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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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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 나도 혼트.혼영.혼밥~~
필소굿 추천 2 조회 282 24.02.26 13:58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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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16:29

    @필소굿 에구 안되는디~~
    애플영언니도 재미나게 살으셨음 좋겠어요 정말로^^

  • 24.02.26 16:30

    @소희 우리~~소희 아우님~~언니 오늘부터 손가락 샐께요 아우님~~만날 생각에 ᆢ 정말 가게랑 이별을 해야할까봐요 ㅠㅠ 주방에서 불러요 저녁 준비 하라구요 ㅠㅠ 저녁 식사 맛있게 먹고 남은 시간도 행복해요 토닥 토닥

  • 24.02.26 16:13

  • 작성자 24.02.26 16:17

  • 24.02.26 17:37

    혼자서도 잘 놀아요~~~^^

  • 작성자 24.02.26 17:38

    누구요? 저요 ?ㅋㅋㅋ
    정답입니다 놀 친구가 없어
    혼자서도 잘논답니다.~^^

  • 24.02.26 18:12

    내 나와바리 였어서 그른지 사진들이 정겹네요.
    어렸을적부터 그동네 살아서 그런지
    건국대학교병원 보다는 건대 민중병원이 더
    입에 붙네요. 병원 전경은 많이 변했네요.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어린이대공원, 회관 안가본지도 꽤 됐네요.
    원래는 대공원쪽 사거리가 주요상권이었는데
    주말만되면 하도 난리법석이고 고딩들 패싸움,
    삐끼들, 미성년 남녀혼숙문제등 우범지역이 되서
    강제 폐쇄되어 상권이 건대역쪽으로 옮겨갔죠.
    커피숍, 카페등이 잘되서 거의 6개월에 한번씩
    간판 바꾸고 리모델링 할 정도였었지요. 5공때~
    벌써이렇게 세월이 흘렀네요~ㅎㅎ

  • 작성자 24.02.26 18:16

    ㅋㅋ 건대민중병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옛날 화양리 쪽이 좀 유명했지요~
    붉은 정육점 불빛 반짝거리고 ㅎㅎ
    요즘은 그런거 1도 없네요.
    대학가 주변이라 뒬골목 쪽도 깔끔합니다.
    여기 토박이셨군요~~^^
    그리우시겠네요~~

  • 24.02.26 18:35

    @필소굿 네~ 그립다마다요...ㅎ
    어린이회관 자리에 우리집이 있었으니까요~
    40대 중반부터는 멀어졌지만 그전까지는
    그쪽동네가 아지트였었죠.

  • 작성자 24.02.26 18:39

    @사파 오호 그러시구나.
    햐 진짜 오래되신듯~~ 그자리가
    골프장자리 였다던데 골프장 생기기도
    전이니 얼마나 오래전 인겁니까?
    광진구 터줏대감으로 인정 합니다.ㅎㅎ

  • 24.02.26 18:40

    @필소굿 우리집 뒤가 골프장이었어요. ㅎ

  • 작성자 24.02.26 18:42

    @사파 ㅋㅋ 그랬군요.진짜 오래 되셨네요~~ ㅋㅋ

  • 24.02.26 20:13

    @필소굿 0 살 때부터 살았으니까요.
    그리고, 그땐 광진구가 아니고 성동구 였지요.
    성동구 모진동 ~~ㅎㅎ

  • 작성자 24.02.26 20:15

    @사파 거기까진 제가 모르겠네요.^^
    암튼 태어난 고향 이시군요.
    서울 토박이~~

  • 24.02.26 20:08

    수욜 저녁 혼영하기로 했어요 이런장르영화 넘좋아하거덩요
    전 캔맥 까망봉지에 넣어 빨대 로 마시면서 영화 봅니당 ㅋ
    10점에 8점인거죠?? 다른분들은 5점 주던데 고은이가 연기는 잘했나봅니당 ㅎ

  • 작성자 24.02.27 15:32

    오호 좋은 방법이네요~~
    깜장봉다리 캔맥에 빨때라~~ㅎㅎ

    김고은 연기가 늘긴 한듯하네요~
    잘하더라구요
    최민식.유해진이야 워낙‥ 잘하니까요~~

  • 24.02.27 00:11

    영화는 역시 혼영이 최고쥬👍
    오늘 영화는 무서블까바..

    세종대학교 급 궁금해집니다~
    언제 대학교정 투어를 한번^^

    리필의 팁을..역쉬 yale형부🫡

  • 작성자 24.02.27 00:19

    대학교정투어도 좋을듯합니다.
    교정 학부모투어로 ㅎㅎ

    저도긴가민가 했는데 롯데시네마는
    리필이 된다는~다음에도 써먹어야지요.

    오늘은 뵙고는 팠는데 오랫만에
    혼영에 끌려서~~미안했어요.
    그래도 합정팀은 남양주 까지도 가시고
    그이야기에 듣고 살짜기 부러웠습니다.

  • 24.02.27 12:31

    혼자서도

    씩씩하게 ~~

    용감하게~~

    사진과 글만 보아도 외롭지 않아보여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혼자서 짬뽕 한그릇을 다 비우셨네요 ㅎㅎㅎ

    소주도 1병 하시고요 ㅎㅎ

    늘 활기차게 오늘도 홧팅 !!!! 입니다 ^^

  • 작성자 24.02.27 12:35

    ㅋㅋ 비운그릇과 빈병 사진은
    안올릴껄 했네요.글올리면서 먹는데
    댓글은 계속뜨지~~ 답댓글올리느라
    언제 다 먹었는지도 모르게 먹었습니다.
    역시 학우들이 최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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