 한자를 사용하여 한자 표기를 덧붙입니다(한자 병기). 즉,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한자어는 한글로 표기되므로(필요할 경우에 한자를 부기) 한자로만 표기되는 한문과는 다르고, 우리말에 속한답니다.그러므로, 한자어를 자칫 한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크게 잘못이죠.그런 실수들이 잦은데, 그리해서는 안 됩니다.
[참고]
1. 한글 전용, 국한병용(國漢竝用), 국한자혼용(國漢字混用) : 한글 전용이란 한자어를 포함한 모든 우리말을 한글로만 적자는 것으로 괄호 안의 한자 병기도 없애자는 것이고, 국한병용(國漢竝用)/국한병기(國漢倂記)는 한자어를 한글로 적되 필요할 경우 괄호 안에 한자를 병기하는 것. 그리고, 국한자혼용(國漢字混用)은 필요할 경우 한자어를 한글 표기 없이 한자로도 적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예를 들면 ‘國漢字混用은 漢字語를 한글 表記 없이 漢字로도 적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의 경우가 국한자혼용(國漢字混用)에 해당된다. 이 책의 표기 방식이 국한병용/병기(國漢竝用/倂記)이다.
2. 우리말(표준어)에 포함되는 말: 우리말에는 이러한 한자어와 고유어(토박이말/순우리말) 외에도 외래어, 속어 등도 포함된다. 이에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앞서 다룬 ‘우리말’과 ‘순우리말’은 같은 말이 아니다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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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개소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떠들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언문 - 한글-은 표음, 발음기호로 글자로 글자 字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즉 현재 우리가 쓰는 한글은 하나글자로 韓字입니다, 하나글자로 글자소리적은 정음[한국인의 발음기호, 부신]으로 적은 것을 하나글자, 韓字로 한글은 총칭으로 하나문자, 즉 하나 글월[문]과 글자[자]의 총칭어입니다, 이를 글자만이 있으니, "글"[契]이라고 한 것이고 이는 書契[서글,써서 그림]의 원 문자전, 즉 문과 자로 나뉘기전에 우리는 글이라고 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를 이를 써서 그림[서글]이라고 해서 고대 사서에 나오는 말로, 그 처음 서글이 바로 "녹도문"이라고 하고, 우리가 현재 쓰는 우리말, 순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녹도문자로 녹도문의 소리, 글소리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개신개화파 및 일제 쪽발이 신민들은 한문과 한자로 구분 못하게 한 병신 육갑 소리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깨라, 깨야 다시 산다,
漢文, 漢字: 이 말은 "한나라" 문자라는 뜻이 아닙니다, 쪽발이가 들고 나온 자신의 문자는 "漢字"라고 중국문자를 "한자"라고 한다고 하는데, 이는 몽골제국, 대원제국시 파스파 문자에 대한 중국문자를 "漢字"라고 한 것이 유래입니다, 착각하는 것이 한문으로 漢을 쓰니, 이는 한사군 설치한 한나라 한이라고 겨우 200년 된 나라로 신나라, 금망, 왕망이라고 금천 금씨의 후손에게 新으로 교체된 일개 선비족 국가이지, 별 나라도 아니다, 그렇게 대단한 나라면 한나라고 차이나가 아니고 한이라고 하지 왜 중국은 한이 아니라고 하는가? 그 이유는 劉邦은 [리우]씨로 [리아오, 료]의 후손으로 漢地 출신이 봤을 때는 미천한 종족인일 뿐, 동이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알고나 역사를 써라입니다, 劉邦은 우리나라, 단군 왕검의 자손이라고 할 수 없는 거란일부, 선비족으로 조선의 선이나, 나라를 팔아먹은 놈들을 조선의 백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거란, 료는 전부 말갈/몽골의 하부민으로 鮮卑라고 하는 말로, 이는 조선의 하부민, 즉 조노는 한노로 흉노라고 하고, 선의 비는 선비라고 이는 거란의 요씨의 부족이름이 리우, 리아오, 리로 시작하는 성씨입니다, 우리는 환/한이라고 하는 하나민족이고..
漢은 한수 한입니다, 사람들은 한수하니 또 漢水라고 똑같이 부르는데 아니고 이는 韓水로 하나물 즉 아리수 漢입니다, 은하수라는 말로 은하수인 아리수가 이 땅에 내려왔으니, 우리 아리랑들이 사는 물가가 아리수로 그 강 이름이 한수로 이는 漢입니다, 즉 우리로, 아리수가 漢입니다, 星漢[성한]이 바로 아리수로 한, 이 땅의 아리수와 구분하기 위해 저 별, 星을 앞에 넣어 星漢하면, 바로 위의 아리수, 은하수라고 하는 동일한 말입니다, 즉 우리를 아리라고 하고 우리가 아리고 아리가 사는 물가가 아리수로 그 아리수의 물가 수는 바로 漢입니다, 그래서 정운이 같습니다, 韓[한]이 사는 漢, 아리가 사는 아리수.
골이 비었냐? 漢水[漢江]이라고 하고 왜 韓江이라고 안했냐고? 바보냐? 韓은 하나나라이름이고, 전 나라를 의미하는 아리 하나고, 한강은 아리수로, 하나, 韓의 중심 물가면, 漢, 한수 한을 써야지, 누가 하나나라 전 강, 樂山樂水[요산요수], 樂浪의 浪으로 물결, 여러 물갈래 랑으로 여러 가람이 모인 곳에서 옮겼다고 이를 韓江해서 전 하나나라 강들이라고 이름하는 병신은 없다, 한수, 韓水가 한[漢]인데 무슨 잡소리, 그러니, 漢陽이고 대일항쟁기에도 漢城으로 이를 京城으로 서울의 성, 동경보다 위네.. 서울 경이니, 동경보다 원 수도가 경성이네, 경성제일고보...
