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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밤이슬을 맞으며 지독한 이기주의자
생명의빛 추천 11 조회 2,134 14.02.02 16:3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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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2 16:59

    첫댓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2.02 18:21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14.02.02 17:09

    님의 고생과 경험담이 저를비롯 많은분들께 도움이되고 좋은 말씀
    긍정의 마인드 잘 배우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빋으시고 안운하세요.^ ^

  • 작성자 14.02.02 18:23

    저는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습니다.
    님께서도 새해엔 좋은 일이 더욱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 14.02.02 17:11

    좋은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일하시면서 많은 자료도 모아서 공개해 주시고 에피소드까지 깔끔하게 정리하여 올려주신 것을 보고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하며, 저 자신을 한번쯤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게 느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좋은콜 많이 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2.02 18:28

    뉴겐 님도 더욱 행복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 14.02.02 17:11

    장문의 글 수고 하셨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는 내용
    거듭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4.02.02 18:29

    쓰다가 보니 쓸데 없이 길어졌습니다. ㅎ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4.02.02 17:12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2.02 18:30

    '안운'은 '안전운전'의 약자인가 보네요. ^^
    감사합니다.

  • 14.02.02 17:18

    모르는 지역을 처음 가볼땐 어느 정도의 위험은 감수해야할것 입니다.. 그래야 다음 콜잡을시 아 진짜 이런가격은 못들어오겠구나 판단이서죠.. 그러면서 나름의 바운드가 형성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초보시절 내가 모르고 콜잡고 들어가 고생하는걸 남탓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 내가 초보이기 때문에 겪는 하나의 통과의례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4.02.02 18:32

    그렇지요. 경험을 쌓으면서 자신이 움직이기 좋아하는 동선이 정해지기 마련이지요.
    이제는 웬만해서는 모르는 지역은 안 갑니다. ㅎ

  • 14.02.02 17:25

    대부분 오지 같은데 잘못 들어가는 기사는 초보기사죠 거리도 짧은데 가격이 좋으니 에이들어가면 셔틀이나 뭐가 있겠지 하고 가는거죠.. 그러나 좀. 해본기사님들은 자신만의 바운드가 있고 모르는 지역은 잘 안들어가죠..

  • 14.02.02 18:21

    본인이 선택했음 할말 없음 다른곳은 모르고 매화동은 나오지 말고 거기서 기다려야함. 깜깜한 동네같이 보이나 새벽까지 콜이 있는 지역임.

  • 14.02.02 18:56

    장문의글 잘 읽었습니다 그나마 매화동은 셔틀라인이니 오지랄것도 없지만 첨에 도착하면 좀 썰렁해보이긴하죠

  • 14.02.02 19:12

    산 정상에 있었던 모텔이 생각나네요.(착지가 모텔이어서 번화가인줄 알았죠). 긍정적인 마인드 굿입니다

  • 14.02.02 19:18

    좋은정보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항상 건승하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14.02.02 19:42

    오지탐험가 같으십니다 ^^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 14.02.02 19:56

    오지란 오지는다 올려놓으셨네요 ㅋㅋ

  • 14.02.02 21:01

    햐~감동...감사합니다~님 덕분에 경험치 엄청 상승했읍니다...^^

  • 14.02.02 21:02

    안녕하세요,,,의정부기사입니다,,,,장문의글잘읽었읍니다,,,님의생각에 전적으로동의합니다,,,다만 민락동부분은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읍니다,,,그곳은 민락동이아니라 낙양동으로 올려야 옳은표현입니다,,,민락제2지구도 맞는표현이구요,,,민락동으로 올리면 기사님들은 오해할수박에 없습니다,,,그렇다고 손한테 전화하고서 2지구라 뺀다는것도 좀그렇구요,,,이문제는 상황실잘못입니다..!!!!....참고로 저번글에 태클건점 사과드립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 14.02.02 21:05

    처음듣는 ~오지도 많군여... 막탕 아니면 겁나서 망설여 지죠... 그런 과정을 겪어야만 진정한 직업인으로서 태어나는것 같네요
    조은 정보감사!!!

  • 14.02.02 21:13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14.02.02 21:39

    좋은정보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14.02.02 21:45

    용인시 오지 경험담 너무 리얼합니다
    좋은 경험담 ᆢ수고하셨네요

  • 14.02.02 21:59

    대리계의 자산이란 오지 경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미래에 마주치게될 의도하지 않은 오지경험...지금과 같이 공유하기를 바래봅니다~..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시옵소서~

  • 14.02.02 22:08

    추천 한방....
    감사합니다.

  • 14.02.02 22:33

    매화동 빼고는 오지가 맞고 고생하셨네요
    저는 어는순간부터 모르는곳은 안가게 되더군요
    그래서 수입이 적은지도 모르죠

  • 14.02.02 23:2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도 차분하게 잘 쓰네요!!

  • 14.02.02 23:57

    시흥 무지내동 오지 추가요.

  • 14.02.03 00:3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4.02.03 01:42

    초보시절지금도 초보지만요^^) 작년삼월 팔탄에서 새벽2시에.. 아~ 막막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 가슴이 찡한 마음으로 글읽었습니다. 경험치 많이 올랐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4.02.03 02:46

    어려운데마니다니셨네용

  • 14.02.03 04:02

    맛갈난 오지탐험기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14.02.03 05:57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03 05:58

    그래도 원삼이나 고삼은안가보셨나보네여.
    한마디로 "죽음" 그자쳅니다.

  • 14.02.03 09:00

    ㅎㅎ 이정도믄 ㅎㅎ

  • 14.02.03 10:33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14.02.03 11:49

    대리 시작을 한지 6개월밖에 되지 않으신분이 오지를 많이 다니셨네요...

  • 14.02.03 15:22

    참 열씨미 잘 쓰셧네요 >> 저도 몇년전 추운날 멋모르고 용인시 처인동 들어갔다가 막차타고 탈출했읍니다 ! 지나가는 여자 납치해서 근처 아무데나 파묻어도 발견못할 동네더군요 @@

  • 14.02.03 19:57

    멋지십니다. 근데 시내 아는곳 유명한곳만 다니는게 돈 더 될텐데..가격다운이 많이되서 굳이 전국구 안다녀도 비슷합니다.

  • 멋지시네요. 초보분들을 위한 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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