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비가 왔다가 햇빛이 쨍했다가 습도가 높아 땀도 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날씨입니다.
풀장에 편백나무 와 소꼽놀이를 넣어주었더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노는 모습이네요.
상어, 문어, 해마, 돌고래 등 다양한 바다생물 모형으로 놀이해보고 키우고 있는 거북이를 풀어주고 기어다니는 모습도 관찰해 보았습니다.
금요일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싱어롱 무비 🎥 쿵쿵따 탐험대를 관람했어요.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주말동안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