漢은 아리수로 一입니다, 一의 훈이 한 일로 바로 정운이 한으로 은하수를 一水해도 은하수 한수로 漢입니다, 즉 桓은 全一로 一입니다, 환=한으로 바로 환이 韓이고, 빛이라는 한문으로는 光明 그 자체 하나 천일 하나로 그 천일이 바로 대광명으로 빛입니다, 광명입니다, 한은 一이다, 우리가 하나로 한 일이고 바름이 정이고, 韓이다, 크다, 밝다, 하나다, 하나가 한입니다, 무슨 개소리, 주시경의 찾았다, 심봤다, 개소리로 하나님이 조화옹으로 하나의 의미 우리의 고래로 쓴 조화주라면 당연히 하나님은 우리나라 신으로 조화주, 한울님, 시천주조화정이라고 천주조화정은 천일 조화주로, 천일 일, 조화주, 하나다. 한얼은 지일 이, 둘로 교화주고, 안알은 인일 삼, 셋으로 태을주, 치화주로 이 한울, 한얼, 한알은 일체 한울로 하나다.. 사람이 말을 해도, 알아먹는 놈이 있고, 쪽발이와 닭대 유다인은 이를 가져가서, 왜곡합니다, 즉 하나님이라는 말을 쓸 수가 없었던 시절이 이쫏시대라는 것을 전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나"는 日입니다, 날 일은 부동본이 아니고 저 해를 말하는 것으로 하루, 즉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날이라고 합니다, 나는 그런 뜻이 아니고, 부동복 북신으로 북두로 북극이며 "중양지종" 모든 별들의 태양의 아버지다, 즉 으뜸, 종으로 마루, 종교의 종에 해당하는 맏, 첫번째 하나의 나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서 하나의 나는 대광명으로 인군의 표로, 인군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놓고 너 임금보다 위에 저 하늘의 나가 하나로 大日, 너보다 더 높은 하늘의 나가 있다, 이게 선도사서로, 전부 죽음을 면치 못하고, 선도사서라고 해서 금서가 된 이유고 이성계, 이방원이 가장 무서워했던, 바로 삼신설 하나님, 삼위일체 상제 하나님으로 못하게 하니, 하나비, 할아버지라고 무교에서는 "삼신 하나님"을 "삼신할미, 삼신할매", 그리고 하나 아버지 하나님을 "할아버지' 산신령님 고도리 치시네.. 로 다 바꿔놨지요, 악랄한 이가 병도의 짓으로 도교, 쫏도 신도교의 도교의 용어로 다 바꿔놨기에 개병도로 천하에 몹쓸 놈이다로 낙하는 것입니다.
원래의 漢은 한나라가 아니고 우리 韓의 물가로 아리수, 아리랑, 낙랑의 곳으로 이 곳은 문자, 즉 자는 글자로 글자를 한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漢은 아리수, 은하수도 一이라고 하듯이 한자는 一字라고 하는 이유로 사람들은 왜 한문자를 1문1자라고 하는가? 한문한자라면서, 그럼 그 漢은 一이다, 은하수로 一水로 환, 全一의 환수로, 하늘아리수다, 그럼 왜 한문한자가 1문1자인지 설명을 안해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문자다, 중국문자가 아니고... 아리랑이 민족의 전래노래로, 아리랑의 뜻을 모른다? 미친 놈들이 아리수, 아리랑, 아리는 저 하늘고향, 아는 하늘, 리는 마을 리로 한문으로 해도 아리고 우리마로 해도 아리다, 그래 알이다, 한알의 리로 알이가 아리고 천왕랑, 천지화랑이 하나랑, 환화랑, 무궁화랑이고 한랑이 바로 일랑이고 아리랑이라니까,, 참으오 한탄스럽다, 기본 우리나라 노래에 아리랑의 아리는? 우리라고 해도 되는 말, 우리=아리라고 해도 되는데 우리는 울타리에서 나온 놈들, 울 밑에 선 알, 계란에서 태어난 놈들, 미친 놈들이 알 丸, 九한의 알[●] 알의 알이라고 해도 이를 꼭 아릐 아로 뭐라? [아래 아] 웃겨서 ● 부호의 이름은? [알]이다, 알.. 별똥 주로 그래 그 똥이다, 동이다, 알똥이다, 그래, 한참을 뭘 그리 생각하냐고? 별똥 주의 똥이 똥이고, 이 땅에 별의 똥이 되었으니, 동이지, 별자손, 알자손이다, 그래서 뭐 니네 쪽발이냐, 개신파가 해준 것이 무엇이냐? 뭐라고? 좃영남이 아리랑은 개신교, 찬송가로 방송에서 개신찬송가로 아리랑을 찬미가, 미국개신교 찬양가로 봉헌한다고, 이를 개새끼 쪽발이 개놈보다 못해 개신으로 개종자 개씨로 좃가를 창씨하고 말하라, 불알 알을 빼서, 쪽으로 바꿔 달고 다시 말해라, 이런 개놈을 개신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개스럽다고 한다.
할 일 없으면 작첩하고 조용히 들어박혀 있으라니까 2첩 3첩 개신선구자, 윤치호선생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개소리, 이런 갯소리로 작첩하고 2-3처 바꾸는 것이 개신이면 개신이나 해라, 돈벌었다고 지랄하지 말고, 그 좋은 목소리로, 그래 할 지랄이 없어서 아리랑도 팔아먹냐? 유다석근이 그래 아리랑은 엘이랑이라고 미친 소리했다고 그내 다 팔아먹어라, 윤치호는 애국가를 팔아 필생의 개신교 선구자로, 무궁화 이름 팔아, 샤론의 장미로, 이건 끝도 한도 없다, 뿌리를 짤라도 안되고 가지 치기를 해도 안되고 썩을 대로 썩어서 손을 댈 수도 없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엘리스 나라의 엘리트들이다.
