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하면은 돌아볼곳이 너무 많이있다
30년전 용흥사 계곡한번 다녀오고 용흥사 <절> 그때 다녀오지 못했다
17.8.20 일욜일 오후 13시경 광주을 떠나 한가롭게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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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병풍산 아래 용흥사가 보이지만 이곳 산 자락은 용구산이다 <용구산 용흥사>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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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잘되게 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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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다녀온 용흥사 백양사 말사라고 한다 <백양사에서 관리하나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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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부도탑이 줄비하게 7개나 있다 뿌리는 있나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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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 조선후기 것으로 연대가 적혀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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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사 계곡을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게 대나무 울타리로 막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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뉫시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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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도 있어 찾는이 무서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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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때 화재로 소실되여 지금은 계속 복원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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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출신 조선영조 생모 최숙빈 이곳에 기도 도량한것으로 알려져 지금도 신도들이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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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사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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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에 앉아 기도하는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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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요사채 건물들이 최근 건립한 건물들이 많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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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화 땅속에서 솟아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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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편 스님은 요사채 찾아 오르고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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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다녀오고 싶은곳 용흥사 가을에 다시한번 다녀오고 싶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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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아주넓고 승용차 쑥 들어가도 좋을뜻 싶다 1차 주차장있고 제2차 주차장도 대웅전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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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유지 유원지로서 평상대여 자리제공 영업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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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유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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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사찰까지 들어갈수 있다 피크때는 사찰 주차장 통제할 가능성이 있게보였다
첫댓글 덕분에 용흥사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봐야겠습니다
제 고향입니다
아주 좋 습니다
시원하구요
용흥사에서 흘려 내려오는 계곡물이 개인사유지를 지나 내려가는데 피크때는 복잡한 코스 이더이다
제가 알기로는 용흥사가 6?25
때 불 타기 전까지는 백양사 세네배는 컷다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제가 태어난 곳이지만 쉬어가기엔
좋은 곳이지요
저수지 한 가운데서 태어났고
20세때 저수지가 공사시작햇지요
지금은 어머님과 작은형님이
그곳에 살고 계시죠
저수지 바로 아랫마을에요
주변 넓은 공간을 보노라면은 충분이 백양사 보다 넓고 크다는것이 인정되지요 ^^*^
맞어요 30년전 내가 계곡 다녀올때는 저수지가 없었던 같은데
@찔레향 절 양쪽 먼 산까지 다녀보면
기왓장들이 많이 보이지요
@찔레향 제가 20세때 공사 시작한거 맞습니다
저도 3개월 정도 하고
군 입대를 해서 있지 못하지요
그리고 제가 태어난 곳이잖아요
33년 되었네요
15 년 전에 용흥사 탱화 점등식때 가봤던 기억인데 불사를 많이 했나 봅니다 완전 달라진풍광에 몰라 보겠네요 덕분에 편하게 구경 잘했습니다
다녀가심의 흔적 감사합니다 ^^*^^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시는곳마다 흔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