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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그동안 증권업종 대표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거래량이 없다면 지금부터는 매물 부담이 커지는 자리인데,
다른 증권주에 비해 현재 가격대 부근으로 오래된 매물이 많아 당분간
상대적 부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가를 환산해보면 NH농협증권
시절 1만원 수준으로 볼 수 있는데, 해당 가격대에서 많은 거래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소화하려면 아주 많은 거래를 동반하거나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증권업종이 흐름을 더 이어간다 하더라도 NH투자증권 주가는
증권주 대비 상대적 부진을 예상할 수 있고, 조정을 받게 된다면 유사한
수준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으니, 기대수익률 대비 리스크가 커 매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매물 소화 후에는 상대적으로
가벼워져 강한 흐름을 기대할 수 있으니,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증권주가
다시 강세를 보이게 되면 주도주 역할을 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입질을 너무 늦게 하지 않았나 생각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