한문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문이다, 한자도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운자로 1자다, 즉 1문1자라는 의미를 모르니, 저런 지랄을 계속한다, 우리는 문자창제국으로, 문명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래서 오리지날 랜드, 오리엔탈이 동방이고 동이고 동국이다.
무슨 영어가 대단한 뿌리어라고 방방 뜨고들 있다, 영어-라틴어- 그리고 히브리어가 뿌리어라고?? 웃겨도 배를 잡고 웃어라, 노엄 촘스키야, 니가 언어학자냐? 시오니스트냐? 오리지날 람족이냐? 얼굴이 그래 하애가지고, 백인종 혼혈 잡종 아니냐? 어디서 히부리족 엘리트라고, 람족은 파랑-검정 즉 파검정으로 검은 흑인전 황인의 파랑이가 많이 섞인 그래 파랭이라고 하라, 우리는 노랑이는 알아고, 누렁이는 알아도 개종자 이승만이 부르짖는 "빨갱이"는 쪽발이다, 쪽발이 국적인 놈이 누군데 누가 누구보고 "빨갱이" "빨갱이"하는가 말이다, 이 전주 이가 잡배, 이 호 사이비승, 예수님의 스승님아, 엿소리하려거든 엿이나 주고 말하라니까?
한문을 우리문자로, 상형표의 서글로 진서라고 했고 國字는 소리글자로 이는 다시 정리하여 정음 38자로 정하니, 가림토 정음이라고 했다, 이 이상 어떻게 문자의 문 글월 문과 자, 글자 자를 설명한단 말인가? 두가지 다가 있던 놈이 문자, 글월과 글자를 있어야 문자라고 하지, 없는 놈이 무슨 똥뱃장으로 문도 있고 자도 있다, 중국놈이 한문도 있고 한자도 있냐고? 말소리로? 중국은 한문이다, 그런데 이를 소리글자, 표음으로 쓴다, 기리사독처럼 한문으로 基利斯督이라고 하고, 소리로 [기리사독] 쪽어쓰고 있다, 중국말은 아니다, 예를 든 것으로 이는 크리스토의 한자, 소리음역으로 이리 쓴다, 耶蘇라고 예수의 한자로, 이는 한문이 아니고 "한자"라고 하는 소리글자로 한문을 쓴 것이다, 그러니, 중국문자는 현재는 중문이라고 해야하고, 중국의 말소리는 중자라고 한다,
쪽발이는 문자의 문이 없다, 고로 한문을 가져다 지네음을 붙이니, 이를 진짜이름으로 마나라고 해서 한자가 일제 문자의 주다, 그리고 소리글자로, 가나를 쓰니 이것이 일자/倭字라는 소리로 일본의 한자를 漢字라고 漢音을 쓰고 있다고 한의 소리글자로 漢字라고 한 것이다, 우리는 한나라 소리를 낸 적이 없다, 병신들아. 따라 하지도 않는다니까. 동국정운, 즉 1운자로 내고 비록 현재야, 쪽발이 한글학자들로 인해 두음법칙이다, 구개음화다 속음우선이라고 해서 소리가 달라져도 안 바뀐 것은 한자는 1자다 고로 1음운소리로 내는 1자가 한자다고 못박혀 있다,이는 한자를 정한 이후, 우리에게는 계속 그대로 가르침을 주신 諺語로 배달선인의 말씀이다, 고로 우리는 정자, 정음, 정운으로 바른 소리,바른 글자, 바른 음운소리로 내는 바른 나라, 하나사람으로 말과 소리, 글자를 전부 바른 소리로 내는 정음국가로 문자의 시원국임을 아직도 지키고 있다, 아무리 없애려고 별 지랄을 다해도 없어질 수 없는 만고불변의 천부를 외우고 있는 민족이다.
庚子(경자, BC2181) 2년. 때에 풍속은 오히려 같지 않고 사투리는 서로 각축을 벌였었다. 비록 眞書(진서)라는 상형문자가 있었으나 10집마다 많은 말들이 통하지 아니하였고 100리를 지나면 글자를 해독하기 어려웠다. 이 해 봄에 三郞(삼랑)【博士(박사)이다.】乙普勒(을보륵)에게 명하여 正音(정음) 38자를 선정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가림토(加臨土)인데 그 문자는 다음과 같다.
개신한글학자들과 쪽발이는 인정하지 않지만, 훈민정음 성자론, 즉 모아발음, 모아쓰기는 우리 언어의 특징, 음운언어, 즉 초중종성합음의 언어의 특징을 적어야 하는데, 이를 아하, "초중종성"으로 글자소리가 나뉘고 글자가 되려면, 즉 글소리가 되려면 바로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비로소 글자 字가 되는구나! 알겠다, 그렇지, 바로 이거다!
왜 字라고 한 이유를 알겠다, 子는 소리의 바탕, 알이니, 이 알을 聲[성]이라고 하고 이는 초성, 중성, 종성 [Onset, Nucleus, Coda]라고 하고 이 삼성이 합음, 일체 家를 이루어야 그게 글자라고 하는 字의 뜻이로구나, 글소리 모아쓰기, 음운문자로 되어야 우리의 음운언어를 쓸 수 있는 것이로다.. 이게 成字론 - 우리언어와 글자의 모아발음, 모아쓰기다.
