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도전

[양이]

뭘방에 게시해야 하나
황금님 비쥴에
어메~~기죽어
여기올림←←묻지도 않지만 자진납세


새벽3시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만
만들은 찌게가 분명 맛있었는데
아침에 한 젓가락 먹어보니
쏠태다(소금맛)
바로 사망시킴

저염식 하면서 짠 것을 먹어 그런지
어제 추위에 떨며 훌라후프를 해서인지
전신통에 의욕상실까지~~~

운동하다 접고 마트를
가는데
친절한 황금님 어디 아픈지
물으며 장 본것 인증샷 올리란다.
시엄니가 따로없다.

장보기 샘플까지 보냈는데
포도 한상자 부추2단 돼지고기
사과가 전부~
잔소리 꺼리 충분하닷.ㅎ

부추 김치 담그고
묵은지와 오겹살로 묵은지 찜을
만들었는데 집밥 백선생 레시피
대로 하니 신기하게 맛있다.

[에세]

성공하시길. . . . . 부디

[양이]

성공했어여~
묵은지 한 포기
반이나 먹음

[에세]

축하드려요 식사 맛나게드셔

힘내서 12시땡하면 첫

출에 성공 하시길~~^^;

[양이]

어제도 밀렸는데
오늘도 밀리라꼬요?
알써여
오늘도 1빠 참석하져~

[에세]

건투을빕 니다

[양이]

ㅋㅋㅋ

[황금]

이릉거 지꾸 느무방에올리믄 뭘드요방 방뺍니데이~~~!!!!!

[양이]

그람~
아니 아니 되옵니다.
곧 뭘방 갈낍니다. ㅎ

[불꽃]

어제 꽤 추웠는데
기어코 감기 걸렸나 봅니다.

[불꽃]

오늘도 야간 근무지요?

[양이]

오늘이 근무입니다.

[불꽃]

옷 따뜻하게 입고 근무 하시길...

[양이]

회원생각해 주는 분은
울 지기님 밖에 없다니깐~

[불꽃]

조금 심하다 싶으면
거기에 있는 아스피린이라도 먹고...

[러블리희야]

저도 백선생좀 봐야겠어요.

[양이]

런닌머신 하면서
대충봤는데 맛이 나네요
워낙 쉽게 요릴 하시니~

[동~욱]

김치좀 보내주세요

[양이]

부경택배로 보낼께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