이건 기원전 2181년에 이미 나온 것으로 진서[國文]은 "상형표의"라고 있었는데, 國字[소리글자, 글소리, 어소의 글자]들이 서로 사맛디 아니하니, 이를 다시 정리하여 選38자 정음을 가려서 정하니, 선정하니, 이를 가림토 정음으로 훈민 정음과 같은 말이다, 즉 가림토로 정음 38자를 국자로 다시 정하니, 서로 글소리, 문자, 문의 소리글자가 서로 통하게 하라.
즉 우리가 문자라고 했다, 다른 짱골라가 알아서 문장/문구는 문이고, 낱자는 자입니다, 쓸 데 없는 소리고 契을 文이라고 진서라고 하고, 이는 뜻글자로 상형표의고, 이 문에도 소리를 내야하는데, 國字로 소리글자가 있었는데 이게 서로 통하지 않으니 정음, 바른 소리란, 1음으로 1음의 음소로 소리바탕으로 이를 정하니, 문자로 문으로 한 것이 안고 가림하는 토로 그 가림, 뜻을 가림하는 소리로 발음기호로 사용할 38자를 정했다, 알파벳이라는 뜻으로 이것이 현재의 훈민정음의 원시형으로 이를 문자가 아닌, 향찰, 각자 등과 같이 기호로 소리부호로 쓴 것이다, 이를 잃어서, 그리도 한자로 쓰고 별 짓을 다했는데, 그것이 향찰이고 이두다, 즉 정음자 38자를 잃었다가 선도사서에 나온 이야기, 징비록 등에 있는 이야기를 보니, 아하 고조선에서는 고지 篆字라고 하는 가림토 정음이 있었구나 이 문형을 본 떠서 만드니, 이것이 훈민정음의 정음으로 이는 문자는 아니나, 발음기호로 글자를 이루는 정음이다, 이를 글자로 쓰려면 성자론으로 초중종성 합음의 글자꼴로 써야, 제대로 1자로 한자라고 1자라고 한 이유를 알겠구나, 정말 동국정운으로 한문의 자를 연구하니, 이건 가이 신인의 소리로, 놀랍다고 하지 않을 수 없도다, 정확하게 1자로 전부 초중종성으로 표기가 되니, 가이 동이족 우리선조, 선인. 신선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음악에도 이것이 활용되니, 이 어찌 神機의 강림이 아니겠는가? 신숙주의 동국정운 서문중.
즉 우리는 문과 자를 다 창제한 나라로 그 연원이 오래되었으나, 그 원어를 알고 있는 민족입니다, 한문은 언문, 배달말과 문자를 1문1자로 정한 것으로 재세이화하라고, 땅족, 땅사람을 위해 선인, 신인들이 만들어주신 문이고 자다, 1문1자로 이는 필히 정자체고 정운으로 읽어서 널리 그 이치가 이 땅에 있게 하여, 백성을 구제하고 널리 이롭게 하라, -재세이화, 이는 홍익인간이 아닌, 재세이화입니다, 366사란 바로 그러한 뜻을 익히고 수행하여 종교를 알고 따르라는 뜻이고...
숫자[數字] 소리글자다, 이 소리는 다음과 같다, 우리말로 순우리말이다,
숫자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중국
이
얼
싼
쓰
우
리우
치
빠
지우
한국
일
이
삼
사
오
륙
칠
팔
구
일본
이찌
니
산
시
고
로꾸
시찌
하찌
큐
十 : 중국 [시], 한국 [십], 일본 [주우, 쥬]
즉 한문은 1문으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은 1문으로 한문인데, 이는 무엇을 표시한 것인가? 바로 배달어라는 우리말을 표시한 일문으로 우리말? 바로 배달어, 언문을 1문이다, 즉 "하낳둟셓넷다섯여섯닐굽여듧아홉엻"을 1문으로 쓴 것이다.
즉 천문이 바로 언문으로 우리말, 순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이고, 한문은 의도적으로 줄여서 1문으로 그린 것이다, 이에 1문, 한자는 반드시 1자로 1음운자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은 1자로, 한자로 소리글자로 우리는 훈민정음, 국자, 소리글자가 있어 이를 적고 있고 그 '소리"가 뜻소리이니, 문자로 이는 "글자"라고 합니다. 즉 하나글자가 한글로 글 전체가 아니고 한글은 하나글자로 國字입니다.
문이 없거나, 문에 대한 소실로, 국문자, 국문이라고 하면 국문자로 나라글자라고 해도 문자로 나라문자가 바로 국자로 현재는 국자, 소리글자, 표음의 문자로만 우리글자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문과 한자는 우리선조가 만든 창조한 1문1자를 한문이고 한자라고 합니다, 쪽발이 한자는 한음자로, 한나라 소리글자라는 뜻인데 우리는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즉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로 이는 한문이 漢文은 우리문자라는 생각으로 바로 韓文이다, 고로 이를 漢字라고 할 이유도 없고 明字라고 해야할 이유가 없다, 문자는 글월과 글자, 표의와 표음이라는 두가지 글자이고, 이는 하나의 단어로 할 경우, 문의 자로 문의 소리글자, 소리, 즉 글소리, 字音[자음]이라는 말로 말 구절의 語音[어음, 말씀]에 대한 字音[자음, 글씀, 즉 文字]로 문의 소리로 자음입니다, 이것이 1자로 된 우리말소리로 글소리, 문자다, 문과 자의 구분, 문자란 글의 소리 자음이라는 것도 해석을 못하는 아이들이 무슨 개신개화 서양문물 언어로 우리나라 고유의 음운언어와 문자, 모음을 파괴하고 지가뭔데 고나/고자라고 하고 늣에 씨를 붙니면 늣씨고 한자, 문자, 즉 문의 소리글자로 한자를 倭字-왜한자로 써서 국한문혼용체로 하고 이를 한글전용? 그러니 발음기호로 로마 알파벳으로 써도 그게 한글이라고 하는 거의 정신나간 소리를 하고는 그게 개신한글로 우리소리글자로 아무 한자나 픽픽 쓰면 그게 한자어로 한글이라고 하는 개소리론입니다, 궁창, 시궁창은 있어도 궁창이 엉덩이 찬 곳이라는 궁창이 푸를 하늘이 아니고 하늘푸름으로 푸름을 창조했다는 것을 시궁창에서 나와서 궁창이 되었다는 소리지, 별 다른 시금치 소리가 아닙니다.
東西南北, 한자, 즉 우리나라 하나글자로 정운은? [동서남북]입니다, 이는 한자어라고 하지 않고 한자[韓字]로 문자인데, 이는 우리문자의 소리로 , 사람들은 이를 샛바람, 하늬바람, 높새바람, 마파람으로 마치 이렇게 순우리말로 바꿔야 한다고 하는 개소리를 하는데, 아니고 동서남북이 바로 우리 순우리말입니다,
우리가 동이, 똥이로 별똥/ 알의 아리로 東夷입니다, 이건 우리가 그냥 우리르 "동이'로 동은 옛 말은 ㅅ동으로 ㅅㄷ이 ㄸ으로 [똥이]인데, 이를 마치 똥과 ㅅ동을 구분도 못한 바보라고 한 것이 주시경, 최현배의 개소리론으로 동이 그 자체가 우리가 이동한 곳으로 북이 극이고 중심입니다, 北이는 방위전에 시작의 시작으로 북이라고 합니다, 이 북신, 북극을 기준으로 옳은 쪽, 오른팔이 바로 동이가 간 곳으로 동쪽입니다, 동녁 동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문으로 東西南北도 우리선조가 만든 것이고 이 정운은 [동서남북]이라고 한다고 한 것도 동이족이지, {뚱시난뻬이]는 한자가 아닌, 쯍꿔렌입니다,외국어라는 뜻으로 그릇 소리입니다, 일제 쪽발이 말은 倭字로 심히 왜곡되어 있어 절대, 믿으면 안될 소리로 倭字- 왜 한자는 가져다 똥귓간에 버려서 묻어버려야 할 소리입니다.
ㅗ [옹] ㅓ [서], ㅏ [남], ㅜ [북]
ㅜ ㅗ ㅏ ㅓ 북동남서로 초출 4방이 그대로 모음으로 ㅜ ㅗ ㅏ ㅓ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냥 만들어 낸 소리가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서남북 오방은? 중, 하는데 아니고 극[極]으로 중국사상과는 다릅니다, 그냥 중이 아니고 정중앙을 한가온데, 한가운데는? 하나가운데, 즉 이를 극[極]이라고 한다.
그럼 ㅡ , ㅗ ㅓ ㅏ ㅜ 로 5방이 모음으로 갖추어진다는 당연한 동이족의 말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뚱시난뻬이 하는 것은 외국어로 우리가 쓸 한자나 중자가 아니다. 니혼고는 더욱 말할 필요도 없고, 이를 일본어라고 하는 것은 역겨운 것이고 왜자[倭字]라고 고래로 이야기했으면 그냥 왜놈말, 倭字라고 하는 것이 우리습성에 맞습니다, 일본어는 실제는 뿌리, 해뿌리어로 백두산어라는 뜻이기에 일본이라는 말은 극히 우리의 뿌리 백의민족의 마루란 뿌리란 삼신산으로 백두산, 일본산으로 이를 쪽발이에게 내준다는 것 자체가 심히 기분이 상하는 말로, 일본이 국호로 된 것은 1889년 대일본제국헌법에서이지, 그 전까지 국호로 정식 헌법전이나, 우리나라 경국대전과 같이 조선 표어는 대명천지, 대광명천지라고 한 적도 없어서 아직도 발음이 이건가? 저건가? 해돋이인가? 히노마루인가? 맨날 헤메이는 쪽발이 음으로는 기본 개념도 없는 앙할 언어다.
즉 우리는 우리 문자로 문도 우리문으로 읽어야 하고, 자도 정운으로 필히 읽어야 하나사상이 살아있게 됩니다.
언문자를 언문이라고 한 것은 알고 있기에 말한 것으로 하나는 언문인데 훈민정음으로 국자로, 바로 "하나"라고 한 것으로 이는 녹도문의 언문으로 다음과 같이 고조선 전문으로 이미 "하나"는 알고 있던 문입니다.
하나로 이는 十十日로 草하면 하나 열[十]으로 하나의 고가 치, 빛이 되어 온 것으로 풀 초로 이는 바로 풀 초입니다.
花, 꽃화도 하늘 하가 되다, 즉 빛이 되어 온 것으로 [꽃, 곷]이라고 하는 말로 풀 艸는 풀 초인 경우도 있지만, 빛, 빗살무늬의 빛살로, 빛을 상징하는 하나의 하의 十十입니다, 빛은 그 자체가 나 日로 하나의 "나" 운이 바로 훈으로 나 일, 나 오, 나 짐 등 나입니다, 이 나 我는 하나의 나로, 바로 셋의 하나로, 一身의 靈主[령주]로 너의 머리에 내려와 있는 강림한 하나의 나다는 의미문으로, 전부 훈이 "나"입니다, 나모/나무의 나도 하나의 나로 무는 하입니다, 무나가 아니고 나무인 이유는 이 땅에서 사람이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로 뻗어 태극의 셋 하나인 세하나, 셋일, 셋 하나 사람 숫, 인일 삼이 인일이 목이라는 뜻입니다, 셋의 녹도문이 바로 나무 木의 원형으로 十人인 바로 古人으로 성인입니다, 성인 나무 목으로 나무 관세음보살하는 것은 성인 관세음보살로 한자, 중문으로 아무리 南無하더라도 웃기네 그건 "나무"다, 나무 성인, 우리가 말하는 셋, 나무, 나무의 도, 삼이다, 바로 "나무"다, 남무라고 읽는 것은 중궐라, 짱골라의 소리다.
셋 나무
태극으로 參으로 해석문이고, 三으로 부신문으로 작대기 세개중 위가 천이고 아래가 지고 가운데가 인이다, 천지인이 태극 하나다. 셋이 하나다는 삼일기체의 태극 나무 목으로 숫이고 셋이다,
이게 언문의 본 문으로 녹도문/고지 전문으로 그리 우습게 말할 배달말이 아니다, 한자, 정운의 뜻글로, 이를 가림/훈이라고 訓은 삼신의 말씀 훈으로 지표가 되는 桓어로 바로 환은 푯말로 표 또한 우리말이다, 푯말, 標語로 표준말이라고 하는 말의 기본은 하나, 대광명, 밝음, 바름의 표상이 바로 桓으로 환또한 우리말로, ㅎ한으로 ㅍ한으로 환이다. 정운이다.
천일 일, 지일 이, 인일/태일 삼은 천수로 3수라고 합니다.
천 : 풍, 종
지 : 운, 선
인 : 우, 전
우리는 고조선의 고조선 자체도 마치 중국말로 한자어라 지들이 뭔데, 옛 아사달을 일연이 조선을 만들고, 옛 故를 잘 못 써서, 古라고 했다고 아예 저 밑바닥인생으로 시궁창에 쳐넣었습니다, 향찰/이두는 삼국시대나온 것이고, 그 전 고조선 [기원전 2,333년 ~ 기원전 238년]의 문자는 고지 전문과 고지 전자를 썼다고 하는데도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동이 고조선의 서적과 선인들이 생매장 당했다는 내용에 분노는 커녕 한다는 소리가 한나라가 뒤를 이어, 아예 고조선을 개화시켰다고 하는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개화론으로 엿소리 개소리, 개화식민, 개신식민사상으로 샤대주의가 아니도 유다주의로 엿같은 것이 조총보다 더한 엿소리가 되었다.
바람 풍은 천이다, 하늘이다, 운, 구름/가림은 바로 땅의 도로 둘이고, 우는 비로 이는 인일, 태일로 치화를 의미하는 상징 부신이다,
즉 풍, 파람하면 파람에서 ㅍ ㅜ ㅇ으로 람은 보통 ㅇ 으로 운한다, 파람/브라만, 등은 풍이다, 풍은 천으로 왜냐? 바람은 한르의 압력, 하늘의 흐름이 풍류가 바람을 일으키는 것으로 파람이 분다, 하늘의 운다는 소리다, 하늘의 바람이 아닌, 이 땅의 바람은 인위적인 사람이 하늘의 뜻이 아닌, 조작된 바람이 풍지다, 바람인데 땅의 바람으로 이는 인간, 병란? 혹은 난리가 날 파람이다, 그래서 주역의 괘는 풍지관으로 바람이 이 땅에서 일면 잘 살펴서 도망가든지, 대비를 해야할 지켜볼 관이 된다.
풍은 천지인의 천이다, 즉 하늘이다, 그럼 역대로 쓴 풍은 전부 천/하늘로 풀면 8-90%가 맞는다, 풍류도다, 음 천문도로 천도로다, 풍수지리다, 이는 천문지리다, 풍월이다, 천월로 하늘의 말씀이다, 풍상이다, 바람서리다, 이는 하늘서리로 불변한다, 하늘 서리는 항상 있는 것으로 하늘은 불변한다, 고로 애국가에 바람이슬은 잘못된 것이고 풍상, 하늘서리, 바람서리는 불변함이 우리 동이의 기상이다, 말을 풀 때 한문은 뜻글로 그 기본 파람이구나, 그런데 그것이 풍운우의 풍이라고 하면 하나다, 하나 일로 바로 하늘의 도로 乾으로 이 또한 십일십[하나] 사람 乙로 땅이다, 즉 하늘의 도는 하나둘셋, 하늘의 삼위일체 하나로 이 뜻을 모르면, 한문은 백날 들여다 봐도, 도루묵이다.
운/가림으로 구름이다, 바로, 하늘과 땅을 가르는 구름이다, 가르침이다, 교화라는 의미다, 이 때 바로 가림으로 치는 것이 가림하여 친다, 가르침이다, 중계로 이 땅과 하늘을 갈라서 천지분간하는 것이 가림/구름으로 선인이다, 신은 풍백이고, 선은 구름이다는 뜻으로 諺文은 바로 가리한 선인, 운사의 말씀이다, 경지가 상당히 높은 선인으로 천신 다음의 국사급으로 그 학문의 경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정도가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는 비로 함께 한다, 우사라는 것은 바로 佺으로 참전으로 366사 수행의 도로 종교의 도로 도가 바로 사람의 삶속에 비로 비는 이 땅에 내려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비암선생이 무랑이다, 무로 전부 무로 无를 모심하나, 우사가 직접 나아가서 이 땅을 다스림하는 치화의 도를 펼치니, 이것이 재세이화로 366사로 참전계경하여할 참 사람의 도를 말하는 비입니다, 눈물이 아니고, 바로 비의 내림이 있어야 비다..
얼마나 황당한 지는 수도 없이 말했지만, 한자가지고 노는 기독교 한자교실, 천지창조한자등, 훈을 전부 뜯어 고치는데 개소리 히브리 노에족으로 역성혁명으로 개소리하는 개족이 지가 한자를 안다고 목사가 한자로 설교한다고 왈왈하고 있다, 아 이놈들아, 히브리어로 해라, 어디서 되먹지도 않는 한문도 아닌, 일제 쪽발이 왜곡 한자로 가림이라고 어디, 쪽발이가 훈이 있고, 짱골라에게 훈이 있다고 니네가 무엇이길래, 그리고 배달말, 우리 고조선어를 갈기갈기 찟어서 똥뒷간에 쳐박아 놓는단 말인가?
누르/누리 황을 꼭 똥눌 황으로 똥색이라니? 빛 광이 빛이 왜 똥색이냐고? 빛 색은? 白[하양]인데, 빛이 볕으로 라가 되면 신라, 가라의 라가 되면 천지다, 즉 누리라는 뜻으로 羅가 벌 라, 벌, 서랄벌, 불의 이 땅, 누리, 빛의 땅으로 黃은 光田의 합자로 소리의 기본은 [광]이다, 즉 ㅎ광은 황이다, 그래서 정운이 [황]이다, 동국정운, 허신의 해자에 나오는 파자로 그 소리를 설명한 것을 한번도 읽지도 않고 소리가 중국아이들이 천재라서, 황, 광, 다 외워서 구전의 소리로 외우고 있다?? 그래서 흑이 헤이냐? 북이 베이냐고?뻬이? 빠이?
宇宙洪荒, 우주를 설명한 홍황, 그래 넓을 洪을, 노아의 방주로 설명을 해.. 웃겨서 뒤집어진다.
弘範과 洪範도 구분 못하는 것들이 무슨 넓을 홀을 홍수 홍으로 노아의 방주시? 기원전 24세기경의 대홍수기의 이야기? 중국이나, 동방에는 없었나? 있었지 부루태자의 홍범구주의 이야기가 나온다, 洪範九疇하니, 홍수다스림이라고 한다, 완전 뒤집어진다.
弘範은 하늘의 규범이고 洪範은 이 땅, 우주 가림의 규범이다, 즉 같은 운이라도 弘은 우주의 우주 무하늘의 하늘규범이고 洪은 넓은 우주의 宇인데 이는 하늘아래 천하로 이 땅의 규범이다..
弘
洪
法
하늘 땅 인간, 규범, 하늘의 규범, 땅의 규범, 그리고 그 홍이 흘러내리는 가는 물, 법이 인간의 규범이다, 천지인을 모르니, 맨날 헛소리만 하고 있다, 홍익인간 하니 널리, 뭘 널리냐? 널리기는, 얼마나 너른데, 무상하사방 무하늘 만큼 너른 것이면 넓을 洪의 유상하사방, 상하 사방이 있는 우주, 중계보다 더 너른 것이 아닌가? 풍류, 천문인데, 그 물은 바로 하늘의 도가 수지도라는 말을 모르니, 洪은 물의 판, 하늘도로 그 수리가 펼쳐진 너른 것이다, 공간의 도로 공간, 즉 유상하사방지도라는 뜻이다, 하늘의 펼침으로 宇는 바로 유상하사방 너른 洪이다, 弘이 아닌, 중계의 넓은 유상하사방 공간이 움직이는 판이 우다, 주는? 거칠 荒이다, 十十 亡 水다, 반대말은? 洪? 아니지, 流다, 흐를 류, 황은? 물 안흐를 황, 亡[망]이 자원으로 글자소리의 뿌리로 망이다, ㅎ망, [황]이다, 또 황이다, 이는 물이 안흐른다, 하늘에 물이 안흐른다, 그래서 거치를 황이라고 했는가? wild, rough, dried, 냐고? 웃겨서 배꼽을 잡는다, 거칠 황, 왜 거칠이 거치르다가 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거치다, 걸치다, 걸다, 거쳐가다, 거치다, 사람을 어린이-어른-어르신의 시간을 거치게 된다, 거치다의 거칠 황을 누가 어떤 높이 거치를 황이라고 누르 라고 하는 누를 /壓이라고 하지를 않나, 거칠 황을 거치를 황이라고 "개신종자"들이지, 한문을 몰라, 지 멋대로 "르"를 넣어라 마라, 누가 우주의 주는 정류장, 머물다 가는 곳으로, 고래로부터 지금까지라는 거쳐서 오는 시간, 머물다는 뜻이라고 아예 宙는 田의 말미암을 由로 밭이 있는 것이지 흘러서 가는 流는 아니고 물 안흐르고 있는 정류장, 바로 인간이 이렇게 지구라는 행성에 머물다는 거쳐가는 곳으로 이를 거칠 황, 시간의 흐름으로 그 시간의 거치는 것으로 거칠 황이라고 한다, 이는 물의 도가 아니고 불의 도로 물이 메마르게 된다, 그러니, 거치는 것으로 시간이 거쳐, 물이 메마르고, 불이 나서 물이 뭉쳐서 물이 흐르지 않으면 바로 토라는 地가 된다, 그 이후에 물이 나오고 불이 있고 나무다 이는 우주가 아니고 지구, 이 땅의 도로 천지인이다, 삼천의 의미를 모르니, 전부 이 땅에서 노닥거리고 있다, 한문, 동양의 사고는 이 땅의 이원론이 아니다, 우리는 삼천의 삼계, 세계를 이야기한다, 즉 거칠 황은 거치다, 시간을 거쳐 지나가는 것으로 머물다 가는 것이다,
시간의 움직임, 즉 우주는 ㅡ ㅣ로 十이다, 단 알은 그 다음의 이야기로 태일 알[●]로 우주의 이야기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거치다를 한문으로 쓰는 사람이 있다. 갈 居, 둘 置, 去置다, 혹은 居置다, 이것은 왜 그런가? 가서 두다, 살다 두다, 즉 거치다는 의미에서 거의 정운이 한문의 자로 [거]가 된다, 우리는 가다,[가], 이와는 음이 같아야 하는데 가다 보다는 去해서 갈 거로 했다, 영어는 가 거 고[고]다, 고우 [Go]다 같은 음운으로 거다/가다에 거치다, 스쳐 지나가다는 치/쳐의 뜻이 한글에서는 거다, 거치다로 이는 거칠게 거치르다의 거치를 황이 아니고, 우주가 거치르다고 하면, 왜 거치른지<< 아 물이 없어서. 은하수도 잇고 아리수도 있고 다 있는데.. 쩝.
한자어라고 해서 마치 왜자, 왜의 한자어를 쓴다고 해서 방방 뜨는데, 제발 우리말, 한자어라도 우리 정운으로 된 것은 순우리말이다, 엿소리 개소리 하지 말고 들어라, 환국해도 우리말이고 순 우리말이다, 한국도 그렇고, 조선은 더더욱 우리말, 순우리말이다, 순우리말이 최소 2,000년전말을 이야기하면 조선이라는 한자어는 기원전 2,333년의 이름이다, 그럼 우리말이다, [됴션]이었지만 현재는 [조선]이다, 순순 우리말이다, 蚩尤, 治尤 원 음가는 [티우]다, 이는 씨로 티우씨다 배달나라 제14대 천왕 티우천왕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서에는 좌오지천왕이라고 나온다? 으잉, 한다, 바로 티우씨는 씨다, 티우족일라는 배달나라 초기부터 티우씨는 벌레를 불리치고 국방, 벌레같은 황제헌원같은 아이들을 퇴치하는 主刑을 담당하는 5제의 하나, 티우씨의 수장으로 티우씨 좌오지천왕이시다, 배달나라 제5대, 태호 복희씨의 아버지는? 태우의 천왕이시다, 중국사서에는 포희 삼황이라고 나온다, 팔관회 잡기에 5제에는 태우의천왕이 아니고 포희천왕이라고 배달나라 3황으로 나오고 우리나라 5제로 포희천왕이라고 나온다, 무슨 소리냐? 포희씨 태우의천왕이시다, 복희씨란, 표희씨의 아들이라는 복희다, 태호 복희씨의 원 씨는 포희씨라는 소리다, 지 애비 씨가 포희인데, 물론 독자 씨로 람족의 제후에 진국의 진제이니, 포희에서 복희로 씨르 갈이할 위치이나, 기본이 같은 포희씨의 자손이라 복희씨라고 한 것이다.
맞다 안맞다 보다는 왜 티우천왕이 좌오지 천왕이냐에 대한 해석입니다, 티우씨는 배달나라 초기부터 나오는 티우씨로 고신씨, 신지씩, 혁덕과 함께 5가 씨로 천손씨로 티우씨가 등장하기 때문에 탁록전투에 78 티우가 나왔다, 바로 전부 티우씨 장군이 총출동했다는 것으로 1인 분신사마한 것이 아니고 바로 78 티우 장수를 거느리고 졸개, 황제헌원을 대적하여 주셨다는 것이다.
군신이다,화신이다, 화투의 달인, 전쟁의 신, 군신이시다, 도깨비 主母로 毒이시다 天毒으로 천신보다는 천독, 이 땅의 지킴이로 둑섬, 독섬의 주인이시다, 독섬/ 바로 독도의 이 땅의 지킴이 티우천왕의 섬이다, 전부 우리말인데, 티우는 한문으로는 투[鬪]라고 쓴다고 해도 아니라고 하니, 거 참, 웃자니 그렇고, 안그러자니, 병신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정말 한문도 한자도 없애야 할까? 몰라도 잘 살아왔다, 그러나, 한글전용하더라도 별도로 우리 고대문은 알면 쉽고 더 유용하고 우리나라 사상을 왜 그러할까 원리를 알 수 있는 문자훈, 형음의의 삼박자가 골고루 숨쉬고 잇는 문자의 창시국으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고, 어렵지 않다,
부신은 1,000자내외면 충부한 우리의 사상이다, 부신으로 풀어야 우리말이 풀린다, 모양, 모습
模樣, 貌襲이라고 한자, 쪽발이 한자를 쓰는 병신들이 널려 있다, 저런 쓰레기 한자를 외우나고 시험문제에 내는 똘아이 선생이 선세이라고 앉아서 노라기 까고 있다, 저건 모란 방이다, ㅁ이다, 모양, 모습은 모는 유형의 각으로 보이는 것, 즉 이 땅의 방, 모 方[ㅁ]으로 쉐이프다, 그런데 이 모의 陽은 밖으로 들어난 것을 모양이라고 한다, 윤곽과 같이 확실한 것이 모양이고, 각형인지, 원형인지 등이 눈에 보이는 것을 모양이라고 한다, 모습은 모는 같은데 습하다, 즉 그림자처럼 어렴풋이 셰도유된 것을 말한다, 즉 모의 습으로 이는 그냥 우리말이다, 무슨 한자로 저따위로 써서 외워야 창조적인 한자창조가 된다고?? 웃겨라, 웃겨..
부신은 바로 작대기 3개로도, 아니 5개는 있어야 하겠구나, 바로 10까지 천부 부신이 다 나온다, 田속에 1-10의 문이 다 들어가 있다, 그거 외운다고 아이큐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이치와 원리, 그리고 활용이 필요하지, 마치 숫자의 한문을 외웠다고 대단한 창조인이 된다고 하는 것은 벙이다, 이를 위해 일제한자나 개신한자, 창조한자를 한문이라고 열심히 배우면, 식민한자교육으로 머리가 망가져서 나이가 들면, 수정도 불가능하다, 나라가 뭔진 국가가 뭔지도 모르는 저런 국회의원양산으로 지 나라글자가 중국어의 소리글자로 알고 한자어는 쓰면 안되, 그럼 뭘 써, 윤치호처럼 영어로 해, 영어..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